월례 강좌 | 10월 19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장은수|문학의 고독, 고독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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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2-09-30 13:00 조회1,7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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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에는  얼굴이 있다

외로움은 우리 내면의 가장 깊은 상처이고고독은 우리 영혼의 가장 단단한 요새다

문학의 언어는 외로움과 고독 사이를 가로지른다


밤의 고독은 어떻게 문학의 친구가 되었을까

문학은 어떻게 외로운 이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었을까


 강의는 문학과 고독의 관계를 통해 우리 현대적 인간의 마음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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