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특별가격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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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6-08-18 18:17 조회10,659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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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오페라 11개작품. 초저가 9만원대 가격!!!
11개의 오페라 아이템 총 30시간이 넘는 아이템.
11개 아이템을 고품격 하드 박스. 풍부한 정보가 있는 소책자 포함.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 스테파노 란차니 등 저명한 지휘자들이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지휘하고, 토마스 알렌, 플라시도 도밍고, 레나토 브루손, 셰릴 스튜더 등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한 세계 최고의 오페라 가수들이 총 출동 한다. 그야말로 초호화 영상물. 당신의 라이브러리를 풍요롭게 해줄 귀중한 아이템!
오페라 애호가라면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 Rossini: Guglielmo Tell < 윌리엄 텔> (OALS 3002)
◉ 이탈리아 오페라 역사상 가장 거대한 작품! 그 유일의 영상자료!!
로시니의 마지막 오페라 <윌리엄 텔>은 공연 시간만 4시간이 소요되는 이탈리아 오페라 역사상 가장 거대한 작품이다. 원래 파리 청중을 위해 작곡되었으나 지금은 이탈리아어로 번역된 판본이 일반적이다. 아들 머리위의 사과를 활로 쏴 떨어뜨린 궁수의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워낙 대작인데다가 남자 주인공 아르놀도가 테너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어려운 역이라고 해서 자주 무대에 올릴 수 없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주저한 이역을 미국의 초인적 테너 크리스 메리트가 도전한다. 타이틀 롤(윌리엄 텔)은 바리톤 조르지오 잔카나로가 맡아 스위스 지도자로서의 권위와 부성(父性)을 동시에 드러낸다. 알프스의 자연 풍광을 거대한 백스크린에 동영상으로 비춰낸 루카론코니의 독특한 연출은 물론이고 3막의 발레 장면에 이탈리아의 국보급 발레리나 카를라 프라치가 특별 출연한 것도 돋보이는 영상물이다. 1988년 실황.
* Donizetti: Lucia di Lammermoor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OALS 3003)
◉ 라 스칼라 무대에 펼쳐진 이탈리아 최고 진용의 <루치아>!
이탈리아 오페라에서도 가장 슬픈 작품이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이다. 그러나 그 모든 비극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창력만으로 해결한다는 벨칸토 오페라식 접근법 때문에 최고의 가수가 아니면 그 감동을 제대로 재현할 수 없다.
1992년 라 스칼라 가극장 실황인 이 DVD에서는 현역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히는 콜로라추라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야가 루치아를 부른다. 20분 가까이 이어지는 그 유명한 '광란의 장면’을 아무 어려움 없이 노래하는 데비야의 초절기교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전성기의 빈센초 라 스콜라(에드가르도 역)는 폐부를 찌르는 듯 예리하며, 레나토 브루손(엔리코 역)은 가문을 지키기 위해 누이를 희생시키는 스코틀랜드 귀족의 고뇌를 잘 그렸다. 데비야와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스테파노 란차니가 지휘를 맡았으며 피에르 알리의 무대 디자인은 쇠락해가는 람메르무어 가문을 라 스칼라다운 정통성으로 살려냈다.
* Puccini: La Fanciulla del West <서부의 아가씨> (OALS 3004)
◉ 푸치니가 그려낸 캘리포니아 황금광 시대의 러브 스토리
세상의 오페라를 다 뒤져보면 미국 서부 시대를 다룬 오페라가 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작품으로는 푸치니의 <서부의 아가씨>가 유일하다. 특히 3막의 '자유의 몸이 되어 떠났다고’는 고금의 명 테너 아리아로 꼽힌다. 19세기 중엽 황금광 시대의 캘리포니아가 배경이다. 신분을 숨긴 도적 두목 딕 존슨은 술집을 운영하는 여걸(女傑) 미니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미니를 짝사랑하는 보안관과 그 일당이 존슨을 체포하여 교수형에 처하려는 순간 미니가 총을 뽑아든 채 달려오는데.... 1991년 라 스칼라 실황에서 미니 역은 당당한 소프라노의 대명사 마라 잠피에리가 부른다. 상대역은 우리 시대 최고의 딕 존슨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플라시도 도밍고이며 로린 마젤이 지휘봉을 들었다. 조나산 밀러는 특유의 실험적인 연출 대신 라 스칼라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 Pergolesi : Lofrate 'nnamorato < 사랑에 빠진 오빠 > (OALS 3005)
◉ 요절한 천재 페르골레지가 남긴 오페라 부파의 완벽한 원형
페르골레지(1710~36)는 겨우 26세에 요절한 나폴리 악파의 천재! 특히 그의 <마님이 된 하녀>는 오페라 부파의 시초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사실 오페라 부파는 페르골레지 이전의 나폴리에서 이미 상당한 발전을 보았으며 이는 <마님이 된 하녀>보다 1년 전에 작곡된 이 희가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겨우 22세 때 작곡한 곡이지만 오페라 부파의 원형을 거의 모두 간직한 멋진 걸작이다. <사랑에 빠진 오빠>라는 특이한 제목은 두 자매가 어린 시절 헤어진 오빠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와 사랑에 빠졌음을 나타낸다. 여기에 두 집안의 얽히고설킨 요절복통 결혼 계획이 끼어들지만 아스카니오(오빠)의 신분이 밝혀지면서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 1989년 라 스칼라 실황이며 나폴리 저택을 360도 회전시키면서 조명을 종횡으로 활용하는 것만으로 극의 진행을 충분히 살린 고전적 명연출이다.
* Mozart : Cosi Fan Tutte < 코지 판 투테 > (OALS 3006)
로렌초 다 폰테의 리브레토로 작곡한 모차르트의 걸작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와 스칼라 극장 단원들이 무대에 올렸다. <코지 판 투 테>는 비록 여자의 정절을 놓고 벌이는 해프닝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으나 <돈 지오반니>의 연속적인 성공으로 의기양양하던 시기에 모차르트가 내놓은 것이라서 음악이 너무도 아름답다. 이 영상물은 1989년 기록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오페라 하우스에 속하는 라 스칼라 극장의 휘황찬란한 무대가 오페라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노래. 영어자막. 187분
* Verdi : I Due Foscari <포스카리 가의 두 사람> (OALS 3007)
티커 ◉ 라 스칼라 공연사에 빛나는 레나토 브루손의 전설적 명연
베르디 오페라에서 가장 중요한 코드의 하나가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이다. 특히 중세 이탈리아의 실제 역사에서 취재한 <포스카리 가의 두 사람>과 <시몬 보카네그라>는 격정적인 부정(父情)와 더불어 가장 선이 굵은 남성 오페라로 꼽힌다. 바리톤이 주역이라는 점, 총독 신분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비극적 상황을 다루었다는 점 또한 공통적이다.
1988년에 공연된 라 스칼라의 <두 사람의 포스카리>는 레나토 브루손의 열연으로 아직까지 인구에 회자되는 프로덕션이다. 특히 베네치아 총독인 프란체스코 포스카리가 죽음을 맞는 피날레 씬은 베르디의 어떤 유명 오페라와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극히 상징적인 무대, 스칼라 가극장의 산증인인 만년의 자난드레아 가바체니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도 이 영상물의 가치를 한껏 높여준다.
* Verdi : I Vespri Sicilliani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OALS 3008)
◉ 극적인 반전, 베르디 제 2기 또 하나의 걸작
1855년 작품으로 베르디가 <리골레토>,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등의 명작들에 이어 내놓은 오페라다. 앞의 세 걸작과 마찬가지로 제 2기 작풍인 순 문예적인 지향과 공허한 프리마돈나 주의에서 탈피, 사실적 표현과 설득력을 기초로 한 작품이다. 1282년 프랑스 점령 하에 있던 시칠리아 섬의 수도 팔레르모(Palermo)를 배경으로 시칠리아 왕족이 겪는 정치적 고난과 사랑에 얽힌 계략을 극화한 것. 시칠리아 섬에서 실제로 있었던 시칠리아인의 대 프랑스 항쟁을 다뤘는데, 정치적 음모와 계략이 깔려 있고 극적인 반전이 있다. 저녁 종소리와 함께 엘레나의 결혼식이 거행되지만, 그 저녁 종소리는 시칠리아인의 봉기를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스칼라 극장의 연주자들과 합창단,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 거기다가 엘레나 역에 셰릴 스튜더 등 호화 캐스팅,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영상물이다. 211분. 영어자막.
* Rossini : La Donna del Lago < 호수의 여인 > (OALS 3009)
스티커 ◉ 로시니 스타일의 벨칸토 오페라, 눈부신 성악 테크닉의 파노라마!
로시니는 더 이상 <세비야의 이발사>의 희가극 작곡가로만 기억되지 않는다. 그는 벨칸토 오페라의 전성시대를 구가한 천재이며 특히 테너에게 극한적 고음과 눈부신 테크닉을 요구했다. ‘목소리의 예술’로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성격을 분명히 한 것이다. 스코틀랜드를 무대로 펼쳐지는 <호수의 여인>은 반란군의 아름다운 딸 엘레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 남자의 경쟁을 다루고 있다. 우베르토는 신분을 감춘 스코틀랜드의 왕, 로드리고는 반란군의 수령, 말콤은 반란군의 기사이다. 이중 우베르토와 로베르토가 주역 테너로서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반면 엘레나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말콤 역은 메조소프라노에게 주어져 있다.
로시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1992년 라 스칼라 실황이며, 서덜랜드를 계승하는 벨칸토의 여왕 준 앤더슨(엘레나), 초절기교의 소유자 로크웰 블레이크(우베르토), 영웅적 테너 크리스 메리트(로드리고)라는 미국 출신 3인방이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 아마존에 오페라 하우스를 짓는 오페라 광을 다룬 영화 <피츠카랄도>의 감독이자 뉴 저먼 시네마의 기수로 불리는 베르너 헤어초크가 연출을 맡았다.
* Verdi : Attila <아틸라> (OALS 3010)
스티커 ◉ 로마 제국이 두려워했던 훈족의 왕 아틸라를 다룬 베르디 초기의 걸작
유럽 역사에서 훈족은 게르만 민족을 압박하여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을 초래한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 전성기를 이루었던 아틸라 시대(5세기)에는 로마 제국마저 크게 위협함으로써 아틸라의 이름은 전설처럼 남게 된다. 베르디 초기의 걸작 <아틸라>는 아틸라와 용맹을 겨루는 로마의 장군 에치오까지 등장시켜 베이스(아틸라)와 바리톤(에치오)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벌어진다. 1991년 라 스칼라 실황인 이 영상물에서는 악역 전문인 미국의 베이스 새뮤얼 래미(아틸라)와 당당하고 기품있는 바리톤 조르지오 잔카나로(에치오)가 두 남성 주역을 맡아 남성 오페라의 진수를 남김없이 발휘했다. 두 저음 가수의 당당한 연기와 우렁찬 음성, 놀랍도록 잘 부각된 두 영웅의 대조적 캐릭터가 빛을 발한 명연이다. 2004년 9월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 정명훈 지휘의 <카르멘>에서 연출을 맡았던 제롬 사바리의 솜씨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쁨도 각별하다.
* Cilea : Adriana Lecouvreur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OALS 3011)
스티커 ◉ 미렐라 프레니 최고의 배역을 라 스칼라 실황으로 만난다!!
유럽과 미국 오페라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소프라노는 미렐라 프레니일 것이다. 젊은 날의 그녀는 <라보엠>의 미미로 기억되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좀 더 무거운 배역을 찾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이라고 평가되는 역이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의 타이틀롤이다. 이 오페라는 18세기 실존 인물인 파리의 코메디 프랑세즈의 주연 배우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의 얘기를 다룬 것이다. 연인의 신분을 모른 채 삭소니 백작 마우리치오를 사랑하는 아드리아나는 연적 관계인 부이용 백작부인을 연회에서 은유적으로 모욕하지만 복수심에 불타는 백작부인이 보낸 꽃의 독가스 때문에 죽음을 맞는다.‘나는 창조자의 충실한 종일 뿐’을 비롯한 세 주역의 멋진 아리아와 중창이 다수 포함된 걸작이며, 특히 연극 <페드라>의 대사를 격렬하게 낭송하는 장면에서 프레니가 보여준 연기와 카리스마는 상상을 초월한다. 백작 부인 역의 피오렌차 코소토도 그에 못지않은 열연이다.
거장 자난드레아 가바체니가 지휘하는 1989년 라 스칼라 실황.
콘서트 클래식 DVD – 독일(Cascade)
- 수입 DVD 300세트 한정 이벤트 -
- 백건우, 양성식, 양성원, 메뉴힌, 스피바코프, 유리 바쉬메트
그들을 화면으로 만난다.
- 1990년대 중후반 영상으로 뛰어난 화질과 DTS 5.1 서라운드
* 궁전에서의 프롬스 - (Prom at the Palace)
초도물량 300셋트에 한해서 영국 BBC 수입 비디오테이프(VHS) 두가지 중 한개를 드립니다.
풍월당 판매가 35,000원^^
[ DVD 1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4번 Op.58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Op.77 생상스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 백건우 (피아노), 양성식 (바이올린), 프랑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랑 프티지라르(지휘) [ DVD 2 ]
생상스 - 첼로 협주곡 Op.33/ 리스본의 밤 Op.63
브람스 - 바이얼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Op.102
차이코프스키 -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
양성원(첼로), 양성식(바이올린), 프랑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랑 프티지라르(지휘)
[ DVD 3 ]
바흐 -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사라방드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 Op.61
멘델스죤 - 교향곡 4번 ‘이탈리아’
Olivier Charlier(Violin), Atelier Lyrique et Symphonique du Centre, Amaury du Closei(Conduct)
[ DVD 4 ]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K.136,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364
차이코프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
쇼스타코프스키 -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폴카
Moscow Virtuosos, Yehudi Menuhin(Violin), Vladimir Spivakov(Violin), Youri Bashmet(Viola)
[ DVD 5 ]
비발디 -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Versailles Soloists, Bernard le Monnier(Conduct), Bernard le Monnier(Violin)
입고일 변경으로 몇일 늦어질 모양입니다.
입고되면 별도로 연락드릴게요^^
댓글목록
장동기님의 댓글
장동기 작성일헉...태클이라 죄송합니다만..."클래식 DVD 영상물 가운데서도 최고의 음질과 화질을 자랑하는"... 이게 오푸스 아르테의 최신 DVD에 정확한 말이지만 라스칼라 이 에디션은 음성포맷이 가장 열악한 DD 2.0입니다. 게인이 너무 낮고 요즘의 음질 좋은 DVD에 비하면 너무 떨어집니다. 1980년대의 명연주가 많이 수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음질에 대해서는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태일님의 댓글
이태일 작성일두번째 cascade 콘서트 클래식 디비디셋트 하나 예약합니다.. / 그리구.. 이참에 그동안 미뤄왔던 오페라 영상물들을 멋진 가격에 구비할까.. 생각 했었는데 윗분 말씀처럼 음향이 그리도 열악하다면 재고를 해야겠군요.. 최실장께서 한번 들어보시고 정확히 알려주시길..
윤영선님의 댓글
윤영선 작성일콘서트 클래식 디비디셋트 부탁드립니다.
허신열님의 댓글
허신열 작성일콘서트 클래식 DVD 1 셋트 주문합니다.
라파엘님의 댓글
라파엘 작성일저두 콘서트 클래식 디비디셋트 찜~~~<br>풍월당 식구들 다 잘들 계시죠??? ^^ 전 여전히 바쁘~~~ㅜ.ㅜ
김봉화님의 댓글
김봉화 작성일콘서트 클래식 DVD 1 세트 예약 합니다. 이 영상물 시리즈는 20 DVD가 세트를 이루고 있으며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 메리트로 추가 구입합니다. 우리나라 연주자가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연주한 흥미로운 영상물이지만 양성식씨의 연주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입니다.<br>브람스에서의 음정불안등 보시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br>단, 어디까지나 저의 사견입니다.
정현숙님의 댓글
정현숙 작성일콘서트클래식 디비디셋트,,,,주문합니다.
이명기님의 댓글
이명기 작성일콘서트 클래식 디비디셋트 하나 부탁드릴께요...
임영섭님의 댓글
임영섭 작성일콘서트 클래식 디비디셋트
강대열님의 댓글
강대열 작성일콘서트클래식 디비디 셋트 부탁드립니다
금예지님의 댓글
금예지 작성일저두 콘서트 클래식 디비디 세트 부탁드려요^^
차현종님의 댓글
차현종 작성일콘서트 클래식 디비디 세트 부탁합니다
박철민님의 댓글
박철민 작성일콘서트 클래식 디비디 세트 부탁드립니다.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콘서트 클래식 DVD 세트 발매가 많이 늦게 수입될 예정입니다.<br><br>9월 중순쯤 예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br><br>입고시 한분한분께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