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페리온 신보 (6월 중순 입고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5-28 14:28 조회13,561회 댓글9건

본문




KING7 킹스 콘소트 콜렉션 * 스페셜 프라이스 * 킹스 콘소트가 이루어낸 빛나는 업적의 성과물 몬테베르디: 만물을 구원하신 예수/비발디: 협주곡 F장조 RV 중 알레그로, '글로리아' 1악장/헨델: 체칠리아 송가 HWV89 중, 합주 협주곡 중 라르고/M.하이든: 미사 '성 우르술라' 중 글로리아/쿠나우: 칸타타'새벽별은 얼마나 밝게 빛나는가' 중 '수금을 울려라'/G.가브리엘리: 22성 소나타 20번/보케리니: 스타바트 마테르/훔멜: 트럼펫 협주곡 E장조/모차르트: 교회 소나타 C장조 K.278/퍼셀: 주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외/바흐: 오르간 소나타 BWV530(관현악을 위한 편곡) 연주: 킹스 콘소트와 합창단, 로버트 킹(지휘)

67333.jpg

CDA67333 포레 가곡 1집 - 뱃사람들/나홀로/어부의 노래/뱃노래/타란텔라/자장가/해안가/묘지에서/눈물/5개의 베네치아 가곡/수련 ★★★★★ 연주: 펠리시티 로트, 제럴딘 맥그리비, 제니퍼 스미스(소프라노)/스텔라 두페시스(메조 소프라노) 존 마크 에인슬리(테너)/크리스토퍼 몰트맨, 스티븐 바코(바리톤)/그레이엄 존슨(피아노)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67334.jpg

CDA67334 포레 가곡 2집 - 5월/리디아/사원의 폐허에/가을의 노래/슬픔/꿈을 꾼 후/방랑자/우울함/토스카나 세레나데/가을/노래의 요정/달빛/크리스마스/감옥 외 연주: 펠리시티 로트, 제럴딘 맥그리비, 제니퍼 스미스(소프라노)/스텔라 두페시스(메조 소프라노) 존 마크 에인슬리(테너)/장 폴 푸셰쿠르, 크리스토퍼 몰트맨, 스티븐 바코(바리톤)

67510.jpg

CDA67510 하이든: 지크문트 주교를 위한 레퀴엠/ 미사 '성 우르술라' (2CD) 연주: 캐롤린 샘슨(소프라노)/힐러리 서머스(알토)/제임스 길크라이스트(테너)/피터 하비(베이스) 킹스 콘소트와 합창단/로버트 킹(지휘) 고악기의 순결한 울림에 의한 투명한 텍스처와 빈틈없는 합주, 일급의 독창, 우량한 녹음 ‘디에스 이레'의 분노마저 내적으로 삭이는 조형술, 나폴리 양식을 본떠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를 방불케 하는 나긋한 미감의 멜로디는 한번 들으면 결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67495.jpg

CDA67495 헨젤트: 12개의 특징적인 콘서트 연습곡 Op.2/사랑의 시/12개의 살롱 연습곡 Op.5 연주: 피어스 레인(피아노) 이미 모셸레스, 생상, 스크리아빈 등의 연습곡 앨범에서 듣는 이를 감탄케 했던 연주자의 강점이 12곡을 하나로 묶는다. 헨젤트의 대표적인 독주곡을 담은 이 음반은 작곡가로서 헨젤트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굳혀줄 것이다. 여기 수록된 두 개의 연습곡집(12편씩 수록)은 오히려 협주곡보다 헨젤트를 소개하는데 훨씬 적합하다. Op.2-2 ‘폭풍우, 넌 날 쓰러뜨리지 못하리’의 쇼팽 풍 격정에서부터 Op.5-3 ‘마녀의 춤’이 들려주는 리스트식 스케르초까지 레인은 완벽한 기교와 표현력으로 표제에 숨은 낭만의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674767.jpg

CDA67476/7 알베니스: 피아노 모음곡 (2CD)-이베리아, 라 베가, 이본느 방문중, 에스파냐; 추억 연주: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피아노) ★★★★★ 피아노로 표현되는 스페인의 정서는 이베리아 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작은 오케스트라'기타가 안고 있는 표현의 한계를 넘어 유려한 서정성과 이국적인 풍모를 잘 묘사한다. 특히 전 4권으로 구성된 <이베리아>의 경우 첫 곡 '추억'에서부터 이 특징은 잘 살아나며, 내한공연도 가졌던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의 정확한 해석과 타건을 통해 더욱 빛난다.

67439.jpg

CDA67439 블로흐:바이올린 소나타 1번.2번/멜로디/이국적인 밤/아보다 연주: 하가이 샤함(바이올린)/아론 에레즈(피아노) 작곡가의 새로운 면모를 각인시켜 줄 주목할 앨범. 40대에 쓴 두 편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각각 전쟁과 종교의 이미지를 음화한 작품이다. 이스라엘 출신으로서 하가이 샤함의 연주가 지닌 권위와 신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1번 1악장의 휘몰아치는 전쟁의 광기, 유대 선율과 성가가 섞인 2번 ‘신비스런 시곡’(1악장)의 정묘한 표현은 음악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3개의 소품에서 멜로디의 정수를 뽑아내는 솜씨를 보면 그가 오늘날 주목받는 신인 반열에 오른 이유를 알 수 있다.

67429.jpg

CDA67429 도흐나니; 현악 삼중주를 위한 세레나데 C장조 작품10/쇤베르크; 현악 삼중주 작품45/ 마르티누; 현악 삼중주 제 2번 연주: 레오폴드 현악 삼중주단 근대 음악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가졌던 세 명의 작곡가들이 남긴 현악 삼중주 작품집. 도흐나니의 작품 속에서는 ‘세레나데’라는 이름 그대로 유려한 서정성이 인상적이며, 쇤베르크는 실험성과 음역의 한계를 작품 45에서 마음껏 실험했다. 또한 마르티누의 작품속에서는 모라비아 지방 특유의 박력과 힘,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유려한 전통 음악 멜로디가 살아 숨쉰다.

67434.jpg

CDA67434 스탠포드; 현악 사중주 1번 작품44, 2번 작품45, 호른 오중주를 위한 환상곡 a단조 연주: RTÉ 반브러 사중주단/스티븐 스털링(프렌치 호른) 스탠포드 실내악 작품으로는 세계 최초 녹음, 실내악 애호가와 호른 전공자들 추천 음반. 고전주의의 양식과 멋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여낸 멋진 작품. 베토벤이나 하이든 풍의 실내악 작법과 정서가 담겨 있으면서도 영국만의 소박하고 단아한 흐름이 인상적이다.

67430.jpg

CDA67430 로맨틱 피아노 협주곡집 Vol.36-모셸레스: 피아노 협주곡 4번.5번/ 아일랜드의 추억 연주: 하워드 셸리/타스마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셸리는 명석한 테크닉과 음향으로 숨은 명곡에 생기를 가득 불어넣고 있다. 하이피리언의 ‘로맨틱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가 선보이는 모셸레스의 작품집 3탄. 4번과 5번 협주곡은 완숙기에 접어든 작곡가의 기교와 음악성이 최상으로 발휘되어 있다. 맑고 깨끗한 울림과 순탄한 흐름의 프레이징은 그를 유명하게 만든 훔멜과 동급이다. 약동하는 리듬과 중후한 분위기를 한꺼번에 살린 5번 3악장은 베토벤에 가렸던 모셸레스의 천재성을 단적으로 증명해줄 것이다.

67420.jpg

CDA67420 로맨틱 바이올린 협주곡집 Vol.5 콜리지-테일러: 바이올린 협주곡 G장조/서머벨: 바이올린 협주곡 G장조 연주: 안소니 마우드(바이올린)/BBC 스코티시 심포니 오케스트라/마틴 브래빈스(지휘) 엘가와 드보르작의 장점만 골라 취한 듯 유려하고 산뜻한 멜로디와 이국적인 무드로 가득하다. 차이코프스키에 견줄만한 가요성과 멘델스존을 무색케 하는 아리따운 표정이 왜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는지는 진정 미스터리이다. 하이피리언의 ‘낭만파 바이올린 협주곡 시리즈’가 우리에게 콜리지-테일러의 진면목을 선사할 것이다. 커플링된 서머벨의 협주곡 역시 개성 만점의 보석이다. 영국의 중견 연주자 하우드가 미려한 사운드와 격조 높은 표현력으로 작품의 진가를 완벽하게 살렸다.

67509.jpg

CDA67509 슈포어: 클라리넷 협주곡 1번 작품26, 2번 작품57, 혼성곡 작품80, 변주곡 WoO15 연주: 마이클 콜린스(클라리넷)/스웨디쉬 챔버 오케스트라/로빈 오닐(지휘) 슈포어의 다양한 음악성과 클라리넷이라는 악기에 대한 완벽한 이해. 입시곡 협주곡 1번에서 등장하는 반음계 하강 스케일은 전공자들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안정감 있는 연주. 일반 애호가들이라면 모차르트식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곳곳에 잘 살아 있다. 과장을 배제한 명쾌한 해석과 유려한 진행으로 이끄는 마이클 콜린스의 독주도 인상적.

67512.jpg

CDA67512 카트와르: 피아노 삼중주 작품 14, 비가 d 단조 작품 26, 피아노 사중주 작품 31 연주: 룸 뮤직 러시아 피아니즘 특유의 힘과 장대한 환경, 슬라브 사람들만이 갖고 있는 서정성이 피아노 사중주 두 곡에서 유감 없이 표현되고 있다. 또한 '비가 d 단조'의 단아하고 유려한 멜로디는 카트와르의 이름을 애호가의 뇌리에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 다국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연주단체 '룸 뮤직'의 연주도 매우 인상적이며, 보로딘 등 러시아 실내악 작품들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이라면 눈여겨보아야 할 음반.

67436.jpg

CDA67436 오르간은 꿈꾼다 Vol.4 - 비도르/프랑크/베슬리/뒤뤼플레/그레이스/알캉/귀망/리스트 연주: 크리스토퍼 헤릭(오르간) 매니아나 악기를 처음 접하는 일반 애호가 모두에게 최상의 가이드 음반! 대중적인 작품과 덜 유명하지만 중요한 오르간 레퍼토리를 균등하게 선곡했을 뿐 아니라, 관록의 크리스토퍼 헤릭이 모든 수록곡을 흠잡을 데 없이 재현한다. 웅장한 스케일로 구축한 18분짜리 대작 리스트의 ‘울고 탄식하고 근심하며 두려워하고’ 변주곡은 많은 연주 가운데 첫손꼽을 만한 명연이다. 오르간 음반의 최고봉이다.

67483.jpg

CDA67483 영국 앤섬 Vol.8 - 기번스/셰퍼드/웨슬리/반/스탠포드/패리/스코트/루터 외 연주: 존 스코트(지휘)/세인트 폴 대성당 합창단 라틴 가톨릭의 모테트에 견줄 수 있는 영국 국교회의 상징적인 음악 장르 ‘앤섬’ 하이피리언이 1989년부터 기획한 ‘영국 앤섬’ 시리즈는 시대별로 주요 작품을 아우르며 앤섬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다. 본 8집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르네상스(기번스)에서부터 현대(루터)에 이르는 4세기에 걸친 다양한 작풍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합창(소프라노)이 포함된 세인트 폴 성당 합창단과 지휘자 스코트는 15년간 이어져 온 훌륭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 번 선보이고 있다.

67459.jpg

CDA67459 티펫:소년시절의 끝/핀지 젊은이의 훈계/브리튼:이 어린이들은 누구지?, 6개의 횔덜린 단편, 한밤중에 연주: 마크 패드모어(테너)/로저 비뇰스(피아노)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세 작곡가의 연가곡이 한데 모였다. 텍스트는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과 돌아갈 수 없는 회한을 담고 있으며, 위대한 작곡가들이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음악의 생명력을 부여했다. 4악장 칸타타 형식을 본뜬 티펫의 ‘소년 시절의 꿈’은 드라마틱한 힘에 넘친다. 하디의 시를 취한 핀지의 ‘젊은이의 훈계’에는 작곡가다운 아리따운 선율이 마음을 자극한다. 브리튼의 세 작품은 짧은 시간 안에 농축된 서정이 빛난다.

67299.jpg

CDA67299 스코틀랜드 성모 미사 연주: 레드 버드(지휘)/요어복스 고음악 매니아의 필청 음반. 외형적으로는 성모를 찬미하는 모테트가 통상문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내용적으로는 파리 노트르담의 2성부 오르가눔을 모델로 했다. 하지만 노트르담 악파가 긴 지속저음을 특징으로 하는데 반해 일대일의 대위를 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세인트앤드루스의 미사는 독특하다. 레오넹 작품집으로 중세 음악의 대가로 인정받은 존 포터와 요어복스가 중세의 신비를 설득력 있게 재현했다.

67474.jpg

CDA67474 뒤파이: 성 안토니를 위한 미사/뱅슈아: 모테트, 미사 악장 연주: 앤드루 커크맨(지휘)/뱅슈아 콘소트 여백을 채우는 뱅슈아의 작품과 함께 플랑드르 대위법의 진수를 보여주는 수연! 이미 3편의 미사집을 통해 ‘뒤파이 스페셜리스트’로 인정받은 커크맨과 뱅슈아 콘소트의 네 번째 뒤파이 앨범. 20세기에 복원된 3성 미사는 통상문 외에 입당송, 봉헌송 등 고유문까지 포함한 ‘완전 미사’(Plenary)이다. 음악사에 찾아보기 힘든 희귀 형식이란 점에서 가치가 있다. 커크맨과 뱅슈아 콘소트는 맑은 하모니와 설득력 있는 다이내믹은 여전히 압도적인 감동을 준다.

55194.jpg

CDH 55194 어린이를 위하여-모차르트:작은별 변주곡/베토벤:엘리제를 위하여/포레:자장가/리스트:연습곡1번, 2번/쇼팽:녹턴/차이코프스키:왈츠/드뷔시:어린 양치기/바르톡:안단테 외 총 33곡 ★★★★ 연주: 리비아 레브(피아노)

55182.jpg

CDH 55182 쇼팽: 발라드 1번~4번, 피아노 소나타 3번Op 58 ★★★ 연주: 니콜라이 데미덴코

55196.jpg

CDH 55196 베토벤: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Op 43(서곡, 1막, 2막) 연주: 스코티쉬챔버 오케스트라/찰스 매커라스경(지휘)

55192.jpg

CDH 55192 이탈리안 바로크 트럼펫 뮤직 연주: 크리스피안 스틸-퍼킨스/스테판 키비(트럼펫)/The Parley of Instruments

55195.jpg

CDH 55195 케네스 레이톤(1929-1988): 대성당 음악 연주: 성 폴스 대성당 합창단/앤드류 루카스(오르간)/존 스콧(지휘)

55186.jpg

CDH 55186 사랑의 궁정-엘리노어 시대의 음악(1181-1187) 연주: 신포니에 -마라 키엑(보컬)/파울라 샤토네프(중세 류트)/보니 샬진(중세 하프)/스티비 위셜트(중세 피들/지휘)

55193.jpg

CDH 55193 프란체스코 카발리(1602-1676): 미사 콘체르타타, 칸초네와 모테트 연주: 세이첸토/The Parley of Instruments/피터 홀맨(지휘)

55166.jpg

CDH 55166 훔멜(1778-1837): 현악 4중주 1번~3번 Op 30 ★★★ 연주: 델메 사중주단

55181.jpg

CDH 55181 쇼팽: 스케르초 1번~4번, 전주곡과 변주곡(스위스 소년 목동 중), 변주곡(돈 지오반니 중 '연인이여, 그대의 손을 나에게') ★★★★★ 연주: 니콜라이 데미덴코(피아노)

55203.jpg

CDH 55203 크루셀(1775-1838): 클라리넷 협주곡 1번~3번 ★★★ 연주: 테아 킹(클라리넷)/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앨런 프란시스(지휘)

55202.jpg

CDH 55202 R. 슈트라우스 가곡집-Op 21 1번~3번/Op 27 잠들어라 내 영혼아, 아침/Op 10 헌신, 밤, 추사이망첨례/Op 49 황금빛으로, 자장가, 아 비애와 고통/ Op 19 외 총 26곡 연주: 마리 맥로린(소프라노), 그래엄 존슨(피아노)

22051.jpg

CDD 22051 J.S.바흐: B단조 미사 BWV232 연주: 킹스 콘소트와 합창단, 로버트 킹(지휘)


● dyad(다이에드) 2 for 1 시리즈 신보 ●



CDD 22050 헨델: 시간과 진실의 승리 (오라토리오)
연주: 엠마 커크비, 길리언 피셔(소프라노)/찰스 브렛(카운터 테너)/이안 패트리지(테너)/런던 헨델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데니스 달로우(지휘)

댓글목록

이정호님의 댓글

이정호 작성일

훔멜 현악4중주는 곡도 연주도 좋은데 어째서 별이 세개 뿐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br>베토벤 현악4중주 op.18을 연상케 하는 곡들로 개인적인 추천음반입니다.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CDA67333 포레 가곡 1집<br>CDA67334 포레 가곡 2집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CDA67430 로맨틱 피아노 협주곡집 Vol.36-모셸레스: 피아노 협주곡 4번.5번

김영민님의 댓글

김영민 작성일

CDA67333 <br>CDH 55194 <br>주문 부탁드립니다

조용주님의 댓글

조용주 작성일

CDA67434 스탠포드 현악4중주 주문할께요. ^^ 실내악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권선희님의 댓글

권선희 작성일

로맨틱 피아노 협주곡 36집.^^ 주문이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7월 초쯤 입고되겠네요.<br>늦어졌습니다...ㅡ,.ㅡ

전시현님의 댓글

전시현 작성일

이베리아 아믈랭 주문이요.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7/5 입고되었습니다.<br>주문하신 분들은 보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