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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74 올레그 카간 에디션 14집 [ 프랑크: 피아노 3중주 1번 f샤프 단조 / 라벨: 피아노 3중주 a 단조 ]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나탈리아 구트만 (첼로),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노) 1983년 9월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레코딩. 최고의 콤비가 이루어낸 트리오 작품집으로, 디아파송, ICRC, 클라식 호이테, 가디언 지 등 세계 각지에서 격찬한 음반이기도 하다. 카간 실내악의 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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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75 올레그 카간 에디션 15집 [ 슈베르트: 협주적 소곡 D 장조 D345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 단조 작품 64, 브람스: 이중 협주곡 a 단조 작품 102 ]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나탈리아 구트만 (첼로), 리타우엔 실내악단, 자울루스 존데츠키스(지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Orch. 쿠르트 마주어 (지휘), 노보시비르스크 교향악단, 아놀드 카츠(지휘) 의외로 올레그 카간의 협주곡을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 슈베르트나 멘델스존의 느린 악장에서 들을 수 있는 그 의 청아한 음색도 일품이지만, 생전에 아내 구트만과 종종 연주했었던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은 참으로 음미할 만한 것으로 사랑과 열정으로 충만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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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81 올레그 카간 에디션 16집 - 멘델스존 작품집 멘델스존: 무언가 D 장조 작품 19, 첼로 소나타 D 장조 작품 58 / 피아노 3중주 2번 c 단조 작품 66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나탈리아 구트만 (첼로), 엘리소 비르살라제 (피아노) 우아하게 노래하는 구트만의 연주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무언가나 소나타도 좋지만, 그래도 이 음반의 초점은 명 장 네이가우스의 제자인 걸출한 여류 피아니스트 엘리소 비르살라제가 가세하고 있는 삼중주 2번이다. 이들 세 명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멘델스존은 미소와 따뜻함으로 가득하기만 한데, 카간의 맑고 유연한 바이올린과 구트만의 애정어린 첼로 그리고 비르살라제의 섬세한 피아노가 어우러져 황홀한 순간들을 연출해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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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82 올레그 카간 에디션 17집 - 슈만 작품선 슈만: 소시가(小詩歌) 작품 21, 바이올린 소나타 a 단조 작품 105, 피아노 3중주 1번 d 단조 작품 63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나탈리아 구트만 (첼로),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 엘리소 비르살라제 (피아노) 1998년 녹음된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소시가’로 시작되는 카간 콤비들의 슈만 작품선. 기타 카간이 참여한 작품 들은 모두 1985년에 녹음된 것들이다. 풍부한 감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채색된 탁월한 명연 모음집. ◆◆◆ 디아파송 만점 평점, 포노포룸 지 ‘이달의 음반’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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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83 올레그 카간 에디션 18집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 장조 작품 87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 134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노) 1985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실황으로 남긴 브람스와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소나타집. 두 곡 모 두 엄청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표현된 명연주이다. 막힘이 없이 물 흐르듯 연주되는 비의 노래 소나타는 브람스 특유의 서정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으며, 쇼스타코비치의 소나타는 그 속에 내재된 드라마가 강렬한 연주로 재현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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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91 올레그 카간 에디션 19집 메트너: 바이올린 소나타 1번 b 단조 작품 21 / 프로코피에프: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베베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품 작품7 / 슈니트케: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올레그 카간 & 빅토르 트레챠코프 (바이올린),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바실리 로바노프 (피아노) 슈니트케가 극찬한 카간의 현대음악 작품선. 다양한 예술 형태를 모두 사랑했던 카간의 예술성을 현대 작품을 통 해 확인할 수 있다. 디아파송, ICRC 등 세계 각지에서 격찬한 현대 음악의 완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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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92 올레그 카간 에디션 20집 - 낭만적인 음악과 소품 모음집 그리그 소나타, 시마노브스키, 라벨 ‘뱃노래’, 크라이슬러 ‘비엔나 기상곡’, 루토슬라브스키, 쇼스타코비치, 바르토크: 루마니아 포크 댄스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나탈리아 구트만 (첼로), 블라디미르 스카나비 (피아노) 처연하리만큼 맑고 아름다운 소리에서부터 칼로 가슴을 그어대는 듯한 날카롭고 강렬한 소리 그리고 잿빛 같은 무채색 소리에 이르기까지, 카간의 바이올린 음색은 실로 다양하며 그의 기교 또한 흠잡을 데가 없이 뛰어난 것 이었지만, 카간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정말 노래할 줄 안다는 점이다. 다른 연주들도 뛰어난 것이지만, 최고 연주 의 루토슬라브스키와 뜨겁고 관능적인 시마노프스키 연주는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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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93 올레그 카간 에디션 21집 - 모차르트 실내악 작품집 모차르트: 현악 4중주 15번 d 단조 K.421, 피아노 4중주 1번 g 단조 K.478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빅토르 트레챠코프 (바이올린), 유리 바쉬메트 (비올라), 나탈리아 구트만 (첼로),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노) 1982년 12월 30일 (15번), 1985년 12월 27일(1번) 레코딩. 카간-리흐테르-구트만 라인에 카간의 절친한 친구이자 오이스트라흐와 코간의 뒤를 잇고 있는 러시아의 거장 트레챠코프가 합세한 최고의 모차르트 실내악 명연 녹음. 물론 바쉬메트 역시 참여하고 있으며, 네임 밸류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꿈을 꾸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명 연이 수록되어 있다. ◆◆◆ 황금 디아파송 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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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94 올레그 카간 에디션 22집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 a 단조 op. 50 ]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나탈리아 구트만 (첼로),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노) 1986년 모스크바의 푸시킨 박물관에서 있었던 연주회 실황 녹음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최고 걸작 중의 하나인 피 아노 3중주를 수록하고 있다. 슈니트케나 비평가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이 연주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카 간과 구트만 그리고 리흐테르 이 세 사람 사이에서 오고 가는 음악적 대화이며, 이것이야말로 깊은 감동의 씨앗 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정말로 흔히 않은 순간들을 포착한 귀중한 기록이다. “값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연주 (디아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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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02 올레그 카간 에디션 24집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F 장조 K.376, B 장조 K.378, G 장조 K.379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노) 1982년 12월 17일 모스크바 푸쉬킨 박물관에서 남긴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모음집. 카간 에디션에서의 모차 르트 소나타 세 번째 음반으로, 몽환적일 만큼 포근한 음색을 이끌어내는 리흐테르의 절묘함과 카간의 아름다운 음색이 어우러져 두 번 다시 나오기 힘든 연주가 이루어졌다. ◆◆◆ 디아파송 지 만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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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03 올레그 카간 에디션 25집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 E 장조 BWV 1006, 바이올린 협주곡 2번 E 장조 BWV 1042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D 장조 BWV 1050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마리나 보로초바 (플루트), *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노), 모스크바 음악원 실내악단, 유리 니콜라예프스키(지휘) 한없이 맑고 고운 음색, 탁월한 기교와 드높은 음악성, 놀라운 집중력으로 1979년 12월 21일의 바흐 무반주 바 이올린 파르티타 전곡 연주회를 마무리짓고 난 후(1, 2번은 카간 에디션 11집에 수록), 여유로운 템포로 진행되 는 바이올린 협주곡 2번에서는 수줍은 듯 순박하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에서 거장 리 흐테르가 피아노 연주를 맡고 있다는 사실 또한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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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06 올레그 카간 에디션 28집 슈베르트: 현악 5중주 C 장조 작품 163 올레그 카간 & 제라드 코르스텐 (바이올린), 디무트 포펜 (비올라), 나탈리아 구트만, 리차드 레스터 (첼로) 카간이 세상을 떠나기 일년 전인 1989년에 스위스 바젤의 마르틴 교회에서 가졌던 이 처절하고 강렬한 연주회 실황 녹음은, 감히 스턴-카잘스 멤버들의 연주 이후 가장 감동적인 연주일지도 모른다. 독일의 클라시크 호이테 에서 ‘금단의 행복을 느끼게 할 만큼 감동적인 연주’로 격찬한 실황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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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05 올레그 카간 에디션 27집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 작품 35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a 단조 작품 77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디안수크 카치드제(지휘), 소련 국립 교향악단 알렉산더 라자레프(지휘) 많지 않은 카간의 협주곡 가운데 발군의 연주를 담은 1981년 러시아 작곡가 협주곡집. 충격적인 감동의 차이코 프스키와 혼신을 다해 순간을 불사르는 쇼스타코비치 마지막 악장의 불꽃 튀는 연주는 압도적인 명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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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08 올레그 카간 에디션 29집 [ 슈니트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바이올린 협주곡 NO.3,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NO.2 ] * 올레그 카간(바이올린), 유리 바슈메트(지휘), 유리 니콜라예프스키(지휘), 로바노프(피아노) 1989년 5월, 1988년 2월, 1979년 1월에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연주한 실황음반. 다양한 예술형태를 사랑했던 카간의 예술성을 현대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엄청난 집중력을 바 탕으로 표현된 명연주로 이루어져 있다. 날카롭고 강렬한 소리에서 뜨거운 감성과 열정을 느끼며 그의 삶과 정신이 다시금 살아있음을 떠올리게 하는 명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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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10 올레그 카간 에디션 30집 [ 쇼스타코비치: 피아노삼중주 1번 op.8, 현악사중주 15번 op.144 ]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나탈리아 구트만(첼로), 엘리소 비르살라제 (피아노) 외 올레그 카간과 그 동반자 구트만, 그리고 음악동료 유리 바슈메트, 엘리소 비르살라제 등 러시아의 명연주자들이 이루어내는 쇼스타코비치 실내악 연주이다.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아렌스키 등 러시아 작곡가들 특유의 애잔한 피아노삼중주 전통을 이어가는 쇼스타코비치의 삼중주 1번을 비롯해, 대단원을 이루는 현악사중주 15번이 특유의 러시아적 비애감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화음으로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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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11 올레그 카간 에디션 31집 구바이둘리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기뻐하라!>, 바이올린 협주곡 <오페토리움> *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구트만(첼로), 소비에트공화국 국립 관현악단, 게나디 로제스트벤스키(지휘) 러시아의 사실주의적 애상을 가장 잘 표현했던 바이올린 연주자 올레그 카간의 명연으로, 항상 종교적 열정과 갈망으로 가득한 신비로운 작품활동을 해온 구바이둘리나의 현악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기뻐하라!>의 명밀한 화음과, 무엇보다 간절한 봉헌 <오페토리움>에서 들려오는 카간의 애상은 누구보다 뛰어난데 이 작품의 초연을 담은 녹음으로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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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661 1996년 올레그 카간 (추모) 음악제 [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1번 f 단조 작품 120, 소프라노,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두 개의 가곡 작품 91,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 단조 작품 108 ] * 토모코 마주어 (소프라노), 유리 바쉬메트 (비올라), 바실리 로바노프 (피아노), 올레그 카간 (바이올린), 바실리 로바노프(피아노) 1990년 7월에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카간을 추모하기 위해 아내 구트만과 친구 트레챠코프, 브루너 등이 주축이 되어 개최하고 있는 올레그 카간 (추모) 음악제 실황과 1989년 2월에 연주한 브람스 소나타 3번을 수록하고 있는 귀중한 기록. 레페르트와르 지에서 격찬한 최고의 브람스 연주 중 하나로 기록되어야 할 브람스 명연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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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104 올레그 카간 에디션 26집 베토벤: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이중주 E플랫 장조 WoO 32, 현과 관악을 위한 7중주 작품 20 올레그 카간 (vn, va), 게나디 프라이딘 (va), 나탈리아 구트만 (vc), 발레리 포포프 (바순) 세르게이 아코포프 (콘트라바스), 에두아르트 브루너 (클라리넷),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호른) 1982년 9월 8일 쾰른에서의 베토벤 2중주에서 비올라 연주를 맡고 있는 카간의 면모와, 클라리넷의 명인 에두아르트 부르너 등과 호흡을 맞추었던 1988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실황. 상호간의 애정과 배려가 돋보이는 7중주도 참 아름답지만, 카간과 구트만의 2중주는 최고의 연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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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671 올레그 카간 축제 1992년, 1994년 하이라이트 베토벤: 피아노, 클라리넷, 첼로를 위한 3중주 B 장조 작품 11, 첼로 소나타 3번 A 장조 작품 69 첼로와 클라리넷을 위한 이중주 WoO 27 * 에두아르트 브루너 (클라리넷), 나탈리아 구트만 (첼로), 엘리소 비르살라제 (피아노) 러시아의 실내악을 주도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올레그 카간이 1990년에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친분이 두터웠 던 음악 동료들과 함께 연주하기 위해 창설한 음악 축제는 이후 그를 추모하는 뜻에서 올레그 카간 음악제로 개칭되었다. 이 시대 최고의 클라리넷 연주자 브루너와 숨겨진 보물같은 여류 피아니스트 비르살라제, 그리고 카 간의 아내 구트만이 모여 뛰어난 앙상블로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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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01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슈만 작품선 [ 슈만: 피아노 소나타 1번 f샤프 단조 작품 11, 2번 g 단조 작품 22, 숲의 정경 작품 82 ] 1980년 12월 (소나타 1번), 1973년 12월에 있었던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실황 레코딩. 리흐테르가 ‘최고 의 슈만 스페셜리스트’로 격찬했던 비르살라제의 서정성과 테크닉이 빛나는 명연이 담겨져 있으며, 선의 대비와 프레이징이 매우 인상적인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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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02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쇼팽 작품선 쇼팽: 폴로네이즈 1, 6번 / 왈츠 8, 10, 12번 / 환상곡 f 단조 / 마주르카 36, 37, 38번 / 바카롤 F샤프 장조 1999년 10월 15일 일본 나고야 시라카와 홀 실황 녹음. 쇼팽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이 공연에서 비르살라 제만의 ‘서정성 풍부한’ 쇼팽 해석을 감상할 수 있다. 러시아 피아니즘으로 연주되는 쇼팽의 최고 실황 레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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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03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작품선.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V310, 론도 KV485, KV511 차이코프스키: 소나타 OP.30 1998년4월 19일, 2002년 5월 28일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실황 걸작선. 놀라운 기교와 세련된 테크닉속에 배어있는 서정성과 깔끔한 연주에서 비르살라제의 선의 대비와 프레이징 을 경험할 수 있는 음반이다. 애호가들을 위한 추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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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06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리스트, 쇼스타코비치 작품선 리스트: 메피스토 왈츠 1번, 페트라르카 소네트 104번 / 쇼스타코비치: 24개의 프렐류드 리스트-구노: ‘파우스트’ 왈츠 1995년 4월 19일 (리스트), 2001년 2월 5일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에서 남긴 비르살라제의 초절기교 레코딩. 서정 성이 충만한 연주와 함께 극적 대비와 실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프레이징을 감상할 수 있는 현역 러시 아 학파의 절대 권위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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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07 엘리소 비르살라제 - 쇼팽: 세케르초 1~4번, 녹턴 7, 8, 16, 19 이토록 절정의 기교를 안겨줄 수 있는 피아니스트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한번 의심하게 만드는 음반이다. 스케르초에서의 초절기교는 경탄을 자아내게 하며, 반면 영롱하게 퍼져 나가는 녹턴에서의 감수성은 그 명민한 타건으로 아름답게 전해진다. 편집되지 않은 실황의 진수를 살펴볼 수 있는 음반으로 현장의 감동과 그 명연이 그대로 담겨있는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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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11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슈만 작품선 2집 [ 슈만: 작은 환상곡 작품 12, 크라이슬레리아나 작품 16 ] 1991년 4월 15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남긴 실황 연주집. 리흐테르가 ‘최고의 슈만 스페셜리스트’로 격찬했던 비르살라제의 서정성과 테크닉이 빛나는 명연이 담겨져 있으며, ‘작은 환상곡’에서 특히 빛나는 극적인 강약의 대비와 프레이징을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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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41/2 엘리소 비르살라제 1993-94 시즌 위그모어 국제 축제 ( 2CDs )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 장조 작품 54 D850, 악흥의 순간 작품 94-2 /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제 1번 C 장조 작품 1 / 리스트: 피아노를 위한 협주적 연습곡, 메피스토 왈츠 / 슈베르트-리스트: 마왕 (피아노 편곡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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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52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슈만 작품선 3집 슈만: 아라베스크 C 장조 작품 18, 소나타 f샤프 단조 작품 11, 환상곡 C 장조 작품 17 외 1995년 3월 레코딩(아라베스크)과 1994년 6월 순회공연 당시 남겼던 비르살라제의 슈만 작품선. 1980년에 남겼 던 슈만 소나타 f샤프 단조와 비교해볼 때 원숙하고 단아한 슈만을 감상할 수 있으며, 훨씬 절제된 감정 기복을 느낄 수 있다. 슈만 애호가들을 위한 추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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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72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슈베르트 작품선 슈베르트: 환상곡 C 장조 D670 "방랑자 환상곡“, 즉흥곡 D935 (f 단조, A플랫 장조, B 장조, f 단조) 1997년 2월 12일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실황의 슈베르트 환상곡과, 1995년 뉘른베르크 마이스터징어 홀에서 있 었던 즉흥곡 4곡 실황 음반. 비르살라제의 노래하는 듯한 프레이징이 가장 잘 살아있는 감동적인 명연이다. 수 많은 명연 가운데에서도 우뚝 빛나는 단아함과 서정성, 그리고 세련된 터치는 분명 잊을 수 없는 명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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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82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쇼팽 연습곡 (전곡) 쇼팽: 12개의 연습곡 작품 10, 작품 25 1985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실황을 담은 비르살라제 쇼팽 연습곡 전곡집. 한 번에 모두 연주해내는 비르살라제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전 24곡의 유기적 완성도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을만큼 해석의 설득력이 강 하다. 러시아 피아니즘 특유의 해석으로 전개되는 쇼팽의 연습곡을 통해 새로운 충격으로 애호가들을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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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 391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쇼팽 작품선 쇼팽: 녹턴 e 단조 작품 72, c샤프 단조 작품 27-1, D플랫 장조 작품 27-2, 폴로네이즈 환상곡 A플랫 장조 마주르카 a 단조 작품 68-2, a 단조 작품 67-4, c샤프 단조 작품 30-4, g 샤프 단조 작품 33-1 왈츠 A플랫 장조 작품 69-1 ‘이별’, a 단조 작품 34-2, E플랫 장조, E플랫 장조 작품 18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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