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Chopin institute 신보(7/14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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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0-07-09 13:39 조회4,3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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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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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634

쇼팽: 네 곡의 마주르카 op.33, 피아노 소나타 B단조 op.58, 폴로네즈, 발라드, 에튀드 외

토마시 리테르(피아노)

 

2018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회 시대악기 쇼팽 콩쿨 우승자인 토마시 리테르의 콩쿨 연주를 담은 실황 음반이다. 쇼팽 협회가 현대악기와 별도로 시대악기를 위해 만든 이 콩쿨은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는데, 참가자들이 사람들의 예상을 훨씬 웃도는 높은 수준의 연주를 들려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대 초반의 토마시 리테르는 발군의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 음악 양식에 대한 명민한 감각, 세 가지 옛 피아노에서 이끌어내는 섬세한 뉘앙스와 아티큘레이션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쇼팽 당대의 피아노에 어떤 매력과 미덕이 있는지를 웅변적으로 드러낸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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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27

쇼팽: 가곡집 op.27

올가 파시에치니크(소프라노), 마리우시 고들레프스키(바리톤), 케빈 케너 & 라도스와프 쿠레크(피아노)

 

몬테베르디에서 차이콥스키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두 명의 성악가, 올가 파시에치니크와 마리우시 고들레프스키가 케빈 케너, 라도스와프 쿠레크, 두 명의 피아니스트와 함께 쇼팽의 가곡을 나누어 부른 매력적인 음반이다. 쇼팽의 가곡은 당대 폴란드 시에 붙인 것들로 그 언어 때문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쇼팽의 모든 작품 가운데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민요 풍의 소박한 감성과 젊음의 활력,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깊은 감동을 준다. 오리지널 에라르 및 플레옐 피아노의 섬세한 반주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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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68

로르칭: <폴란드 사람과 아이> 서곡, J.C.바흐: 건반 협주곡 6D장조, 리스: ‘룰 브리타니아변주곡

토비아스 코흐(피아노), 콘체르토 쾰른

 

2018쇼팽과 그의 유럽페스티벌에서 녹음된 토비아스 코흐와 콘체르토 쾰른의 매력적인 프로그램! 이 음반에 수록된 작품들은 음악과 정치라는 오래된 주제를 잘 드러내는 곡들로, 폴란드 국가가 되는 ‘돔브로프스키선율을 사용한 로르칭과 쇼팽의 작품, 영국 국가와 룰 브리타니아주제를 사용한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와 리스의 작품 등이다. 18세기 후반-19세기 초 급박하게 돌아갔던 유럽의 상황을 잘 드러내는 동시에 음악적으로도 훌륭한 작품들이며, 1838년제 에라르 피아노를 연주하는 토비아스 코흐와 콘체르토 쾰른의 연주 역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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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109

크로굴스키: 피아노 협주곡 1E장조, 레셀: 아다지오와 폴로네즈 풍의 론도 op.9

하워드 셸리(피아노),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폴란드 음악사에서도 손꼽히는 음악 신동이자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였던 레셀과 크로굴스키의 피아노 협주곡을 담은 음반이다. 이미 쇼팽 시대의 음악시리즈를 통해서 소개되었던 작곡가들인데, 고전주의 양식의 대가였던 레셀과 폴란드의 모차르트라는 칭송을 받았떤 크로굴스키의 낭만적인 감성이 멋진 대조와 조화를 이루며 당대의 풍성한 폴란드 음악 문화를 증언하고 있다. 크로굴스키의 협주곡은 그가 15살 때 발표한 화려한 비르투오조 작품으로 더욱 인상적이다. 하워드 셸리가 이번 음반에서는 현대 피아노로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와 멋진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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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80-081 (2CDs)

얀 스테파니: 오페라 <이른바 기적, 혹은 크라코프 사람과 하일랜드 사람>

바츨라프 룩스(지휘), 콜레기움 보칼레 1704, 콜레기움 1704

 

쇼팽 협회가 야심차게 선사하는 오페라 녹음! 얀 스테파니(1750-1829)의 징슈필 오페라 <이른바 기적, 혹은 크라코프 사람과 하일랜드 사람>2백년 넘게 폴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로 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크라코프 근교의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이 오페라는 보이치에흐 보구스와프스키가 대본을 쓰고 당시 바르샤바 오페라 극장의 악장이었던 스테파니가 음악을 쓴 작품인데, 옛 폴란드 민요와 춤을 풍부하게 써서 독특한 폴란드만의 색채를 불어넣은 걸작이다. 정상의 시대악기 앙상블인 룩스와 콜레기움 1704의 연주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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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111

모차르트: 교향곡 40(훔멜 편곡), 도브르진스키: 현악 5중주 1op.20

파베우 바카레치(피아노), 우카시 드우고시(플루트), 야쿠프 야코비치(바이올린)

 

쇼팽 협회가 쇼팽 시대의 음악시리즈로 모차르트의 제자인 훔멜이 스승의 교향곡 40G단조를 실내악으로 편곡한 작품과 쇼팽의 스승으로 유명한 엘스너의 제자인 도브쥔스키의 잊힌 걸작, 현악 5중주 1번을 들려준다. 훔멜의 실내악 편곡은 흔히 행해졌던 관습인데, 특히 훔멜은 당대 최고의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답게 피아노가 화려하게 질주하는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쇼팽의 친구이기도 했던 도브쥔스키의 현악 5중주는 소나타 형식의 낭만적인 작품인데, 2악장에 훗날 폴란드 국가가 되는 폴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를 담고 있어서 가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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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113

모니우슈코: 피아노 독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편곡

시프리앙 카차리스(피아노)

 

쇼팽 협회가 작곡가 탄생 200주년(2019)을 기념하며 스타니스와프 모니우슈코가 오페라 아리아를 피아노 독주곡으로 편곡한 독특한 음악을 한 장에 담아냈다. 모니우슈코는 오늘날 폴란드 밖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바르샤바 중앙역 이름이 그의 이름을 땄을 정도로 폴란드 음악에서는 중요한 인물이다. 몇 년 전부터 모니우슈코 작품을 녹음해서 많은 찬사를 받았던 시프리앙 카차리스가 이 음반에서는 모니우슈코의 아름다운 피아노 소품들과 화려한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카차리스는 민요와 춤곡, 이탈리아 음악 등 다채로운 요소를 멋지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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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112

모니우슈코: 가곡집

마리우시 고들레프스키(바리톤), 라도스와프 쿠레크(피아노)

 

쇼팽 협회가 작곡가 탄생 200주년(2019)을 기념하며 내놓는 모니우슈코의 가곡 음반이다. 19세기 폴란드를 이끄는 작곡가 중 한 명이었던 모니우슈코는 평생 틈틈이 가곡을 썼는데, 문학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인해 16세기부터 19세기 후반에 이르는 방대한 폴란드 문학에서 시를 뽑아 드라마틱한 작품을 썼다. 작품은 개인적인 심경을 담아낸 것으로부터 고통받는 조국 폴란드에 대한 것까지 다양하며, 모두가 뛰어난 오페라 작곡가였던 모니우슈코의 빼어난 역량을 엿볼 수 있다. 고들레프스키의 정감 어린 노래와 쿠레크의 1838년제 에라르 피아노 반주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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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114

카르워비치 & 모니우슈코: 가곡들

피오트르 베차와 (테너), 헬무트 도이치(피아노)

 

현재 세계 최고의 테너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피오트르 베차와가 19세기 폴란드 가곡의 대가, 카르워비치와 모니우슈코의 노래를 헬무트 도이치의 피아노 반주로 들려준다. 이 노래들을 그야말로 폴란드인의 영혼의 음악이라고 할 만하다. 카르워비치와 모니우슈코, 두 작곡가는 활동했던 시대도, 인생이나 음악 양식도 서로 달랐지만 잃어버린 조국, 폴란드를 뜨겁게 담아낸 노래를 썼고,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노래를 쓸 줄 알았다는 점은 같다. 피오트르 베차와의 호소력 있는 노래는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부르는 이 노래에서 더욱 정감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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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61

파데레프스키: 자작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 op.23, 고도프스키: 슈트라우스 주제에 의한 교향적 변용

넬슨 괴르너(피아노)

 

넬슨 괴르너가 낭만주의 피아노 전통의 위대한 대가들이었던 얀 파데레프스키와 레오폴트 고도프스키의 대작 독주곡을 들려준다. 괴르너는 이 음반에서 이제는 과거의 전설로만 남은 파데레프스키와 고도프스키의 빛나는 피아니즘을 되살려냈다. 자작곡을 연주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시대, 파데레프스키와 고도프스키는 자신들의 명인기를 잘 드러내고 음악적으로도 밀도가 높은 좋은 작품을 썼는데, 이 음반에 수록된 두 작품은 그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괴르너는 작품의 즉흥적인 측면과 화려한 명인기를 멋지게 살린 극적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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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216

쇼팽: 돈조반니 변주곡 op.2, 6곡의 폴로네즈, 피아노 소나타 1

필립 주시아노(피아노)

 

1995년 쇼팽 콩쿨에서 1등 없는 2등을 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프랑스 피아니스트, 필립 주시아노가 쇼팽의 초기 피아노 작품을 녹음했다. 현대 피아노로 연주하는 하얀시리즈로 발매된 이번 음반에서 주시아노는 피아노 소나타 1, ‘돈조반니변주곡 등을 들려주는데, 초기 낭만주의 작곡가들이 고전파 대가들에게서 받은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대단히 흥미롭다. 폴란드 시절에 쓴 폴로네즈들은 어린 쇼팽의 성장, 소나타와 변주곡은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로 떠오른 모습을 낱낱이 보여준다. 주시아노의 명쾌하고 투명한 연주도 작품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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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704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 베토벤: 론도 카프리치오 G장조 op.129, 쇼팽: 스케르초: B플랫단조 op.31

피오트르 알렉세비치(피아노)

 

젊은 세대의 가장 뛰어난 폴란드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피오트르 알렉세비치의 야심찬 리사이틀 음반! 이미 여러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입상하며 눈부시게 떠오르고 있는 알렉세비치는 2019쇼팽과 그의 유럽페스티벌에서도 등장해서 큰 찬사를 받았다. 이 음반에서 알렉세비치는 리스트의 대작 B단조 피아노 소나타를 필두로 베토벤-쇼팽-라벨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음악 작품을 연주한다. 작품마다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주며, 특히 작품의 전체적인 구조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명민한 음악적 감수성과 지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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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69

바그너: ‘폴로니아서곡 op.39, 엘가: 교향적 프렐류드 폴로니아’ op.76, 파데레프스키: 환상 폴로네즈 op.19

드미트리 시시킨(피아노), 미하일 플레트뇨프(지휘),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외

 

쇼팽 협회에서 개최하는 쇼팽과 그의 유럽’ 2018년 페스티벌에서 실황으로 녹음된 이 음반은 바그너, 엘가, 파데레프스키가 폴란드를 주제로 쓴 관현악곡을 담아냈다. 즉 주제는 폴로니아, 19세기 내내 독립을 잃었던 폴란드에 대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그너는 폴란드의 독립을 열렬하게 지지했는데, 1836년작 폴로니아서곡은 그 생생한 증거이다. 엘가의 작품은 영국의 폴란드 독립 협회를 돕기 위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며, 파데레프스키의 환상 폴로네즈역시 폴란드를 찬미한 피아노 협주곡 형식의 화려한 비르투오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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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67

카르워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op.8, 교향곡 E단조 재탄생’ op.7

알레나 바에바(바이올린), 그제고시 노바크(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쇼팽 협회에서 개최하는 쇼팽과 그의 유럽’ 2018년 페스티벌에서 실황으로 녹음된 이 음반은 미에치스와프 카르워비치(1876-1909)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재탄생을 담고 있다. 바이올린 협주곡은 당대 최고의 폴란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스타니스와프 바르체비치에게 바쳐진 곡으로, 낭만적인 표현이 유려하게 흐르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한편 교향곡 재탄생은 당시 러시아와 독일의 지배를 받던 폴란드의 자유를 염원하며 만든 작품으로, 바그너와 차이콥스키, 베를리오즈를 연상케 하는 풍부한 관현악 작법으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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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66

리스트: 오라토리오 <성 스타니슬라우스> 살베 폴로니아’, 노스코프스키: ‘나라의 삶으로부터

야체크 카스프시크, 그제고시 노바크(지휘),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쇼팽 협회에서 개최하는 쇼팽과 그의 유럽’ 2018년 페스티벌에서 실황으로 녹음된 이 음반은 프란츠 리스트와 지그문트 노스코프스키가 폴란드에 관해서 쓴 음악을 담고 있다. ‘살베 폴로니아1843년 폴란드를 방문했던 리스트가 성 스타니슬라우스의 순교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썼던 미완성 오라토리오 <성 스타니슬라우스>의 일부분으로, 단독으로 출판되어 지금까지 연주되고 있다. 한편 노스코프스키의 1901년작 나라의 삶으로부터는 쇼팽의 프렐류드 A장조에 바탕을 둔 교향적 변주곡으로, 당시 폴란드를 지배하고 있던 러시아로부터 제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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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65

파데레프스키: 교향곡 B단조 폴로니아’ op.24

그제고시 노바크(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쇼팽 협회에서 개최하는 쇼팽과 그의 유럽’ 2018년 페스티벌에서 실황으로 녹음된 이 음반은 파데레프스키의 대작 폴로니아교향곡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1863년에 일어났던 ‘1월 봉기이후 고난과 투쟁으로 가득했던 폴란드의 역사를 음악으로 그려낸 것이다. 바그너 풍의 장대한 음악이 대단히 인상적인데, 특히 3악장에서는 폴란드는 아직 지지 않았다라는 찬가를 품고 있어서 더욱 감동적이다. 그제고시 노바크가 지휘하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후기 낭만주의와 폴란드 음악이 잘 엮인 작품을 명쾌하게 파악한 좋은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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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64

탄스만: 폴란드 랩소디, 라트하우스: 피아노 협주곡 op.45

야라 탈(피아노), 야체크 카스프시크(지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쇼팽 협회에서 개최하는 쇼팽과 그의 유럽’ 2018년 페스티벌에서 실황으로 녹음된 이 음반은 20세기 폴란드 음악의 중요한 두 작곡가, 알렉산데르 탄스만과 카롤 라타우스의 작품을 담고 있다. 20세기 전반, 거의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두 작곡가는 폴란드 출신에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최근 적극적인 재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폴란드 랩소디2차 세계대전 당시 바르샤바를 지키던 폴란드 군인에게 헌정된 작품이며, 라트하우스의 피아노 협주곡은 1939년 작으로 당대 아방가르드 음악 기법과 강렬한 감정 표현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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