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LSO 외 신보(3/10(수)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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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1-02-01 18:59 조회2,26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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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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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이먼 래틀(지휘), 엘사 드레이지(소프라노), 파볼 브레슬리크 (테너), 데이빗 소어 (베이스 바리톤)

 

"이 작품은 연주가 드문, 귀한 레코딩으로 연주 또한 매우 우수하다" Independent

베토벤의 유일한 오라토리오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 앨범으로, 최후의 만찬 후 예수님이 잡히시는 과정을 내용으로 한다, 2020년 초에 있었던 공연의 라이브 레코딩으로 깊고 풍성한 음질로 인정받고 있는 LSO LIVESACD로 발매되었다. 사이몬 래틀은 작품 속에 담긴 고뇌와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다.

 

* SACD 멀티채널 5.1

* 레코딩: 20201-2, 런던 바비컨센터

* Presto Editor's Choice Album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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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9, 10번 교향곡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자난드레아 노세다(지휘)

 

이 앨범의 지휘자, 자난드레아 노세다는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와 2016-17년 시즌부터 수석 객원지휘자를 맡아왔었는데, 그에 앞서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에서는 1997년부터 10년간 발레리 게르기예프 아래 수석 객원 지휘를 담당했었다. 이러한 경험은 노세다가 러시아음악, 특히 쇼스타코비치 음악에 애정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은 스탈린이 사망했던 1953년에 작곡된 작품으로 '스탈린 정권의 해빙'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노세다는 쇼스타코비치의 엄격한 내면의 세계를 잘 표현하는 연주를 펼친다.

 

* SACD 멀티채널 5.1

* 레코딩: 20186, 20201-2, 런던 바비컨센터

 

 

Penta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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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Op. 25

이언 보스트리지 (테너), 사스키아 조르지니 (피아노)

 

지적이며 섬세하며 다채로운 미성의 소유자, 이언 보스트리지가 부르는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레코딩 앨범. 피아노 반주에는 2016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실력파 피아니스트, 사스키아 조르지니가 참여하였다. 그녀의 연주에 대해 살바토레 아카르도는 "확실한 테크닉, 아름답고 감동적인 음색, 판타지 넘치는 프레이징과 순수한 음악성"이라고 극찬했다.

 

* 레코딩: 20194,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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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하이모비츠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프랑스 작품집 (MON AMI, Mon amour)

매트 하이모비츠 (첼로), 마리 고다마 (피아노)

 

천재 첼리스트, 매트 하이모비츠와 피아니스트 코다마 마리의 협연 앨범. 프랑크, 포레, 미요, 라벨, 드뷔시 등 19세기부터 20세기의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MON AMI, Mon amour라는 앨범명은 '내 친구, 내 사랑'이라는 뜻으로 첼리스트 하이모비츠가 그와 늘 함께 했던 첼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 레코딩: 2019625-28,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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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사중주로 듣는 슈베르트 가곡집: 조용한 나라로 (Ins stille Land)

지그넘 사중주단

 

지그넘 사중주단의 슈베르트 작품 연주집 2탄으로,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14'죽음과 소녀'와 현악사중주 6번 등을 수록하고 있다. 지그넘 사중주단연주자들은 알반 베르크 사중주단과 아르테미스 사중주단 등에서의 경험과 각종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 현악4중주단이다.

 

* 레코딩: 20199, 독일 브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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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아코피안 타마리나 - 쇼팽 피아노 리사이틀 연주집

넬리 아코피안 타마리나 (피아노)

쇼팽: 마주르카 Op.67-2, Op.17-1, Op.17-2, Op.17-3, Op.41-2, Op.30-2, Op.56-3, Op.33-3, Op.50-3, 야나체크: 안개속에서 등, 리아도프: 마주르카 Op. 57-3

 

펜타톤에서 발매하는 피아니스트 넬리 아코피안 타마리나의 2번째 앨범. 1941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그녀는 1963년 독일에서 열린 슈만 국제 성악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있다. 수상 이후 그녀의 친언니가 이스라엘로 이주신청을 하는 것으로 인해 그녀의 망명을 우려한 당국에 의해 국제적인 연주활동이 제한되었던 불운의 피아니스트이다. 이 앨범은 2008년과 2009년 위그모어홀 라이브 연주 레코딩으로 그녀의 따뜻한 음색과 독특한 매력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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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외투 (Puccini: Il Tabarro)

드레스덴 필하모니, MDR 합창단, 마렉 야노프스키 (지휘)

 

거장 마렉 야노프스키, 드레스덴 필하모니의 협연 앨범,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PTC5186772)에 이은 2번째 펜타톤 앨범. 푸치니의 외투는 191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초연되었던 1막짜리 오페라로, 멜로디 무어, 레스터 린치 등 호화로운 솔리스트들이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드레스덴 필하모니와 거장 아노프스키가 펼치는 충실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 레코딩: 20193, 독일 드레스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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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만: 폴로네이즈

홀란드 바로크 소사이어티, 아이슬린 노스키(바이올린)

 

네덜란드의 고음악계의 정예 연주그룹, 홀란드 바로크 소사이어티의 펜타톤 발매 앨범 2탄인 텔레만의 폴로네이즈 앨범. 이 작품은 텔레만이 폴란드를 여행했던 당시 들었던 무곡을 작곡한 것으로, 홀란드 바로크와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슬린 노스키가 텔레만의 어법으로 폴란드 스타일을 어떻게 도입했는지를 탁월한 연주로 증명하고 있다.

 

* 레코딩: 20208,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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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바이올린 (Violins of Hope)

다니엘 호프 (바이올린), 숀 모리 (바이올린), 사샤 쿠크(소프라노)

제이크 헤기: 독창(2020), 슈베르트: 현악4중주 12, 멘델스존: 현악4중주 6

 

앨범 '희망의 바이올린'에서는, 2차 대전 중 나치 독일이 저지른 대학살 시기에 유대인 음악가들이 소유하고 있었던 악기로 연주한 앨범이다.이 악기들은 희망의 바이올린 프로젝트를 시작한 현악기 제작자인 이스라엘의 암농&아브샤롬 와인스타인에 의해 복구되어 현재는 희망의 바이올린 컬렉션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슈베르트의 미완성 현악4중주곡은 격렬한 동요와 숭고한 릴리시즘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 6번은 원래는 죽은 여동생 파니를 위한 레퀴엠으로 작곡했던 작품이었지만, 작곡 후 두 달만에 멘델스존 자신이 38세에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된 운명적인 그의 최만년의 걸작이다.

 

* 레코딩: 2020118, 미국 (라이브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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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서부의 아가씨 (Puccini: La Fanciulla del West)

트란실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루지나포카 필하모닉 합창단, 로렌스 포스터 (지휘), 멜로디 무어 (소프라노)

 

거장 로렌스 포스터와 트란실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의 푸치니의 서부의 아가씨 레코딩 앨범. 미국 민요적인 선율과 리듬을 기반으로 푸치니스러운 드라마틱하고 반짝이는 선율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압도적인 가창력의 실력파 소프라노 가수, 멜로디 무어가 미니역으로 참여하였다.

 

* 레코딩: 20196,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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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바흐: 하프시코드 협주곡 2- BWV1044, 1054, 1056 & 1057

일 포모도로, 프란체스코 코르티 (하프시코드)

 

1984년 이탈리아 태생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프란체스코 코르티가 연주한 바흐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2집이다. 코르티는 2006년 제15회 국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콩쿠르에서 실내악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한 실력파 연주자이다. 코르티는 원전악기 오케스트라인 '일 포모도로'와 호흡을 맞춰 멋진 연주를 펼친다.

 

* 레코딩: 202032-8,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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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베르디: 오르페오, 아리안나의 한탄 등

안나 루치아 리히터 (소프라노), 앙상블 클라우디아나

 

독일의 명소프라노 안나 루치아 리히터가 부르는 몬테베르디 작품집. 안나 루치아 리히터는 9살부터 어머니에게 성악을 배워 쾰른 대성당 소녀성가대 대원이 되어 노래와 인연을 맺기시작하여, 이후 수많은 콩쿠르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이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08년 베를린 전국성악콩쿠르 청소년부문 2, 2011년 키싱겐 여름음악제 루이트폴트상, 2012년 츠빗카우에서 열린 국제 로베르트 슈만 콩쿠르 우승이다. 원전악기 앙상블 클라우디아나는 탁월한 연주 실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협연을 하였다.

 

* 레코딩: 202012-5, 스위스 루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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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 미하엘 하이든: 모테트 작품집

MDR 방송합창단, 필립 아만 (지휘)

 

필립 아만이 이끄는 MDR 방송합창단이 브루크너와 하이든의 모테트를 레코딩하였다. 미하엘 하이든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의 동생으로 모차르트 후임으로 짤츠부르크 궁정 및 대성당 오르가니스트를 지냈으며, 오스트리아 종교곡에도 큰 영향을 미쳤던 작곡가이다. 브루크너와 미하엘 하이든의 모테트를 통해 오스트리아의 교회 음악 스타일을 확인할 수있고, 두 작곡가의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 레코딩: 20202, 독일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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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사계 (리코더 연주)

보레테 뢰드 (리코더),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덴마크 출신의 정상급 리코더 연주자, 보레테 뢰드의 비발디 사계 앨범. 보레테 뢰드는 2005년 덴마크 방송 DR이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로 수상하였으며, 2006년에는 DR 실내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실력파 연주자이다. 고음악 앙상블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가 협연하였다.

 

* 레코딩: 20177, 20187-8, 세인트

 

 

Oehms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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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악셀 볼프 (류트, 테오르보), 휴고 지그메스 (색소폰, 클라리넷) 슈테판 헌스타인 (나레이션)

 

류트 연주자 악셀 볼프와 색소폰 연주자 휴고 지크메스가 새로운 해석으로 들려주는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앨범. 이번 앨범에서는 노래대신 나레이션으로 낭독되는데, 때론 노래하듯, 때론 중얼거리는 듯한 나레이션으로 연주된다. 원곡과는 색다른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를 감상할 수있다.

 

* 레코딩: 20197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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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아빈: 교향곡 2, 법열의 시

WDR 라디오 합창단, 드리트리 키타옌코 (지휘)

 

2020년에 80세를 맞은 지휘자 드리트리 키타옌코이지만, 최근 연주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의 강력하고 격렬한 연주에는 변함이 없는 것은 물론, 작품의 서정성이 더욱 풍성히 두드러지고 있다. 키타옌코는 러시아 작품을 많이 연주하고 있지만, 스크리아빈 작품은 레코딩이 많지 않은 편이다. 교향곡 2번의 아름다운 울림과 '법열의 시'의 클라이막스에서 금관악기의 포효하는 듯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앨범이다.

 

* '레코딩: 20191028-29, 독일

 

 

Signum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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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CD654

R. 슈트라우스: 듀엣 콘체르티노 (오텐잠머의 마지막 협주곡 레코딩)

아카데미 오브 런던, 로열 노던 신포니아, 리차드 스탬프(지휘), 에른스트 오텐잠머 (클라리넷)

R. 슈트라우스: 클라리넷과 바순을 위한 2중 소협주곡 (레코딩: 19909, 런던), 카프리치오의 전주곡 (레코딩: 19916), 코플랜드: 클라리넷 협주곡, 애팔라치아의 봄 조곡 (원전판) (레코딩: 20149)

 

오랫동안 빈 필의 수석 클라리넷 연주자로 활동했던 오스트리아의 전설적인 클라리넷 연주자, 에른스트 오텐잠머[1955-2017]의 마지막 협주곡 녹음집이 발매되었다. 1940년대에 작곡된 슈트라우스와 코플랜드의 4곡이 담겨있으며, 아카데미 오브 런던을 창설하여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리차드 스탬프가 지휘했다. 오텐 잠머의 자유자재의 기교와 멋진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 '레코딩: 19909, 19916, 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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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CD637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 삼중 협주곡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시리즈)

엘리자베스 솜바르(피아노), 던컨 리델(바이올린), 리차드 하우드(첼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에르 발레(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시리즈로, 프랑스의 명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솜바르와 프랑스 지휘자 피에르 발레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과 삼중협주곡을 담은 앨범이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출신의 엘리자베스 솜바르는 7세의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부르노 레오나르도 겔버, 세르주 첼리비다케 등으로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또한 그녀는 2006년 프랑스 정부에서 공로훈장을 수훈하여 그 명성을 공고히 하였다.

 

* '레코딩: 2019722-23(협주곡 5), 202015-6(삼중협주곡)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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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CD657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집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시리즈)

엘리자베스 솜바르(피아노), 던컨 리델(바이올린), 리차드 하우드(첼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에르 발레(지휘)

 

[수록곡]

CD1: 피아노협주곡 1, 2

CD2: 피아노협주곡 3, 4

CD3: 피아노협주곡 5, 피아노,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3중협주곡 Op. 56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시리즈로, 프랑스의 명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솜바르와 프랑스 지휘자 피에르 발레의 베토벤 협주곡 전곡집이 발매되었다. 엘리자베스 솜바르는 1988년 레조넌스 재단을 설립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아원, 병원, 형무소 등에서 5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러한 공적으로 2006년에는 프랑스의 국가 공로 훈장을, 2008년에는 예술 문화 훈장을 수상했다. 솜바르는 협주곡의 섬세한 디테일을 우아하고 세련된 연주로 들려준다.

 

* '레코딩: 20197(피아노협주곡), 202015-6(삼중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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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CD639

베토벤: 교향곡 4-6

브리튼 신포니아, 토머스 아데스(지휘)

베토벤: 교향곡 4-6, 제럴드 베리: 비올라 협주곡

 

벤자민 브리튼의 재래라고도 일컬어지는 영국의 인기 작곡가이자 지휘자, 피아니스트인 토마스 아데스(1971-) 연주 앨범. 최근에는 특히 작곡가로서의 활약이 눈부신 아데스가 베토벤 교향곡 4~6번을 브리튼 신포니아와 함께 연주했다. 따뜻함과 유연성이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 '레코딩: 2018, 2019,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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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