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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게르기에프와 뮌헨 필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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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패키지는 영상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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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3년에 걸쳐서 이룩한 브루크너 교향곡의 금자탑

     

    뮌헨 필하모닉과 발레리 게르기에프는 브루크너가 생전에 봉직하였으며 그의 유해가 잠들고 있는 장크트 플로리안 수도원의 성당에서 3년에 걸쳐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전대미문의 금자탑을 이루었다. 화면이 나오는 순간, 가슴이 뛴다. 연주는 최고 수준이며, 화면 구성과 화질에 음향까지 놀라운 완성도를 보여준다. 뮌헨 필이 첼리비다케와 오랜 세월 브루크너 교향곡을 연주하면서 쌓은 경험이 그대로 계승되어 여기에 축적되었다.

    영상은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카메라 워크는 아름다운 교회 내부를 적절하게 비추고, 세련된 앵글이 단원들의 연주 모습과 표정과 악기와 지휘자를 교대로 보여준다. 장대한 교향곡이니만큼 복잡한 악기의 편성이나 연주의 변화를 눈으로 보는 것은 곡의 이해를 위해서도 유용하다. 영상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혼자의 노력으로 결국 거인이 된 브루크너의 일생을 취재한 다큐 <메이킹 오브 어 자이언트>가 들어있다. 한글자막도 좋다.

    (추천: 박종호)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

    굉장한 전집이다. 베토벤이나 브람스의 교향곡 전집과는 분량과 스케일이 다르고, 말러나 쇼스타코비치의 그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작업이다. 한 오케스트라와 한 지휘자가 이런 전집을 완성 해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지금 말러나 바그너의 업적에 못지않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후기 낭만음악의 거장인 브루크너의 인생과 예술 생애는 그 어떤 작곡가보다도 아홉 개의 교향곡에 집약되어 있다. 그런 그의 교향곡 세계를 일관되고 완벽하게 담아낸 최초의 영상 전집이 생긴 것이다.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에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브루크너가 생전에 봉직하였으며 그의 유해가 잠들어있는 장크트 플로리안 수도원의 성당에서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에 걸쳐서 한 해에 세 곡씩의 교향곡을 녹음하여, 2020년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한 것이다.

     

    화면이 나오는 순간, 가슴이 뛴다. 연주는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더하여 화면 구성과 화질에 음향까지 놀라운 완성도를 보여준다. 뮌헨 필은 1893년에 설립된 유럽 최고의 콘서트 전문 오케스트라의 하나로서, 3세기에 걸치는 유구한 전통과 권위는 독창적이고 또한 신비롭다. 카라얀 전성기에 베를린 필에 견줄 수 있는 유일한 실력을 갖추었다는 평을 들었던 뮌헨 필이었지만, 카라얀과는 정반대로 녹음이나 녹화를 꺼렸던 세르주 첼리비다케가 악단을 이끌면서, 직접 찾아가지 않는 한은 경험하기 어려운 그들의 명성은 신비라는 베일을 둘러버렸다. 그러나 첼리비다케와 브루크너 교향곡을 연주하면서 쌓인 그들의 경험은 고스란히 축적되었다. 지금 남아있는 첼리비다케의 브루크너 녹음은 몇 개 되지 않으며, 만년에 브루크너에 천착했던 카라얀의 녹음도 몇 되지 않는다. 그 외에 적지 않은 명장들이 브루크너의 교향곡을 녹음하였지만, 누구도 전집을 남길 여건은 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이 전집의 가치는 크다. 첼리비다케에 이어서 제임스 레바인이나 크리스티안 틸레만 그리고 로린 마젤 등 악단의 조련에 일가견이 있는 지휘자들을 거치며 뮌헨 필은 멈추지 않고 브루크너에 대한 인프라를 다져왔다. 세월이 흐르면 단원들도 바뀌는 것이지만, 한 오케스트라 속에서의 연주법과 해석 등의 문화는 전승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2015년부터 이 악단을 이끄는 게르기에프는 첼리비다케에서 시작하는 40여년의 축적을 그대로 이어받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러시아 출신의 게르기에프는 세계에 러시아 오페라의 부흥을 일으킨 인물이었지만, 그것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가 되었다. 이제 그는 러시아 음악을 넘어 유럽을 중심으로 말러와 바그너에서도 최고의 능력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그가 이제 독일예술의 본향인 뮌헨에 입성하여 브루크너로 또 한 번 자신을 보여준다.

    한 지휘자와 한 악단이 한 장소에서 9개의 대형 교향곡을 연주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천편일률적인 화면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놀랍게도 영상은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카메라 워크는 아름다운 교회의 범상치 않은 내부를 적절하게 비추고, 대단히 세련된 앵글은 단원들의 연주 모습과 표정과 악기와 지휘자를 적절하게 보여준다. 장대한 교향곡이니만큼 녹음을 들으면서 침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잡한 악기의 편성이나 연주의 변화를 눈으로 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곡의 이해를 위해서도 아주 유용할 수 있다.

    아홉 곡 모두에서 연주는 긴장감을 거의 떨어뜨리지 않고 있으며, 뮌헨 필로서도 보기 드문 수준의 연주를 들려준다. 교회의 음향이 뛰어나지만 잔향이 너무 길지도 않고, 지휘자의 버튼과 적절한 조화의 묘를 이룬다. 무엇보다도 브루크너의 장소에서 울리는 그의 교향곡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각 대목마다 감동을 억제하기 어렵다.

    이 영상에는 브루크너가 거쳐 온 일생을 직접 발로 취재한 다큐멘터리인 <메이킹 오브 어 자이언트>가 들어있는데, 이 작곡가의 일생을 제대로 그린 최초의 다큐라고 할 수 있다. 제목처럼 하늘에서 떨어진 천재가 아니라, 천박한 환경에서 자라며 치열한 노력으로 결국에는 거인이 되었던 한 남자의 일생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글자막도 좋다.

     

    :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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