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연주자로서 접할 때, 연주자는 작품을 완전히 꿰고 자기 방식으로 연주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니면 반대로 전혀 손대지 않고 있는 그대로 가볍게 만나도 됩니다.
- 마리아 주앙 피르스
순수하고 나직한 음악을 들려준 피레스가
2017년에 은퇴했을 때 모두가 슬퍼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발발하자
다시 피아노 앞으로 돌아와 베토벤을 연주했습니다.
음악의 힘을 몸소 알린 피아니스트이지요.
오늘, 마리아 주앙 피르스의 DG 전집이
풍월당에 들어왔습니다.
피레스를 닮아 단아한 박스...
오리지널 커버를 하나하나 수록했습니다.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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