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바흐를 말한다면, 그것은 칼 리히터에 대한 말이기도 하다"
늦은 밤,
칼 리히터의 DG, 아르히브 전집이
풍월당에 도착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에 박스를 열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음반과 책자가 한 박스 안에
깔끔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처음 발매됐을때의 커버 그대로
경건히 진열된 음반을 보니,
이 박스를 얼마나 공들여 만들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마태 수난곡>, 칸타타, b단조 미사와
숨겨진 명반 헨델의 <줄리오 체자레>,
그리고 모두가 사랑하는 그의 오르간 연주 등
한 시대를 장식한 거장의 연주를
온전히 만날 시간입니다.
풍월당은 가격을 조금 낮추어 판매합니다.
"뮌헨이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는 유일한 천재"
- 요하임 카이저
* 97CD + 3 Blu-ray Audio
* 바흐, 헨델의 주요 관현악, 성악 작품 수록
* 작품별로, 음반별로 자세히 정리한 책자
품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모델명 | 상품페이지 참고 |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비 안내: 4만원 미만 2,500원 / 4만원 이상 무료배송
2시 이전으로 주문하신 제품은 당일 발송처리되며,
2시 이후 주문건은 다음날 발송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