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래식

40인의 작곡가와 떠나는 현대음악 여행,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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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아트북스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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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거나,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모를 때 좌표가 되어줄 현대음악 안내서이다. 이 책은 2010년 처음 세상에 나왔다 10년 만에 개정 작업을 통해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현대음악이라는 신대륙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기 위해 지은이가 택한 방식은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음악과 그들의 삶을 엮어 소개하는 것이다. 역사적 사건과 개인의 일생이 현대음악을 매개 삼아 모였다 흩어지며 각 작곡가들의 예술적 특성과 의미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스트라빈스키부터 한국의 진은숙까지, 40명의 작곡가들의 성장과 작품세계를 한 권에 펼쳐보이는 지은이는 이런 구성에 대해 말러와 브루크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즈음에서 멈춰 있는 서양 고전음악의 지평을 넓히는 작업이 스트라빈스키에서 출발한다면, 지금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종점은 진은숙이 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한다. 현대음악 작곡가의 궤적을 뒤쫓는 작업 자체가 지금 여기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작은 스트라빈스키가 포함된 러시아이며, 마지막은 진은숙이 포함된 아시아이다. 지은이는 현대음악사를 살펴보면 20세기 음악의 역사가 20세기 정치사, 문화사와 결을 같이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구대륙 유럽이 두 차례 세계대전으로 힘을 잃고, 신대륙 미국이 동력을 얻는 모습이나, 서구 중심의 역사 서술이 힘을 잃고 아시아와 남미 등 다양한 지역이 동등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하는 등, 현대음악사와 현대사를 나란히 펼쳐놓고 보면 지은이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도서명 오늘의 클래식
    저자 김성현
    출판사 아트북스
    크기 153*223mm
    쪽수 624쪽
    제품구성 반양장본
    출간일 2020-01-07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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