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8, 9 & 10번 [2CD + Blu-Ray]

페트렌코와 베를린 필의 쇼스타코비치!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107,900원
제조사 Berliner Philharmonker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3 개

선택된 옵션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8, 9 & 10번 [2CD + Blu-Ray] (+0원)
  • 페트렌코와 베를린 필의 쇼스타코비치!

    2f3732c52feccb3e54bab86b08a40636_1675163325_3239.jpg

    우리는 팬데믹으로 인하여 극히 한정된 조건 아래에서만 합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과거의 목소리일 뿐만 아니라 생생하게 오늘날의 생동감이 더해져 지금과 같은 시기에 자유, 민주주의의 이상을 믿는데 필요한 자신감과 힘을 우리에게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쇼스타코비치는 우리를 용감하게 만들어주는 롤 모델입니다.”

    - 키릴 페트렌코

     

    질병으로 모두가 어려웠던 지난 3년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는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에 몰두했습니다.

    쇼스타코비치가 생전에 느꼈던 공포,

    스탈린 사후에 느꼈던 해방감 등

    그는 쇼스타코비치의 감정이 지금의 특수한 상황에서

    더욱 크게 다가왔다고 말했지요.

     

    '단절의 시기'에 연주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은 필하모니 홀 폐쇄 직전에서,

    교향곡 8번은 관객이 없는 상황에서

    키릴 페트렌코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온 힘을 다해 음악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202210월에 연주한 교향곡 10번은

    각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작곡가와 음악가가

    하나게 된 순간이었지요.

    그 기록을 이렇게 세상에 나옵니다.

     

    [수입사 설명]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연주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 8,9,10 번 박스세트가 발매되었다. 20198, 수석 지휘자 취임 공연을 시작으로 키릴 페트렌코와 베를린 필은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다.

     

    1972년생의 키릴 페트렌코는 2006년 베를린필에 데뷔한 이후 압도적인 연주를 들려주어 2015년 여름, 사이먼 래틀 경의 뒤를 이어 베를린 필 상임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키릴 페트렌코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박스세트가 된 이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8,9,10번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가 불러온 팬데믹으로 인하여 2020112일부터 1130일까지 독일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조치로 인하여 필하모니 공연장은 임시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교향곡 제9번은 공연장 폐쇄 직전인 1031일에 연주되었고, 1113일에 연주된 교향곡 제8번은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장 임시 폐쇄 전 1031일의 공연에서는 임시 폐쇄를 침묵으로 표현하기 위해 존 케이지의 ‘433가 예정엔 없었던 레퍼토리였지만 급히 편성, 연주되어 더욱 상징성을 담게 되었다.

    교향곡 제8번은 제 2차 세계 대전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쓰여져 슬픔,절망 그리고 아름다움과 희망이 담겨져 있다. 베를린 필과 키릴 페트렌코는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된 콘서트 홀에서 이 연주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 하였다. 키릴 페트렌코는 이 연주에 대해 오케스트라와 나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을 청중이 없는 콘서트장에서 모든 청중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연주하였습니다. 이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죠라고 이야기하였다.

     

    전쟁 속에서도 희망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던 교향곡 제8번과는 정반대의 교향곡 제9번은 1945113, 예브게니 므라빈스키 지휘의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초연하였다. 2차 세계대전이 종지부를 향해 달려가는 사이, 모든 사람들이 전쟁의 승리를 칭찬하는 웅장한 교향곡이 나올것이라 기대하던것과 달리 쇼스타코비치는 사람들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듯 냉소적이고 간결한 편성의 9번 교향곡을 선보여 또다시 세간의 질타를 받게 되었다.

     

    스탈린 사후 처음으로 쓰여진 교향곡 제 10번은 그동안의 스탈린 시대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억압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음악이 계속되다 결국 마지막은 희망이 가득한 악장으로 마무리된다. 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는 쇼스타코비치는 스탈린의 억압에서 해방되어 자신만의 창조력을 다시 한 번 발견해냈습니다고 말하였다.

     

    이번 에디션 발매에 대해 키릴 페트렌코는 이렇게 말했다. “팬데믹으로 인하여 극히 한정된 조건 아래에서만 합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과거의 목소리일 뿐만 아니라 생생하게 오늘날의 생동감이 더해져 지금과 같은 시기에 자유, 민주주의의 이상을 믿는데 필요한 자신감과 힘을 우리에게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쇼스타코비치는 우리를 용감하게 만들어주는 롤 모델입니다.”

    이번 에디션의 표지는 독일의 사진작가 토마스 디맨드의 작품으로, 수없이 많은 사물함이 벽면에 늘어져 있는 풍경은 억압되고 닫힌 환경을 상징하며 마치 이 에디션에 수록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오리지널 해설지에 함께 수록된 모스크바 고리키 공원의 아름다운 꽃들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충실한 작품이 된다.


    품명 상품페이지 참고
    모델명 상품페이지 참고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상품페이지 참고
    제조국 또는 원산지 상품페이지 참고
    제조자 상품페이지 참고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상품페이지 참고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비 안내: 5원 미만 3,000원 / 5만원 이상 무료배송


    1시 이전으로 주문하신 제품은 당일 발송처리되며,

    1시 이후 주문건은 다음날 발송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