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진 가을밤, 한 번 틀면 홀린 듯 끝까지 듣게 되는 음반입니다.
기타의 선율에는 따스함과 쓸쓸함이 함께 스며 있습니다.
첫 트랙부터 흐르는 우수에 젖은 소리...
2013년 첫 발매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풍월당의 베스트셀러입니다.
기타리스트 조피 보로시가 깊은 감성으로 플라멩코,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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