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 첼로와 통주저음을 위한 6개의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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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Harmonia M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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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첼로와 통주저음을 위한 6개의 소나타
연주: 장-기앙 케라스(첼로, 1690년 밀라노), 미하엘 베링거(쳄발로, 오르간), 리 산타나(테오르보), 크리스토프 단겔(첼로)
소나타 5번 RV.40/ 소나타 1번 RV.47/ 소나타 3번 RV.43/ 소나타 4번 RV.45/ 소나타 2번 RV.41/ 소나타 6번 RV.46

비발디는 당시 통주저음용으로 사용된 첼로로 협주곡 27개, 소나타 10개를 작곡하였다.

그의 말년 1740년 파리에서 발표된 6개의 첼로 소나타는 비발디의 첼로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저음 악기만의 아름다운 선율과 기교, 서정적인 분위기가 첼로의 마력에 빠지게 만드는 곡이다.


본 음반은 하프시코드, 오르간, 테오르보, 첼로 등 다양한 콘티누오를 통해서 심도 깊은 색채와 경이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묵직한 통주저음 위로 우아한 첼로의 선율이 느리고 -빠르게 -느리고 -빠르게의 4악장의 매력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 덕분에 어린시절 비발디 실내악을 접하고 첼로를 시작하면서 비발디가 늘 각별한 작곡가였던 장-기앙 케라스에게 첼로 소나타는 그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녹아 있는 친근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 멤버이기도 한 마하엘 베링거, 리 산타나 그리고 모자이크 사중주단의 멤버인 크리스토프 단겔 등 정상급 고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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