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 10주년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의 첫 음반
‘In nomine Domini’
2013년 창단 이후 11년 차에 접어든 아벨 콰르텟이
현악사중주단으로서 결성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첫 정식음반을 발매했습니다.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쿨 우승팀이자,
현악사중주의 아버지 하이든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음반입니다.
쇼케이스에서도 그들의 실력을 아주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지요.
하이든 현악사중주 중 가장 인지도가 있는 '황제'(Op.76 No.3), '종달새'(Op.64 No.5)를 비롯해
'아포니 현악사중주' 중 하나인 Op.74 No.1, '러시안 사중주'중 하나인 Op.33 No.1가 으반에 담겨있습니다.
특히 콰르텟의 두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과 박수현이
작품별 특징과 각자의 개성에 맞춰
호환적으로 제1바이올린을 나눠 맡는 프로그램 운영도 흥미롭습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음반이니 꼭 들어보세요.
하이든의 음악은 이렇게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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