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 강좌 | 2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김문경|쿠렌치스 인 잘츠부르크 - 모차르트 레퀴엠 d단조 K.6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0-01-23 11:22 조회9,71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거침 없는 파격미, 야수 같은 본능으로 이 시대에 가장 ‘핫’한 지휘자가 있습니다.그의 이름은 테오도르 쿠렌치스. 그가 잘츠부르크 펠젠라이트슐레에서 지휘한 모차르트 레퀴엠을 들어보며왜 그가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작곡가의 죽음으로 아름다운 ‘토르소’가 된 모차르트 레퀴엠이 어떻게 보완되어오늘날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되었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동시에, 레퀴엠 초연이 거행된 장소도 탐방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