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 강좌 | 6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김문경|[라벨의 집을 찾아 떠나는 음악기행] 라벨 『밤의 가스파르』, 『어미 거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05-25 20:39 조회8,79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번 강의는 ‘한땀한땀’ 공들여 음악을 만들었던 ‘오케스트라의 마법사’ 모리스 라벨을 살펴봅니다. 파리 근교 몽포르 라무리에 잘 보존된, 라벨이 살던 집을 탐방하고 또 그의 무덤까지의 여정이 함께 합니다. 라벨의 <죽은 공주를 위한 파반느>, <밤의 가스파르>, <어미 거위> 를 감상할 예정입니다. 라벨 스페셜리스트 베르트랑 사마유, 차이콥스키 콩쿠르가 낳은 스타 피아니스트 뤼카 드바르그, 최근 그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 등이 연주하는 라벨 음악의 향연을 놓치지 마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