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당 이야기 | 소프라노 캐슬린 김, 기타리스트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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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01-15 12:42 조회9,7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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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금)
소프라노 캐슬린 김, 기타리스트 박종호 풍월당 쇼케이스
오래된 음악이
별이 되어 내려앉은 시간-
소프라노 캐슬린 김의 목소리는 반짝였고,
기타리스트 박종호의 연주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잔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음반 Con Amores와 함께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300년의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어제 만난 듯 편안하고 친근한 대화를 이끌어주신
음악칼럼니스트 류태형 선생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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