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당 이야기 |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와의 만남

 







2009. 12. 9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와

풍월당의 만남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을 녹음한



신보를 들고 찾아온 사라 장,

연주가 없어서 혹 썰렁하지 않을까 했지만



이것은 걱정 많은 풍월당의 노파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고

 

그녀의 오랜 친구이자 반주자와 함께한 대화의 시간 역시

 

무척이나 알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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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씨 대화의 시간이 끝나고



<로젠 카발리에> 에서 와인 한 잔 하고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