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Dynamic 외 신보 (4/2 마감, 4/4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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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5-03-31 18:40 조회1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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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net & Saxophone
CC0083
아르키피엘라고스
호르헤 몬티야(E♭ 클라리넷), 앨런 허클베리(피아노)
에너지 충천한 E♭ 클라리넷으로 연주하는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
베네수엘라의 저명한 음악가인 클라리네티스트 호르헤 몬티야 모레노가 라틴 아메리카의 다양하게 융합된 문화와 그 속에서 꽃피운 혁신적인 음악을 한데 모아 연주했다. 특이 이 음반이 눈에 띄는 것은 흔히 사용되지 않는 E♭ 클라리넷의 잠재적인 표현력을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E♭ 클라리넷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B♭ 클라리넷보다 길이가 짧고 높은 음역을 지닌 악기로, 더욱 활기차고 자극적인 음색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앨런 허클베리와 함께 영혼을 자극하는 멜로디, 매혹적인 스타일, 활기찬 리듬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음악 세계로 안내한다.
CDS8061
메르카단테: 플루트와 현을 위한 사중주곡 3, 10, 12번
마리오 카르보타(플루트), 마리오 호센(바이올린), 마르타 포툴스카(비올라), 릴리아나 케하요바(첼로)
19세기 기악음악의 선구자 메르카단테의 작은 플루트 협주곡
음악사에서 유의미한 이탈리아 기악음악은 비발디가 마지막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대단히 편협한 견해이다. 이탈리아에서는 18세기 살롱 문화가 19세기에도 이어졌고, 기악음악은 살롱의 주요 레퍼토리로서 발전하고 있었다. 19세기 이탈리아 작곡가였던 사베리오 메르카단테의 실내악 작품은 그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사실 그는 영향력 있는 오페라 작곡가였지만 오늘날 기악곡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아이러니이다. 그의 플루트 사중주곡들은 작지만 화려한 협주곡을 지향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색과 풍부한 화성으로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준다.
CDS8071.10
비오티: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
프랑코 메체나(바이올린, 지휘), 비오티 챔버 오케스트라, 루치아노 보린(지휘)
심포니아 페루지나, 밀라노 클라시카 챔버 오케스트라
‘파리의 이탈리아인’ 비오티가 이룩한 대업, 29개의 바이올린 햡주곡
조반니 바티스타 비오티는 18세기~19세기에 걸쳐 활동했던 이탈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였다. 하지만 그는 오페라가 점령한 이탈리아 대신 파리로 건너가 경력을 쌓았다. 그의 연주는 대중을 매료시켰으며, 작곡은 협주곡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여 프랑스 바이올린 학파의 기초를 마련했다.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제자인 프랑코 메체나는 15년 동안 녹음한 비오티의 29개 협주곡은 첫 전곡 세트다. 비오티의 기술적이고 표현적인 숙련도를 보여주는 이 협주곡들은 그가 파가니니에게 영향을 미쳤고 브람스로부터 존경을 받은 이유를 보여준다.
99338
시마노프스키: 신화/힌데미트: 소나타 E♭장조/코릴리아노: 소나타 등
코시마 소울레즈 라리비에르(바이올린), 필립 쇼이허(피아노)
바이올린과 피아노 듀오가 안내하는 가지각색의 세상
네 곡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수록했다. 시마노프스키 <신화>는 아레투사, 나르시스, 드라이아드와 판의 세 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인상주의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면서도 혁신적인 연주 기법으로 그만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음향을 만든다. 힌데미트 <소나타 E♭장조>는 직설적이면서 고전에 뿌리를 둔 음악 언어가 빛을 발하며, 존 코릴리아노 <소나타>는 네 악장이 다양한 분위기로 흥미를 더한다. 기교적인 요소와 복합적인 리듬이 인상적이다. 케빈 퍼츠의 <아리아>는 오늘날 인기를 얻고 있는 명상적이고 낭만적인 서정미를 갖추고 있다.
99340
굴다: 첼로 협주곡(바이올린 버전)/바일: 바이올린 협주곡 등
베냐민 슈미트(바이올린), 잘츠부르크 윈드 필하모닉, 한스외르크 앙거러(지휘)
클래식과 대중의 두 방향성을 지향하는 바이올린과 밴드를 위한 협주곡
베냐민 슈미트는 우리 시대의 다재다능한 바이올린 거장 중 한 명으로, 클래식과 재즈 장르에 모두 능숙하다. 이번 음반에서는 프리드리히 굴다와 쿠르트 바일의 작품을 선보인다. 굴다의 <첼로 협주곡>(바이올린 버전으로 녹음)은 팝, 요들링, 밴드, 스윙, 펑크, 재즈 등이 어우러진 우리 시대의 음악적 활기의 총체이다. 바일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카바레적 특징과 아방가르드적 경향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쇤베르크, 부조니, 힌데미트 등의 음악적 지향점을 한데 녹여 넣었다. 자작곡인 <프리츠를 위하여>와 바일의 <유칼리>는 이 대작들에 대한 대답이다."
IBS Classics
IBS212024
모차르트, 풀렝크: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등
두오 델 발레, 카스티야와 레온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블로 곤살레스(지휘)
두 피아니스트 형제의 팽팽한 줄다리기
‘두오 델 발레’는 스페인의 형제 피아니스트로, 2005년 제54회 뮌헨 ARD 국제 콩쿠르에서 최우수상과 특별 관객상을 수상하며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앙상블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또한 2005년 카탈루냐 음악당에서 열린 ‘프리메르 팔라우 프로그램’에서 은메달을 수상했고, 파리에서 열린 2008년 ‘뮈지크 드 앙상블’에서 우승했으며, 제4회 폴란드 비알리스토크 국제 피아노 이중주 콩쿠르에서 모차르트 최고상을 받았다. 이들의 모차르트 연주는 오늘날의 감성으로 채색되어있으며, 풀렝크의 협주곡은 진지함과 음악적 유머 사이에 줄다리기를 한다."
IBS222024
오페라 비바
루시아 카이우엘라(메조소프라노), 라포테오제
드라마틱하고 인간적인 감정에 충실한 헨델의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아그리피나>(1709)부터 <이메네오>(1740)까지 헨델의 여덟 개의 오페라의 기악곡과 아리아를 수록했다. 그리고 오라토리오지만 간혹 오페라처럼 연출되는 <헤라클레스>(1745)도 추가되었다. 서곡들은 붓점 리듬으로 장엄하게 시작하고 후반부는 대위적으로 진행하는 프랑스 스타일인데, 헨델은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이탈리아어로 오페라를 작곡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특이해 보인다. 라포테오제의 연주는 이러한 특징을 강렬하게 부각한다. <줄리오 체사레>의 아리아 ‘Svegliatevi nel core’ 등 네 곡을 부르는 카이우엘라의 음성은 비장미가 남다르다.
NR202301
할리우드를 위한 경의
할리우드 황금기를 상징하는 사운드
1930-70년은 할리우드의 황금기였다. 해롤드 알렌 등 뉴욕 뮤지컬 작곡가들이 와서 넘버들을 영화에 녹여 넣었고, 미셸 르그랑 등 유럽 음악가들도 도착하여 클래식 감성, 오케스트라 전통, 미국 음악에 대한 인상을 들려주었다. 버트 바카락 등 지역 인재도 성장하여 합류했다. 1950년대에는 웨스트 코스트 재즈가 자리를 잡으면서 할리우드에 재즈 감성도 스며들었다. 파인우드 색소폰 사중주단은 1951-70년 사이에 할리우드 작곡가들의 음악을 편곡하여 녹음한 할리우드 색소폰 사중주단의 앨범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할리우드 황금기를 재현한다.
ORC100362
아놀드: 오르간 협주곡,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존 클레어 칸타타 등
제임스 오포드(오르간). 잭 리벡, 알렉산더 시트코베츠키(바이올린), 런던 코랄 신포니아, 마이클 왈드론(지휘자)
협주곡과 합창곡 등 다양하게 접하는 말콤 아놀드의 음악
말콤 아놀드는 생동감 넘치고 고전적 친근함을 가진 작품으로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곡가 중 한 명이 되었다. 런던 코랄 신포니아의 지휘자인 왈드론은 아놀드의 합창곡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탐구했고, 거의 녹음되지 않은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냈다. <존 클레어 칸타타> 등 세계 최초 녹음을 일구어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오르간 협주곡>과 <두 대의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협주곡>을 녹음했다. 아놀드를 잘 알고 있다면 또다른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고, 잘 모른다면 그의 현대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세계에 매혹될 것이다."
ORC100365
슈만: 피아노 협주곡/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굿이어: 랩소디,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스튜어트 굿이어(피아노), BBC 스코틀랜드 심포니, 앤드루 콘스탄틴(지휘)
시적인 슈만과 낭만적인 멘델스존, 그리고 작곡가 굿이어
스튜어트 굿이어는 LA타임즈로부터 “하나의 현상”, 필라델피아 인쿼러로부터 “그의 세대에서 가장 최고의 피아니스트” 등 극찬을 받았다.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에서는 강렬한 관현악에도 낭만적인 정취를 잃지 않는 시인의 모습을,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1번>에서는 음악을 이끌어가는 낭만적 에너지를 보여준다. 작곡가로서도 실내악곡과 관현악곡 등을 위촉받고 있으며, 녹음도 꾸준히 하고 있다. 굿이어의 <랩소디>는 사랑과 상실을 주제로 하는 내밀한 곡이며,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아프리카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에너지가 넘친다.
ORC100366
바흐: 류트 모음곡 E단조 BWV996, 류트 모음곡 C단조 BWV997, 전주곡과 푸가, 알레그로, BWV998 등
엘리노어 빈드먼(피아노)
피아노를 통해 곡의 내밀한 모습을 들려주는 빈드먼의 편곡
엘리노어 빈드먼은 본래 라우텐베르크(류트-하프시코드)를 위해 작곡된 J.S. 바흐의 작품의 피아노 편곡으로 들려준다. 이 곡은 하프시코드, 류트, 기타 등으로 연주되었지만, 이 녹음은 오늘날의 피아노로 연주하여 곡의 복잡한 구조와 풍부한 질감, 감정적 특성을 보여준다. 특히 <류트 모음곡, BWV997>과 <전주곡과 푸가, 알레그로, BWV998>의 푸가는 건반 작품에서 보기 드문 화려한 중간 세션으로 흥미를 더한다. 그리고 <요한 수난곡> 중 두 감정을 오가는 아리아 ‘Betrachte, meine Seele’의 편곡은 이 음반을 감동적으로 마무리한다.
PRCD2095
북스테후데: 우리 예수의 몸
예테보리 바로크, 마그누스 키엘손(지휘)
진실한 마음이 전달되는 섬세한 연주
북스테후데의 칸타타 <우리 예수의 몸>(1680)은 17세기 후반 독일에서 작곡된 가장 유명한 성가 중 하나다. 그런만큼 많은 바로크 단체들이 연주하고 녹음했지만, 북스테후데의 고국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예테보리 바로크’의 연주는 또다른 새로움을 들려준다. 예테보리 북쪽 외곽 팔켄베리 오르스타드 교회에서 이루어진 녹음은 매우 섬세한 표현으로 진실된 마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질로 연주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느끼게 한다. 마그누스 키엘손은 하프시코드와 오르간이 결합된 보기 드문 ‘클라비오르간’을 연주한다."
SDG736
브루크너와 제수알도의 모테트
몬테베르디 합창단, 조너선 셀스(지휘)
고통스러운 열정과 환희에 찬 아름다움
2024년 10월, 몬테베르디 합창단 60주년과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브루크너와 제수알도를 중심으로 음악회를 가졌다. 이 음반은 그 실황 기록으로, 엘리, 옥스퍼드, 그리니치, 올드로얄 해군 대학 등에서의 공연 중에 선택되었다. 브루크너의 모테트는 고전적인 화음으로 천상의 음향을 만들어 아카펠라 합창에 매우 중요한 레퍼토리이다. 교향곡을 작곡하기 이전의 초기에 작곡된 곡으로, 소박하지만 그런만큼 신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더욱 느껴진다. 16세기 말에 활동했던 제수알도의 모테트는 지금도 낯설고 신비하게 들리는 마성의 매력이 있다.
Toccata Classics
TOCN0035
부트키/그리스바흐: 네 개의 고전적인 이중주곡
예니 요엘손(비올라), 루치 둡스(첼로)
고전 시대에 음악 감상 문화를 꽃피웠던 가정용 음악
서양 역사에서 유료 관객을 위해 기악음악이 연주된 것은 18세기 말부터였다. 이외에는 주로 공식적인 종교 행사나 지역 축제에서 이뤄졌으며, 혹은 주로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사적 모임에서 연주되었다. 특히 응접실이나 살롱을 위해 작곡된 음악은 대부분 일회성이었기에, 음악은 물론이고 작곡가조차도 잊혀졌다. 이 음반이 소개하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카예탄 부트키와 독일 출신으로서 영국에서 활동한 존 헨리 그리스바흐가 드물게 살아남은 작곡가들이다. 그들이 작곡한 하이든 스타일의 이중주곡은 소소한 음악적 즐거움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세계 최초 녹음]
WHR095
북유럽 이야기
엠마누엘 바흐(바이올린), 제니 스턴(피아노)
스칸디나비아의 삶의 자연이 깃든 음악
스칸디나비아라고 불리는 북유럽은 지금 우리에게도 꿈과 같은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지역이다. 사람의 손이 많이 닿지 않은 산과 계곡, 투명하게 맑은 호수와 강, 깨끗한 공기와 소나무 숲의 향기, 겨울의 순백색 정경, 자유롭게 뛰노는 야생동물 등. 그리그, 시벨리우스, 아브라함센, 라우타바라 등 북유럽의 작곡가들은 일상 속에서 함께 한 지역적 정서와 삶의 여유, 그리고 자연의 정경을 음악에 담았다. 순수한 아름다움을 담은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과 소박한 삶을 즐기는 시벨리우스의 <전원 무곡> 등은 삶의 노래이며 자연의 찬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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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 작성일ORC100365 ORC100366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