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Eloquence 신보 (4/29(수)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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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0-04-21 20:24 조회7,751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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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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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뮌힝거 <바로크 레거시(8CD)>
[CD1] 가브리엘리: 소나타와 칸초나/ 텔레만: 비올라 협주곡
[CD2] 비발디: 사계(1951), 첼로 협주곡/ 쿠프렝: 연주회용 소품
[CD3]비발디: 사계(1959)/ 페르골레지: 플루트 협주곡 1.2번
[CD4] J.S.바흐: 관현악 모음곡 1-3번
[CD5] J.S.바흐: 관현악 모음곡 4번/ 비발디: 사계(1972)
[CD6] 바세나르: 조화로운 협주곡
[CD7] J.C.바흐: 교향곡 op.18 No.1-6
[CD8] J.S. 바흐: 푸가, 리체르카/ 베토벤: 대푸가/ 하이든: 교향곡 45번 ‘고별’
* Karl Munchinger, Stuttgarter Kammerorchester
엘로퀀스 20주년 기념 특별 기획, 데카 레코딩 거장 시리즈. 칼 뮌힝거의 첫번째 세트 <바로크 레거시>!!
가브리엘에서 하이든까지 뮌힝거와 슈투트가르트 체임버가 연주하는 바로크 앙상블의 향연.
CD로는 최초 발매되는 녹음이 다수 담겨 있다.
가브리엘리의 아름다운 <소나타와 칸초나>와, 비발디 <사계>는 1951, 58, 72년의 녹음 3개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바세나르와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J.S.바흐, 베토벤,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까지 담겨 있다.
뮌힝거의 음악적 감성이 발휘된 지휘로 슈투트가르트 체임버의 생기있고 유려한 연주를 들려준다.
오리지날 자켓을 재현한 슬리브와 충실한 내지, 고급 아웃박스 패키지의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한정반 박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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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뮌힝거 <클래시컬 레거시(8CD)> 【신 보】
[CD1] 하이든: 교향곡 88,101‘시계’ 96 ‘기적’
[CD2] 하이든: 교향곡 104,83.100번
[CD3] 모차르트: 교향곡 31번 ‘파리’ 32,35,40번
[CD4] 모차르트: 교향곡 33번,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클라리넷 협주곡
[CD5] 모차르트: 하프너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지크
[CD6]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11번 하찮은 것, 음악의 유희
[CD7]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6번
[CD8]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15번
* Karl Munchinger, Stuttgarter Kammerorchester, Stuttgart Kalssische Philharmonie, Wiener Philharmoniker
엘로퀀스 20주년 기념 특별 기획, 데카 레코딩 거장 시리즈. 칼 뮌힝거 2번째 세트 <클래시컬 레거시>!!
뮌힝거의 매력적 지휘로 듣는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향연.
CD로 최초 발매되는 녹음이 다수 담겨 있다.
하이든의 <6개교향곡>과 모차르트의 <교향곡 5곡>, 빌헬름 켐프, 크리스티안 페라스가 활약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고>과,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세레나데>와 <디베르티멘토> 연주가 빈 필과 슈투트가르트 체임버의 연주로 수록되어 있다.
오리지날 자켓을 재현한 슬리브와 충실한 내지, 고급 아웃박스 패키지의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한정반 박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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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하모닉의 브루크너 <교향곡 1-9번>(9CD)
아바도, 뵘, 마젤, 메타, 솔티, 스타인
[CD1-9] 교향곡 1번(아바도) 2번(슈타인) 3번(뵘) 4번(뵘) 5번(마젤) 6번(슈타
인) 7번(솔티) 8번(솔티) 9번(메타)
* Wiener Philharmoniker
데카에 남겨진 빈 필의 빛나는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레코딩 박스!! 빈필은 브루크너 교향곡의 초연을 다수 담당했던 악단으로,
당시 브루크너에 대한 이해는 독보적이었다. 1960년대, 70년대의 6명의 거장 지휘자(아바도, 슈타인, 뵘, 마젤, 솔티, 메타)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브루크너 교향곡 1-9번 전곡 레코딩 박스. 칼 뵘이 지휘한 3, 4번, 호르스트 슈타인이 지휘한
2번, 6번, 주빈 메타의 9번, 솔티의 7번, 8번, 아바도의 1번등 역사적 명연을 모았다.
오리지날 자켓을 재현한 슬리브와 충실한 내지, 고급 아웃박스 패키지의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한정반 박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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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림패니 <데카 레거시(7CD)>
[CD1]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전곡(1941-43년)
[CD2]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멘델스존: 카프리치오 브릴란트, 론도 브릴란트/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CD3] 슈만: 피아노 협주곡/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도흐나니/풀랭/발라키레프
[CD4] 생상: 피아노 협주곡 2번/ 하차투리안: 피아노 협주곡/ 로손: 피아노협주곡 1번
[CD5]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전곡(1951년)
[CD6] 생상: 피아노 협주곡 2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CD7] 하차투리안: 피아노 협주곡/ 바버: 피아노 소나타
* Moura Lympany(piano)
영국 태생의 여성 피아니스트, 모우라 림패니가 데카에서 발매한 레코딩을 모은 7CD박스.
최초 공개되는 스튜디오 및 방송 음원까지 담겨 있다.
1938년 이자이 콩쿨에서, 에밀 길렐스에 이어 2위를 수상하였다. (플리에르 3위, 미켈란젤리 7위)
우아한 시적 감성으로, 벨벳같은 부드러움부터 불꽃처럼 타오르는 열정까지 지닌 폭넓은 표현력의 피아니스트였다.
라흐마니노프 스페셜리스트인 그녀가 연주하는 전주곡 전곡이 40년대와, 51년 녹음 2개 모두 수록되어 있다.
최초 공개되는 쇼팽 소나타 (1947년 녹음)와, 방송 녹음인 로손과 바버연주도 수록되어 있다.
오리지날 자켓을 재현한 슬리브와, 림패니의 귀한 사진 자료가 담긴 충실한 북크렛, 고급 아웃박스 패키지의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한정반 박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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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실 우세 <데카 프랑스 레코딩(7CD)>
[CD1] 드뷔시: 4개의 연습곡/ 사티: 3개의 짐노페디/ 생상: 2개의 연습곡/ 샤브리에: 10개의 회화적 소곡, 환상적 부레
[CD2] 라흐마니노프: 환상적 소품, 유모레스크/ 프로코피예프: 피아노를 위한 10개의 소품
[CD3] 슈만: 사육제/브람스: 파가니니 변주곡 [CD4] 베토벤: 변주곡 7곡 [CD5] 베토벤: 변주곡 8곡
[CD6] 베토벤: 32개의 변주곡, 에로이카 변주곡 [CD7]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 Cecile Ousset(piano)
건반위의 여사자로 불리웠던, 프랑스 피아니스트, 쎄실 우세!!
1971년에서 76년 사이 데카 프랑스에 남긴 독주 피아노 연주를 모은 전집(7CD).
BBC의 윌리엄 글락이 "세상에서 그녀보다 더 피아노를 환상적으로 지배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극찬을 했던 명피아니스트이다.
베토벤의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전곡과, 라흐마니노프와 프로코피예프, 슈만과 브람스, 그리고 드뷔시, 생상스, 사티, 샤브리에 등
'세기말'의 파리 작곡가들의 작품 연주. 오리지날 자켓을 재현한 슬리브와 충실한 내지, 고급 아웃박스 패키지의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한정반 박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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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퍼츠부슈 <브루크너 교향곡 3,4,5,8번(4CD)>
[CD1] 브루크너: 교향곡 3번 [CD2] 교향곡 4번 ‘로맨틱’
[CD3] 교향곡 5번 [CD4] 교향곡 8번
* Wiener Philharmoniker(3,4,5번) Muncherner Philharmoniker(8번) Hans Knappertsbusch(cond)
크나퍼츠부슈가 지휘한 브루크너 교향곡 녹음이 새롭게 마스터링되어 재발매되었다.
데카에서 발매된 3, 4, 5번에 더하여 웨스트민스터 레이블 녹음인 8번까지 한자리에 모은 4CD 세트.
50-60년대 당시 브루크너 작품에 있어 절대적 권위를 지녔던 크너퍼츠부시의 연주이다.
브루크너의 교향곡을 거친 터치와, 끊임없는 추진력, 우뚝 솟은 클라이맥스를 지닌 웅장한 구조로 구축해낸 큰 스케일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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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지치 <멘델스존: 현을 위한 교향곡 9,10,11,12번, 옥텟>
[CD1] 현을 위한 교향곡 10번, 11번, 12번
[CD2] 현을 위한 교향곡 9번, 옥텟 Op.20
* I Musici
이탈리아 앙상블, 이무지치가 연주하는, 멘델스존 현을 위한 교향곡 9-12번과, 옥텟.
현을 위한 교향곡은 멘델스존이 12-14세에 작곡한 작품으로, 음악성과 성숙도에서 그의 천재적 재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무지치가 1961년과 70년 사이에 연주한 녹음들이다. 신선한 선율과 대위법의 활용이 놀랍도록 조속한 교향곡과,
1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힘과 창조성이 발휘된 옥텟의 완벽함을 놀라움을 준다.
이무지치의 세련된 연주로 듣는 젊은 날의 멘델스존 작품집.
4824983
앙세르메가 지휘한 <무소르그스키, 라벨, 레스피기>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1958년) / 라벨: 라 발세(1958년) /레스피기: 로시니아나
L’Orchestre de la Suisse Romande, Ernest Ansermet(지휘)
20세기 거장 앙세르메의 음악 유산.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라벨 <라발세> 레스피기 <로시니아나>등 선명한 색감의 레퍼토리의 연주반.
앙세르메는 30년간 친분을 이어온 라벨의 요청으로 <라 발세>를 여러 차례 녹음하였는데,
그중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1958년 스테레오 레코딩이 마침내 발매되었다. 당시 함께 녹음된 <전람회의 그림> 역시 최초 공개되는 음원이다.
앙세르메의 특징인 침착함, 정밀함, 예민한 템포와 스타일을 보여주는 연주이다.
4826954
뮌힝거 <소품집 – 미니어쳐(2CD)>
J.S.바흐:푸가/ 보케리니: 미뉴엣/모차르트: 하찮은 것/ 호프마이스터: 안단테 칸타빌레/ 비발디: 현을 위한 협주곡/ J.S.바흐: 아리아/ 그리그: 전주곡/
슈만: 레브하프트/ 헨델: 뮤제트/슈베르트: 미뉴엣/ 글룩: 샤콘느/ 레스피기: 고풍의 아리아와 무곡/ 마르탱: 파사칼리/
힌데미트: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5개의 모음곡/ 버클리: 현을 위한 세레나데/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
* Stuttgarter Kammerorchester, Karl Munchinger(cond)
칼 뮌힝거와 슈투트가르트 체임버의 다양한 디스코그라피중 아기자기한 소품연주를 담고 있는 매력적인 2장의 앨범을 모았다.
‘뮌힝거 미니어쳐’와 ‘현악을 위한 20세기 음악’을 모은 2CD.
바흐<푸가><G선상의 아리아>보케리니<미뉴엣>비발디<알라 루스티카> 그리그 <전주곡> 모차르트<미뉴엣>, 글룩<샤콘느>등
유명한 소품을 연주한 CD1과,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힌데미츠, 레스피기, 마르탱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20세기 작품들이 담긴 CD2로 구성된다.
아름다운 균형미와 풍성함을 지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연주.
4828523
장-막스 클레망 <J.S.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2CD)>
[CD1] J.S.바흐: 첼로 모음곡 1,2,3번 [CD2] J.S.바흐: 첼로 모음곡 4,5,6번
* Jean-Max Clement(cello)
장-막스 클레망의 바흐 첼로 독주 모음곡 연주가 마침내 엘로퀀스에서 공식 발매되었다.
루와조리르의 오리지널 테이프를 사용하여 새롭게 마스터링된 음원이다.
현대 첼로로 연주하는 클레망의 바흐는, 풍성한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리듬,
순수한 우아함과 정제된 아름다움을 지닌 가장 프랑스적 스타일의 바흐 첼로 모음곡 연주로 평가받는다.
오리지널 LP는 초고가로 거래되는 희귀 앨범으로 유명하다.
4840193
델 푸에요 <컴플리트 필립스 레코딩(5CD)>
[CD1]프랭크: 전주, 코랄과 푸가/ J.S.바흐: 이탈리아 협주곡, 파르티타 1번/ 베토벤: 소나타 21번 ‘발트슈타인’
[CD2] 베토벤: 소나타 8번‘비창’ 23번‘아파시오나토’ 18번 ‘사냥’
[CD3] 소나타 14번 ‘월광’, 26번 ‘고별’ 29번‘하머클라이버’
[CD4]그라나도스: 스페인 무곡 [CD5] 고예스카스/ 파야:스페인 정원의 밤
* Eduardo del Pueyo(piano)
스페인 태생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에두아르도 델 푸에요의 필립스 녹음 전집.
1905년 사라고사 태생으로 1920년 스페인을 떠나 파리 음악원에 입학하였고, 마리 자옐 문하에서 수학하여, 명실상부한 스승의 후계자로 인정받았다.
악보에 절대적으로 충실한 연주 스타일로, 과장된 페이소스를 배제함으로써, 명료해진 선율이 오히려 더욱 풍부한 감각적 표현의 연주를 가능케한다.
베토벤 소나타 7곡과 함께, 바흐와 스페인 작품 연주가 담겨있다.
1950년대 후반 절정기의 연주 녹음을 신규 리마스터링한 5CD 세트.
4840556
볼프 <이탈리안 가곡집>
Irmgard Seefried(Sopano) Erik Werba(piano) Dietrich Fischer-Dieskau(bariton) Jorg Demus(piano)
독일의 소프라노 가수 제프리트와, 젊은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가 노래하는 볼프 <이탈리아 가곡집>의 매력적 가창.
이 성악 작품은 폴 헤이세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볼프 자신이 "모든 내 작품 중 가장 독창적이고 예술적으로 완성되어 있다"고 평가한 가곡집이다.
1950년대 말에 절정기에 있었던 제프리트와 가수 활동을 시작한 약 10년이 된 젊은 바리톤 피셔-디스카우에 의해
대화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불려진 가곡집(전 46곡)이다. 제프리트는 에릭 베르바, 피셔 디스카우는 외르크 데무스의 반주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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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느 민튼이 부르는 <말러>
말러: 대지의 노래,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 Yvonne Minton(Mezzo-soprano) Rene Kollo(tenro) Chicago Symphony Orchestra, Georg Solti(cond)
이본느 민튼과 솔티, 말러...
이들이 어우러진 화려한 예술적 결합. 오스트레일리아의 메조 소프라노 가수 이본느 민튼이 게오르그 솔티와 함께 녹음한 말러의 성악곡을 모은 2CD 앨범.
풍부한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노래하는 이본느 민톤이 부르는 <대지의 노래>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에 기반한 감정과 흠결없는 테크닉이 결합된 매혹적인 가창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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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홍 작성일휴대폰으로 입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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