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FONE 신보(12/14(토) 입고 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12-12 00:15 조회7,990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FONE
SACD 196
<아카르도의 오마주 하이페츠>
Salvatore Accardo(violin), Laura Manzini(piano)
거쉬인: 포기와 베스 중 5곡, 3개의 전주곡/ 베넷: 헥사포다/ 로시니: 피가로/ 글라주노프: 명상곡/ 프로코피예프: 행진곡, 가면/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뿔랑: 프레스토/ 알베니스: 세비야/ 드뷔시: 멋진 노을/ 할퍼: 집시의 춤/ 림스키-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위에
아카르도의 하이페츠 헌정 음반. 아카르도의 바이올린과 라우라 만치니의 피아노 반주로 연주되는 <써머타임> <명상곡> <아베 마리아> <왕벌의 비행> <노래의 날개위에> 등 친숙한 작품과, 새롭지만 낭만적인 바이올린 소품, 26트랙이 담겨 있다. 노이만 U47과 M49마이크로폰을 사용하여, 아날로그 방식으로 녹음되었다. 전과정이 아날로그와 진공관으로 이루어진 시그노리치 시스템으로 마스터링되었다. 일체의 편집없이 원음의 재현에 주력한 오디오-파일 레코딩으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SACD 206
<아카르도의 베스트 오브 바이올린>
Salvatore Accardo(violin), Orchestra da Camera Italiana, B. Canino(piano)
피아졸라:밀롱가/ 파가니니:라 캄파넬라, 24개의 카프리스중 13.17.18,24번 /바흐:샤콘느/바발디:사계중 ‘가을’/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중 2악장/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2번 1악장/ 브람스: F.A.E. 소나타중 스케르초
이전에 GOLD CD로 발매되었던 베스트 셀러 앨범. 한정 제작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이 앨범이 SACD로 재발매되었다. 아카르도의 바이올린 연주중 최고의 트랙만을 모았다. 초인적 테크닉을 만날 수 있는 파가니니<라 캄파넬라><카프리스> 뿐 아니라, 바흐<샤콘느>에서의 위압적 카리스마와 베토벤 <소나타 ‘봄> 슈베르트<현악사중주>브람스<소나타>에서의 따스한 낭만성 까지 아카르도가 폭넓은 음악적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베스트 앨범. 최고의 음질로 만나는 최상의 바이올린 소품집.
SACD186
<MUST HAVE 클래식 레코딩>
J.S.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중 1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8번 1악장/ 베토벤: 바이올린을 위한 로망스/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5번 3악장/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4번 1악장/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1악장/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1악장/ 보시: 골도니아니 간주곡
자연스러운 고음질 레코딩을 30년간 추구하여온 FONE 레이블 녹음의 정수만을 모아놓은 베스트 레코딩. 로코 필리피니(첼로), 로젠(피아노), 우토 우기, 아카르도(바이올린) 이무지치(실내악) 노세다(지휘) 토리노 왕립 극장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바흐 <첼로 독주 모음곡 1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말러 <교향곡 2번> FONE가 추구하는 내츄럴 어쿠어스틱 사운드의 진가가 느껴지는 오디오파일을 위한 필수 앨범.
SACD187
<말러 : 교향곡 9번>
Gianandrea Noseda(cond) Orchestra Teatro Regio Torino
역사와 권위의 음악지, 뮤지컬 아메리카에서 ‘2015년 올해의 지휘자’로 선정된, 노세다가 지휘하는 말러 교향곡 9번.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으로 정명훈과 게르기예프에게 지휘법을 사사하였고, 2002년부터 BBC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로, 2007년부터 토리노 왕립극장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다. 역동적인 지휘 스타일로, 열정적인 지휘를 펼쳐 보이며, 음악애호가들에게 무한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10월 토리노 왕립극장에서 이루어진 녹음으로, 포네 레이블의 대표 엔지니어, 체자레 리치가 참여한 176.4Khz/24bit 라이브 레코딩.
SACD200
<페르골레지 : 스타바트 마테르>
Mariella Devia(Sop), Francesca Provvisionato(Ms) Orchestra Filarmonica Marchigiana, Daniele Callegari(cond)
음악사에 있어서 최고로 아름다운 종교작품, 페르골리지<스타바트 마테르(성모의 눈물)>.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아와 메조-소프라노, 프란체스카 프로비시오나토의 순결하고 아름다운 가창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카레갈리의 정갈한 지휘가 순백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 FONE의 대표 프로듀서인 줄리오 체자레 리치는 이 녹음을 위해 교회가 아닌, 이탈리아 마첼라타의 라우로 로시 극장을 선택하여 아름다운 울림을 담아내는데 성공하였다. 일체 편집 되지 않아, 연주 당시의 생생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댓글목록
budazang님의 댓글
budazang 작성일김동연님의 댓글
김동연 작성일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일부 입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