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Pentatone, Oehms Classics 외 신보 (일부 입고 완료, 3/19(화) 입고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4-02-19 16:39 조회1,120회 댓글9건관련링크
본문
Pentatone
PTC5187109
만돌린으로 연주하는 바흐 작품집 II (Plucked Bach II)
알론 사리엘 (만돌린)
J.S. 바흐:
①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 ②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2번 A단조, ③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 E장조, BWV1006, ④ 전주곡 푸가와 알레그로 E플랫장조
⑤ 이자이: 바이올린 소나타 2번 Op. 27-2
연주자:
알론 사리엘 - 만돌린 ①③-⑤
토스카나 - 만돌린 ②
프란체스카 베네티 - 테오르보
레코딩:
①-③, ⑤ 2020년 8월, 독일 하노버
④ 2021년 7월, 이탈리아 레체주 호라뮤직 스튜디오"
PTC5187184
Sogno - 토스티 노래모음집
엔젤 로드리게즈 (피아노), 하비에르 카마레나 (테너)
테너 스타, 하비에르 카마레나(Javier Camarena)와 피아니스트, 앙헬 로드리게스(Ángel Rodríguez)의 토스티 노래 연주집. 이탈리아의 작곡가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Francesco Paolo Tosti, 1846~1916)는 '대중음악'과 '예술음악'을 구분하지 않고 노래부터 칸초네까지 수많은 성악곡을 남겼다. 이 앨범은 토스티의 명곡 외에도 프랑스어 노래와 영어 노래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및 유명한 노래 ""죽고 싶다""(Vorrei morire!)와 같은 감성적인 노래와 ""Marechiare""와 같은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노래를 포함하여 Tosti의 노래들을 모았다. 테너 카마레나의 맑은 목소리의 멋진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PTC5187128
슈만 피아노 작품집 (Diaries: Schumann) 티파니 푼 (피아노)
슈만: 어린이 장면, Op.15, 아라베스크, Op.18, 다비드 동맹 무곡 Op.6
주목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티파니 푼의 펜타톤 레이블 데뷔 앨범.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8세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하고 10세에 솔로 데뷔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2014년에는 미국 National Young Arts Student로 선발되었으며, 그 이후로 그는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매우 성공적인 콘서트 투어를 가졌다.
PTC5187084
헨델: 알치나 HWV 34
마르크 민코프스키(지휘), 막달레나 코제나 (메조 소프라노), 에린 몰리(소프라노), 안나 보니타티부스(메조 소프라노) 등
헨델의 '알치나'는 1735년 초연된 오페라로 루도비코 알리오스트의 '미치는 올란도'를 원작으로 한 이른바 '마법 오페라'로 불리는 장르의 작품이다. 타이틀롤에는 세계적인 메조 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가 맡았다.
PTC5187201
R.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말러: 뤼케르트 가곡
라파엘 파얄레 (지휘),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소냐 욘체바 (소프라노)
현재 가장 주목받는 지휘자 중 한 사람인 베네수엘라 출신의 라파엘 파얄레의 앨범. 그는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구스타보 두다멜의 조수로 일하던 중, 2012년 코펜하겐에서 열린 마르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 우승하면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또한 불가리아 태생의 소니아 욘체바는 아름다운 가창력과 드라마틱한 표현력,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레코딩은 저명한 엔지니어 Martin Sauer가 수행하여, 탁월한 레코딩도 주목할만하다.
PTC5187072
텔레만: 칸타타 '이노' & 후기 작품집
크리스티나 랜츠해머 (소프라노),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는 하모니아 문디와 카프리치오 등과 함께 수많은 텔레만 음반을 제작했다. 1765 년 84 세의 나이에 텔레만은 그리스 신화 속 인물 ""Eno""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30 분 이상의 공연 시간을 가진 걸작을 썼다. 텔레만의 성악 작품 중에서도 유명 가수들의 연주가 유난히 많은데, 이번에는 독일을 중심으로 고음악, 오페라, 리에토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란츠해머가 베를린 음악원의 날카로운 연주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명곡을 노래한다. 생의 마지막까지 작곡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가졌던 천재 작곡가 텔레만의 성숙한 작곡 기법을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PTC5187053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 / 비발디: 니시 도미누스
마르텐 엥겔티에스 (카운터 테너, 지휘), 쉬라 파치올니크 (소프라노),
바로크 오케스트라
1984년생으로 국제적인 성공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네덜란드 카운터테너 마르텐 엥겔티에스가 2017년 결성한 [바로크 오케스트라 PRJCT 암스테르담]이 젊은 시대악기 연주자들과 함께 펜타톤 레이블에 첫 등장한다! 이들은 이전에 소니 클래시컬에서 두 개의 바흐 앨범을 발매한 바 있는데, 이번에 펜타톤의 데뷔 앨범으로는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와 비발디의 ""니시 도미누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엥겔티에스와 프로젝트 암스테르담이 2017년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다룬 프로그램이다. 18세기 이탈리아의 종교 가곡을 젊고 재능있는 젊은 연주자들이 연주했다.
PTC5187203
스메타나: 나의 조국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묜 비치코프 (지휘)
이 앨범은 2024년에 탄생 200주년을 맞는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이다. 세묜 비치코프는 2018년 10월부터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체코의 격동의 정치 역사를 상징하는 ""나의 조국""을 세묜 비치코프가 이끄는 체코 필하모닉의 연주로 20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감상할 수 있다.
Oehms Classics
OC483
브루크너: 교향곡 7번 (오르간 편곡)
한스외르그 알브레히트 (오르간)
2024년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Vol. 0부터 Vol. 9까지 총10집으로 구성된 브루크너 교향곡 오르간 편곡 버전 중 제8집이다. 오르간 편곡은 이 시리즈의 연주자이기도 한 Erwin Horn이 맡았으며, 한스외르크 알브레히트가 오르간 연주를 담당했다.
OC484
브루크너: 교향곡 8번 (오르간 편곡)
한스외르그 알브레히트 (오르간) 2CD
2024년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Vol. 0부터 Vol. 9까지 총10집으로 구성된 브루크너 교향곡 오르간 편곡 버전 중 제9집이다. 한스외르크 알브레히트의 오르간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OC485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오르간 편곡)
한스외르그 알브레히트 (오르간)
2024년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Vol. 0부터 Vol. 9까지 총10집으로 구성된 브루크너 오르간 교향곡 중 제10집이다. 한스외르크 알브레히트의 오르간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OC1727
탈리스, 버드, 기본스: 건반 작품집
프리데리케 차일렉 (Friederike Chylek),
윌리엄 버드의 사망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앨범으로, 그의 동시대 사람들 중 두 명인 그의 스승, 토마스 탈리스 (1505–1585)와 올란도 기빈스 (Orlando Gibbins, 1583–1625)의 작품들을 앨범에 함께 담았다.
Signum Classics
SIGCD778
푸치니: 교향적 모음곡
웨일즈 국립 오페라 관현악단, 카를로 리치 (지휘)
2024년 푸치니 사후 100주년 기념반
카를로 리치의 ""나비 부인""과 ""토스카""의 교향곡 모음집
이탈리아 지휘자, 카를로 리치가 2024년 푸치니 사후 100주년을 기념하여, 푸치니의 대표작 '나비 부인'과 '토스카'를 교향곡 모음곡으로 재탄생시켰다.
SIGCD856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불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산투 마티아스 로우발리(지휘)
지휘자 로우발리는 원래 타악기 연주자로 시작하여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3년 처음으로 필하모니아를 지휘하게 되었고, 2018년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되었다.
SIGCD794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6번, 8번
빅토리아 뮬로바 (바이올린), 알라스데어 비트손 (포르테피아노)
최근 가장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중에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바이올린의 여왕', 빅토리아 뮬로바의 앨범. 그녀는 1980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1982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1위를 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실력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그녀는 낙관적이며, 창의적이고, 경쾌하게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하였다.
Exton
OVCL00835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3번
조나단 노트 (지휘),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조나단 노트는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밤베르크 심포니의 수석 지휘자와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2월 스위스 로망드 관현악단과 영속적인 평생 객원지휘자로 계약하였다. 이 앨범은 2023년 7월 22일 뮤자 카와사키 심포니홀에서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3번 연주를 수록하였다.
OVCL0083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조나단 노트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조나단 노트는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밤베르크 심포니의 수석 지휘자와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2월 스위스 로망드 관현악단과 영속적인 평생 객원지휘자로 계약하였다. 이 앨범은 2023년 7월 22일 뮤자 카와사키 심포니홀에서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연주를 수록하였다.
OVCL00803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더 그레이트"
얀 빌렘 데 브렌드 (Jan Willem de Vriend), 지휘
교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City Of Kyoto Symphony Orchestra)
얀 빌렘 데 브렌드는 네덜란드 출신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로 현재 바르셀로나 교향악단, 릴 국립 관현악단,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를 맡고 있다. 이 음반에 수록된 연주는 2022년 5월 21일 교토 콘서트홀에서 녹음한 라이브 레코딩이다.
OVCL00805
J.S. 바흐: 관현악조곡 (전곡집)
얀 빌렘 데 브렌드 (Jan Willem de Vriend), 지휘 / 컴뱃티멘토 컨소트 암스테르담
컴뱃티멘토 콘서트 암스테르담은 음악감독 겸 콘서트마스터인 얀 빌렘 데 브렌드가 창단한 단체로, 얀 빌렘 데 브렌드는 유명한 작품을 그만의 새로운 각도로 연주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앨범은 1997년 녹음되었으며 최신 리마스터링으로 재발매되었다.
OVCL00793
The God Father Love Theme
키요시 쇼무라
일본 클래식 기타계의 레전드인 키요시 쇼무라의 2022년 최신 앨범. 영화 God Father의 '사랑의 테마'를 비롯하여, 사이몬 가펑클의 'Scarborough Fair',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 팝 명곡들을 연주하였다.
OVCL00020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사히나 타카시 (지휘)
다음해인 밀레니엄 2000년을 앞두고 92세의 아사히나 타카시와 오사카 필하모닉이 베토벤 사이클을 레코딩했다. 특히 이 레코딩은 그의 음악 인생 성숙기에 있었던 가장 마지막 시기의 연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아사히나 타카시는 이듬해 12월에 영면에 들었다.
OVCL00021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사히나 타카시 (지휘)
밀레니엄 2000년을 앞두고 92세의 아사히나 타카시와 오사카 필하모닉이 베토벤 사이클을 레코딩했다. 특히 이 레코딩은 그의 음악 인생 성숙기에 있었던 가장 마지막 시기의 연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92세의 거장의 자애로운 눈빛과 깊이 숙성된 연주 기술이 느껴지는 연주를 펼친다."
OVCL00178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켄 이치로 고바야시 (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캐년 클래식에서 출시되었던 켄 이치로 고바야시 지휘의 체코 필하모닉 연주 레코딩. 체코필의 주요 레퍼토리인 말러를 연주했다. 고바야시는 체코 필이라는 강렬한 개성을 가진 오케스트라와 큰 감동으로 ""부활""을 노래했다.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 합창단 모두 최고의 컨디션으로 그야말로 역사적인 명연을 펼쳤다."
OVCL00182
말러: 교향곡 3번 켄
이치로 고바야시 (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캐년 클래식에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켄 이치로 고바야시 지휘로, 말러 교향곡 앨범이 발매되었는데 1번, 5번, 7번만 수록되었고, 말러 3번은 수록되지 않았었다. 이번에 엑스톤 레이블에서 캐년클래식에서 발매하지 않았던 말러 3번 앨범을 출시하였다. 체코 필의 말러 연주의 전통을 이어받아, 고바야시는 혼신의 힘을 다하는 멋진 연주를 들려준다."
OVCL00051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쉬케나지는 말러가 그린 극적인 '인간 운명의 파괴'와 '소나타 형식의 파괴'라는 두 가지 '비극'을 체코 필하모닉과 연주했다. 드보르작 홀의 훌륭한 울림이 말러 교향곡에서 추구한 '울림의 우주관'을 더욱 극명하게 표현해주었다. 송진이 흩날리는 듯한 저현의 리얼리즘, 관악기와 타악기와 함께 맹진하는 오케스트라의 텐션과 명암을 대담하게 표현한 연주를 펼쳤다."
OVCL00039
말러: 교향곡 7번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말러 교향곡 7번은 말러 자신이 체코 필에서 초연한 곡으로, 체코 필하모닉에게 자부심과 같은 작품이다. 체코 필과 아쉬케나지는 말러의 광기, 굴절, 관능 그 모든 것을 작품 속에 그려내었으며, 과연 쾌연이라고 할만한 멋진 연주를 들려주었다.
OVCL00077
말러: 교향곡 9번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거장 아쉬케나지가 체코 필하모닉이라는 명기를 얻은지 5년이 된 시기의 연주. 말러 전통이 깊은 체코 필과 글로벌 구성력의 아쉬케나지가 펼치는 말러의 세계는 유례없는 궁극의 음악이 되었다. 이 콤비의 마지막 협연이 된 9번 교향곡은 더욱 빛나는 작품이 되었다.
OVCL00087
라흐마니노프: 합창 교향곡 '종'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흐마니노프 자신이 "최고의 걸작"이라고 밝힌 "종"과 "봄", 러시아의 민요색이 짙은 "3개의 러시아 노래", 매우 희귀한 여성 합창곡인 "6개의 합창곡"을 수록한 귀중한 앨범이다. 프라하 '예술가의 집'의 드보르작 홀의 어쿠스틱에 훌륭하게 녹아들어 극상의 윤기와 박력을 내뿜는 연주를 들려준다.
OVCL00250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 노박: 슬로바키아 모음곡
즈데네크 마칼 (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 앨범은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명반으로 손꼽히는 앨범으로, 즈데네크 마칼과 체코 필의 ""신세계""를 담고 있다. 또한 노박의 슬로바키아 조곡은 표제성과 체코의 향기로운 로맨티시즘이 가득한 인기곡으로, 절묘한 엘레강스와 깊은 열정을 담은 공연이다.
OVCL00240
베토벤 서곡 작품 전집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노이만 ***수출 제한 입고 예정 없음***
거장 노이만에게 베토벤 작품은 자신있는 레퍼토리이자, 중요한 작품이었다. 노이만이 만들어낸 공간에서의 부드러운 울림을 만끽할 수 있으며, 느긋하게 울리는 현악기와 아름답게 연주하는 관악기 연주를 수록한 앨범이다."
댓글목록
조형준님의 댓글
조형준 작성일최영환님의 댓글
최영환 작성일우상준님의 댓글
우상준 작성일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이병두님의 댓글
이병두 작성일PTC5187084 헨델: 알치나 HWV 34 마르크 민코프스키(지휘), 막달레나 코제나 (메조 소프라노), 에린 몰리(소프라노), 안나 보니타티부스(메조 소프라노) 등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SIGCD794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OVCL00240 베토벤 서곡 작품 전집 [2SACD Hybrid, 4526977002404]음반이
수출 제한으로 입고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