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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8-03-20 20:28 조회7,16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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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426


루지에로 리치 <12 오리지널 앨범 컬렉션 (10CD)>


[CD1]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CD2]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번/ 라벨: 찌간느/ 사라사테: 호타 아라고네사


[CD3] 사라사테: 찌고이네르바이젠/ 모즈코프스키: 기타레/


쇼팽: 녹턴/ 엘가/ 비에니아프스키/ 수크/ 파가니니


[CD4] 랄로: 스페인 교향곡/ 생상: 하바네에즈,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


사라사테: 카르멘 환타지


[CD5] 바르톡: 소나티나, 독주소나타/ 사라사테: 스페인 무곡


[CD6]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베버: 6개의 진보적인소나타


[CD7]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CD8] 멘델스존: 협주곡/ 브람스: 소나타 2번, 3번


[CD9] 베토벤: 소나타 7번, 10번, 3번


[CD10] 힌데미트: 독주 소나타 1번, 2번/프로코피예프: 독주 소나타 /하차투리안: 협주곡


 


루지에로 리치가 전성기인 1950년대 초에서 1960년대 초에 걸쳐 남긴 최고의 스튜디오 및 실황 연주를 모은 소중한 에디션! 리치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던 기념비적인 음반인 파가니니 카프리스(1950년)을 필두로 데카 LXT 시리즈의 명반들을 비롯해서 마르타 아르헤리치와의 레닌그라드 실황(1961)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대단히인상적이다. 또한 장기였던 파가니니와 사라사테의 아름다운 소품은 물론 베토벤,브람스, 차이콥스키 등 대곡을 모두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훌륭하다. 활화산같이 타오르는 리치의 강렬한 음색과 폭넓은 다이내믹, 명쾌한 테크닉이 빛을 발하는 음반이다.


 


 


 




600455


프리지호다 <프리지호다의 예술 (10CD)>


[CD1]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우울한 세레나데


[CD2] 드보르작: 소나티나, 4개의 낭만적 소품, 슬라브 무곡 2번, 8번


[CD3] 드보르작: 협주곡


[CD4] 모차르트: 협주곡 3번, 4번, 안단테 칸타빌레, 터어키 행진곡


[CD5] 바흐: 2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독주 소나타 3번


[CD6]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비탈리: 샤콘느,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CD7] 파가니니: 서주와 변주, 독주 소나티나, 아다지오/


사라사테: 스페인 무곡, 지고이네르바이젠/


파가니니: 마녀의춤, 내 가슴에 더 이상 느껴지지 못하네


[CD8] 슈트라우스: 왈츠/ 모차르트: 소나타 K.454/요셉 막스: 소나타 ‘봄’


[CD9] 후베이/ 프리지호다/ 모차르트/ 쇼팽/ 드보르작/ 랄로/ 엘가/슈베르트 외


[CD10] 비외탕:협주곡/ 멘델스존: 협주곡/ 비에니아프스키: 협주곡 2번


 


완벽한 기교와 아름다운 음색의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 바샤 프리지호다의 명연을 모은 10CD 앨범. 체코에서 태어나 베네비츠의 제자로 보헤미아의 음악 전통을 전수받았다. 파가니니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했으며, 하이페츠도 그를 부러워했다고 전해질 정도였다. 2차 대전 후, 자신의 파가니니적 기량과 보헤미안적 기질을 마음껏 펼쳐보였지만, 1960년 급작스레 타계하였다. 소수의 레코딩과 방송국에 남겨진 소중한 연주 기록을 모은 10CD 앨범. 프리지호다의 특유의 기량이 발휘되는비르투오조적 작품들로, 파가니니니와 타르티니, 비에니아프스키, 사라사테, 비탈리연주. 남긴 녹음의 수도 적을 뿐더러, 그중 일부는 녹음 상태가 안타깝지만, 그 속에 담겨진 출중한 기량의 연주는 감탄을 자아낸다. 1949년과 50년대 녹음을 중심으로, 20-30년대의 소품 연주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600451


헨리크 셰링 <오리지널 앨범 컬렉션 (10CD)>


[CD1] 베토벤: 협주곡/ 퐁세: 협주곡


[CD2] 베토벤: 소나타 9번 ‘크로이처’ 5번 ‘봄’


[CD3] 브람스: 협주곡, 트리오


[CD4] 브람스: 소나타 1번, 2번


[CD5] 브람스: 소나타 3번/베토벤: 소나타 8번


[CD6]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비외탕: 협주곡 4번


[CD7] 슈만: 협주곡/바흐: 독주 소나타 1번, 2번


[CD8] 바흐: 독주 파르티타 1번,2번,3번


[CD9] 바흐: 독주 소나타 3번, 랄로: 스페인 교향곡


[CD10] 라벨: 찌간느/ 비탈리: 샤콘느/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코렐리 주제 변주곡/


글룩: 멜로디, 요정의 춤/ 크라이슬러/ 슈만/ 비에니아프스키


 


깨끗한 음색과 우아한 표현력의 흠결 없는 연주로 추앙받았던 헨리크 셰링. 그의연주 앨범 8장과 실황녹음을 모은 10CD 박스. 폴란드 태생으로, 칼 플레시에게 바이올린을, 블랑제에게 작곡법을 배웠다. 8개국어에 능통하였으며, 폴란드 망명 정부에서여 외교 임무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인문, 외교에 능통한 지적인 품위와 빼어난구성력의 연주기법으로 완성된 음악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폭넓은 레퍼토리를 연주하였는데, 특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곡의 정통적인 해석은, 이 작품의 기본적인모범 연주로서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 RCA 레코딩을 중심으로, 바흐 독주 소나타와파르티타는 1955년 첫녹음을 수록하고 있다.


 


 


 




600458


카를 뮌힝거와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10CD)


[CD1] 바흐: 관현악 모음곡 1번, 2번 [CD2] 관현악 모음곡 3번, 4번


[CD3] 바흐: 칸타타BWV.51, BWV.202


[CD4]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2,3번 [CD5]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5,6번


[CD6] 비발디: 사계


[CD7] 비발디: 첼로 협주곡/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쿠프렝: 협주곡작품/


코렐리: 콘체르토 그로소


[CD8]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번


[CD9]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피아노 협주곡 15번/ 하이든: 첼로 협주곡


[CD10]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


 


1950~60년대, 데카 레이블의 간판으로 이무지치와 함께 실내악단 레퍼토리를 양분했던 카를 뮌힝거와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대표적인 명반들을 모아놓은 인상적인 시리즈! 여기 수록된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과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비발디 <사계>,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등은 LP시대를 장식한 명반으로 그 명쾌하고 깔끔한 앙상블과 적당한 양감, 유려한 감정표현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장-피에르 랑팔, 빌헬름 켐프, 크리스티앙 페라스, 수잔 당코, 엘리자베트 그뤼머 등 위대한 독주자들의 연주를 듣는 재미도 쏠쏠한 음반이다.


 


 




600452


헤르만 세르헨 <위대한 말러 에디션 (10CD)>


[CD1] 말러 1번 [CD2] 교향곡 2번 [CD3]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교향곡 3번


[CD4]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CD5] 교향곡 5번 [CD6] 교향곡 6번 [CD7] 교향곡 7번 [CD8] 교향곡 10번


[CD9] 교향곡 8번 [CD10] 교향곡 9번


 


20세기초 현대음악의 보급에 세르헨 만큼 기여한 음악가도 없을 것이다. 150곡의 현대 음악의 초연을 담당하였고 출판을 통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지휘자로서는 현대 뿐 아니라, 바로크에서 고전, 낭만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에도 능통하였다. 특히 말러 해석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였다. 세르헨의 해석으로 만나는 말러<교향곡 사이클(4번 제외)>과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를 모은 10CD 앨범. 50-60년대에 비엔나와 라이프치히에서의 라이브 레코딩.


 


 


 




600463


프로코피에프 <협주곡, 피아노 소나타 전곡, 교향곡 (10CD)>


[CD1] 피아노 협주곡 2번, 4번


[CD2] 피아노 협주곡 1번, 교향곡 4번 [CD3] 피아노 협주곡 3번


[CD4] 피아노 협주곡 5번, 교향곡 5번


[CD5]바이올린 협주곡 1번, 2번, 고전 교향곡


[CD6] 첼로 협주곡, 교향곡 7번 [CD7]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교향곡 6번


[CD8] 피아노소나타 1,2,3,4번 [CD9] 피아노 소나타 5,6,7번 [CD10] 피아노 소나타 8,9번


* Karl Munchinger(cond) MStuttgard Chamber Orchestra


 


러시아의 전통과 서유럽 형식주의 사이에서 창작열을 불태웠던 프로코피예프. 초기 밝고 건강한 18세기 풍에서, 점차 추상적인 모더니즘으로 변화하였고, 이후 낭만주의 성향으로 회귀하여, 만년에는 다시 고전주의적 스타일로 끊임없이 변모하였다. 평생 러시아 음악과 서구 형식주의의 사이에서 고뇌하면 변화를 멈추지 않았던,프로코피예프의 음악적 변화를 조감할 수 있는 10CD박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피아노 협주곡과 피아노 소나타 전곡, 주요 교향곡 <고전 교향곡(54년 프리차이)>인기 있는 <교향곡 5번 (59년 조지 셸)> <교향곡 4번(오먼디)> <교향곡 6번(므라빈스키)> 수록. 프로코피예프의 절친이었던, 리히터와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와, 슈타커, 카첸, 야코프 자크, 리치 등 최고의 연주로 프로코피예프의 음악세계를 통찰 할 수 있다.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600426 루지에로 리치 <12 오리지널 앨범 컬렉션 (10CD)> /
2. 600455 프리지호다 <프리지호다의 예술 (10CD)> /
3. 600451 헨리크 셰링 <오리지널 앨범 컬렉션 (10CD)> /
4. 600458 카를 뮌힝거와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10CD) /
5. 600452 헤르만 세르헨 <위대한 말러 에디션 (10CD)> /
6. 600463 프로코피에프 <협주곡, 피아노 소나타 전곡, 교향곡 (10CD)>

hylee612님의 댓글

hylee612 작성일

카를 뮌힝어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600426, 600455, 600451, 600458, 600452, 600463 손*완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600455 양*열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600452 ,600455  우*준님 주문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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