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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416

게오르그 쿨렌캄프 <명연주, 명반 컬렉션 (10CD)>

[CD1]슈만, 브람스: 협주곡/ 베토벤: 로망스 1번

 

[CD2] 시벨리우스/멘델스존: 협주곡/ 레거:소나타/ 슈만: 저녁의노래/ 베토벤: 로망스 2번

 

[CD3] 차이코프스키/ 드보르작: 협주곡

 

[CD4] 베토벤: 협주곡

 

[CD5] 글라주노프/브루흐: 협주곡 1번

 

[CD6] 모차르트: 협주곡 5번,7번

[CD7] 모차르트: 소나타 KV454/ 베토벤: 소나타 9번

 

[CD8] 브람스: 소나타 1-3번

 

[CD9] 브람스: 이중 협주곡/ 슈포어: 협주곡 8번

 

[CD10] 플루리: 협주곡 3번/ 브루흐: 협주곡 1번

Georg Kulenkampff(violin)

 

20세기초 독일을 대표하는 명바이올리니스트, 게오르그 쿨렌캄프의 소중한 연주를 모은 10CD 박스. 요아힘-헤스로 이어지는 독일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슈만 사후 80년간 봉인되었던, 바이올린 협주곡의 역사적 초연을 담당하였고, 푸르트벵글러의 지휘 하에 시벨리우스 협주곡의 독일 초연을 담당하였다. 1944년 나치를 피해 스위스로 망명하였고, 1948년에 50세의 이른 나이에 안타깝게 타계하였다. 역사적인 슈만 협주곡 연주를 포함하여, 베토벤, 브람스, 멘델스존의 협주곡 녹음과, 베토벤, 모차르트, 브람스 소나타 연주등 쿨렌캄프의 대표 녹음을 총 망라하고 있는 10CD 박스 앨범.

 

 

 

600443

알프레도 캄폴리 <14 오리지널 앨범 모음(10CD)>

[CD1] 멘델스존: 협주곡/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비에니아프스키:전설/

파가니니: 협주곡 1악장

 

[CD2] 바흐: 파르티타 2번/ 브루흐: 협주곡

 

[CD3] 베토벤: 협주곡

 

[CD4] 헨델:소나타 6곡

 

[CD5] 엘가: 협주곡

 

[CD6] 생상: 카프리치오, 하바네스/ 멘델스존: 협주곡/브루흐: 소코티시 환타지

 

[CD7] 랄로: 스페인 교향곡. 코렐리: 라 폴리아/ 파가니니: 라 캄파넬라

 

[CD8] 크라이슬러: 소품/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CD9]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CD10]베토벤: 협주곡

Alfredo Campoli(violin)

 

노래하는 벨 칸토 바이올린, 알프레도 캄폴리의 오리지널 앨범 14장을 모은 10CD박스.

유일한 스승인 부친에게 바이올린을 배웠고, 벨 칸토 풍의 노래하는 듯한 감미로운 음색과, 화려한 해석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선율의 아름다움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949년에서 62년 사이에 남긴 14장의 소중한 앨범들으로, 멘델스존, 베토벤, 엘가,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과, 사라사테, 생상, 비에니아프스키, 파가니니, 타르티니의 화려한 기교적 작품 연주가 담겨있다. 1700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미로운 은빛 선율에는 매료되지 않을 수 없다.

 

 

 

 

600420

야샤 하이페츠 <17 오리지널 앨범 모음(10CD)>

[CD1] 베토벤/ 멘델스존: 협주곡

 

[CD2] 브람스: 협주곡, 이중 협주곡

 

[CD3] 차이코프스키:비외탕: 협주곡/ 멘델스존: 트리오

 

[CD4] 브루흐: 협주곡 1번, 스코티시 환상곡

 

[CD5] 시벨리우스: 협주곡/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2번

 

[CD6] 코른골트/ 로차: 협주곡/ 라벨: 트리오

 

[CD7] 비에니아프스키: 협주곡 2번/ 랄로: 스페인 교향곡/ 비제: 카르멘 환타지

 

[CD8]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바흐: 2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멘델스존: 협주곡

 

[CD9] 바흐:소나타 1-3번

 

[CD10] 파르티타 1-3번

Jascha Heifetz(violin)

 

20세기 바이올린의 전설, 하이페츠의 베스트 연주 앨범 17장을 모은 10CD 박스.

러시아에서 태어나, 아우어의 제자로 수학하였고, 미국으로 건너가 완전무결한 기량을 펼치며, 20세기 바이올린의 전설로 군림하였다. 기교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음색의 아름다움과, 잘 연마된 디테일, 빈틈없는 표현력으로, 강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기교를 겸비하였다. 바이올린 역사상, 전인미답의 경지를 개척한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그의 대표 연주인, 멘델스존 협주곡, 베토벤, 모차르트를 비롯하여, 바흐 독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도 수록되어 있는 하이페츠 베스트 앨범.

 

 

 

 

600421

클리포드 커즌 <15 오리지널 앨범 모음(10CD)>

[CD1] 베토벤: 협주곡 4번, 5번‘황제’

 

[CD2] 브람스: 협주곡 1번

 

[CD3] 브람스: 협주곡2번/ 슈만: 어린이 정경

 

[CD4]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1번/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번

 

[CD5] 그리그: 협주곡/ 슈만: 환상곡

 

[CD6] 브리튼: 서주와 론도, 교향곡 3번/ 쇼팽: 녹턴

 

[CD7] 모차르트: 피아노 쿼르텟 1,2번

 

[CD8]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 24번

 

[CD9] 슈베르트: 오중주 ‘송어’즉흥곡

 

[CD10]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즉흥곡

Clifford Curzon(piano)

 

절제된 순수한 피아니즘으로 각광 받었던 클리포드 커즌의 오리지널 앨범 15장을 모은 10CD 박스. 슈나벨, 불랑제, 란도프스카의 제자로, 음표 하나 하나에 신중한 접근을 추구하며, 작품에 담긴 깊은 울림을 들려주었던 명 피아니스트이다. 만년에 제자도 받지 않았으며, 71년 이후는 녹음을 남기지 않은 고고한 예술가였다. 당대 가장 위대한 ‘모차르티안’으로 추앙받았으며, 빈 옥텟과 연주한 슈베르트 오중주 ‘송어’ 연주는 유명하다. 독주 및 실내악 모두에 뛰어났던, 커즌의 50년대 레코딩을 중심으로 슈만 모차르트, 슈베르트를 비롯, 베토벤, 브람스, 그리그, 차이코프스키의 독주곡, 협주곡, 그리고 실내악의 명연이 담겨있는 10CD 박스.

 

 

 

600425

레온 플라이셔 <오리지널 앨범 모음(10CD)>

[CD1] 슈만: 협주곡/ 그리그: 협주곡

 

[CD2] 브람스: 협주곡 1번

 

[CD3] 브람스: 협주곡 2번

 

[CD4] 브람스: 헨델 주제의 변주와 푸가, 왈츠

 

[CD5] 슈베르트: 소나타, 무곡, 뢴들러

 

[CD6] 모차르트: 협주곡 12번, 25번

 

[CD7] 베토벤: 협주곡 1번

 

[CD8] 베토벤: 협주곡 2번, 4번

 

[CD9] 베토벤: 협주곡 3번, 5번

 

[CD10] 베토벤: 협주곡 2번, 4번

Leon Fleischer(piano)

 

 

처음으로 발매되는 레온 플라이셔의 레코딩 컬렉션. 미국에서 태어나, 슈나벨에게 특별 지도를 받은 애제자로, 1943년 데뷔하며, ‘젊은 라흐마니노프’로 절찬 받았다. 195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미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후, 조지 셀 지휘의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1964년 오른손 마비가 온 후, 왼손만으로 연주를 계속하였고, 이후 재활에 성공하여 양손으로 연주를 재개한 기적의 주인공이다. 본 음반은 1956년에서 62년 사이, 오른손 마비가 오기 전, 전성기 시절 녹음으로, 성실하고 격조 높은 연주를 들려준다. 조지 셀과의 협연을 중심으로, 오리지널 음반과 독일에서의 실황 녹음을 모은 10CD 박스.

 

 

 

 

600428

오토 클렘페러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전집(10CD)>

[CD1] 베토벤: 교향곡 1번, 6번

 

[CD2] 베토벤: 교향곡 3번 ‘에로이카’

 

[CD3] 베토벤: 교향곡 2번, 7번

 

[CD4] 베토벤: 교향곡 4번, 8번

 

[CD5] 베토벤: 교향곡 5번

 

[CD6] 베토벤:교향곡 9번

 

[CD7] 브람스: 교향곡 1번

 

[CD8] 브람스: 교향곡 2번

 

[CD9] 브람스: 교향곡 3번

 

[CD10] 브람스: 교향곡 4번

Otto Klempere(cond) Philharmonia Orchestra

 

‘지휘대의 거인’ 오토 클렘페러의 베토벤과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담고 있는 10CD 박스.

2차대전말, HMV의 명 프로듀서 월터 레그가 주도하여 창단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맡아 세계적 연주단체로 성장시킨 이가 바로, 클렘페러이다. 이 악단의 상임과 종신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명연을 남겼다. 특히 1950년대 이 악단과 남긴 베토벤과, 브람스 교향곡 연주는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명연으로 손꼽히는데, 이들 15장의 오리지널 앨범을 전부 모았다. 교향곡 이외에도, 에그몬트, 코리올란, 프로메테우스, 대학 축전, 비극적 서곡 연주도 함께 담겨있다. 혹독한 연습의 결과로 세세한 음표 하나까지도 정확해 표현해내는 기본에 충실한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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