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gate, LAWO, First Hand, Mode 신보 (2/21 입고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8-02-13 15:05 조회7,100회 댓글4건

본문



Cugate Classics


 


 


 


 




CGC036


잔수크 카히제의 유산 Vol.8 (2for1.5)


브람스: 교향곡 1번, 비극적 서곡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피아노 협주곡


잔수크 카히제(지휘), 트빌리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다르 가부니아(피아노)


 


KBS FM <명연주 명음반>을 통해 소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잔수크 카히제의 유산 시리즈. 새롭게 소개되는 8집에는 브람스 교향곡 1번과 비극적 서곡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의 정수를 꿰뚫는 카히제의 거장다운 풍모를 엿볼 수 있다. 아름답게 조형된 그리그의 두 대표작 <페르귄트 모음곡> 전곡과 피아노 협주곡도 놓칠 수 없다. 피아노 협주곡에서는 러시아로부터 그루지아의 독립 이후 카히제와 함께 고국의 음악 발전을 위해 헌신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노다르 가부니아가 개성있는 스타일로 가슴 벅찬 연주를 들려준다.


 


 


 


 




CGC037


잔수크 카히제의 유산 Vol.9 (2for1.5)


라벨: 볼레로, 스페인 광시곡 /리스트: 헝가리 광시곡 2번, 교향시 <전주곡>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낭만적 왈츠 /무소르그스키: 민둥산의 하룻밤, <호반시치나> 전주곡, 모스크바강의 새벽 /파야: 스페인 정원의 밤


잔수크 카히제(지휘), 트빌리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잔수크 카히제의 유산 9집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했던 카히제의 진가를 확인해볼 수 있는 관현악 명곡들로 꾸며져있다.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라벨의 볼레로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관현악 명곡을 카히제의 정열적인 지휘로 감상한다. 작열하는 금관의 포효와 넘치는 에너지가 관현악 애호가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매력적인 연주이다.


 


 


 


LAWO


 


 


 




LWC1138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쇤베르크: 정화된 밤


앙상블 알레그리아


 


전작인


 


 


 


 




LWC1133


월튼: 비올라 협주곡, 신딩: 옛 스타일의 모음곡


엘빈드 호르츠마크 링스타드(비올라),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조슈아 바일러슈타인(지휘)


 


비올라 협주곡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곡인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을 엘빈드 호르츠마크 링스타드의 연주로 감상한다. 유럽 무대에서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링스타드는 노르웨이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국내에도 내한하여 빼어난 솔로 연주를 들려준 바 있다. 후기 낭만의 정취를 멋지게 표현해낸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과 바이올린 솔로를 비올라 솔로로 편곡하여 놀라운 테크닉을 들려주는 신딩의 옛 스타일의 모음곡 모두 빼어나다. 특히 하이페츠와 같은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전유물이었던 모음곡을 비올라의 현란한 기교로 들려주는 프레스토 악장은 압권이다. 1768년산 과다니니 <엑스 비외탕> 비올라의 달콤한 음색도 일품이다.


 


 


 


 


First Hand


 


 


 




FHR62


슈만: 피아노 소나타 1번, 석양, 저녁의 노래 외


피아노 소나타 1번, 환상소곡집 - 석양, 저녁의 노래 op.85. No.12, 괴로운 저녁 op.90 No.6, 안나에게


아담 골카(피아노), 로렌 에버바인(소프라노)


 


폴란드계 미국 피아니스트, 아담 골카가 연주하는 슈만 피아노 작품집. 클라라에게 헌정된 피아노 소나타 1번 중 2악장 아리아는 슈만이 클라라에게 전하는 사랑노래로 애틋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이 일품이다. 이 선율은 슈만이 이전에 작곡한 가곡 <안나에게>의 선율을 가져온 것으로 이 앨범에서는 원작인 가곡과 비교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석양, 저녁의 노래 등 저녁을 주제로한 슈만의 피아노 작품을 함께 수록해 슈만의 시적 감수성과 낭만적 선율을 이어간다.


 


 


 


 


Mode


 


 


 




Mode272


존 케이지: 타악기 작품 3집


¢Composed Improvisation(5개의 버전), Child of Tree, One4, Branches


다시 필립 그레이(타악기, 베이스기타)


 


타악기 연주자 다시 필립 그레이는 존 케이지와는 작곡가의 만년 <황도의 지도> 연주를 통해, 그리고 <4분33초>를 초연한 데이비드 튜더와는 머스 커닝엄을 위한 프로젝트에서 함께하며 존 케이지 작품에 대한 정통적 연주역사를 이었다. 이 음반을 통해서는 다양한 버전으로 확장해온 존 케이지의 타악기 작품을 만나게 된다. 5개의 버전을 담은 <즉흥 작곡>과 사실상 동일한 작품으로 볼 수 있는 <나무의 아이>와 <가지>, 그리고 다양하게 변주되는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타악기 솔로를 위한 <1의 4제곱>이다. 96kHz/24bit 녹음의 임팩트를 통해 존 케이지가 원한 타악기 사운드의 원음을 만나게 된다.


 


 


 






Mode277


로저 레이놀즈: 첼로 작품 전곡 (2CD)


알렉시스 드샤르메(첼로), 세바스티앙 비샤르(피아노) 외


 


현대음악의 기술적 진보와 전통적 음악어법을 조화시킨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의 작곡가 로저 레이놀즈가 첼로를 위해 작곡한 작품 전곡을 담은 음반이다. 비감 어린 기악작품으로 이어지는 "imAge/imagE" 시리즈와 함께, 아이스킬로스의 텍스트에서 영감을 얻은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CGC036 잔수크 카히제의 유산 Vol.8 (2for1.5) /
2. CGC037 잔수크 카히제의 유산 Vol.9 (2for1.5) /
3. LWC1133 월튼: 비올라 협주곡, 신딩: 옛 스타일의 모음곡

attrel님의 댓글

attrel 작성일

CGC036, CGC037, LCW1138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 CGC036 잔수크 카히제의 유산 Vol.8 (2for1.5) / 2. CGC037 잔수크 카히제의 유산 Vol.9 (2for1.5) * 잔수크 카키제의 유산 Vol.1 ~ Vol.7도 구매요청 / 3. LWC1133 월튼: 비올라 협주곡, 신딩: 옛 스타일의 모음곡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