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PHI, Arcana, Ediciones Singulares (12/27 부분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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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12-22 16:25 조회6,8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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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Alpha372


알파 바로크 명반 박스 세트 (18CD for 3)


연주: 카페 침머만, 브루노 콕세, 아망딘 베이어, 셀린느 프리쉬, 에르베 니케, 테오도르 쿠렌치스,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외 다수


 


고음악의 명가, 알파 레이블이 보유한 바로크 음악의 명연을 총 18장의 CD에 집대성했다. 카페 침머만의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브루노 콕세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셀린느 프리쉬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망딘 베이어의 비발디 <사계>, 구스타프 레온하르트의 바로크 건반음악 작품집 등등 알파 레이블이 자랑하는 명연 중의 명연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구녹음뿐 아니라 복스 루미니스의 바흐 칸타타집이나 저스틴 테일러의 포르쿠레 하프시코드 작품집처럼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최근 녹음들도 포함되어 더욱 매력적이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바로크 명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획물!


 


<수록 작품, 연주자, 수상내역>


CD 1 알비노니: 5성을 위한 소나타 Op.2 /앙상블 415, 키아라 반키니 (바이올린&지휘)


CD 2 바흐: 악투스 트라지쿠스 - 칸타타 BWV 106, 150, 131, 12 /복스 루미니스, 라이오넬 모이니어(지휘) *텔레라마 만점


CD 3 & 4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카페 침머만 *디아파종 황금상


CD 5 & 6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브루노 콕세 (첼로) *클래시카 쇼크


CD 7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셀린느 프리쉬 (하프시코드) *디아파종 황금상,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올해의 쇼크상


CD 8 바흐: 미사 브레비스 BWV 234 & 235 /앙상블 피그말리온, 라파엘 피촌(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CD 9 샤르팡티에 & 륄리: 테 데움 /뱅상 뒤메스트르(지휘), 르 포엠 아르모니크 * 텔레라마 만점


CD 10 포르쿠레: 하프시코드 작품집 /저스틴 테일러(하프시코드)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쇼크 드 클라시카


CD 11 몬테베르디: 7가지 죽을 죄 /카펠라 메디테라네아,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지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쇼크 드 클라시카


CD 12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 /뱅상 뒤메스트르(지휘), 르 포엠 아르모니크


CD 13 퍼셀: 디도와 에네아스 /테오도르 쿠렌치스(지휘), 무지카 아에테르나 * 텔레라마 만점


CD 14 & 15 라모: 하프시코드 모음곡 /블랑딘 란누(하프시코드) *쇼크 드 클라시카


CD 16 비발디: 글로리아 & 마니피카트 /에르베 니케(지휘), 르 콩세르 스피리튀엘


CD 17 비발디: <사계> 외 바이올린 협주곡 /아망딘 베이어(바이올린), 글리 인코그니티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 레페르투아 만점


CD 18 바흐, 파헬벨, 버드 & 기본스 : 건반음악 작품집 /구스타프 레온하르트(하프시코드, 클라비오르가눔) * 레페르투아 만점, 디아파종 만점


 


 


 


 


 


 


 




Alpha676


하이든 2032 프로젝트 5집 - 교향곡 80번, 81번 & 19번


연주: 캄머오케스터 바젤,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바로크 스페셜리스트, 지오반니 안토니니가 하이든 탄생 300주년을 맞는 2032년까지 시대악기에 의한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을 완성하는 <하이든 2032> 프로젝트 다섯번째 음반. 전작인 4집이 2017년 그라모폰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의 바톤을 이어받은 캄머오케스터 바젤이 새롭게 참여해 ‘천재’란 주제로 교향곡 80번, 81번, 19번 그리고 하이든이 자신이 만난 첫 번째 천재라 극찬했던 크라우스의 교향곡 C단조를 함께 듣는다. 지오반니 안토니니 특유의 명쾌한 다이내믹과 악센트, 그리고 위트가 어우러진 발군의 연주이다. (올 컬러 60페이지 북클릿)


★ 크레센도 만점 ★


 


 


 


 


 


 


 




Alpha677


하이든 2032 프로젝트 5집 LP 버전 <180g 2LP+CD>


하이든: 교향곡 80번, 81번 & 19번 /크라우스: 교향곡 C단조


연주: 캄머오케스터 바젤,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바로크 스페셜리스트, 지오반니 안토니니가 하이든 탄생 300주년을 맞는 2032년까지 시대악기에 의한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을 완성하는 <하이든 2032> 프로젝트 5집의 LP 버전. 이전 3, 4집의 LP와 마찬가지로 CD버전의 모든 곡을 수록하기 위해 2장의 LP로 구성되었으며, 두툼한 올 컬러 내지가 제본된 호화 장정의 딜럭스 더블 앨범이다. 또한 CD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쿠폰까지 포함되어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편의성을 모두 제공한다. 전세계 1000장 한정판에 각각의 고유 넘버링이 되어있어 더욱 소장가치 높은 음반이다.


 


 


 


 


 


 


 




Alpha241


바흐의 사생활


전주곡 D장조 BWV 936, 바이올린 소나타 6번 칸타빌레, 프랑스 모음곡 2번 쿠랑트,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사라방드, 칸타타 BWV 158 '평화가 당신과 함께', 칸타타 BWV 82 ‘나는 만족하나이다’외 다수


연주: 안드레아스 슈타이어(하프시코드), 페트라 뮐레얀스(바이올린), 로엘 디엘티앙(첼로), 안나 루치아 리히터(소프라노), 게오르크 니글(바리톤)


 


우리 시대 최고의 하프시코드 연주자로 꼽히는 안드레아스 슈타이어가 <바흐의 사생활>이라는 흥미로운 음반을 기획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은 바흐 가족의 음악적 삶을 조명하여, 음악적 재능이 모두 뛰어났던 가족들간에 비공개로 연주되었을 작품들을 들려준다. 안나 막달레나의 음악수첩과 슈멜리의 노래집 등에서 선별한 작품들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정감이 넘친다. 이 특별한 바흐의 가족음악회를 위해 슈타이어는 뮐레얀스와 디델티앙처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최고의 시대악기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했다.


★ 디아파종 황금상, 르 슈와 드 프랑스 뮈지크 ★


 


 


 


 


 


 


 




Alpha295


드뷔시 & 라벨: 현악사중주, 쇼송: 영원한 노래


드뷔시: 현악사중주 G단조 /라벨: 현악사중주 F장조 /쇼송: 영원한 노래


연주: 반 쿠이크 사중주단, 케이트 린제이(메조 소프라노), 알퐁스 스멩(피아노)


 


데뷔 음반인 모차르트 앨범으로 디아파종 황금상, 클라시카 쇼크상 등을 수상하며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던 반 쿠이크 콰르텟이 자신들의 본령인 프랑스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스타일리쉬한 감각과 신선한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로 특히 드뷔시 안단티노 악장의 숨막힐 듯 정밀한 아름다움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마지막 곡은 쇼송의 가곡 <영원한 노래>. 메조 소프라노 케이트 린제이가 피아노 5중주를 반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탁월한 감성으로 풀어놓는다.


 


 


 


 


 


 


 


 


 


PHI


 


 


 


 


 


 


 




LPH028


슈베르트: 교향곡 2번 & 5번


연주: 필립 헤레베헤(지휘), 앤트워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립 헤레베헤가 앞서 발표한 슈베르트 교향곡 1번, 3번, 4번에 이어 교향곡 2번과 5번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로써 헤레베헤의 슈베르트 교향곡 초중기 녹음이 모두 완성되었으며, 이전에 다른 레이블에서 녹음한 후기 교향곡까지 고려한다면 슈베르트 교향곡 전곡 녹음이 완결된 셈이다.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표현력이 요구되는 젊은 슈베르트의 야심작 2번 교향곡, 모차르트의 정신을 추구해 슈베르트의 교향곡 중 가장 간결한 편성의 5번 교향곡 모두 투명한 텍스추어와 상쾌한 프레이징을 구사하는 헤레베헤와 잘 맞는 작품들이다. 슈베르트의 빛나는 독창성과 숨겨진 아름다움이 더욱 신선하고 강렬하게 다가온다.


 


 


 


 


 


 


 


 


Arcana


 


 


 


 


 


 


 




A436


콩페르: 미사 갈레아제스카


연주: 오데카톤, 라 레베르디, 앙상블 피안&포르테, 라 피파레스카, 파올로 다 콜(지휘)


 


<미사 갈레아제스카>는 르네상스 중기의 작곡가 루아제 콩페르가 밀라노 공국의 공작 갈레아초 마리아 스포르차를 위해 작곡했다. 스포르차 공작은 열렬한 음악의 후원자로 당대 유럽 최고의 음악가들을 불러모아 밀라노를 수준 높은 음악의 도시로 만들었다. 콩페르 역시 이 시기에 스포르차 공작을 위해 작곡 및 연주 활동을 했으며, <미사 갈레아제스카>는 당대로서는 대단히 호화로운 대편성의 작품이다. 오데카톤, 라 레베르디, 앙상블 피안&포르테, 라 피파레스카와 같이 명성 높은 고음악 전문 앙상블이 총동원되어 최고의 연주를 들려준다.


“작품과 연주 모두 높은 수준이기에 콩페르 사후 500주년을 기념하기에 적절한 선집”- 그라모폰


★ 그라포몬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


 


 


 


 


 


 


 




A442


성 니콜라스의 밤


연주: 라 레베르디, 이 칸토리 그레고리아니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된 인물인 성 니콜라스를 소재로한 중세 전례음악을 담았다. 성 니콜라스는 4세기경 소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던 주교로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많은 선행을 베푼 인물이다. 특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밤중에 남몰래 창문으로 황금이 들어있는 자루를 던져 놓은 일화가 수세기에 걸쳐 발전하면서 니콜라우스의 축일에 아무도 모르게 선물을 주는 관습이 되었다. 이와 같은 성 니콜라스의 흥미로운 전설을 가사로 한 전례음악을 중세음악 전문 앙상블인 라 레베르디와 이 칸토리 그레고리아니의 청초하고도 정결한 가창으로 함께한다.


 


 


 


 


 


 


 


 


Ediciones Singulares


 


 


 


 


 


 


 




ES1029


고다르: 오페라 <단테> (하드커버 BOOK+전곡 2CD)


연주: 에드가라스 몬트비다스(테너), 베로니크 장(소프라노), 장-프랑수아 라포인트(바리톤), 울프 시르머(지휘), 뮌헨 방송 교향악단, 바이에른 방송 합창단


 


‘조슬랭의 자장가’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벤자민 고다르의 오페라 <단테> 전곡. 르네상스의 여명을 밝힌 선구자이자, 영원불멸의 명작 <신곡>을 남긴 13세기의 이탈리아 시인 단테를 주인공으로한 흥미로운 작품이다. 정치적 분쟁에 휘말려 고향에서 추방된 단테가 사랑하는 여인 베아트리체와 재회하기까지의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극화되었으며, 특히 3막에서 단테가 지옥과 천국의 환영을 접하게되는 장면은 명작 <신곡>의 축소판과도 같다. 세련된 관현악법과 합창의 효과적 사용, 풍부한 선율 등 음악적으로도 놀랍도록 빼어난 부분이 많다. 140여 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문헌을 풍부한 사진을 곁들여 수록한 본문과 전곡 리블렛토가 포함되어 있으며, 3500장 한정판에 각각 고유의 넘버링이 되어있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텍스트 언어: 불어&영어)


댓글목록

notting86님의 댓글

notting86 작성일

ES1029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Alpha676 하이든 2032 프로젝트 5집 - 교향곡 80번, 81번 & 19번 /
2. Alpha241 바흐의 사생활 /
3. Alpha295 드뷔시 & 라벨: 현악사중주, 쇼송: 영원한 노래 /
4. LPH028 슈베르트: 교향곡 2번 & 5번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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