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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12-14 14:57 조회6,40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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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볼레



리스트: 순례의 해 1년, 초절기교 연습곡, 사랑의 꿈, 스페인 광시곡, 전주곡 1권, 2권/


모즈코프스키: 가을에/ 생상: 백조/ 고도프스키: 살롱/ 슈만: 사람의 가곡 ‘헌정’/ 쇼팽:
환상곡, 즉흥곡, 왈츠, 연습곡




‘마지막 낭만주의 피아니스트’ 호르헤 볼레의 1962년에서 73년 사이 전성기 때의 스튜$0 $0디오 레코딩.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음원으로, 당시 독일 RIAS 최첨단 녹음 기술의 레코$0 $0딩. 호르헤 볼레는 큰 스케일의 기교와 짙은 표현으로, 피아노의 황금시대로 불리웠던$0 $019-20세기 초의 거장을 연상시키는 매력적 연주 스타일의 소유자이다. 특히 리스트와$0 $0쇼팽 연주는 일품으로 정평이 높았다. 쇼팽, 리스트, 드뷔시와 모즈코프스키와 고도프$0 $0스키 편곡의 비르투오 소품 연주의 3CD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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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의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번>



동독의 ‘안네-소피 무터’로 불리우는 프란치스카 피치의 새 앨범,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1번, 2번. 1969년 동독 태생으로, 줄리아드에서 도로시 딜레이에게 사사 후, 루찌에로리치의 지도를 받은 강렬한 개성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서방 망명 후 유럽 유수의 오$0 $0케스트라 악장을 거쳐, 테스토리 트리오, 트리오 리리코 창단, 아이싱어와의 듀오 연주$0 $0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대담한, 현대적 즉흥성과 환상적인 화성을 지닌 프로코피예프 1번과, 현란한 기교와 작곡기법으로, 바이올리니스트의 개$0 $0성이 발현되는 협주곡 2번. 피치는 열정과 원숙한 기량으로 당당한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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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나 쿼르텟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8집>

베토벤: 현악사중주 Op.18, No.3, Op.74 '하프‘



3년에 걸친 작업 끝에 마침내 완결된 이탈리아 크레모나 쿼르텟의 베토벤 현악사중주
$0 $0전곡 레코딩!! 긴 여정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레코딩인 8집 앨범. 제3번과 제10번 ‘하$0 $0프’ 연주가 담겨있다. 2000년 결성 후 ‘이탈리아 쿼르텟’과 ‘알반베르크 쿼르텟’에게 사$0 $0사를 받고, 이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연주단체로 성장한 ‘크레모나 쿼르텟’! 본 전곡$0 $0사이클을 통해, 세계 정상급 사중주단으로 발돋음 하였다. 이탈리아 햇살처럼 밝고 활기$0 $0찬 영감, 선명한 음색의 앙상블을 들려준다. 베토벤 사이클 8장이 모두 고음질 SACD로$0 $0녹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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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4집>

피아노 트리오 47번 Op.11 '거리의 노래‘ 알레그레토 Hess 48, 피아노 트리오 op.38

* Swiss Piano Trio



스위스 피아노 트리오의 베토벤 전곡 레코딩 4집. 피아노 트리오 4번 ‘거리의 노래’와$0 $0알레그레토, 그리고 피아노 트리오 op.38 연주반. ‘거리의 노래’는 3악장의 주제가 당시$0 $0빈에서 유행하던 바이글의 오페라 ‘해적’의 삼중창의 주제를 사용하여 붙여진 이름이다.$0 $03악장으로 미완의 곡이지만,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지닌다. 특히 2악장의 꿈결처럼 아$0 $0름다운 선율은 베토벤 서정미의 절정으로 사랑받는다. 베토벤 7개의 피아노 트리오에$0 $0추가로, 8번째 트리오로 불리우는 op.38은 목관 7중주 op.20을 피아노 트리오로 편곡한$0 $0곡으로 30대 초반의 밝고 당당한 젊은 베토벤의 모습을 보여준다. 스위스 피아노 트리$0 $0오 특유의 치밀한 앙상블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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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 현악트리오 1번, 2번, 피아노 사중주 2번

Trio Lirico, Detlev Eisnger(piano)



바이올리니스트 프란치스카 피치가 이끄는 현악 3중주단 ‘트리오 리리코’의 첫 앨범.$0 $0레거 현악 트리오 1,2번과 피아노 사중주 2번. 1904-15년 레거의 젊은 시절에 작곡한$0 $0실내악곡으로, 절대 음악을 추구했던 중후한 작품들과 달리, 놀랍도록 소박하고 편안한$0 $0작품이다. 2014년에 결성되어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트리오 리리코’는 독주$0 $0활동을 병행하는 3인의 개성이 조화를 이룬 앙상블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당당하고 무$0 $0게감 있는 사운드로, 각 악기가 입체적인 울림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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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피예프: ‘10월 혁명’ 20주년 기념 칸타타 $0 $0* Ernst Senff Chor Berlin, Staatskapelle Weimar, Kirill Karabits(cond)$0 $0 

$0 $010월 혁명 20주년을 기념하여 쓰여진 칸타타. 1936년 러시아로 돌아온 프로코피예프가$0 $0작곡한 작품이다. 천재적 열정이 발휘된 대곡으로, 대규모 합창단, 강렬한 금관, 아코디$0 $0언 앙상블과 거대한 퍼커션 섹션이 등장하는 교향적 규모의 대 서사시이다. 혁명의 흥$0 $0분과 서정적 감성 사이를 오가며, 러시아 민요 선율과 소란스러운 군대의 소음이 혼재$0 $0되어 있는 대단히 드라마틱한 작품이다. 바이마르 슈타츠카펠레의 음악 감독인 키릴 카$0 $0라비츠는, 이 기념비적 작품을 위대하고 성공적으로 구현해낸다.$





 

audite 23441

푸르트벵글러의 <1953년 루체른 페스티벌> 【재수입】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만프레드 서곡/ 슈만: 교향곡 4번$0 $0Wilhelm Furtwangler(cond)



1953년 루체른 페스티발 실황의 완결반! 지금까지 분실된 것으로 알려진 <만프레드
$0 $0서곡>의 마스터 테이프가 기적적으로 발견되어, 최초 공개된다. 그리고, 스위스 방송국$0 $0의 자료실에서 새롭게 발견된 오리지널 테이프의 원본을 그대로 마스터링 한 <베토벤$0 $0교향곡 3번>과 <슈만 4번> 연주! 이전에 오리지널 테이프가 아닌 음원을 사용하여 발$0 $0매되었던 불완전한 음질의 녹음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음질로 당$0 $0시 루체른 페스티벌 콘서트홀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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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udite21438 호르헤 볼레 RIAS 레코딩 1집 /
2. audite97733 피치의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번 /
3. audite97714 레거: 현악트리오 1번, 2번, 피아노 사중주 2번 /
4. audite23441 푸르트벵글러의 1953년 루체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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