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A, AVI, Piano21, Phaedra 신보(1/17 입고 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8-01-13 13:02 조회6,752회 댓글6건

본문



ATMA


 


 


 


 




ACD22761


다울랜드: 라크리메 (일곱 개의 눈물)


나이젤 노스(류트), 레 부아 위메느


 


세계 최고의 비르투오소 류트 연주자인 나이젤 노스가 비올라 다 감바 앙상블 레 부아 위메느와 함께 다울랜드의 대표작 <라크리메>를 들려준다. 나이젤 노스는 이전에도 다울랜드를 독주로 녹음한 바 있지만 5대의 비올라 다 감바와 함께한 새녹음은 더욱 풍성하고 짙은 멜랑콜리의 정서를 담았다. 9현 류트의 아름다운 울림과 트레블, 테너, 베이스 비올의 질감이 어우러져 깊은 우수의 정경을 선사한다. 또한 각 악기의 소리가 생생하게 포착된 뛰어난 녹음이 음악적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ACD22753


리코더와 바순을 위한 소나타 작품집


빈센트 라우처(리코더), 마티유 루시에(바순)


 


비발디: 리코더와 바순을 위한 소나타 RV86 /텔레만: 리코더 소나타 TWV 41:C5, 바순을 위한 소나타 TWV41:F1 /파슈: 리코더와 바순을 위한 소나타 외 비발디, 텔레만, 파슈, 브와모르티에, 셰데비 등 바로크 작곡가들의 리코더와 바순을 위한 소나타를 담았다. 18세기 초반 리코더의 개량으로 다양한 테크닉과 인토네이션의 표현이 가능해지면서 새롭게 리코더 음악의 중흥기를 맞았던 시기의 작품들이다. 청명한 리코더와 부드러운 바로크 바순의 리드 아래 바로크 첼로, 바로크 기타, 하프시코드가 베이스로 어우러지며 바로크 음악의 향취를 아름답게 표현해낸다.


 


 


 


AVI


 


 


 


 




AVI8553365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슈베르트: 교향곡 8(7)번 “미완성”(시대악기 연주)


카펠라 크라코비엔, 얀 토마스 아다무스(지휘), 마리우츠 클림샤크(포르테 피아노)


 


폴라드의 유서 깊은 음악앙상블 카펠라 크라코비엔은 얀 토마스 아다무스가 음악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완전한 시대악기 앙상블로 거듭나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카에서 내놓고 있는 바로크 오페라들은 이들의 높아진 위상을 잘 대변해준다. 이 앨범에는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명작,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담았다. 피아노 협주곡에서는 쇼팽이 즐겨 연주했던 피아노인 플레옐 포르테피아노를 사용하여 쇼팽 당대의 사운드를 충실히 구현했다.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또한 시대 악기의 투명함과 목관과 현악의 절묘한 균형이 돋보이는 연주를 들려준다.


 


 


 


 


Piano21


 


 


 




P21057


테오도라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주제에 의한 대환상곡


카차리스: 조르바에 의한 대환상곡, 테오도라키스 노래에 의한 즉흥곡 / 테오도라키스:11개의 전주곡 7번 안단테 셈플리체, 12개의 멜로스 5번, 작은 모음곡


시프리앙 카차리스(피아노)


 


그리스에 뿌리를 두고 있는 카차리스가 그리스의 상징과도 같은 작곡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에 보내는 뜨거운 헌사를 담은 음반이다.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의 음악을 다시 발레음악으로 개작한 <조르바>를 그대로 카차리스가 피아노 솔로를 위한 "대환상곡"으로 만들었는데, 부주키 리듬의 친숙한 선율이 50분 가까이 흐른 후 만나게 되는 "조르바의 춤"은 카차리스의 초절기교와 어우러져 벅차오르는 감동을 맛보게 한다.



 


 


 


Phaedra


 


 


 




PH292037


슈만: 환상 소곡집, 아라베스크, 유모레스크, 유령변주곡


요제프 드 벤하우어(피아노)


 


슈만 스페셜리스트 요제프 드 벤하우어가 새롭게 녹음한 슈만 피아노 작품집. 일찍이 슈만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벤하우어는 미완성으로 남아있던 슈만과 클라라 슈만의 작품을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는 등 음악계에 큰 공헌을 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3년 츠비카우 슈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새롭게 녹음한 <환상 소곡집>, <아라베스크>, <유모레스크>, <유령변주곡>은 모두 빈에서 출판된 슈만의 피아노 작품들로 벤하우어의 유려한 흐름과 묵직한 깊이,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피아니즘이 돋보인다. 진정 대가의 풍모가 전해지는 연주이다.


 


 


 


 


 


 


 


 


 


 



댓글목록

hylee612님의 댓글

hylee612 작성일

테오도라키스 환상곡 부탁합니다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P21057 테오도라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주제에 의한 대환상곡

notting86님의 댓글

notting86 작성일

P21057 주문합니다.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ACD22753  리코더와 바순을 위한 소나타 작품집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shine175님의 댓글

shine175 작성일

ACD22761

다울랜드: 라크리메 (일곱 개의 눈물)

나이젤 노스(류트), 레 부아 위메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