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lpha 외 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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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6-03-23 16:00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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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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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1092

하이든 2032 프로젝트 18- 교향곡 56, 29, 55'교장 선생님'

조반니 안토니니(지휘), 캄머오케스터 바젤

 

조반니 안토니니의 <하이든 2032> 프로젝트 열여덟 번째 음반. '교장 선생님'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교향곡 55번을 중심으로 '스승과 제자'를 주제로 다뤘다. 하이든의 애제자였던 프란치세크 레셀의 열정적인 교향곡 악장을 되살려내 스승의 교향곡과 함께 수록한 것도 이 때문이다. 교향곡 55번과 같은 해 작곡된 교향곡 56번은 하이든이 제자 레셀에게 자필 악보를 선물한 곡이기도 하다. 교향곡 29번의 피날레 프레스토는 마치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엄격한 선생님으로부터 막 도망쳐 나온 것처럼 활력이 넘친다.

"완벽한 응집력, 폭발적인 다이내믹, 정교한 디테일" - 디아파종

디아파종 도르, BBC뮤직매거진 초이스, 쇼크 드 클라시카, 스케르초 익셉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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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695

하이든 2032 프로젝트 14LP 버전 <180g 2LP+CD>

조반니 안토니니(지휘), 캄머오케스터 바젤

하이든: 교향곡 53<제국>, 54, 33, 신포니아 D장조

 

바로크 스페셜리스트, 조반니 안토니니의 <하이든 2032> 프로젝트 14LP 버전.

교향곡 53'제국'은 하이든 생애 동안 가장 유명했던 교향곡으로 런던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도시에서 출판 되어 이후 하이든이 국제적 명성을 얻는 발판이 되었다. 트럼펫과 팀파니가 두드러지게 활약하는 교향곡 54번과 초기작임에도 이례적으로 트럼펫이 사용된 교향곡 33번이 함께 연주된다. 올 컬러 내지가 제본된 호화 장정 딜럭스 2LP 앨범이며, CD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쿠폰까지 포함되어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편의성을 모두 제공한다. 전세계 1000장 한정판, 고유 넘버링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디아파종 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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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1164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Vol. 1 (1, 3, 4)

부슈 트리오

피아노 트리오 1, 3, 4"가센하우어"

 

드보르작과 슈베르트 실내악 시리즈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부슈 트리오가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집은 베토벤 작품번호 1번의 두 작품 1번과 3, 그리고 "가센하우어"라는 별칭이 붙은 4번을 연주했다. 스승 하이든의 영향과 젊은 베토벤의 놀라운 혁신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부슈 트리오는 특유의 싱그러운 감성과 뛰어난 테크닉, 치밀한 앙상블로 작품의 열정과 서정미를 빼어나게 그려낸다.

기민한 광채와 선명한 다이내믹의 대비”- 그라모폰

독일음반비평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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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1074

드뷔시 & 시마노프스키: 현악 사중주

벨체아 사중주단

드뷔시: 현악 사중주 G단조 /시마노프스키: 현악 사중주 1& 2

 

벨체아 콰르텟에 2023년 합류한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강수연과 함께한 첫 녹음으로, 20세기 초 모더니즘을 이끌던 두 작곡가를 묶었다. 드뷔시는 벨체아의 데뷔 앨범 이후 근 25년만의 재녹음으로 아른거리는 음의 광채가 눈부시다. 시마노프스키의 첫 사중주는 러시아 혁명으로 완성이 지연된 채 피날레 없이 남겨졌지만, 인상주의 음향과 첨예한 다조성 탐구를 결합한 독창적 언어를 들려준다. 사중주 2번은 라벨에 대한 오마주이면서도 타트라 산악 민속음악의 격렬한 리듬과 버르토크의 긴장감을 품어 시마노프스키 후기 양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정말 매혹적인 해석, 몇 번이고 다시 듣고 싶게 만드는 앨범” - 그라모폰

디아파종 도르, BBC뮤직매거진 초이스, 독일음반비평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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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1162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 D장조(왼손 협주곡)

넬슨 괴르너(피아노),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가주키 야마다(지휘)

피아노 협주곡 G장조,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D장조,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넬슨 괴르너가 오랜 숙원이었던 라벨 피아노 협주곡집 녹음을 완성했다. 동시기에 쓰였으나 대조적인 성격을 지닌 두 협주곡에서 괴르너는 특유의 절묘한 터치와 음색으로 풍부한 시정과 거대한 고양감을 이끌어낸다. G장조 협주곡은 특히 압도적인 연주로 근래 나온 녹음 중 경쟁 상대를 찾기 힘들다.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중 특히 사랑받는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이 함께 수록되었다.

매너리즘 없는 신선하고 명쾌한 해석”-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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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996

모차르트: 교향곡 39,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쥘리앙 쇼뱅(바이올린), 르 콩세르 드 라 로주, 아미하이 그로스(비올라)

교향곡 39,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코지 판 투테 서곡

 

쇼뱅의 '심플리 모차르트' 3부작이 이 음반으로 완결된다. E플랫 장조라는 조성이 세 작품을 하나의 호흡으로 엮는다. <코지 판 투테> 서곡은 음반 전체를 압축한 소우주로, 우아함과 신랄함, 가벼움과 무거움이 공존하는 모차르트 특유의 신비한 세계로 단숨에 끌어들인다. 교향곡 39번은 제목도 없고 떠들썩하지도 않지만, 이웃한 두 대작(40, 41) 못지않게 많은 것을 말한다. 그 사이에 <신포니아 콘체르탄테>가 있다. 모차르트 최고의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레퍼토리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비올라 협주곡일지 모를 이 작품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비올리스트 아미하이 그로스가 쇼뱅과 협주한다.

스케르초 익셉셔널

 


Ar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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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73

C.P.E. 바흐, W.F. 바흐, 벤다: 하프시코드 협주곡 외

프란체스코 코르티(하프시코드), 일 포모도로

 

후기 바로크와 빈 고전주의라는 두 기둥 사이, 감성주의(Empfindsamkeit) 세대는 아직도 일반 청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 시대 최고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코르티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 '센스 앤 센서빌리티'를 길잡이 삼아 이 역설의 시대를 항해한다. 형식의 엄격함을 벗어나 개인적 감정 표현을 최고 가치로 삼았던 세대, 그러나 아버지 바흐의 그늘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투쟁한 두 아들. W.F. 바흐의 <드레스덴 신포니아>와 협주곡, C.P.E. 바흐의 <폴리아 변주곡>'안단테', 그리고 베를린 악파의 충실한 계승자이자 독자적 목소리를 찾은 게오르크 벤다의 두 협주곡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보다 더 좋은 연주를 기대하기 어려운 최고 수준의 연주”- 그라모폰

디아파종 도르, 쇼크 드 클라시카, 텔레라마 만점, 스케르초 익셉셔널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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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786

찰스 매커라스 - 모차르트 컬렉션 (교향곡 & 레퀴엠) (5CD)

찰스 매커라스(지휘),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모차르트: 교향곡 29, 31"파리", 32, 35"하프너", 36"린츠", 38"프라하", 39, 40, 41"주피터", 레퀴엠(레빈 판본)

 

찰스 매커라스 경이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남긴 모차르트 명연이 다시 박스 세트로 재발매 되었다. 모차르트의 주요 교향곡 아홉 작품과 레퀴엠, 현악을 위한 아다지오와 푸가(K546)가 담겼다. 모두 모차르트에 정통한 매커라스의 명성을 드높인 연주들이며, 특히 38번부터 41번까지의 후기 교향곡집은 2009BBC뮤직 매거진 올해의 음반상 및 관현악부문상 동시 수상, 음악의 세계 올해의 음반상 등을 수상한 명연이다. 그라모폰이 선정한 역대 베스트 모차르트 녹음 50선에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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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772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외

박혜윤(바이올린),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게르겔리 마다라스(지휘)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 주제와 변주 Op.3 /보스만스: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 소품

 

2009년 당시 17세로 뮌헨 ARD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했던 박혜윤의 린 레이블 데뷔 앨범. 박혜윤은 '침묵을 강요받은 두 작곡가'를 하나의 서사로 묶었다. 쇼스타코비치의 협주곡 1번은 1948'형식주의자'로 낙인찍힌 작곡가가 서랍에 감췄다가 스탈린 사후 2년 뒤인 1955년 초연한 작품. 네덜란드의 헨리에터 보스만스는 나치 점령기 저항으로 금지되었다가 195256세로 타계한 여성 작곡가. 약혼자의 사망 직후 쓴 그녀의 <협주 소품>(1934)2022년 저작권 해제 뒤 재조명된 숨은 걸작이다. 쇼스타코비치의 초기 습작, '주제와 변주'가 억압과 망각에 맞선 음악적 회복력의 증언을 당당히 마무리한다.

BBC뮤직매거진 이달의 음반, 독일음반비평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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