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8월 신보 (8/12 입고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7-25 18:47 조회6,230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BIS
BISSACD2067
하덴베르거가 연주하는 딘 & 프란체스코니
수록곡 – 브렛 딘: 드라마티스 페르소네 – 트럼펫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루카 프란체스코니: 트럼펫 협주곡 ‘하드 페이스’
호칸 하덴베르거(트럼펫), 예테보리 심포니, 욘 스투르고즈(지휘)
30여 년 전 BIS에서의 첫 음반 이후로 호칸 하덴베르거는 지구 상에서 가장 위대한 트럼펫 연주자라 불리며 클래식 레퍼토리에서 최고의 연주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트럼펫을 위한 새로운 음악을 개척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타케미츠, 패르트, 헨체와 같은 작곡가들과 수많은 작품을 함께 했으며 최근 딘과 프란체스코니가 그를 위한 만든 작품을 레코딩한 것이 본 음반이다. 2013년 작곡된 딘의 드라마티스 페르소네는 트럼펫을 극의 등장 인물 속 영웅으로 비유하여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프란체스코니의 하드 페이스는 재즈 뮤지션 마일즈 데이비스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다. 하덴베르거의 앞서 나가는 음악적 도전과 탐험을 감상할 수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SACD, DSD, MULTI-CH
BISSACD2150
러시아풍의 –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발라키레프
수록곡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1번 Op.28/ 차이코프스키: 18개의 소품 Op.72 중에서 제 5곡 명상곡, 제 17곡 먼 옛날/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불새’/ 차이코프스키: 2개의 소품 Op.1 중에서 제 1곡 ‘러시아풍의 스케르초’/ 발라키레프: 이슬라메이 Op.18
알렉산드르 칸토로프(피아노)
세계 유수 국제 콩쿨 최다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지휘자인 장-자크 캉토로프의 아들로 20세가 되기도 전에 벌써 두 장의 음반을 발매하며 전세계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칸토로프! 자신을 리스트의 환생이라고 소개하며 데뷔 음반,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으로 피아노계를 놀라게 했던 러시아 피아니스트 칸토로프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1번을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18개의 소품 중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발레음악 불새 중에서 그리고 동양적 환상곡 발라키레프의 이슬라메이까지 매우 까다롭고 현란한 테크닉과 난해한 기교를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또한 10대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풍부한 감수성과 깊은 음악성을 들려주고 있다.
*SACD, DSD, MULTI-CH *프레스토 ‘금 주의 음반’
BISSACD2172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Op.77/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78 ‘비의 노래’/ 스케르초 C단조 – F-A-E 소나타 중에서
바딤 글루즈만(바이올린/스트라디바리우스 ‘ex-Leopold Auer’ 1690년 제작), 안젤라 요페(피아노),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임스 가피건(지휘)
우크라이나 태생의 글루즈만은 BIS의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19세기, 20세기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전통을 이어가며 다이나믹함을 겸비한 연주자로 러시아 작곡가들의 레퍼토리에 정통한 것으로 널리 평가 받고 있다. 그가 본 음반에서 19세기 명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아힘의 제자 레오폴드 아우어가 사용했던 1690년 산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사용하여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다. 브람스의 절친 요제프 요아힘은 브람스가 지휘하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이올린 협주곡을, 그리고 브람스 반주에 바이올린 소나타를 각각 초연하였다. 글루즈만은 우아하고 요염한 음색의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브람스 최고의 걸작을 완벽하게 연주하고 있다. *SACD, DSD, MULTI-CH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ISSACD2217
아코디언으로 연주하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곡 발췌
수록곡 – J.S.바흐: 전주곡과 푸가 BWV.846(제1권 1번)/ BWV.847(제1권 2번)/ BWV.891(제2권 22번)/ BWV.850(제1권 5번)/ BWV.880(제2권 11번)/ BWV.867(제1권 22번)/ BWV.858(제1권 13번)/ BWV.883(제2권 14번)/ BWV.884(제2권 15번)/ BWV.861(제1권 16번)/ BWV.874(제2권 5번)/ BWV.869(제1권 24번)
미에 미키(아코디언)
광범위한 레퍼토리로 유명한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아코디언 연주자 미에 미키가 오랜 준비기간을 통해서 마침내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총 48개의 전주곡과 푸가 중 24개 곡을 선별하여 레코딩하였다. 서양 음악의 구약성서로 비유되는 명곡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은 모든 장조와 단조로 된 전주곡과 푸가의 곡 집으로 피아노, 하프시코드, 오르간과 클라비코드 등 많은 건반 악기에 의한 연주 음반이 나와 있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아코디언의 음색은 다른 건반악기와 다르게 각 성부에서 바흐의 보다 더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멜로디, 풍부한 변화의 리듬으로 빛나는 연주는 바흐에 무한한 존경을 느끼게 한다. *SACD, DSD, MULTI-CH
BISSACD2220
포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수록곡 – 로망스 Op.69/ 나비 Op.77/ 세레나데 Op.98/ 자장가 Op.16/ 첼로 소나타 1번 Op.109/ 2대의 첼로를 위한 초견용 소품/ 돌리의 자장가 Op.56-1/ 시칠리안느 Op.78/ 엘레지 Op.24/ 첼로 소나타 2번 Op.117/ 안단테 - 첼로와 하르모니움을 위한 (로망스 Op.69의 오리지날 버전)
안드레아스 브란텔리드(첼로/스트라디바리우스 ‘보니-헤가르’ 1707년 제작), 벤크트 포슈베리(피아노), 필립 그라덴(첼로 #8)
프랑스 근대 음악의 아버지로 19세기와 20세기 전반에 걸쳐 활동했던 포레는 순수한 프랑스 향기에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펼쳤다. 스케일이 큰 연주로 호평 받는 안드레아스 브란텔리드는 포레의 2개의 첼로 소나타를 포함해서 포레의 가장 대표적인 첼로 소품을 레코딩하였다. 우아하고 날렵한 나비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나비’,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여러 가지 악기로 편곡되어 연주 되어지는 시칠리안느. 1차 세계 대전 중 완성한 첼로 소나타 1번은 우아한 서정성이 빛나며, 첼로 소나타 2번은 질환으로 고통 받는 노년에 작곡한 곡임에도 최상의 예술적 감성과 표현을 보여주며 활기차다. 포레의 가장 유명한 첼로 독주곡 엘레지는 그의 낭만주의 경향이 강하게 드러난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SACD, DSD, MULTI-CH
BISSACD2222
컨설레이션 – 우크라이나 영혼의 잊혀진 보물
수록곡 – 리센코: 둠카 슘카(우크라이나 민요 주제에 의한 랩소디 2번)/ 코센코: 연습곡 Op.8-8, 컨설레이션 Op.9-1/리센코: 슬픔 Op.39, 나에게는 같은 것/ 스코리크: 카르파치아 랩소디/ 메이투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알레그로/ 레부츠키: 전주곡 Op.4-1, 전주곡 Op.7-2/ 랴토신스키: 셰프첸코 조곡 Op.38 중,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멜로디/ 코센코: 그들은 무언으로 서있었다 Op.7-2/ 스테첸코: 나는 서서 봄의 소리를 듣는다/ 코센코: 나는 슬프다 Op.7-10/ 스코리크: 소프라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멜로디/ 콜레사: 3개의 콜로미키/ 바르빈스키: 전주곡 Op.1-2/ 실베스트로프: 바가텔 Op.1-1/ 필리펜코: 토카타
나탈리야 파시치니크(피아노), 야콥 코라니(첼로), 에밀 요나손(클라리넷), 크리스챤 스바르프바르(바이올린), 올가 파시치니크(소프라노)
러시아와 동유럽을 연결하는 오랜 문화적 전통을 간직한 우크라이나 전통 음악의 아름다운 매력과 특색이 가득한 작품들로 꾸며진 음반. 특별히 첼로, 클라리넷, 바이올린, 피아노에 의한 실내악과 노래를 통해서 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잘 알려진 고전 작곡가 미콜라 리센코는 오랫동안 우크라이나 민요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 하였다. 그의 둠카 슘카는 우크라이나의 민족적인 모티브를 기반으로 만든 매력적인 피아노 곡이다. 우크라이나의 쇼팽으로 불리는 빅토르 코센코의 연습곡은 우크리아나 음악 특유의 우울한 감성이 매력적이다. 스웨덴-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나탈리야 파시치니크과 그녀의 언니 올가 그리고 그외 스웨덴 연주자들은 이국적이면서도 친근한 우크라이나 음악의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때론 우울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SACD, DSD, MULTI-CH
BISSACD2225
사티: 피아노 솔로 2집
수록곡 – 천국의 영웅적인 문의 전주곡/ 스포츠와 기분전환/ 3개의 사라방드/ 개를 위한 말랑말랑한 전주곡/ 개를 위한 정말 말랑말랑한 전주곡/ 장미 십자단의 팡파레/ 짧은 어린이의 이야기/ 그림 같은 아이다움/ 별의 아들 전주곡/ 성가신 가벼운 죄/ 새로운 어린이곡집
노리코 오가와(파이노)
BIS를 대표하는 노리코 오가와가 사티 탄생 150주년 기념으로 시작한 사티 피아노 독주곡 전곡 시리즈 2집. 이번 레코딩 역시 그녀는 사티가 피아노곡들은 연달아 많이 작곡했던 1890년에 사용된 에라르 피아노로 연주하고 있다. 1905년 스콜라 칸토룸에 입학하여 댕디로부터 작곡을 배웠던 사티는 디아길레프, 장 콕토, 피카소 등의 유명 예술가들과 친분을 가지며 그의 작품은 풍자과 그 무엇에도 억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순수한 음악적 감성을 표현하게 된다. ‘개를 위한 말랑말랑한 전주곡과 같은 기발한 제목은 사티만의 아름답고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상징한다. 노리코 오가와는 보다 선명한 색채의 음향, 어린이와 같은 순수성과 함께 간결하나 강한 마력이 작용하는 사티 작품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SACD, DSD, MULTI-CH
BISSACD2231
바흐: 세속 칸타타 8집
수록곡 – 칸타타 ‘축복 받은 작센이여, 그대의 행운을 찬양하라’ BWV215/ 칸타타 ‘조용히 흘러라 물결치는 파도여’ BWV206
하나 블라시코바(소프라노), 히로야 아오키(카운터테너), 찰스 다니엘스(테너), 로데리크 윌리암스(베이스), 바흐 콜레기움 재팬, 마사아키 스즈키(지휘)
바흐 콜레기움 재팬에 의한 바흐의 세속 칸타타 제 8집에 수록된 BWV215과 BWV206은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아우구스트 3세 사스를 위해서 작곡된 작품이다. BWV215은 1734년 10월 라이프치히에서 초연된 칸타타로 라이프치히를 흐르는 4대강, 바이세엘스터 강(베이스), 엘베 강(테너), 다뉴브 강(알토), 플라이세 강(소프라노)이 의인화되어 등장하는 음악극으로 아우구스투스 3세에 대한 위대한 찬가이다. BWV206은 아우구스투스 3세의 생일 축하를 위한 곡으로 1736년 상연되었다. 언제나 완벽한 솔리스트 구성을 보여주는 스즈키의 이번 음반 역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하나 블라시코바, 최고의 실력가 로데리크 윌리암스 등이 함께 하고 있다. *SACD, DSD, MULTI-CH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ISSACD2256
소리와 분노의 이야기
수록곡 – 드럼 솔로 즉흥곡(홀란스달렌의 결혼 노래)/ 작자미상: 새로운 베들람의 미치광이 탐/ 비버: 즐거운 소나타 C.App.121/ 드럼 솔로 즉흥곡(멜후스의 드럼 롤)/ 비버: 바탈리아 C.61/ 존 에클스: 끊임없이 불안에 시달리고/ 비버: 묘사적인 소나타 C.146/ 퍼셀: 광기의 베스 Z.370/ 드럼 솔로 즉흥곡/ 텔레만: 모음곡 G장조 ‘돈키호테의 부를레스크’ TWV.55:G10
카메라타 노르디카, 카린 달베리(소프라노), 하콘 스테네(타악기), 테리에 톤네센(바이올린, 지휘)
카메라타 노르디카와 테리에 톤네센이 비버, 텔레만, 퍼셀, 존 에클스 등이 작곡한 인간의 열정과 어리석음, 광기와 사랑, 전투, 망상에 대한 매우 이색적인 음반을 발매했다. 르네상스 시대에서 고전주의 시대까지 인간의 광기에 대한 미셜 푸코의 ‘광기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이 프로그램은
2014년 노르웨이 그래미 수상자인 타악기 연주자 하콘 스테네가 연주하는 3곡의 북 솔로 곡은 음반의 드라마틱한 요소를 더해 준다. 소프라노 카린 달베리의 3개의 미친 노래는 기억에 남을만한 광기의 인물을 상상케 한다. 1974년 창단된 스웨덴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노르디카는 15명에서 20명의 연주자로 구성되어 긴밀한 음악적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별도의 지휘자 없이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연주, 레코딩하며 특별히 베토벤 후기 현악 사중주 레코딩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SACD, DSD, MULTI-CH
BISSACD2257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2번 Op.126/ 마르티누: 첼로 협주곡 2번 H.304
크리스티안 폴테라(첼로/스트라디바리우스 ‘Mara’ 1711년 제작),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길버트 바르가(지휘)
압도적인 기술과 풍부한 표현이 매력적인 스위스 출신의 중견 첼리스트 크리스티안 폴테라의 쇼스타코비치와 마르티누 첼로 협주곡. 친구이자 최고의 첼로 거장인 로스트로포비치를 위하여 작곡된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2번은 우울하고 어둡고 내성적인 작품으로 모스크바에서 그의 60회 생일 음악회에서 초연되었다. 서정적인 선율이 매력적인 마르티누의 첼로 협주곡 2번은 1945년 완성되었으며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는 그가 느낀 노스탤지어의 향수가 담겨있다. 일찍이 폴테라는 BBC 신세대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보레티-부이토니 상을 수상하는 등 유능한 솔로이스트이자 프랭크 피터 짐머만, 앙트완 타메스티트와 트리오를 결성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SACD, DSD, MULTI-CH
BISCD2252
에릭 베리만: 합창 작품집 1936-2000 (2CD)
수록곡 – 페트라르카 모음곡 Op.118/ 신들의 흔적 Op.88/ 서풍 Op.73a/ 라멘토-부를레타/ 혼성합창을 위한 4개의 노래 Op.38a/ 혼성합창을 위한 4개의 노래 Op.44b/ 찬미가 Op.50a/ 청춘 Op.60/ 우리 조국 Op.146/ 삶의 불안 Op.120/ 벨라 바르톡에 오마주 Op.132/ 여름 밤/ 사랑하는 친구를 잃어/ 딸들 Op.73b/ 바이나뫼넨 Op.147 외
헬싱키 실내 합창단, 닐스 슈베켄디크(지휘)
스웨덴-핀란드 작곡가 베리만은 핀란드 근대음악에 선구자적인 인물로 핀란드에서 처음으로 12음기법, 합창 슈프레히게장, 대위법적 우연성 음악과 같은 현대적인 작곡법을 통해 핀란드 음악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그는 특별히 합창 음악 전문가로 그의 대작 대부분이 합창 형태를 띠고 있다. 본 음반은 1936년에서 2000년까지 약 60여 년 동안 그가 작곡한 널리 알려지지 않은 혼성 합창곡들로 그의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다. 음반의 작품들은 여러 나라의 민요와 곡들로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영어, 독일어, 핀란드어 텍스트 등 다양한 언어로 된 작품을 담고 있다. 캠브리지 클레어 칼리지 출신의 닐스 슈베켄디크 지휘 아래 핀란드 유일의 전문 성가대 헬싱키 실내 합창단이 노래한다.
댓글목록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 BISSACD2172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Op.77/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78 ‘비의 노래’/ 스케르초 C단조 – F-A-E 소나타 중에서 / 2. BISSACD2217 아코디언으로 연주하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곡 발췌 / 3. BISSACD2220 포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 4. BISSACD2257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2번 Op.126/ 마르티누: 첼로 협주곡 2번 H.304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1. BISSACD2150 러시아풍의 –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발라키레프
2. BISSACD2217 아코디언으로 연주하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곡 발췌
3. BISSACD2220 포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oksemu님의 댓글
oksemu 작성일Bissacd2225 사티 1장.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1. BISSACD2220 포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 2. BISSACD2225 사티: 피아노 솔로 2집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가 완료되었습니다.
음반 문의는 02-512-2222 (음반매장)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