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ia Mundi, La Dolce Volta 신보(9/11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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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8-15 12:35 조회6,55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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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a Mundi


 


 


 


 


 




HMM902325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Op.64, 핑갈의 동굴 서곡 Op.26, 교향곡 5번 Op.107 ‘종교 개혁’


이자벨 파우스트(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 ‘잠자는 미녀’ 1704년),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 파블로 에라스-카사도(지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은 1838년 작곡을 시작, 약 6년 동안 심혈을 기울려 마침내 완성된 곡으로 1845년 닐스 가데가 지휘하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와 페르디난드 다비트의 협연으로 초연되었다. 쉽게 기억되는 로맨틱한 멜로디, 화려하고 감미로운 선율, 균형 잡힌 고전적인 형식, 낭만적인 정서로 역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바이올린 연주자라면 반드시 연주하는 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1악장 초반에 관현악 도입부분 없이 바로 독주 바이올린이 주제를 연주하며, 3개의 악장이 쉼 없이 연주되는 등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기법이 돋보인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에 의해 다양한 스킬과, 운지법으로 연주되어왔으며 이자벨 파우스트 역시 이전의 연주 스타일을 벗어나 자신만의 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천상의 아름다움을 들려주는 1악장, 화려한 초절기교의 극치를 보여주는 2악장, 고전적 형태의 3악장 까지 최근 유럽에서 가장 활발히 연주하고 있는 지휘자 파블로 에라스-카사도와 정격 연주의 베를린 필하모닉으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가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의 신조가 된 ‘아우그스부르그의 고백’ 300주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교향곡 5번 이 종교 개혁(1517) 500년 기념으로 수록되어 있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5BOOmm8O14



  


 


 




HMM902265


종교개혁 1517-2017


루터: 우리의 신은 견고한 요새이어라/ 바흐: 칸타타 80번 ‘우리의 신은 견고한 요새이어라’ BWV.80/ 크류거: 이제 우리 모두 주님께 감사드리세/ 바흐: 칸타타 79번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며, 방패이시니라’ BWV.79/ 노이마르크: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는/ 멘델스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는 MVW A7/ 루터: 평화와 환희로써 나는 가리라/ 브람스: 모테트 Op.74 ‘어찌하여 고뇌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는가?’/ 본 윌리엄스: 주님 당신은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캠브리지 클래어 칼리지 합창단, 클래어 바로크(마가렛 포틀레스/리더), 그레이엄 로스(지휘)


 


종교 개혁 500주년 기념 음반


16세기 유럽 전반에 걸친 종교개혁운동은 신학, 교회, 전례뿐만 아니라 유럽 문화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쳤다. 돈 버는 데만 관심이 있는 카톨릭 교회의 면죄부 판매에 분노한 마틴 루터가 성경 근원의 믿음을 회복하기 위한 공개 토론을 진행하고자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속죄의 효력에 관한 95개 조문을 붙였으며 이것은 전 유럽으로 퍼져나가는 종교 개혁의 도화선이 되었다. 2017년 그레이엄 로스와 캠브리지 클래어 칼리지 합창단이 바흐의 일련의 칸타타 시리즈를 통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바흐의 위대한 2개의 칸타타는 1724년(BWV80) ‘우리의 신은 견고한 요새이어라’, 1725년(BWV79년)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며, 방패이시니라’는 각각 종교 개혁 기념을 위해 작곡된 작품들이다. 이어 연대순으로 멘델스존, 브람스, 본 윌리엄스의 3개 코랄을 기반으로 작곡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영국 성가의 대부인 존 루터가 이 레코딩의 엔지니어, 프로듀서로 진두지휘하고 있다.


 


 


 




HMM902279


샤르팡티에: 오페라 ‘지옥으로 내려간 오르페’ 전곡


로버트 겟첼(카운터테너/오르페우스), 캐롤린 웨이난츠(소프라노/에우리디체), 비올렌 르 슈나데크(소프라노/다프네) 외, 앙상블 코레스퐁당스, 세바스티안 도세(지휘, 오르간)


 


그리스 신화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스토리를 기반으로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오페라화된 샤르팡티에의 ‘지옥으로 내려간 오르페’는 기즈 가문의 절대적 후원을 받고 있던 샤르팡티에가 마드모아젤 드 기즈와 그녀의 조카 며느리, 엘리자베스 드 올리레앙을 위해 만든 것으로 17세기 소극장을 위한 오페라 음악이자 프랑스 보컬 예술의 작은 보석이라고 할 수 있다. 2막의 오페라는 폭넓고 극적인 구성으로 오페라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 갑자기 사망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서 지하 세계로 가는 용감한 오르페오, 그곳의 신들을 감동시키는 아름답고 애절한 노래, 정령들의 합창 등 복잡하고 다양한 심리를 완벽하고 드라마틱하며 매혹적인 음악적 묘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뮈지크 쇼크


 


 


 




HMM902323


바흐: 베이스를 위한 칸타타


신포니아(칸타타 21번 ‘내 마음에 근심이 많도다’ BWV.21 중에서)/ 칸타타 56번 ‘나 기꺼이 십자가를 지겠노라’ BWV.56/ 오보에 다모레 협주곡 BWV.1055(쳄발로 협주곡 4번 A장조 BWV.1055)/ 칸타타 82번 ‘나는 만족하나이다’ BWV.82


마티아스 괴르네(바리톤), 카타리나 아르프켄(오보에, 오보에 다모레),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고트프리트 폰 데어 골츠(지휘, 바이올린)


 


HMF가 최고의 바흐 스페셜리스트 페터 쿠이와 콜레기움 보칼레 그리고 필립프 헤레베헤가 함께 베이스를 위한 솔로 칸타타 음반(BWV82)를 발표한 이후 25년 만에 독일 가곡 해석에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마티아스 괴르네와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에 의해 루터교 종교 개혁 기념 행사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2개의 대표적인 종교 칸타타를 발표한다. 1726년 라이프치히 시대에 작곡된 칸타타 BWV56는 ‘십자가 칸타타’로 불리며 죽음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신뢰와 영원한 안식에 대한 동경을 담고 있다. 1727년 작곡된 BWV82은 편안한 죽음을 노래한 것으로 바리톤 솔로와 함께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되는 솔로 오보에의 아름다운 울림이 심금을 울린다. 함께 수록된 쳄발로 협주곡을 편곡한 오보에 다 모레 협주곡 BWV1055과 신포니아가 휼륭한 프로그램을 이루고 있다.


   


 


 




HMM905284


르네상스의 보물과 그 반영


토마스 탈리스/ 스티븐 스터키/ 리챠드 앨런/ 프랑크 페르코/ 켄 버톤/ 해리 에스코트/ 알렉 로쓰/ 케리 앤드류/ 밥 칠코트


ORA, 수지 디그비(예술 감독, 지휘)


 


2014년 설립된 무반주 합창단 ORA는 창립자이자 예술 감독인 수지 디그비와 함께 최근 세계 합창 음악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의 세 번째 음반은 토마스 탈리스의 황금시대를 대변하고 있다. 토마스 탈리스의 명곡과 르네상스 시대에 필적하는 합창 음악의 황금기로 발전된 21세기, 최고의 현대 작곡가들이 토마스 탈리스의 작품에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ORA는 르네상스 시대의 명작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향후 10년 내에 100명의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합창 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기존에 단순히 서서 노래하는 형태를 벗어나 완벽한 연주를 위해 전문 무대 감독과 디자이너를 기용하고 있다. 수 백년의 시공을 초월한 매력적인 무반주 합창의 음악 여행이다.



   


 


 




HMM907672


쟈넷에게 바치는 – 모차르트/ 브리튼/ 너센/ 프랑세


모차르트: 오보에 4중주 K.370, 잉글리쉬 호른을 위한 아다지오 K.580a(니콜라스 다니엘 보완)/ 브리튼: 팬터시 Op.2/ 너센: 칸타타 Op.15/ 프랑세: 잉글리쉬 호른,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사중주


니콜라스 다니엘(오보에, 잉글리쉬 호른), 브리튼 오보에 사중주단,


 


18세에 BBC 올해의 젊은 뮤지션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일약 스타로 데뷔 오늘날 영국에서 오보에 거장이자 지휘자로도 인정받고 있는 니콜라스 다니엘이 오랜 동안 함께 활동한 동료와 함께 2005년 영국 협회의 칭호 승인을 얻어 브리튼 오보에 사중주단을 창립하게 되었다. 본 음반은 이들의 데뷔작이자 니콜라스 다니엘의 스승인 자넷 크레스톤에게 헌정하는 음반으로 모차르트 오보에 사중주를 포함하여 프랑세, 너센 등 매혹적인 오보에 실내악 걸작을 수록하고 있다. 단단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 그리고 안정적인 음정의 오보에 특징이 잘 나타난 프로그램이다.


   


 


 




HMX290878187


텔레만 입문 – 사후 25주년 특별 박스 (7CD)


CD1-2) 텔레만: 오페라 ‘오르페우스’ 전곡


연주: 도로테아 뢰슈만(오라지아), 로만 트레켈(오르페우스), 리아스 실내 합창단,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르네 야콥스(지휘)


CD3-4) 텔레만: 브로케스 수난곡 (전곡)


연주: 다니엘 벨레(테너), 요하네스 바이서(바리톤), 마리 클로드 샤퓌(메조 소프라노), 리디아 토이셔(소프라노), 리아스 실내 합창단,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르네 야콥스(지휘)


CD5) 관현악 모음곡 – 1


수록곡 – 모음곡 D장조 TWV55:D18/ 모음곡 TWV55:B5/ 바이올린 협주곡 A장조 ‘청개구리’/ 서곡 ‘유별난’ G장조


연주: 미도리 자일러(바이올린),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CD6) 관현악 모음곡 – 2


수록곡 – 서곡 D장조 TWV23:1/ 모음곡 ‘알스터’ 바장조 TWV55:F11/ 모음곡 ‘뮤제트’ TWV55:g1/ 모음곡 ‘사냥’ TWV55:F9/ 서곡과 희비극 모음곡 D장조 TWV55:D22


연주: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CD7) 관현악 작품집


수록곡 – 모음곡 A단조 TWV55a:a21/ 협주곡 C장조 TWV51:C1/ 모음곡 C장조 ‘물의 음악’


연주: 모리스 슈테거(리코더),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텔레만 사후 250주년 기념 음반! 바흐, 헨델보다 더 많은 작품을 남긴 다작 작곡가, 텔레만의 주요 걸작을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르네 야콥스, 모리스 슈테거, 리아스 실내 합창단등이 연주한 음반을 콜렉션한 박스 세트. 오페라 오르페우스는 르네 야콥스에 의해 화려한 캐스팅으로 텔레만 오페라의 재평가라는 격찬을 받은 연주이다. 텔레만의 수난곡은 성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유로운 가사를 덧붙여 사용하고 있다. 바르톨트 하인리히 브로케스의 ‘세상의 죄를 위해 고난 받고 죽어가는 예수’에 곡을 붙인 것이다. 개성 강하고 과감한 해석의 르네 야콥스는 무겁고 엄숙한 수난곡이 아닌 사실적인 장면 묘사, 드라마틱한 연출과 노래로 오라토리오가 오페라에 버금가는 드라마틱한 작품임을 말하고 있다. 텔레만은 아주 세속적인 경향의 유모와 센스가 흘러 넘쳤다. 그의 관현악 모음곡은 개구리의 울음 소리를 악기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등 재치와 유머, 기묘한 상상력과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가득하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 쇼크, BBC 뮤직 매거진 이달의 음반, 클래시카 쇼크, 클래식스 투데이 만점, IRR 아웃스탠딩, 스케르쪼


 


 


 


 


 


 


La Dolce Volta


 


 


 




LDV1490


그리니: 오르간 미사, 5개의 찬가 (2CD)


니콜라 드 그리니: 오르간 미사, 5개의 찬가/ 니콜라 르베그: 엘레바시옹, F단조 심포니


앙드레 이조와르(오르간)


 


유명한 음악 가문 출신의 프랑스 바로크 오르간 음악의 거장 그리니는 한 권의 오르간 작품집 [Premier livre d’orgue]을 남기고 요절하였다. J.S. 바흐는 이 작품들에 감동받아 모음집 전부를 필사했다고 한다. 본 음반은 여기에 수록된 오르간 미사와 5개의 찬가 그리고 그의 스승인 니콜라 르베그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풍부한 짜임새와 복잡한 대위법과 대담하고 호화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 오르간에 전설 앙드레 이조와르는 60장 이상의 음반을 남겼으며 하를렘 국제 오르간 콩쿨 등 주요 세계 오르간 대회의 상을 휩쓸었다. 특별히 바흐와 프랑스 작곡가의 오르간 음악연주에 최고 권위자로 명성을 얻었다.


   


 


 




LDV1478


쿠프랭: 교구를 위한 미사, 수도원을 위한 미사 (2CD)


F. 쿠프랭: 교구를 위한 미사, 수도원을 위한 미사/ 질르 줄리앙: 전주곡/ 장-앙리 당글베르: 4중주곡/ L. 쿠프랭: 샤콘느, 바스크풍의 브란르, 환상곡, 파사칼리아/ 티틀루즈: 오라 성령이여, 팡제 링구아, 아베 마리스 스텔라, 엑슐테트 챌룸


앙드레 이조와르(오르간)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 하프시코디스트, 프랑스와 쿠프랭이 1690년 22세에 처음 작곡한 [2개의 미사에 의한 오르간 곡집]은 오르간 레퍼토리에 독보적인 영향을 주며 신선하고 감수성이 넘치고 성숙함이 절정에 이른 곡으로 17세기 프랑스 오르간 악파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함께 수록된 루이 쿠프랭, 샤르트르 대성당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작곡가였던 질 줄리앙, 당시 최고의 건반 작곡가였던 장-앙리 당글베르, 프랑스 오르간 음악의 아버지로 티틀루즈까지 프랑스 오르간의 화려한 최고작을 수록하고 있다. 앙드레 이조와르가 들려주는 장식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 방식은 매우 놀라우며 프랑스 오르간 전성기를 보여주는 절대적인 명연주이다.


   


 


 




LDV1768


프랑크: 오르간 작품 전집 (2CD)


환상곡 A단조/ 환상곡 C단조/ 기도/ 칸타빌레/ 교향적 대곡 F단조/ 전주곡, 푸가와 변주곡/ 코랄 1번/ 코랄 2번/ 코랄 3번/ 영웅적 소품 B단조/ 파이널 B장조


앙드레 이조와르(오르간)


 


파리 음악원의 오르간 교수이자 뛰어난 오르가니스트였던 프랑크가 발표한 총 12곡의 작품은 19세기 프랑스 오르간 레퍼토리에서 가장 뛰어나다. 본 연주는 오르간의 음색과 질감이 매우 매력적이다. 프랑스의 오르간에 대가 앙드레 이조와르는 완벽한 음악적 기교, 뜨겁고, 동시에 정신적인 힘을 가지고, 때로는 즉흥적인 자유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프랑스 오르간에 전설 앙드레 이조와르는 60장 이상의 음반을 남겼으며 하를렘 국제 오르간 콩쿨 등 주요 세계 오르간 대회의 상을 휩쓸었다. 특별히 바흐와 프랑스 작곡가의 오르간 음악연주에 최고 권위자로 명성을 얻었다.


   


 


 


댓글목록

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HMM902325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Op.64, 핑갈의 동굴 서곡 Op.26, 교향곡 5번 Op.107 ‘종교 개혁’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 HMM902325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Op.64, 핑갈의 동굴 서곡 Op.26, 교향곡 5번 Op.107 ‘종교 개혁’ / 2.  HMM907672  쟈넷에게 바치는 – 모차르트/ 브리튼/ 너센/ 프랑세 / 3. HMX290878187 텔레만 입문 – 사후 250주년 특별 박스 (7CD) / 4. LDV1490 그리니: 오르간 미사, 5개의 찬가 (2CD) / 5. LDV1478 쿠프랭: 교구를 위한 미사, 수도원을 위한 미사 (2CD) / 6. LDV1768 프랑크: 오르간 작품 전집 (2CD)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HMM907672 니콜라스 다니엘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HMM902325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Op.64, 핑갈의 동굴 서곡 Op.26 外 /
2. HMM907672 쟈넷에게 바치는 – 모차르트, 브리튼, 너센, 프랑세 /
3. HMX290878187 텔레만 입문 – 사후 25주년 특별 박스 /
4. LDV1768 프랑크: 오르간 작품 전집

lily0323님의 댓글

lily0323 작성일

파우스트 멘델스존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

1. HMM902325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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