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endum, Venias 신보 안내 (9/15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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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9-01 15:57 조회6,37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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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endum


 


 


 


 


 


 


 




SC809 (20CD)


프란츠 콘비츠니의 예술 - 슈만, 베토벤, 브루크너 등의 작품


슈만: 교향곡 1번 B플랫장조, op.38 '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토벤: 교향곡 3번 E플랫장조, op.55 '영웅'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브루크너: 교향곡 2번 C단조, WAB102 (1877년 하스 에디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교향곡 4번 E플랫장조, WAB 104 '로맨틱' (1936년 하스 에디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란츠 콘비츠니 (지휘)


 


동독 최고의 지휘자 프란츠 콘비츠니 사후 55년을 기념하기 위한 앨범으로, 콘비츠니가 지휘했던 작품들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당시의 콘서트 오케스트라는 대편성 연주가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에, 콘비츠니가 이끄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큰 특징으로 존재감 있는 웅장한 현악 사운드를 꼽을 수 있다.


 


 


 


 


 


 


 


 


Venias


 


 


 


 


 


 


 




VN026 (34CD)


에리히 클라이버 컬렉션 - 1923년부터 1956년까지의 레코딩


베토벤: 피델리오 서곡, op.72b


쾰른 방송 교향악단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G단조, K. 550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베르트: 교향곡 5번 B플랫장조, D485


NBC교향악단


교향곡 8번 B단조, D759 '미완성'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리히 클라이버 (지휘)


 


12년간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있었던 지휘자 에리히 클라이버가 지휘한 작품들 중 가장 주목 받았던 곡들을 모아놓은 앨범. 왕년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농후한 사운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레코딩이다."


 


 


 


 


 


 


 




VN027 (43CD)


야샤 호렌슈타인 컬렉션 - 1952년부터 1964년까지의 레코딩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67


빈 프로 무지카 관현악단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D장조, op.43


프랑스 국립 방송 관현악단


리스트: 파우스트 교향곡


남서 독일 방송 남성 합창단, 바덴바덴 남서 독일 방송 교향악단


하이든: 교향곡 101번 D장조 '시계'


빈 교향악단


야샤 호렌슈타인 (지휘)


 


짙은 감정을 담아내는 곡 해석으로 잘 알려진 호렌슈타인은 말러와 브루크너의 작품을 가장 잘 해석하는 지휘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1922년 빈 교향악단과 말러 교향곡을 연주한 이후 1925년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명지휘자의 반열에 올랐다. 1950년 알반 베르크의 실험적 오페라 '보체크'의 파리 초연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VN030 (72CD)


오토 클렘페러 컬렉션 - 1934년부터 1963년까지의 레코딩


모차르트: 교향곡 29번 A장조, K.201/186a


말러: 교향곡 2번 C단조 '부활'


헤더 하퍼 (소프라노), 자넷 베이커 (메조 소프라노)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빌마 리프 (소프라노), 우르줄라 보에제 (메조 소프라노), 프리츠 분덜리히 (테너), 프란츠 크라스 (베이스) 외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토 클렘페러 (지휘)


 


오토 클렘페러의 비 상업적 레코딩을 모아 놓은 앨범으로, 1934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부터 1963년의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에 이르기까지의 라이브 녹음과 방송 녹음이 수록되어 있다. 클렘페러 본인 스스로 스튜디오 녹음보다는 공연 녹음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이 네 번,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 다섯 번 수록되는 등 녹음 시기나 연주한 오케스트라가 다른 동일한 작품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어 비교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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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