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hms, Nimbus 신보(7/25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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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7-11 12:00 조회6,19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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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hms
OC031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9CD)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아이버 볼튼 (지휘)
시모네 영과 스타니슬라브 스크로바체프스키에 이어 아이버 볼튼의 지휘로 선보이는 왬스의 세 번째 브루크너 앨범. 브루크너의 교향곡 중 두 개의 습작을 제외하고 1번부터 9번까지 전곡이 수록되었다. 9개의 교향곡 중 7번 교향곡은 브루크너에게 진정한 성공을 안겨준 작품이다. 브루크너의 교향곡들은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청중의 외면을 받아왔는데, 7번 교향곡이 1884년 초연 당시 대성공을 거두며 다른 교향곡들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2번 교향곡의 전체적인 인상은 생동감 있고 투명하며 브루크너 교향곡 연주의 매우 모범적인 예이다." (그라모폰, 2017년 4월)
OC460
엘리자베스 브라우스 데뷔앨범
<수록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 D장조, Op. 10 No. 3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B♭단조, Op. 35 '장송곡'
덴호프: 다채로운 연습곡(Etude de couleurs), Op. 115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2번 D단조, Op. 14
엘리자베스 브라우스 (피아노)
2015년 1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경제인협회(BDI) 콩쿠르, '톤운트에크뤼룽'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브라우스의 우승자 앨범이자 데뷔 앨범이다. 피아노 소나타 명곡 중에서도 명곡에 속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과 쇼팽의 피아노 레퍼토리를 대표하는 걸작 중 하나인 피아노 소나타 2번이 포함되어 있다.
OC050
바흐: 푸가의 기법 (바이닐 에디션) * 초판 1000장 한정반
<수록곡>
바흐: 푸가의 기법, BWV1080
앙상블 라르테 델라 푸가
이 앨범은 첼로의 거장, 피에르 푸르니에의 제자이자, 이탈리아의 바흐 소사이어티를 창설한 뛰어난 첼리스트, 한스 에버하르트 덴틀러가 바흐 '푸가의 기법'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와 바순 버전으로 편곡해 앙상블 라르테 델라 푸가와 함께 녹음한 앨범이다. '푸가의 기법'은 건반 연주곡으로 널리 알려져있지만, 정작 바흐는 특정 악기를 지정하지 않아 다양한 악기 편성이나 악장 선택이 가능한 작품이다.
* LP 사양
- 고음질 180g 3 LP 세트
- 럭셔리 박스
- 고음질 오디오 파일 다운로드권 포함
-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겨있는 32페이지의 컬러 부크릿 포함
- 초판 1000장 넘버링
- 편곡자, 한스 에버하르트 친필 사인
OC1854
바흐: 푸가의 기법, BWV1080
앙상블 라르테 델라 푸가
첼리스트 한스 에버하르트 덴틀러가 바흐 '푸가의 기법'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와 바순으로 편곡해 그의 '앙상블 라르테 델라 푸가'와 함께 녹음한 앨범. 한스 에버하르트 덴틀러는 의과대학을 졸업했지만 뛰어난 첼리스트로 명성을 얻은 연주자이다. 이 2CD앨범 이외에 고급스러운 3LP 세트로도 발매되었다.
OC1857
윌리엄 윤의 모차르트 소나타 Vol. 5
<수록곡>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6번 D장조, K284 "듀르니츠"
피아노 소나타 7번 C장조, K309, 판타지아 C장조, K475, 피아노 소나타 14번 C단조, K457
윌리엄 윤 (피아노)
'윤홍천'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피아니스트 윌리엄 윤은 완벽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며 유럽 무대에서 더욱 사랑 받고 있다.
"나는 모차르트 작품이 만져지고 느껴지게 연주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모차르트 음악은 다 똑같다고 말하지만, 나는 모차르트 음악이 얼마나 다양한 감정과 색채로 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 (윌리엄 윤)
OC1872
바그너: 무언의 반지
슈타츠카펠레 바이마르, 한스요르그 알브레히트 (지휘)
'무언의 반지'는 바그너의 유명한 악극 '니벨룽겐의 반지'를 로린 마젤이 관현악 버전으로 편곡한 곡이다. 이 앨범의 수록곡 중 몇몇 곡은 바이마르에서 라이브로 레코딩되었다. 슈타츠카펠레 바이마르는 1491년에 창설되어, 전세계에서 가장 손꼽히는 전통있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리하르트 바그너 작품 연주로 잘 알려져 있다.
OC1875
민속 가곡
(라인홀트, 레오, 분게르트, 칸 등의 작품)
<수록곡>
라인홀트 베커: 네덜란드 자장가, 레오 블레흐: 아름다운 로트라우트, 아우구스트 분게르트: 홀레 할머니, 로버트 칸: 민요
레귈라 뮐레만 (소프라노) , 오카 폰 데어 담라우 (메조 소프라노), 울프강 슈바이거 (바리톤),
타레크 나즈미(베이스), 아드리안 바이아누 (피아노)
1903년 '민요' 장르를 새롭게 독려하기 위해 독일 주간 저널의 발행자였던 아우구스트 셰를이 작곡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 때 참가한 작곡가들의 작품은 민요 풍이었으나 길이가 길고 복잡하여 예술가곡에 더 가까웠다. 이에, 두 번째 경연대회에서는 곡의 길이가 얼마나 짧고 이해하기 쉬운가를 중점적으로 심사하였다. 이 대회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수한 작품으로 선발된 작품들이 이번 앨범에 수록되었다. 보너스 트랙으로 레귈라 뮐레만이 부른 맥스 레거의 곡 '숲 속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수록되어 있다.
OC1878
폴랭 비아르도: 독일 가곡집
<수록곡>
비아르도: 정원사, 봄이다, 물귀신의 딸 등
미리암 알렉산드라 (소프라노), 에릭 슈나이더(피아노)
스페인계 프랑스의 소프라노 겸 작곡가 폴랭 비아르도의 흥미로운 가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소프라노, 미리암 알렉산드라의 독일 가곡 앨범. 처음 녹음된 곡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 앨범에 포함된 가곡은 대부분은 독일 시인 에두아르드 뫼리케의 시를 가사로 했다.
OC459
무소로그스키:민둥산의 하룻밤, 죽음의 노래와 춤 & 프로코피예프: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수록곡>
무소르그스키: 민둥산의 하룻밤, 죽음의 노래와 춤*
프로코피예프: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Op. 78
블라디슬라브 설림스키 (베이스-바리톤)*, 아군다 쿨라에바 (메조 소프라노),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브루노 체코 교향악단 합창단, 드미트리 키타옌코 (지휘)
2009년부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드미트리 키타옌코는 훌륭한 차이코프스키 레코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앨범에서도 러시아 작곡가인 무소로그스키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다루었는데, CD 프로그램 부크릿의 저자는 이 앨범이 왬스 클래식에서 이들이 발매한 앨범 중 세 손가락 안에 꼽힐만한 명반이라고 평가하였다. 수록곡 중 무소로그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은 19세기 관현악 작품들 가운데에서도 독창적이고 특별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Nimbus
NI6295
21세기 바이올린 협주곡 (둘리틀, 매튜스, 패터슨 등의 작품)
<수록곡>
둘리틀: 펄링 스틸 (falling still)
매튜스: 로만차 *
폴 패터슨: 두 대의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Allusions Trio *
필리파 모 (바이올린)
드보라 프릿차드: 전쟁의 벽 *
해리엇 맥켄지 (바이올린), 케네스 우즈 (지휘), 잉글리쉬 심포니 오케스트라, 잉글리쉬 현악 오케스트라*
이 앨범에 수록된 다섯 곡 모두 비교적 최근에 작곡된 곡들인 만큼 이 앨범을 통해 초연되었다. 수록곡의 다섯 작곡가들은 모두 영국 출신이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민족성이나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 문화적 차이에 따른 각각의 곡들의 풍부한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작곡가 이외에 아무도 본 적 없는 현대 음악 악보를 처음으로 받는 것은 매우 유쾌한 일이다." (해리엇 맥켄지)
NI6344
라벨의 시대
<수록곡>
포레: 플룻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 , Op. 79, 자장가 Op. 16
피에르네: 플룻 소나타, Op. 36, 칸쪼네타 Op. 36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A단조 '유작 소나타' (플룻&피아노 편곡)
루셀: 플룻과 피아노를 위한 안단테와 스케르초, Op. 51
랜섬 윌슨 (플루트), 프랑수아 듀몽 (피아노)
당대 최고의 플루티스트로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관현악단들과 협연한 랜섬 윌슨이 연주하는 인상파 작곡가들의 작품이 수록된 앨범. 플룻과 피아노곡으로 편곡된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 A단조는 단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곡가 생전에 단 한 번 밖에 연주되지 않았다. 라벨 사후인 1975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NI5943
블로흐: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
<수록곡>
블로흐: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첼로&피아노 편곡), 히브리 명상곡, 니군 (발 셈 2번)
라파엘 발피슈 (첼로), 존 요크 (피아노)
작곡가 에른스트 블로흐가 브뤼셀과 미국에서 공부하던 시절 작곡한 곡들을 프로그램으로 한 라파엘 발피슈의 첼로 연주 앨범. '유대 음악'으로 유명한 에른스트 블로흐는 제 1차 세계대전에서 20세기 초반 경에 그의 대표곡인 '셸로모-히브리 명상곡'을 작곡하였다. 하지만 그가 항상 유대적인 곡에만 몰두한 것은 아니며, 1919년 초기 소나타 작품들과 대규모 소품집은 유대 음악 스타일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작품들이다.
NI5946
바흐: 하프시코드를 위한 작품집 Vol. 1
<수록곡>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988, 이탈리안 콘체르토, BWV971, 토카타 D장조, BWV912, 6개의 작은 전주곡, BWV933-938
리차드 레스터 (하프시코드)
런던 출신의 하프시코디스트, 리차드 레스터의 '바흐 프로젝트' 중 첫 앨범이다. 레코딩에 주로 쓰인 2단 건반 하프시코드는 2011년 콜린 부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콜린 부스가 토카타 D장조를 연주할 때 사용되었던 악기이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건반악기를 위해 작곡된 단일 작품으로는 유례없는 긴 연주시간을 가지고 있다.
리차드 레스터의 바흐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에 걸쳐 매년 한 번씩 발매될 예정이다.
NI5941
생상: 피아노 듀오와 듀엣을 위한 음악 2
<수록곡>
생상: 플룻, 클라리넷과 피아노, 오케스트라를 위한 타란텔라 A장조 Op. 6, 네손을 위한 피아노를 위한 듀에티노 Op. 11, 옹팔의 물레, Op. 31,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폴로네이즈 F장조, Op. 77,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스케르초, Op. 87 등
마틴 존스 (피아노) & 아드리안 파머 (피아노)
두 개로 이루어진 생상 듀오 앨범 중 두 번째 앨범으로, 다채로운 음색과 절묘한 표현력으로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마틴 존스와 아드리안 파머가 연주한다. 카미유 생상의 원곡들, 피아노 듀오와 듀엣을 위해 편곡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두 피아니스트들이 항상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어 화음을 이루어낸다. 그들의 두 번째 생상 앨범이 기다려진다. " (조나단 웰시, 마틴 존스와 아드리안 파머의 첫 번째 생상앨범을 듣고.)
NI6338
리처드 블랙포드: 기악작품집
<수록곡>
블랙포드: 바이올린 협주곡, 클라리넷 5중주,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굿펠로우
마리아 가즈도소바 (바이올린), 데이비드 캠벨 (클라리넷), 에밀리 페일더페 (오보에)
지난 10년간 작곡된 리처프 블랙포드의 기악곡을 모아놓은 앨범. 수록곡 중 바이올린 협주곡은 작곡가가 18살 때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의 일부를 발췌하여 쓰여졌다.
"이 앨범은 내가 작곡했던 시기의 순서대로 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을 감상하면서, 내 작품들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청중들이 발견하길 바란다." (리처드 블랙포드, 2016년 8월)
NI6337
로렌스 크레인: 6개의 트리오, 두 개의 독주곡과 하나의 5중주
<수록곡>
크레인: 로즈와 피터를 위한 트리오, 피아노 5중주, 만 개의 초록 병들, 피아노 소품 Op. 84 or 85 '케이스 밀러 프로젝트'
아이브스 앙상블
현대음악 작곡가인 로렌스 크레인은 상당히 많은 피아노 작품을 작곡했는데, 여섯 개의 트리오는 비교적 일찍 작곡되었고 피아노 5중주와 독주 피아노를 위한 두 작품은 2011년과 2016년에 작곡되었다.
"로렌스 크레인의 음악은 아주 작은 것들로 많은 것을 이루어낸다. 음악적 표현이 아주 솔직하고, 꾸밈이나 가식이 없다. 실제의 음악적 수준이나 난이도보다 가볍고 쉽게 들을 수 있다." (The Guardian, 2017년 5월 25일)
NI5944
브람스: 피아노 5중주 & 현악 4중주 3번
<수록곡>
브람스: 피아노 5중주 F단조, Op. 34*, 현악 4중주 3번 B♭ 장조, Op. 67
피터 프란클 (피아노)*, 아티스 콰르텟, 빈
1980년 비엔나에서 형성된 이후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 세계 각지를 돌며 정기 공연을 하고 있는 아티스 콰르텟의 브람스 앨범. 피아노 5중주 F단조, Op. 34는 초기에는 현악 5중주로 작곡되었으나 이후에 피아노 5중주로 편곡 및 출판되었다. 피아노 5중주에 함께한 피아니스트 피터 프랑클은 2012년에 77세의 나이로 대관령 국제 음악제에서 정경화와 함께 공연하기도 하였다.
NI6345
슈베르트: 피아노 음악 Vol. 4
<수록곡>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4번 A단조, D784, 피아노 소나타 20번 A장조, D959
블라디미르 펠츠만 (피아노)
슈베르트가 1817년부터 1828년 사이에 쓴 11곡의 피아노 소나타 중 14번과 20번을 담은 앨범. 피아노 소나타 A단조 D784는 슈베르트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13번 소나타 작곡 후 약 4년 만에 발표되었으며, 창작에 대한 고뇌의 시기를 보낸 듯 장식적인 초기 작품과는 달리 독창적이고 절제된 양상을 띤다.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펠츠만은 러시아 출생으로 미국에 망명하였으며 1987년 카네기 홀에서 데뷔하였다.
NI7099
슈만: 교향곡 1-4번 & 만프레드 서곡
<수록곡>
슈만: 교향곡 1번 B♭장조, Op. 38 '봄', 교향곡 4번 D단조, Op. 120, 교향곡 3번 E♭장조, Op. 97 '라인', 만프레드 서곡, Op. 115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욘다니 부트 (지휘)
마카오 출신 지휘자 욘다니 부트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슈만의 교향곡 1-4번과 만프레드 서곡을 연주한다. 슈만이 유일하게 작곡한 서곡인 '만프레드 서곡'은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의 '만프레드'를 소재로 작곡한 작품이다.
댓글목록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윌리엄 윤 모차르트 vol.5 1장 부탁합니다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1. OC031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 / 2. OC1854 바흐: 푸가의 기법, BWV1080 / 3. NI5943 블로흐: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 OC031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9CD) / 2. OC050 바흐: 푸가의 기법 (바이닐 에디션) / 3. OC1857 윌리엄 윤의 모차르트 소나타 Vol. 5 / 4. NI5944 브람스: 피아노 5중주 & 현악 4중주 3번 / 5. NI6345 슈베르트: 피아노 음악 Vol. 4 / 6. NI7099 슈만: 교향곡 1-4번 & 만프레드 서곡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OC050 바흐: 푸가의 기법 (바이닐 에디션)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