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a Digitals 신보 (6/3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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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5-10 20:32 조회5,91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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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a Digitals


 


 


 


 


 


 


 


 


 


 




PRD250327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3번 Op.23 /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8번 Op.84 /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소나타 2번 Op.61


에밀 길레스(피아노)


 


단연코 20세기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에밀 길레스는 12세에 공식 데뷔 무대를 열었으며 레닌 훈장, 스탈린상을 수상하며 우정과 존경을 공유했던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와 함께 당시 소비에트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러시아 피아니즘의 살아있는 전설로 찬사 받았다. 또한 길레스는 강철 타건으로 특별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와 협주곡에 절대적인 해석으로 유명하지만 당대 러시아 작곡가 스크리아빈,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 작품에 옹호자이기도 했다. 본 음반은 60년대, 70년대 그리고 사망하기 전 해 1984년에 녹음된 방송용 라이브 연주이다.


 


 


 


 




PRD250331


쇼스타코비치: 현악 사중주 4번 Op.83, 6번 Op.101, 9번 Op.117


보로딘 사중주단


 


보로딘 사중주단의 매우 귀중한 1960년 대 쇼스타코비치 현악 사중주 제 2집


1946-1975년까지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 전까지 보로딘 사중주단의 중심으로 제 1바이올린을 맡았던 로스티슬라프 두빈스키를 추모하는 두 번째 음반. 1944년 모스크바 필하모닉 사중주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여 활동을 시작, 1955년 ‘보로딘 사중주단’으로 바꾸었다. 쇼스타코비치와 연주자들의 각별한 관계 속에 현악 사중주 작곡 시 이들과 협의나 조언을 주고받으며 대부분 작품의 미공개 초연이 보로딘 사중단에 의해 이루어졌다. 보로딘 사중주단은 쇼스타코비치 내면의 세계를 명확하게 서사적으로 그려내며 오늘날까지 가장 모범적인 연주로 손꼽히고 있다.


 


 


 


 




PRD250340


샤를 뮌쉬를 추모하며


베를리오즈: 로미오와 줄리엣 중 스케르쪼 ‘맵 여왕’ / 프랑크: 저주받은 사냥꾼 / 생상스: 동양의 공주 서곡 Op.30, 옹팔의 물레 Op.31 / 드뷔시: 야상곡 –축제 / 포레: 페넬로페 -전주곡 / 라벨: 라 발스 / 루셀: 모음곡 Op.33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샤를 뮌쉬(지휘)


 


샤를 뮌쉬는 브루노 발터와 빌헬름 푸르트뱅글러에게 가르침을 받아 지휘자로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1938년에서 1946년 파리 음악원 관현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취임하여 프랑스 최고의 지휘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1949년 쿠세비츠키 사망 이후 그의 후임으로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 1962년 은퇴까지 이 관현악단의 제2의 황금 시대를 열었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 속에 특히 베를리오즈, 생상스, 라벨 등 프랑스 작곡가의 연주에 독보적인 해석을 들려주었던 그의 초특급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완벽한 프로그램의 음반이다.


 


 


 


 




PRD250347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9번, 13번, 20번


클라라 하스킬(피아노), 베를린 필하모닉, 베를린 RIAS 심포니 오케스트라, 페렌츠 프리차이(지휘)


 


희대 두 명의 천재 아티스트! 섬세한 뉘앙스 속에 탁월한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 클라라 하스킬과 헝가리 최고의 지휘자 페렌츠 프리차이의 특별한 만남. 본 음반에는 두 번의 라이브 연주(1955, 1953)와 한 번의 스튜디오 레코딩(1955)을 소개하고 있다. 프리차이의 정확한 지휘는 솔리스트 하스킬의 순수한 스타일에 부합하여 매우 독특한 접근을 통해 모차르트의 친근한 피아노 협주곡 19번과 20번 그리고 13번을 연주하며 투명하고 경쾌한 모차르트의 완벽한 본보기가 되어준다.



 


 


 




PRD250348 [2CD]


브람스: 현악 사중주 1번, 2번, 3번, 현악 오중주 1번, 2번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


 


베토벤 해석에 가장 뛰어난 실내악단으로 인정받은 전설의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 베그 사중주단과 줄리어드 사중주단 그리고 알반 베르크 사중주단, 프라작 사중주단, 벨체아 사중주단 까지 전 세대에 걸친 모든 현악 사중주의 본보기가 되는 이들의 브람스 사중주와 오중주 음반은 미국의 위대한 비올리스트 발터 트람플러를 추모하고 있다. 이들은 세 명의 헝가리인과 한 명의 네덜란드인 구성으로 1918년 결성하여 총 9명의 연주자를 거쳐 1967년까지 약 반세기 동안 활동하였다. 수많은 레코딩이 HMV/Victor를 통해서 1938년까지 만들어졌으며, 1940-1967년까지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녹음되었다. 멤버들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치밀하고 풍부한 표현력 명쾌한 리듬 그리고 다양한 레퍼토리에서 명연주로 클래식 음악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PRD250358 [2CD]


바르토크: 현악 사중주 1번 ~ 6번 전곡


베그 사중주단


 


헝가리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 샨도르 베그에 의해 1940년 결성된 베그 사중주단은 각 단원 모두 유명한 솔리스트로 40여 년 오랜 동안 함께 연주 활동을 했다. 지금까지 이들은 특별히 베토벤과 바르토크 현악 사중주곡 해석에 독보전인 명성을 갖고 있다. 베그 사중주단은 같은 멤버 구성으로 바르토크 현악 사중주 전곡을 1954년(Columbia)와 1972년(Astree) 두 번 레코딩 했다. 그 중에서 본 음반은 예술적인 기교가 뛰어난 그 첫 번째 런던 레코딩으로 오래된 녹음임에도 잡음이 전혀 없는 깨끗한 사운드와 경쾌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디아파종 황금상



 


 


 




PRD250362


림스키코르사코프: 현악 육중주,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오중주 2악장, 관현악 모음 세헤라자데 Op.35


연주: 런던 심포니, 피에르 몽퇴(지휘)


 


프랑스 출생의 지휘자로 미국과 유럽 주요 교향악단을 지휘하며 세계 최고의 지휘자로 존경 받은 피에르 몽퇴가 런던 심포니와 함께 스테레오 초창기 시절 Decca사에 남긴 전설적 명반,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재발매 음반.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가장 높은 예술 수준을 보여주는 최고 걸작으로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이며 관능적인 동양의 정취를 잘 보여주는 연주이다. 함께 수록된 실내악은 러시안 음악 협회가 마련한 대회 출품을 위해 1876년에 작곡된 작품들로 당시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지만 오늘날 실내악 레퍼토리에 빠지지 않은 필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PRD250363


발라키레프: 교향곡 1번 & 2번


*교향곡 1번 - 런던 필하모니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1949년 11월


*교향곡 2번 –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지휘) 1966년 5월


 


큐이, 보로딘, 무소르그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와 함께 러시아 5인조를 구성하였던 발라키레프의 진귀한 교향곡 1번과 2번 음반. 이들은 1860년대 이탈리아 오페라, 독일 가곡 그리고 다른 유럽 음악 양식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던 그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벗어나 러시아 민속 음악을 살린 독자적인 러시아 음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슬라메이, 타마라로 널리 알려진 발라키레프의 교향곡 1번은 로맨틱하며 잘 구성된 작품으로 당시 꽤 파격적인 조합의 젊은 시절 카라얀과 월터 레그 그리고 필하모닉아가 연주하고 있다. 작곡가 말년에 작곡된 2번을 로제스트벤스키는 강한 슬라브 민족의 에너지를 표출하고 있다.


 


 


 


 




PRD250369 [2CD]


드보르작: 교향곡 7번, 교향시 외


CD1) 교향곡 7번 Op.70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즈데넥 코슐러(지휘) 1964년 10월


칸타타 ‘하얀산의 후계자들’ Op.30 –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즈데넥 코슐러(지휘) 1972년 1월


교향시 ‘들 비둘기’ Op.110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즈데넥 할라발라(지휘) 1961년 9월


CD2) 교향시 ‘물의 마귀’ Op.107/ 교향시 ‘한낮의 마녀’ Op.108/ 교향시 ‘황금 물레’ Op.109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즈데넥 할라발라(지휘) 1961년 9월


교향시 ‘영웅의 노래’ Op.111 –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알로이스 클리마(지휘) 1961년 10월


 


드보르작의 인기 있는 혹은 덜 알려진 작품을 한 장의 음반에 담았다. 1960년 대 초반 프라하 루돌피늄 드보르작 홀에서 체코를 대표하는 즈데넥 코슐러과 즈데넥 할라발라의 지휘 아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라이브 레코딩과 알로이스 클리마와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프라하 체코슬로바키아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레코딩한 연주를 수록하고 있다. 체코의 보헤미안적인 선율과 전통 작풍을 관현악과 실내악 등에 담아 전세계적으로 체코 음악을 널리 알리는데 공헌한 드보르작의 열정이 담긴 사랑스런 작품들이다.


*디아파종 황금상



 


 


 




PRD250370 [2CD]


모차르트: 현악 오중주 1번~6번 전곡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 월터 트램플러(비올라)


 


명반 중에서도 최고의 명반,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이 연주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모차르트 현악 오중주 전집. 1965년과 1966년에 걸쳐 뉴욕의 CBS 스튜디오에서 스테레오로 녹음된 음반이다. 부다페스트 사중주단의 멤버인 요제프 로이즈만이 제 1 바이올린, 알렉산더 슈나이더가 제 2 바이올린, 보리스 크로이트가 제 1 비올라, 단원 외 멤버인 월터 트램플러가 제 2 비올라, 미샤 슈나이더가 첼로를 맡고 있다. 획기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각 파트의 균형 잡힌 흐름과 신즉물주의적 스타일로 현악 사중주 연주에 혁명을 가져다 준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의 최고의 기예를 자랑하는 연주다.


 


 


 


 




PRD250371


드보르작: 세레나데


*세레나데 E장조 B 36 (초고 팔중주 버전) – 체코 팔중주단 1998년 9월


*현악 세레나데 E장조 Op.22 (B 52) – 아카데미 실내 관현악단, 네빌 마리너(지휘) 1965년 11월


*관악 세레나데 E단조 Op.44 (B 77) – 체코 팔중주단 1998년 10월


 


모차르트에 의해 완벽하게 완성된 연주용 세레나데는 두 개의 드보르작 작품으로 이어진다. 흔히 연주되는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관악을 위한 세레나데’는 드보르작의 풍부하고 독창적인 악상이 돋보이는 그의 무르익은 최고의 기량이 담긴 걸작이다. Op.22는 특별히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작품으로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의 풍부함 그리고 무도풍의 화려한 리듬이 담겨있다. Op.44는 시골악대의 행진곡풍 주제와 미뉴엣, 왈츠 등 드보르작의 선율미가 아름답다.


 


 


 


 




PRDDSD350131 [SACD, Hybrid]


모차르트: 레퀴엠 외


*마술 피리 중 서곡 K.620 – 콜럼비아 교향악단, 브루노 발터(지휘)


*프리메이슨 작은 칸타타 K.623/ 모두 힘을 합쳐보자 K.623a – 쿠르트 에크빌루츠(테너), 프란츠 엘마(보이 소프라노), 레오 호페(바리톤), 빈 폴크스오퍼 관현악단 & 합창단, 페터 마크(지휘) 1959년 4월


*레퀴엠 K.626 – 이름가르트 제프리트(소프라노), 제니 투렐(알토), 레오폴드 시모노(테너), 웨스트민스터 합창단, 뉴욕 필하모니 관현악단, 브루노 발터(지휘) 1956년 3월


 


최고의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노 발터와 뉴욕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1956년 모차르트의 레퀴엠(쥐스마이어 판본) 재발매 음반. 모차르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1956년 미국 최고의 성악진으로 구성되어 발터의 지휘 아래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공연이 이루어졌다. 발터는 여러 개의 모차르트 레퀴엠 음반을 남겼으며 그 중 본 연주가 LP 시절 최고의 연주로 손꼽히고 있다. 함께 수록된 곡은 피터 마크 지휘에 의한 모차르트 만년의 프리메이슨에 얽힌 종교 곡이다.


 


 


 


 




PRDDSD350132 [SACD, Hybrid]


편곡의 기법 – 바흐/ 모차르트/ 브람스 외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8곡 BWV.853 – 빌헬름 켐프(피아노) 1961년


*모차르트: 전주곡과 푸가 K.404a 3번 – 그뤼미오 트리오 1967년


*브람스: 피아노 4중주 1번 Op.25 2악장 ‘간주곡’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피아노), 과르네리 사중주단 1967년 12월


*브람스(쇤베르크 편곡): 피아노 4중주 1번 Op.25 2악장 ‘간주곡’ – 시카고 교향악단, 로버트 크래프트(지휘) 1962년 9월


*스트라빈스키: 현악 4중주를 위한 3개의 소품 – 도쿄 현악 사중주단 1987년 2월


*스트라빈스키: 관현악을 위한 4개의 연습곡 – 런던 교향악단, 안탈 도라티(지휘) 1964년 7월


*야나체크: 관악 육즁주 ‘청춘’ – 프라하 목관 오중주단, 즈빈에크 치하(베이스 클라리넷) 1999년 7월


*야나체크: (마쟈트카 편곡): 청춘(현악 4중주 버전) – 쳄린스키 사중주단 2016년 9월


 


우리에게 널리 잘 알려진 클래식 명작을 완전히 새로운 연주 형태로 편곡한 곡을 원곡과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획 시리즈. 전주곡과 푸가를 모차르트가 현악 삼중주로 편곡 한 곡, 쇤베르크에 의해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을 관현악으로 연주한 곡, 스트라빈스키가 자신의 현악 사중주를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한 곡 그리고 야나체크의 실내악 ‘청춘’을 체코의 작곡가 크리스토프 마르타카 현악 사중주로 편곡한 곡까지 매우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PRDDSD350135 [SACD, Hybrid]


카를로-마리아 줄리니를 추모하며


슈만: 만프레드 Op.115 서곡 / 슈만(말러 편곡): 교향곡 3번 Op.97 ‘라인’ 1958년 6월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2번 Op.17 ‘작은 러시아’ 1956년 9월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카를로-마리아 줄리니(지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유럽과 미국 등의 유명 콘서트홀에서 주요 오케스트라를 모두 지휘하였던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를 추모하는 Praga Digitals 재발매 음반으로 40대 중반의 줄리니가 말러 편곡에 의한 슈만 교향곡 3번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중에서는 덜 알려진 교향곡 2번을 경쾌한 템포의 추진력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줄리니는 특별히 교향곡과 이탈리아 오페라 연주에 탁월한 해석을 들려주었다. 영국의 명 프로듀서 월터 레그에 의해 이루어진 본 레코딩은 스케일이 큰 표현, 구성력이 풍부하며 특유의 명쾌하고 생기 넘치는 그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PRDDSD350137 [SACD, Hybrid]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를 추모하며 – 포레/ 드뷔시/ 라벨


*포레: 레퀴엠 Op.48 –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소프라노),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바리톤), 엘리자베스 브라스르 합창단, 앙드레 클뤼탕스(지휘) 1963년


*드뷔시: 칸타타 ‘선택 받은 소녀’ -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소프라노), 캐롤 스미스(콘트랄토), 라드클리프 합창 협회, 보스톤 교향악단, 샤를 뮌쉬(지휘) 1955년 4월


*라벨: 가곡집 ‘셰헤라자데’/ 5개의 그리스 민요 -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소프라노), 파리 음악원 관현악단, 조르주 프레트르(지휘) 1962년 2월


 


바르셀로나 출신의 전설적인 소프라노 빅토리아 데 앙헬레스는 1945년 바르셀로나의 리세오 극장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 부인으로 데뷔한 뒤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에 입상하였다. 그 후 잘츠부르크,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카네기홀,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 등 전 세계 화려한 무대를 모두 휩쓸었다. 본 음반은 에스파냐의 전통 음악,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가곡뿐만 아니라 바로크에서 현대 오페라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에 능통했던 앙헬레스의 진가를 보여는 음반이다.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PRD250327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3번 Op.23 外_에밀 길레스 /
2. PRD250340 샤를 뮌쉬를 추모하며 /
3. PRD250358 바르토크: 현악 사중주 1번 ~ 6번 전곡
4. PRD250362 림스키코르사코프: 현악 육중주 外 /
5. PRD250363 발라키레프: 교향곡 1번 & 2번 /
6. PRD250369 드보르작: 교향곡 7번, 교향시 外 /
7. PRD250371 드보르작: 세레나데 /
8. PRDDSD350135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를 추모하며

remixx님의 댓글

remixx 작성일

1. PRD 250327
2. PRD 250331
3. PRD 250362
4. PRD 250363
주문합니다.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 PRD250327 / 2. PRD250331 / 3. PRD250340 / 4. PRD250347 / 5. PRD250348 [2CD] / 6.PRD250358 [2CD] / 7.  PRD250369 [2CD] / 8. PRD250370 [2CD] / 9. PRD250371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추가신청 1. PRD250362
* 제 1바이올린을 맡았던 로스티슬라프 두빈스키를 추모하는 첫 번째 음반 구매요청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

부다페스트 사중주단 브람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되었습니다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PRD250340 누락되었습니다. 입고 시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