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Major, Dynamic, Bel Air 외 신보(3/14일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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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3-08 16:22 조회5,762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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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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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두다멜과 LA필하모닉의 ‘별빛 아래의 탱고’


구스타보 두다멜(지휘),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겔 로메오(기타), 세스 아사라나우(반도네온),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탱고)


 


▶ 두다멜의 지휘봉이 춤추는 여름밤의 탱고


2016년 8월, 미국 할리우드 볼에서 구스타보 두다멜과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펼친 ‘별빛 아래 탱고’ 공연이다. 피아졸라 ‘탱가조’,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 협연 랄로 쉬프린의 기타 협주곡, 지나스테라 ‘에스탄시아의 4개의 춤곡’ 그리고 반도네온과 탱고가 함께 하는 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 ‘아디오스 노니노’ ‘망각’ ‘리베르탱고’가 들어가 있다. 1080i의 초고화질의 영상은 블루레이 마니아들이 탐낼만하고, PCM스테레오/ DTS-HD 5.1 오디오 옵션으로 현장의 음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공연은 총 83분. 19분의 보너스 트랙은 탱고에 관한 두다멜, 쉬프린, 로메오의 인터뷰( 자막은 독일·프랑스·스페인)가 들어가 있다.


 



 


 


 


[보조자료]


 


베르디 레퀴엠, 존 윌리엄스 갈라, 탱글우드 실황, 링컨 센터 액 더 무비 프로젝트 등을 놀라운 화질의 영상과 오디오로 담고 있는 C major의 시리즈는 우리를 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이 영상물은 2016년 8월 미국 할리우드 볼에서 있었던 구스타보 두다멜과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펼친 실황 공연으로, 제목은 ‘별빛 아래 탱고’.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가조’,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와 함께 하는 랄로 쉬프린(b.1932)의 기타 협주곡, 알베르토 지나스테라 ‘에스탄시아의 4개의 춤곡’이 들어가 있다. 2009년, 28세의 나이로 LA필하모닉의 역대 최연소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두다멜의 실험과 대중에게 다가가는 행보는 거침없다. 두다멜을 놓치기 싫은 LA 필하모닉은 그의 임기를 악단이 100주년을 맞는 2018~2019 시즌까지 늘려놓은 상태.


 


두다멜의 지휘봉이 멈출 때마다 여름밤을 수놓는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성이 현장의 생생함을 더한다. 세스 아사라나우의 반도네온과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무용수들의 춤이 함께 한 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 ‘아디오스 노니노’ ‘망각’ ‘리베르탱고’에 이르면 할리우드 볼은 흥분의 도가니로 바뀐다. 1080i의 초고화질의 영상은 블루레이 마니아들이 탐낼만하고, PCM스테레오/ DTS-HD 5.1 오디오 옵션으로 현장의 음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공연은 총 83분. 19분의 보너스 트랙은 탱고에 관한 두다멜(약 6분), 랄로 쉬프린(약 7분),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약 6분 30초)의 인터뷰가 들어가 있다. 자막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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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독일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실황


베르디: 가면무도회 [한글자막]


요하네스 에라트(연출), 주빈 메타(지휘),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합창단


비오트르 베챠와(리카르도), 안야 하르테로스(아멜리아), 조지 페틴(레나토), 오카 폰 데어 담라우(오스카


 


▶ ‘테너를 위한 베르디의 오페라’를 접수한 테너의 열연!


2016년 주빈 메타가 80살 생일 기념으로 8년 만에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으로 돌아와 지휘한 의미 있는 공연이다. 베르디의 작품들 중 ‘테너의 오페라’로 손꼽히는 이 오페라의 주인공 리카르도 역을 맡은 테너 표트르 베찰라는 아름답고 따뜻한 음빛색깔과 선이 굵은 연기력으로 완벽한 리카르도를 구사한다. ‘운명의 힘’에서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과의 열연으로 명성을 날렸던 아멜리아 역의 소프라노 안야 하르테로스도 이 영상물의 매력도를 높인다. 요하네스 에라트는 감각적이며 초현실적인 조명을 이용하여 보는 맛을 더했다. 성악진과 오케스트라의 밀도를 높여 착착 감기는 탄력감으로 밀고 나가는 메타의 지휘 역시 일품.


 


 


 


[보조자료]


 


 


2016년 주빈 메타가 80살 생일 기념으로 8년 만에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으로 돌아와 지휘한 의미 있는 공연이다. 독일의 유력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지로부터 “공연은 음악적으로 꿈만 같았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총독 리카르도는 자신의 충직한 비서관이자 친구인 레나토의 아내 아멜리아를 사랑한다. 상관과 아내의 관계를 알아차린 레나토를 자신이 밝혀내려던 음모에 오히려 자신이 가담하게 되고 결국 가면무도회에서 리카르도를 칼로 찌르나, 리카르도는 아멜리아의 결백과 레나토의 사면을 선언하며 숨을 거둔다.


 


‘가면 무도회’는 베르디의 중기 작품으로, 그의 작품들 중 보기 드물게 ‘테너의 오페라’로 손꼽힌다. 리카르도 역을 맡은 테너 표트르 베찰라는 아름답고 따뜻한 음빛색깔과 선이 굵은 연기력으로 완벽한 리카르도를 구사한다. 2016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파우스트’에서 타이틀롤을 기억하는 이라면 베찰나의 전성기에 더해질 이 영상물을 소장하기를 적극 권한다. 2014년 베르디 ‘운명의 힘’의 레오노라 역을 맡아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과 열연을 펼치며 명성을 날렸던 아멜리아 역의 소프라노 안야 하르테로스는 베르디 특유의 강렬함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연출을 맡은 요하네스 에라트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불륜과 음모, 배신에 관한 이야기를 초현실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다. 자막은 한국어, 이탈리아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로 되어 있으며, 오디오 옵션은 PCM 스테레오/DTS 5.1로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 객석에 앉아 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Dyna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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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단테: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한글자막]


파비오 루이지(지휘),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 클루지나포카 국립 합창단


레오노르 볼리라(소프라노/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역), 안토니오 디 마테오(베이스/귀도 다 폴렌타 역),


아야 와키조노(메조소프라노/파올로 역)


 


▶ 우리가 모르던 비극오페라와 만나는 짜릿함!


2016년 제42회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메르카단테(1795~1870)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실황 영상물. 파비오 루이지가 이끄는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의 음악은 풍성하고 격정적이며,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연출과 무대의상·조명은 간결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이 가득하다. 단테의 ‘신곡’을 비롯하여 많은 예술 작품의 주제가 되었던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소프라노)와 청년 파올로(메조소프라노)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바지역할’의 일본 메조소프라노 와키조노의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한국어 자막. 현장의 생생한 음질 또한 압도적이다.


 



 


 


 


[보조자료]


 


이탈리아 풀리아 지방의 마르티나 프란카에서 매년 열리는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은 잘 알려지지 않은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을 개발하여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상물은 2016년 제42회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메르카단테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실황 영상물이다.


 


메르카단테(1795~1870)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개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의 인지도는 늘 낮은 상태다. 그래서 이 영상물은 메르카단테만의 진가를 재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영상물이다.


 


파비오 루이지가 이끄는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의 음악은 풍성하고 격정적이며,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연출은 간결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이 가득하다. 연출 외에 의상과 조명을 담당한 피에르 피치는 이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여 매끄럽게 가져간다.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오페라만 해도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비롯하여 19종이다.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레오노르 볼리라/소프라노)는 귀도 다 폴렌타(안토니오 디 마테오/베이스)의 딸로, 단테의 ‘신곡’을 포함한 많은 예술 작품의 주제가 되었다. 귀도 다 폴렌타는 말라테스타 가문과 원수 지간이었지만, 화해를 하면서 프란체스카를 말라테스타 가문의 장남 지오반니 말라테스타와 결혼시키기로 약속했다. 지오반니는 가문의 용감한 후계자였지만 못생겼다. 프란체스카가 결혼을 거부할 것을 안 귀도는 잘생긴 지오반니의 동생 파올로(아야 와키조노/메조소프라노)를 프란체스카에게 지오반니로 속였다. 프란체스카는 파올로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혼식 다음날 아침에서야 신랑이 지오반니로 바뀌어 있는 것을 알아챘다. 프란체스카와 파올로는 몰래 사랑을 나눴고 둘은 지오반니에게 들켜 죽임을 당한다.


 


총길이 200분. 부클릿은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되어 있다. 자막은 이탈리아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 그리고 한국어 자막이다. 오디오 옵션은 PCM 2.0과 돌비 디지털 5.1.


 


 


 


 


 


 


 


 


 


 


 


 


 


 


 


 


 


 


 



 


 




Dynamic 37758 (DVD)


도니제티 : ‘올리보와 파스쿠알레’


오퍼 알체미카(우고 지아코마치, 루이지 간기), 페데리코 사르델리(지휘), 라스칼라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코로 도니제티 오페라 합창단 브루노 타디아(올리보), 필리포 모라체(파스콸레), 로라 지오다노(이사벨라),


피에트로 아다이니(카밀로)


 


▶ 웃자! 도니제티로 크게 웃자!


2016년 이탈리아 도니제티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극장에 오른 도니제티 ‘올리보와 파스쿠알레’ 공연 실황이다. 1827년 세상에 나온 이 오페라부파는 일종의 징슈필(노래극)으로 도니제티의 웃음코드를 발견하게 한다. 부유한 상인 형제인 올리보의 딸이자 파스쿠알레의 조카인 이사벨라와 그녀의 연인 카밀로와의 사랑과 결혼을 방해하는 두 형제의 독특한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연출가 우고 지아코마치·루이지 간기의 컬러풀한 무대, 화려한 의상, 다소 과장된 연기, 속사포로 쏟아지는 대사들은 웃음을 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총 분량은 151분이다.


 


 


 


 



[보조자료]


 


 


2016년 이탈리아 도니제티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극장에 오른 도니제티 ‘올리보와 파스쿠알레’ 공연으로 도니제티 재단(Fondazione DONIZETTI)이 제작했다.


 


1827년 세상에 나온 ‘올리보와 파스쿠알레’는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이 오페라부파를 통해 도니제티의 웃음 코드를 느낄 수 있으며, 중간마다 성악가들이 음악 없이 연극적 대사를 선보이는 징슈필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는 리스본 출신의 부유한 상인 형제 올리보와 파스쿠알레가 등장한다. 올리보의 딸이자 파스쿠알레의 조카인 이사벨라의 결혼은 이들이 생각할 때 도무지 손해 보는 장사이다. 이사벨라와 그의 연인 카밀로의 사랑과 결혼을 방해하는 두 형제의 다양한 웃음 코드로 가득 채워지는데, 두 사람 역시 완전히 다른 캐릭터이기에 그 재미가 배가된다. 이 프로덕션은 성악진의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재킷에는 연출가 우고 지아코마치와 루이지 간기의 이름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연출가의 미장센을 내세운 영상물임을 알 수 있다. 컬러풀한 무대, 화려한 의상, 다소 과장된 연기, 속사포로 쏟아지는 대사들은 이 작품이 뿌리를 두고 있는 오페라부파의 웃음 요소를 최대치로 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이사벨라의 아버지 올리보 역의 브루노 타디아는 다혈질 연기를 능숙하게 해낸다. 파스쿠알레 역의 필리포 모라체도 뛰어난 배우로 올비보의 노래와 연기에 흥을 돋운다. 이사벨라 역의 로라 지오다노는 카밀로와의 사랑과 심술궂은 아버지에 대한 순종 사이에서 사랑하고 상처 입는 여인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두 장의 DVD로 구성됐으며, 총분량은 151분. 자막은 이탈리아, 영어, 프랑스, 독일어로 되어 있으며 오디오 옵션은 PCM 2.0/돌비 디지털 5.1이다.


 



 


 


 


 


 


 


 


 


 


 


 


 


 


 


 


 


Bel Air


 


 


 


 


 


 


 


 


 


 


 


 


 







BAC044 (DVD)


파리 국립오페라극장의 글루크/피나 바우쉬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피나 바우쉬(안무·댄스오페라), 토마스 헹엘브로크(지휘), 발타자르 노이만 앙상블·합창단, 얀 브리다드(제1무용수·오르페우스), 마리아 리카르다 비젤링(메조소프라노·오르페우스), 마리안느 쥘로(수석무용수·에우리디케),


율리아 클레이터(소프라노·에우리디케), 미테키 쿠도·임선혜(소프라노·아모르)


 


▶ 피나 바우쉬의 마지막 작품이자 영상물로 허락한 단 하나!


2008년 2월, 파리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 글룩의

댓글목록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이*진 739504  1장 주문 합니다.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739704(Blu-ray) 2016년 두다멜과 LA필하모닉의 ‘별빛 아래의 탱고’ /
2. 739504(Blu-ray) 베르디: 가면무도회 /
3. 57753(Blu-ray) 메르카단테: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
4. BAC044(DVD) 파리 국립오페라극장의 글루크_피나 바우쉬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
5. BAC423(Blu-ray) 헨델: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온화한 사람’ HWV55 /
6. BAC474(Blu-ray) 유리 그리고로비치 재안무 : ‘지젤’ 2011년 볼쇼이 극장

qtetqyry님의 댓글

qtetqyry 작성일

LA필 탱고, 가면무도회, 베니스에서의 죽음 blu

oksemu님의 댓글

oksemu 작성일

739704(Blu-ray).  739504 (Blu-ray). 57753(Blu-ray )

entmhw님의 댓글

entmhw 작성일

739504 (Blu-ray) 1장 보관해주세요

nicnat님의 댓글

nicnat 작성일

BAC 423 : 1 장 / BAC 244 : 1 장 / 109275 : 2 장

nicnat님의 댓글

nicnat 댓글의 댓글 작성일

BAC 423 - 1장 그리고 109275 - 2장 입니다 중간에 제품번호를 잘못 넣었습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되었습니다^^

lorenzo1님의 댓글

lorenzo1 작성일

가면무도회 블루레이 한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