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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뤼미오 <10 오리지널 앨범 컬렉션>

[CD1-4]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10번 [CD5]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40,42번 [CD6]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K216,219 [CD7-8] 바흐: 독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CD9]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스트라빈스키: 협주곡 [CD10] 쇼송: 포엠/ 라벨: 찌간느/ 랄로: 스페인 교향곡  

20세기 프랑코-벨기에 악파의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아르투르 그뤼미오. 귀족적 우아함과, 유려한 음색의 바이올린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하스킬과의 환상의 파트너쉽은, 음악사상 최고의 듀오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1956년에서 61년사이에 발매한 오리지널 앨범 10장을 모은 10CD 박스. 클라라 하스킬과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0곡을 비롯, 모차르트 소나타 40번, 42번, 협주곡3번, 5번, 바흐 독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브람스, 스트라빈스키 협주곡과 랄로, 쇼송, 라벨 연주가 수록된 10장의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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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페라스 <10 오리지널 앨범 컬렉션>

[CD1]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4번,5번 [CD2] 바흐: 2중 협주곡/ 브람스: 이중 협주곡 [CD3] 멘델스존: 협주곡/ 브루흐: 협주곡 [CD4]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프랭크: 소나타 [CD5] 베토벤: 협주곡 [CD6] 브람스: 협주곡/ 드뷔시: 소나타 [CD7] 포레: 소나타 1번, 2번 [CD8] 라벨: 찌간느/ 쇼송: 포엠/ 요네거: 소나타/베르그: 협주곡 [CD9] 랄로/에네스쿠 [CD10] 크라이슬러/ 슈만/ 슈베르트/ 드보르작/ 마스네/ 사라사테/ 파야/ 생상 등 소품 연주

20세기 중반 화려하게 등장하며 강렬한 주목을 받았던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앙 페라스. 에네스쿠, 카라얀의 후원하에 50-60년대 눈부신 기량을 발휘하며, 최고의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갑자기 정상에 오른 천재 음악가의 부담과, 연약한 감성은 그를 알콜에 의존하게 하였고, 술과 우울증으로 힘겨워하다 49세에 자살로 생을 마친 불행한 연주자이다. 1953-62년 그의 전성기 시절의 연주 녹음들로, 타고난 음악적 감성을 바탕으로 한 직관적 연주로, 젊고 신선한 에너지와, 세련된 감성, 낭만성이 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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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아스 <10 오리지널 앨범 컬렉션>

[CD1] 드뷔시: 12개의 연습곡/슈만: 환상소곡 [CD2] 드뷔시: 전주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CD3] 라벨:협주곡/ 스트라빈스키: 카프리치오/ 힌데미트: 협주곡 [CD4] 바로톡: 소나타/ 라벨: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쿠프렝의 무덤/ 바르톡: 협주곡 3번 [CD5] 라벨: 협주곡/ 미할로비치: 소나타 [CD6] 쇼팽: 연습곡/ 러셀/ 드뷔시/ 미할로비치 [CD7] 하이든 [CD8] 브람스: 협주곡/ 라모/ 모차르트 [CD9] 모차르트: 파이노 듀오 [CD10] 모차르트: 협주곡 14,21,23번

20세기 프랑스 피아노 악파의 정수, 모니크 아스 10 CD 박스 세트. 라자레-레비의 제자로 프랑스 작품 해석에 뛰어났으며, 특히 쿠프랭, 라모 등 프랑스 바로크 레퍼토리에서 최고의 해석가로 명성이 높았다. 또한 그녀의 남편이었던, 마르셸 미할로비치가 그녀를 위해 작곡한 리체르카리 연주도 수록되어 있다. 따스한 음색으로 명료하고 정확한 연주를 들려준다. 라벨, 드뷔시, 쇼팽 연주에서 그녀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인다. 46-62년 발매된 10장의 오리지널 앨범을 모은 10CD 앨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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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 마젤 <11오리지널 앨범 컬렉션(보너스 트랙)

[CD1]멘델스존: 교향곡 4번, 5번 [CD2]모차르트: 교향곡 1번, 28번, 41번'쥬피터‘ [CD3] 슈베르트: 교향곡 2,3번 [CD4] 슈베르트: 교향곡 4번, 8번‘미완성’[CD5] 슈베르트: 교향곡 5번, 6번 [CD6] 베토벤: 교향곡 5번 [CD7] 베토벤: 교향곡 6번 [CD8] 브람스: 교향곡 3번 [CD9]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CD10] 프랑크:교향곡/ 베를리오즈: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태생의 미국 지휘자, 로린 마젤. 8세의 나이에 지휘 무대에 공식 데뷔한 신동 지휘자이다. 무려 72년간 지휘봉을 잡은 지휘의 달인으로, 기교적으로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전통에 구애받지 않는 현대적 해석의 연주를 들려주었다. 그의 연주는 특히, 젊은 시절과 만년의 연주가 인간적인 감동으로 호평을 받는다. 마젤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던, 1957-62년대의 오리지널 앨범 11장과 보너스 트랙을 담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