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Ricercar, Ediciones Singulares (1/18일 마감, 1/21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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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1-17 12:58 조회6,48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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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Alpha265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현악 오케스트라 버전)/뇌르미거: 죽음의 춤/다울랜드: 파반느/제수알도: 마드리갈(현악오중주 편곡)/쿠르탁: 카프카 단편 외


파트리시아 코파친스카야(바이올린), 세인트 폴 실내 관현악단


 


눈부신 테크닉과 독보적인 창의성으로 우리 시대 가장 매혹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파트리시아 코파친스카야가 연주하는 <죽음과 소녀>.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명곡을 코파친스카야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버전으로 직접 편곡하여 보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앙상블을 들려준다. 악장 간에는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죽음과 소녀>와 관련 깊은 다양한 음악을 삽입하여 다시 한번 코파친스카야의 독창적 음악 만들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Alpha257


CPE 바흐: 봄 - 아리아와 기악 작품집


봄 WQ237, 신포니아 WQ156, 트리오 소나타 WQ158, 소나티나 WQ104, 테너을 위한 3개의 아리아 WQ211, 젤마 WQ236, 생의 끝에 선 왕자 WQ214


카페 침머만, 루퍼트 찰스워스(테너)


 


시대악기에 의한 민첩하고 산뜻한 앙상블로 큰 사랑을 받아온 카페 침머만의 오랜만의 신녹음.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아들 중 가장 유명한 작곡가인 카를 필립 엠마누엘 바흐의 신포니아와 소나타, 그리고 테너를 위한 아리아를 함께 담았다.봄의 향취가 느껴지는 상쾌한 악센트, 악기들의 균형잡힌 음색의 조화가 일품인 기악 연주는 물론 루퍼트 찰스워스의 감미로운 음성으로 함께 하는 아리아에 이르기까지 바로크 애호가들을 사로잡을 매력 만점의 연주를 들려준다.


★ 디아파종 만점 ★


 


 


 


 


 


 


 


 










Alpha255


천사와 악마의 음악-로카텔리, 르클레어, 타르티니, 포르쿠레


타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악마의 트릴> /로카텔리: 바이올린 소나타 D단조 /르클레어: 바이올린 소나타 C장조 /포르쿠레: 모음곡 5번


슈샨 시라노시안(바이올린), 요스 반 이메르세일(하프시코드)


 


원전연주의 대가, 요스 반 이메르세일이 잠시 지휘봉을 내려놓고 다시 하프시코드 앞으로 돌아와 시라노시안의 바이올린과 함께‘천사와 악마의 음악’이란 흥미로운 주제로 타르티니, 로카텔리, 르클레어, 포르쿠레의 음악을 들려준다. <악마의 트릴>로 유명한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물론이거니와 로카텔리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 바이올린의 최고음을 향해 치닫는 곡예에 가까운 카프리치오를 듣고 있노라면 당대의 평론가가 왜 르클레어를 천사에, 로카텔리를 악마에 비유했는지 절로 수긍하게 된다. 또 한명의 악마로 불렸던 포르쿠레의 모음곡은 이메르세일의 빼어난 하프시코드 연주로 되살렸다.


 


 


 


 


 


 


 


 










Alpha251


케루비니 & 플랑타드: 레퀴엠


케루비니: 레퀴엠 C단조 /플랑타드: 레퀴엠 D단조(최초 녹음)


에르베 니케(지휘), 르 콩세르 스피리튀엘


 


케루비니와 플랑타드의 레퀴엠은 프랑스 대혁명 때 공개 처형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추모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서로 관련 깊다. 루이 16세를 기린 케루비니의 레퀴엠은 베를리오즈와 베토벤의 종교음악에도 큰 영향을 미친 명곡이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를 기린 플랑타드의 레퀴엠은 이것이 최초 녹음이다. 고전적 우아함과 초기 낭만주의의 감성이 어우러진 놀라운 작품으로 니케는 40여년 이상 고악보를 연구해왔지만 플랑타드의 레퀴엠과 같은 진정한 보물을 발견하는 것은 흔치않은 일이라 고백하고 있다. 케루비니의 극적인 스케일과 플랑타드의 섬세함을 탁월하게 묘사한 니케의 지휘와 르 콩세르 스피리튀엘이 함께 한다.


★ 피치카토 수퍼소닉, 클라시카 만점 ★


 


 


 


 


 


 


 


 


 


 






Alpha256


텔레만: 관현악 모음곡집


관현악모음곡 <여러 나라>, <돈 키호테> 모음곡, 모음곡 A장조, 폴로네즈 협주곡


앙상블 마스크, 올리비에 포르탱(지휘, 하프시코드)


 


전작인 바이클라인 앨범을 통해 디아파종 황금상, 쇼크 드 클라시카, 텔레라마 만점 등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던 앙상블 마스크가 텔레만 서거 250주년을 맞아 텔레만의 관현악 모음곡(서곡)을 들려준다. 수백편에 달하는 텔레만의 관현악 모음곡 가운데 <여러 나라>, <돈 키호테> 등 그의 개성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선별되었으며, 폴로네즈 협주곡에서는 유럽 각국의 음악을 폭넓게 받아들였던 텔레만의 왕성한 호기심을 엿볼 수 있다. 앙상블 마스크의 재치있는 장식음 처리와 생기 넘치는 앙상블이 함께 한다.


★ 디아파종 만점 ★


 


 


 


 


 


 


 






Alpha252


바흐: 불쌍히 여기소서 - 테너와 플루트를 위한 아리아


하느님의 독생자 주 그리스도 BWV96, 예수 나의 영혼 BWV78, 무반주 플루트 파르티타 BWV1013, 트리오 소나타 BWV1039,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BWV721 외


라이누트 반 메흘렌(테너), 녹테 템포리스


 


바로크 음악 스페셜리스트 테너로 활약해온 라이누트 반 메흘렌이 자신이 창단한 고음악 앙상블 ‘녹테 템포리스’와 함께 첫 독집 앨범을 내놓았다. 바흐의 칸타타 중 주옥같은 테너 아리아를 중심으로 플루트, 첼로, 오르간이 어우러져 성악과 기악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한다. 메흘렌의 감미로운 음성과 탁월한 표현력, 플루트의 투명한 음색이 빼어난 조화를 이루는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앨범이다.


★ 쇼크 드 클라시카, 디아파종 만점 ★


 


 


 


 


 


 


 






Alpha263


에릭 몽탈베티: 솔로 - 독주 작품집


칸딘스키에 의한 세개의 연습곡, 부드러운 마음,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소나타, 삶을 위한 표본실, 5개의 포르망, 수호천사를 향한 기도


프랑수와 프레데릭 귀 (피아노), 테디 파파브라미(바이올린), 마르크 코페이(첼로), 니콜라스 발데이로(클라리넷), 장 루이 카페잘리(오보에), 다비드 게 리에(호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20년 가까이 일하면서 이들을 급성장시킨 인물로도 존경받고 있는 작곡가 에릭 몽탈베티의 독주곡을 모은 음반이다. 각각 피아노, 오보에,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호른을 위한 작품들로, 시각적인 것의 음악화를 비롯해 선배 음악가에 대한 헌정,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그가 다루었던 모든 음악적 기초를 포함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 명성에 걸맞게 프랑스의 대표적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그들의 솔로 연주만을 온전히 감상하게 되는 흔치 않은 기회도 얻게 된다.


 


 


 


 


 


 


 


 


Ricercar


 


 


 


 


 


 


 


 


 




RIC361


모차르트: 비엔나 콘서트 1783년 3월 23일 (2for1.5)


교향곡 35번 <하프너>, 피아노 협주곡 13번 K415, <돈 죠반니>, <마술피리> 서곡, 포스트호른 세레나데-콘체르탄테, 지그 K574, 변주곡 K455 외


조디 데보스(소프라노), 세바스티안 비난트(포르테 피아노),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지휘)


 


1783년 3월 23일 비엔나 콘서트는 모차르트에게 아주 뜻깊은 행사였다. 모차르트의 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청중들과 오스트리아 황제 앞에서 모차르트는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실내악,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자신만의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공연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모차르트의 성공적인 비엔나 정착을 확인하는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이 역사적인 콘서트를 당대의 시대악기로 완벽하게 재현한 이 앨범을 통해 그날의 감동을 가늠해볼 수 있다.


 


 


 


 


 


 


 






RIC371


베르델로 & 가나시: 마드리갈 디미누이티


둘체 메무아, 드니 레생 다드레(지휘)


 


16세기 베네치아 최고의 악기 연구가였던 실베스트로 가나시가 1535년에 출판한 <라 폰테가라>에는 악기의 주법 가운데 장식음(디미누션) 기법이 상세하게 담겨있다. 선율의 각 음을 더 짧은 음들로 나누어 장식적인 악구를 만드는 일종의 즉흥연주 기법으로 현대의 재즈 음악에서도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가나시가 악기 주법 연습에 매진했던 작품은 당시 본격적으로 유행했던 마드리갈 형식으로 플랑드르 악파의 세련된 작풍이 돋보이는 필립 베르델로의 마드리갈이 주를 이룬다. 고음악 전문 앙상블 둘체 메무아가 가나시의 장식적 주법을 적용한 베르델로의 마드리갈을 류트, 하프, 스피넷, 클라비시테리움 등 다양한 고악기와 함께 향긋한 울림으로 부활시켰다.


 


 


 


 


 


 


 


 


 


 


Ediciones Singulares


 


 


 


 


 


 


 


 


 








ES1025


에롤드: 오페라 <명예의 들판> 한정판 (하드커버 BOOK+ 전곡 2CD)


마리-이브 멍거(소프라노), 마리 르노르망(메조 소프라노), 마이클 스파이어즈(테너), 굴벤키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폴 매크리쉬(지휘)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발레 <고집쟁이 딸>로 유명한 루이-페르디낭 에롤드의 오페라 <명예의 들판>을 원전연주의 대가 폴 매크리쉬가 부활시켰다. <명예의 들판> 초연 3주 후 에롤드는 사망했지만, 그의 최고 성공작으로 인기를 누리며 1000회 이상 공연되었다. 전곡에 걸쳐 유려한 보컬 라인과 밝고 경쾌한 오케스트레이션 등은 에롤드가 존경했던 로시니를 연상시키며, 고난이도의 고역을 요구하는 멋진 테너의 아리아는 이탈리아 벨칸토를 듣는 듯한 친근함이 있다. 170여 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문헌을 풍부한 사진을 곁들여 수록한 본문과 전곡 리블렛토는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3000장 한정판에 각각 고유의 넘버링이 되어있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텍스트 언어: 불어&영어)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Alpha265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
2. Alpha257 CPE 바흐: 봄 - 아리아와 기악 작품집 /
3. Alpha255 천사와 악마의 음악-로카텔리, 르클레어, 타르티니, 포르쿠레 /
4. Alpha251 케루비니 & 플랑타드: 레퀴엠 /
5. Alpha256 텔레만: 관현악 모음곡집 /
6. Alpha263 에릭 몽탈베티: 솔로 - 독주 작품집 /
7. RIC361 모차르트: 비엔나 콘서트 1783년 3월 23일 /
8. RIC371 베르델로 & 가나시: 마드리갈 디미누이티

labumm님의 댓글

labumm 작성일

모차르트 비엔나콘서트 1783년3월23일 1장부탁드립니다

ytquark님의 댓글

ytquark 작성일

1. Alpha265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2. Alpha255 천사와 악마의 음악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