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pason

 

 

 

 

 

 

 

 

 

 

 

 

 

 

 

 

DIAP04

모차르트: 오페라 명연 박스 세트 (14for2)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 리타 슈트라이히, 리자 델라 카자, 헤르만 프라이,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체사레 시에피, 카를 뵘, 페렌츠 프리차이,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외 다수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지 디아파종의 평론가들이 직접 선정한 모차르트 오페라 명연 모음집. 카를 뵘 지휘의 <코지 판 투테>, 한스 로스바우드 지휘의 <피가로의 결혼>, 드미트리 미트로풀로스 지휘의 <돈 지오반니>, 프리차이 지휘의 <마술피리>, <후궁 탈출>, 프리차드 지휘의 <이도메네오> 전곡과 더불어 3시간 분량의 주옥같은 역사적 명연들이 다수의 보너스 트랙으로 담겨있다. (내지 텍스트: 불어)

★ 디아파종 황금상, 르 슈와 드 프랑스 뮈지크 ★

 

 

<수록 작품 및 연주자>

 

Idomeneo, K366

Sena Jurinac, Leopold Simoneau, Richard Lewis, Glyndebourne Festival, John Pritchard (1956)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 K384

Sari Barabas, Anton Dermota, Rita Streich, Josef Greindl, RIAS Symphonie Orchester, Ferenc Fricsay (1949)

 

Le nozze di Figaro, K492

Rita Streich, Teresa Stich-Randall, Rolando Panerai, Heinz Rehfuss, Pilar Lorengar, Orchestre de la Societe des concerts du Conservatoire, Hans Rosbaud (1955)

 

Don Giovanni, K527

Cesare Siepi, Elisabeth Grümmer, Lisa Della Casa, Rita Streich, Wiener Philharmoniker, Dimitri Mitropoulos (1956)

 

Cosi fan tutte, K588

Elisabeth Schwarzkopf, Christa Ludwig, Graziella Sciutti, Waldemar Kmentt, Hermann Prey, Wiener Philharmoniker, Karl Bohm 1960

 

Die Zauberflote, K620

Maria Stader, Ernst Haefliger, Rita Streich, Dietrich Fischer- Dieskau, RIAS Symphonie-Orchester, Ferenc Fricsay (1954)

 

 

 

 

 

 

 

 

 

 

 

 

 

 

DIAP07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 명연 박스 세트 (15for2)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 리자 델라 카자, 잉게 보르크, 한스 호터,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 뵘, 볼프강 자발리쉬 외 다수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지 디아파종의 평론가들이 직접 선정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 명연 모음집. 카라얀 지휘의 <장미의 기사>, 카를 뵘 지휘의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그림자 없는 여인>, 자발리쉬 지휘의 <카프리치오>, 미트로풀로스 지휘의 <엘렉트라>, 크라우스 지휘의 <살로메>, 카일베르트 지휘의 <아라벨라> 전곡과 더불어 <침묵의 여인>, <이집트의 헬레나>, <다프네>, <화재> 등의 귀한 녹음이 발췌되어 보너스 트랙에 담겨있다. (내지 텍스트: 불어) ★ 디아파종 황금상 ★

 

<수록작품 및 연주자>

 

Salome

Christel Goltz, Julius Patzak, Margareta Kenney, Hans Braun, Anton Dermota, Wiener Philharmoniker, Clemens Krauss (1954)

 

Elektra

Inge Borkh, Lisa Della Casa, Max Lorenz, Kurt Bohme, Wiener Philharmoniker, Dimitri Mitropoulos (1957)

 

Der Rosenkavalier

Lisa Della Casa, Sena Jurinac, Hilde Guden, Otto Edelmann, Wie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1960)

 

Ariadne auf Naxos

Irmgard Seefried, Maria Reining, Max Lorenz, Erich Kunz,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Karl Bohm (1944)

 

Die Frau ohne Schatten

Hans Hopf, Leonie Rysanek, Elisabeth Hoengen, Paul Schoffler, Kurt Bohme, Wiener Philharmoniker, Karl Bohm (1955)

 

Arabella

Lisa Della Casa, Anneliese Rothenberger, Dietrich Fischer-Dieskau, Otto Edelmann, Wiener Philharmoniker, Joseph Keilberth (1958)

 

Capriccio

Elisabeth Schwarzkopf, Eberhard Wachter, Dietrich Fischer-Dieskau, Nicolai Gedda, Hans Hotter, Christa Ludwig, Anna Moffo, Philharmonia Orchestra, Wolfgang Sawallisch (1957/58)

 

Feuersnot (excerpts)

Maria Cebotari, Karl Schmitt-Walter, Berliner Rundfunk Sinfonie-Orchester, Artur Rother (1943)

 

Die Agyptische Helena (excerpts)

Inge Borkh, RIAS sinfonie Orchester, Artur Rother (1960)

 

Die schweigsame Frau (excerpts)

Hans Hotter, Fritz Wunderlich, Hilde Guden (Aminta), Wiener Philharmoniker, Karl Bohm (1959)

 

Daphne (excerpts)

Maria Reining, Anton Dermota, Wiener Philharmoniker, Karl Bohm (1944)

Maria Cebotari, Artur Rother (1943)

 

 

 

 

 

 

 

 

 

 

First Hand

 

 

 

 

 

 

 

 

 

 

 

FHR37

쇼스타코비치: 두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희귀 실내악 작품집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소나타 op.134, 미완성 바이올린 소나타(최초 녹음), 현악4중주 4번-안단티노/스트라빈스키: 시편 교향곡 (쇼스타코비치에 의한 피아노 듀엣 버전)/브라가: 라 세레나타 (쇼스타코비치 편곡)

사샤 로제스트벤스키(바이올린), 제레미 메뉴인(피아노)

 

구소년의 마지막 거장 게나디 로제스트벤스키의 아들인 사샤 로제스트벤스키와 예후디 메뉴인의 아들인 제레미 메뉴인이 함께하여 쇼스타코비치의 소나타와 실내악을 들려준다. 오이스트라흐에게 헌정된 바이올린 소나타 op.134를 제외하면 모두 최초 녹음으로 게나디 로제스트벤스키가 완성한 미완성 바이올린 소나타는 특히 주목할만한 발견이다. 쇼스타코비치가 피아노 듀엣으로 편곡한 스트라빈스키의 시편 교향곡에서는 제레미의 부인이자 한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무키 리 메뉴인이 함께하고 있어 더욱 반갑다.

“쇼스타코비치 팬에게 지대한 관심을 끌만한 음반”- 그라모폰

 

 

 

 

 

 

 

 

 

FHR38

빌스마이어: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전곡 (2for1.5)

빌스마이어: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6개의 파르티타 /피젠델: 소나타 A단조 /비버: <미스테리 소나타> 중 파사칼리아

본 존스(바이올린)

 

빌스마이어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는 바이올린의 폴리포니적 활용은 물론 더블 스톱, 트리플 스톱 등 다양한 바이올린의 기교가 망라되어 독주 악기로서 바이올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과 비견되지만 바흐보다 오히려 앞서 작곡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음악애호가들에게 충격을안겨주었던 작품이다. 레츠보르의 선구적 녹음 이후 본 존스가 반복구 생략 없는 최초의 온전한 전곡 녹음으로 이 위대한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흠잡을 곳 없는 정교한 테크닉, 거트 현과 바로크 활로 광활하게 펼쳐지는 음악성”- 그라모폰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LWC1113

실버 소년 합창단 애창곡집

모차르트: 아베 베룸 코르푸스/헨델: 할렐루야 합창, 사제 자독/바흐: 예수, 인간의 소망과 기쁨/포레: 레퀴엠 중 상투스 /빌라-로보스: 보칼리제/참 반가운 신도여 외

실버 소년 합창단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소년 합창단인 쇨브구텐느(실버) 합창단이 선사하는 유명 합창음악 작품집. 모차르트의 <아베 베룸 코르푸스>, 바흐의 <예수, 인간의 소망과 기쁨>, 헨델의 <할렐루야 합창> 등 주옥 같은 합창 명곡을 쇨브쿠넨느 소년 합창단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감상한다. 잔잔한 오르간의 울림에 첼로 독주의 아름다움이 곁들여진 멘델스존의 <평화를 주소서>나 애달픈 바이올린의 독주 선율과 함께 흐르는 포레의 <상투스>는 진정 천상의 음악을 경험하게 한다.

 

 

 

 

 

 

 

 

 

LWC1112

알내스: 피아노 협주곡 & 교향곡 1번

호바르트 김스(피아노),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빈 오들란(지휘)

 

노르웨이의 작곡가 에이빈 알내스가 주목을 받게된 것은 하이페리온의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를 통해 그의 피아노 협주곡이 소개되면서부터일 것이다. 알내스의 피아노 협주곡과 교향곡을 동시에 수록한 이 음반은 그의 작품이 잊혀지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작품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후기 낭만주의의 화려함과 장대한 악상이 돋보이는 피아노 협주곡, 전통적인 4악장 구성에 고전적 품격과 낭만적 악상들이 풍부하고도 극적으로 펼쳐지는 교향곡은 낭만주의 음악애호가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만큼 친화력 높은 작품들이다.

 

 

 

 

 

 

 

 

 

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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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작품집

피아노 소나타 36번, 53번, 43번, 31번, 38번

마르쿠스 베커(피아노)

 

독일의 중견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베케가 연주하는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집. 베커는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가 담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에 주목하여 각각의 개성을 담고 있는 5개의 소나타를 선별하여 예리함, 멜랑코리, 댄스풍의, 장엄한, 유희적인 등의 소주제를 붙여 작품의 독창성과 개성을 더욱 두드러지게 표현하고 있다. 단단하고도 맑은 톤, 유려하고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지는 그의 하이든은 현대 피아노로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하이든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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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2번, 한 여름 밤의 꿈 - 스케르초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5번 “유령”/샤롯트 브레이: 광기의 미소

오베론 트리오

 

창단 10주년을 맞는 오베론 트리오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셰익스피어로부터 영감을 얻는 피아노 트리오 작품들을 들려준다. 셰익스피어의 열렬한 팬이었던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와 <한 여름 밤의 꿈>의 스케르초를 피아노 트리오 버전으로 들려주며, 셰익스피어의 <맥베드>와 관련 깊은 베토벤의 트리오 “유령”을 메인 레퍼토리로 삼았다. 현과 피아노의 유연한 울림, 낭만적 향취가 가득한 음반이다.

 

 

 

 

 

 

 

 

 

Antarctica

 

 

 

 

 

 

 

AR004

드뷔시, 파프샹, 얀센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드뷔시: 첼로 소나타, 엘레지 /파프샹: 첼로와 프리페어드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노래/얀센스: 나다

벤자민 글로리외(첼로), 사라 피카베(피아노)

 

드뷔시의 첼로 소나타를 필두로 장 뤽 파프샹과 단 얀센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통해 20세기 이후 변천해온 첼로와 피아노의 대화에 주목한 음반. 드뷔시의 작품에서는 거트현 첼로와 1904년산 블뤼트너 피아노를 통해 드뷔시 당대의 색채감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파프샹과 얀센스의 현대 작품에서는 현대악기를 사용하여 시대적으로 변천한 악기간의 음색과 인상주의적 색채감을 탁월하게 표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