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 Classic, EMEC 신보 (1/18일 마감, 1/20일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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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1-17 20:10 조회6,52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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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Classic


 


 


 


 


 


 


 


 


 


 


 


 


 


 


 


 


 


 


 




MC3010


바흐: 첼로 모음곡 6번/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마렝: 라 폴리아/ 드뷔시: 첼로 소나타/ 포레: 엘레지/ 그라나도스: 토나딜라/ 라벨: 하바네스/ 바흐: 전주곡


Pierre Fournier(cello) Franz Holetschek(piano)


 


20세기 프랑스 첼로의 황금기의 정점을 찍은 ‘첼로의 귀공자’ 피에르 푸르니에. 기품있는 귀족적 자태와 고전주의적 정연함, 맑고 정갈한 연주로 모두에게 사랑 받았다. 1957년 독일 루트비히스부르크 리사이틀 실황 녹음 앨범. 바흐 <첼로 모음곡 6번>과 브람스 <소나타 2번> 마랭 마


레 <라 폴리아> 드뷔시 <첼로 소나타> 와 앙코르곡으로, 소품 연주가 수록되어 있다. 푸르니에의 소탈하고 성품이 녹아든 따스한 연주.


 


 


 


 


 


 


 


 


 




MC2024


타르티니: 파스토랄/ 바흐: 소나타 7번/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파야: 스페인 무곡


Devy Erlih(violin) Maurice Bureau(piano)


 


프랑크-벨기에 악파의 거장인, 드미 에를리(1928-2012)의 귀한 앨범. 프랑스 파리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파리 음악원에서 쥘르 부셰리에게 수학하였다. 하지만, 스승이 싫어했던, 바르톡에 대한 열정 때문에, 수업에서 쫓겨나기도 하였다. 1955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희귀한 그의 LP는 초고가로 거래되고 있으며, CD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기에, 에를리의 1952년 파리 리사이틀 실황을 담은 본 앨범은 반갑기 그지없다. 바흐, 베토벤, 라벨의 소나타와, 타르티니, 사라사테, 파야의 소품 연주 앨범.


 


 


 


 


 


 


 


 






MC2022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7번/ 베토벤: 7중주/ 라벨: 서주와 알레그로


보너스 CD: 1952년 인터뷰 기록


George Enescu(violin) Georges de Lausnay(piano)


 


음악을 천분으로 타고난, 루마니아 출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그리고 명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조르쥬 에네스쿠(1881-1955). 1948년과 1951년 파리에서 가졌던 리사이틀의 실황 녹음으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와, 7중주, 그리고 서주와 알레그로로 연주. 명성에 비해, 양질의 녹음이 남아 있지 않아, 큰 아쉬움을 준다. 아쉬운 음질이지만, 거친 터치 속에 내재된 따스한 바이올린은 듣는이의 마음을 뒤흔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보너스 CD에는 에네스쿠의 인터뷰 5시간 30분이 MP3 파일로 수록되어 있다.


 


 


 


 


 


 


 


 










MC2021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7번/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V 454/


제닌 앙드레데


 


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제닌 앙드레데(1918-1997). 어린 나이에 파리 콘서바토리에 입학하여 쥘르 부셰리에게 사사받았다. 또한 자크 티보의 제자로 당시 음악계에서 지네트 느뵈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였다. 54세의 나이에 우측 신체 마비로 일찍 연주활동을 마감하여, 극소수의 음반만 남아 있고, 그녀의 LP는 상당한 고가로 애호가의 타겟이 되어 있다. 베토벤, 모차르트, 러셀의 소나타 연주로, 1955년과 57년,60년의 방송 스튜디오 녹음과 실황 레코딩. 단아한 세련미와 유연한 연주, 낭만적 음색으로 서정미의 극치를 들려준다.


 


 


 


 


 


 


 


 


 


 




MC5000


므라빈스키와 오이스트라흐의 <쇼스타코비치 협주곡 1번>


모차르트: 교향곡 33번/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차이코프스키: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David Oistrakh(violin) Leningrad Philharmonic, Yevgeny Mravinksy(cond)


 


므라빈스키가 오이스트라흐와 함께 동독 투어 중, 1956년 동베를린에서 가진 콘서트 실황이다.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은 오이스트라흐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오이스트라흐와 므라빈스키에 의해 1955년 초연되었고, 1956년 11월에 녹음되었다. 이 녹음은 그 중간인 1956년 5월의 기록으로, 최초 공개되는 동독 방송국의 마스터 테이트로, 오이스트라흐 또 하나의 명연의 기록이다. 평소 레코딩을 싫어했던 므라빈스키는 실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지휘자였다. 야생마와 같은 레닌그라드 필을 완벽하게 제어하며 종횡무진 내달린다.


 


 


 


 


 


 


 


 


 






MC1030


박하우스의 베토벤 소나타집 (2CD)


베토벤: 소나타 3번, 6번, 7번, 14번, 21번, 29번/ 슈베르트: 즉흥곡 3번/


브람스: 3개의 왈츠


Wilhelm Backhaus(piano)


 


'건반위의 사자왕' 빌헬름 박하우스(1884-1969). 악보 그대로의 표현과 템포를 중시한 객관주의적 피아니즘의 선구자이다. 압도적인 기교와 장대한 스케일의 카리스마적인 연주로 유명하다. 최초로 공개되는 루트비히스부르크 콘서트(1954년)와 브장송 콘서트(1959년) 실황. 그의 장기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6곡과 슈베르트, 브람스 연주로, 박하우스다운 강건한 타건과 순수한 울림, 정연한 테크닉에서 사자왕 박하우스의 위엄 있는 모습을 만난다.


 


 


 


 


 


 


 




MC1027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7번/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멘델스존: 무언가중/ 쇼팽: 녹턴/ 드뷔시: 전주곡 10번, 11번, 12번


Samson Francois(piano)


 


프랑스의 시적이고 세련된 감성의 피아니스트, 상송 프랑수아(1924-1970)의 연주. 1943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2차대전 후 코르토의 뒤를 이어 프랑스 피아노계의 1인자로 자리하였다. 하지만, 자유 분방한 예술가적 기질과 무절제한 생활로 인한 알콜중독으로 46세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천재 음악가이다. 그의 리사이틀은 다이내믹과 즉흥성으로 유명했고, 쇼팽 연주는 최고로 칭송받았다. 1960년 독일 에트링겐 콘서트 실황으로, 프로코피예프에서는 맹렬히 휘몰아치는 격정으로 연주하며, 쇼팽과 드뷔시에서 품격 있는 우아함과 강렬한 시정이 담긴 생생한 표현, 절묘한 상상력의 연주를 들려준다.


 


 


 


 


 


 


 




MC1026


쇼팽: 발라드 1번, 2번, 폴로네이즈 2번, 뱃노래, 스케르초 2번, 즉흥곡 1번, 전주곡 1-12번/ 브람스: 인터메초


Marian Filar(piano)


 


마리안 필라르(1917-2012)는 폴란드 바르샤바 태생의 유대계 피아니스트이다. 2차 대전 중에는 나치에 의해 수용소에 수용되어, 영양실조로 빈사상태에서 살아 남았다. 전후 발터 기제킹의 격려와 지도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였다. 이후 독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고, 1950년 미국으로 이주,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이어갔다. 이후 교직에 주력하며 여생을 보냈다. 대부분 교직에 종사하였기에, 활동 기간은 짧은 편이며, 남겨진 녹음 또한 대단히 희귀하다. 조국 폴란드의 위대한 작곡가 쇼팽 연주로 정평이 높았다. 1949년과 52년의 방송녹음으로, 필라르의 중심 레퍼토리인 쇼팽 연주가 담겨있다.


 


 


 


 


 


 


 




MC1028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포레: 주제와 변주 op.73


Lelia Gousseau(piano)


 


렐리아 구소(1909-97)는 파리 태생의 피아니스트로 라자레 레비의 문하생이다. 1937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제12위 입상하였고, 1930년대에서 50년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전후에는 파리 콘서바토리에서 후진을 양성하였다. 활동할 당시 인기는 꽤 높았지만, 상업적 녹음은 거의 남기지 않았다. 본 음반은 그녀의 예술성을 만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녹음으로 판단된다. 1953년, 55년, 59년의 콘서트 실황으로, 그녀의 우미한 예술성을 현대에 새롭게 평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MC1022


슈베르트: 환타지/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드뷔시: 판화


Poldi Mildner(piano)


 


폴디 밀드너(1913-2007)는 피아니즘의 황금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연주자이다. 오스트리아 빈 태생의 신동으로, 20세기 전반의 위대한 스승, 로젠탈, 슈나벨,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등 명스승들에게 수학하였다. 젊어서 큰 명성을 얻으며, 당대의 거장들, 토스카니니, 브루노 발터, 푸르트벵글러, 첼리비다케, 칼 뵘, 요훔등과 협연을 하였다. 1942년 2차대전을 피해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였고, 전후 유럽에서 활동을 재개 하였다. 그녀의 전성기 시절 녹음은 독일 레이블 LP로 소수 발매되었으나, 현재 CD로는 구할 수 없다. 독일 방송국에 보관되어 있던 1950년 녹음이 발매되어, 비르투오조와 감각적 피아니스트였던, 밀드너의 연주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연주는 언제나 부드럽고, 여유로운 유연함으로 넘치고 있다.


 


 


 


 


 


 


 






MC5002


마르케비치의 베토벤 7번 교향곡


베토벤: 교향곡 7번/ 드뷔시: 바다/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Staatskapeele Berlin, Igor Markevitch(cnod)


 


이고르 마르케비치가 1970년 2월 13일 동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베를린을 지휘한 콘서트 라이브 녹음. 마르케비치가 지휘하는 독일과 프랑스 레퍼토리를 들을 수 있다 마르케비치는 라무뢰 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1,3,5,6,8,9번 교향곡을 녹음했으나 7번은 녹음이 남아 있지 않다. 아마도 본 실황녹음이 유일한 7번 연주로 보인다. 교향곡과 관현악곡에 뛰어났던 마르케비치가 강한 친밀감을 보이는, 드뷔시, 라벨 작품. 피아니스트, 작곡가, 지휘 모두에 뛰어났던 마르케비치의 독특한 특성으로, 그의 지휘는 점묘화처럼 대단히 정밀하고, 직관적으로 곡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


 


 


 


 


 


 


 


 


 


EMEC (스페인의 기타음악 전문 레이블)


 


 


 


 


 


 


 


 


 


 


 


 


 






E 081/114


첼로와 기타를 위한 낭만적 작품 3집(아르페지오네 소나타) (2CD)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롬베르크: 디베르티멘토/ 시커: 첼로와 기타를 위한 변주/ 레냐니: 서주와 변주, 포푸리 콘체르탄트/ 보브로비치: 폴란드의 추억


Michael Kevin Jones(celllo), Agustin Maruri(guitar)


 


‘존스 앤 마루리’ 듀오의 새로운 신보! 첼로와 기타를 위한 낭만적 작품 3집!! 첼로와 기타로 연주하는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19세기 작곡가들의 작품집. 슈베르트를 제외하고는, 롬베르크, 시커, 레냐니, 보브로비치, 가타예스 등 생소한 작곡가들이지만, 모두 낭만적 서정이 물씬 배어있는 사랑스러운 작품들이다. 동일 타이틀의 1,2집에 이은 3집. 첼로와 기타, 두악기를 위해 쓰여진 오리지널 작품들로, 대부분이 세계 초연이다. 풍성한 음색으로 낭만적 선율을 감미롭게 노래하는 존스의 첼로와, 영롱한 울림으로 생기를 더해주는 마루리의 기타 듀오. 1BIT/2.8MHz(DSD)의 고해상도 방식으로 녹음된, 고음질 오디오파일 레코딩. 2CD 디지팩.


 


 


 


 


 


 


 


 






E105/106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 스페인 무곡 (2CD)


Sebastian Stanley(piano)


 


세바스티안 스탠리의 그라나도스 피아노 연주 앨범. 남스페인, 안달루시아 태생으로, 영국 왕립 음악 대학에서 피아노를 수학하였다. 스페인 레퍼토리에서 독보적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스탠리가 그라나도스의 대표작 <스페인 무곡>과 <고예스카스>를 연주한 앨범. 고예스카스는 스페인 화가 고야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향토색 짙은 모음곡으로, 오페라로도 작곡되기도 하였다. 세바스티안 스탠리는 이 두곡의 아름답고, 미묘한 음악을 어릴적 체득한 공감대와 거장적 테크닉으로 연주해내고 있다. 2CD 디지팩.


 


 


 


 


 


 


 


 


 




E100/101


나르바에즈<비우엘라를 위한 돌고래에 헌정된 6개의 작품집>(2CD)


Agustin Maruri(guitar)


 


나르바에즈는 르네상스시대 스페인 작곡가이자 비우엘라의 대가였다. 그가 남긴 대표작인<돌고래에 헌정된 6개의 작품집>은, 그리스 신화에서 리라의 대가인 아리온이 익사 직전에 돌고래에 의해 구조되었다는 신화를 모티브로 작곡된 작품이다. 이탈리아 양식의 기악 판타지아를 포함하고 있는 이 모음집은 후대에 큰 영향을 주었다. 기타의 전신, ‘비우엘라’는 섬세하고 세련된 음색을 지닌, 기타와 흡사한 형태의 악기이다. 사라진 악기 비우엘라를 대신하여 기타로 연주하고 있다. 1BIT/2.8MHz(DSD)의 고해상도 방식으로 녹음된, 고음질 오디오파일 레코딩. 2CD 디지팩.



 


 


 


 


 




E117


소프렌 데겐(첼로와 기타를 위한 작품집)


노투르노 op.17 파스토랄 멜랑콜리코, 여름밤 op.15, 추억 op.12, 멜로디 왈츠 op.16,


산속에서 op.19


Michael Kevin Jones(celllo), Agustin Maruri(guitar)


 


 


존스(첼로)와 마루리(기타) 듀오의 연주! 19세기 덴마크 작곡가, 소프렌 데겐은 첼리스트이자 명기타리스트이기도 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특히, 명기타리스트로 명성이 높았으며, 독주악기로서 기타의 지위로 높이는데 노력하였다. 작곡가로서, 기타 작품 뿐 아니라, 기타와 첼로를 위한 작품들을 다수 남겼다. <노투르노> <파스토랄 멜랑콜리코> <여름밤> <추억> <멜로디 왈츠> <산속에서> 등 낭만적인 작품에서 첼로와 기타 듀오의 진한 매력을 전해준다.


 


 


 


 


 




E 107/8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2F1CD)



Geleste Williams(violin)


 


영국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젤레스테 윌리엄스는 4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였다. 아직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연주는 이미 정상급 수준에 올라있다.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는 워낙 난곡이라서, 전곡을 완벽한 테크닉으로, 음악적으로도 훌륭하게 소화해내기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녀의 연주를 들으면, 그녀의 실력을 증명하기에 최적의 레퍼토리이며, 또 성공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녀의 보우잉은 명료하고 군더더기가 없으며,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으로 가득하다. 빈 원전반(우어텍스트)를 사용, 거트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있다.


 


 


 


 


 


 


 


 




E119


잉글랜드의 포트레이트 (영국의 클라리넷 음악)


레이볼드/ 말콤 아놀드/ 본 윌리엄즈/ 존 아일랜드/ 제랄드 핀치/ 조셉 호로비츠


Jonathan Parkin(clarinet), Sebastian Stanley(piano)


 


20세기 영국 작곡가들의 클라리넷 작품집. 레이볼드의 <회한의 양치기> 말콤 아놀드의 <클라리넷을 위한 소나티나> 본 윌리엄즈의 <영국 민요의 6개의 연습곡> 존 아일랜드 <환상 소나타> 제랄드 핀치의 <클라리넷을 위한 5개의 바가텔> 호로비츠 <클라리넷 소나티나>가 수록된 음반. 2명의 젊은 영국 연주자, 조나탄 파킨의 클라리넷과, 세바스티안 스탠리의 피아노 연주.


 


 


 


 


 


 






E085


사랑과 죽음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 알베니스: 이베리아 1권/ 몸프: 쇼팽 주제의 변주곡


Sebastian Stanley(piano)


 


스페인 작곡가 3인, 그라나도스, 알베니스, 몸프의 피아노 곡집.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중 <5번, 사랑과 죽음>과 <7번, 지푸라기 인형> 그리고, 알베니스 ‘이베리아’ 1권 <회상> <해안> <세비야의 성채> 몸푸의 <쇼팽 주제의 변주곡> 연주반. 남스페인, 안달루시아 태생으로, 영국 왕립 음악 대학에서 피아노를 수학한, 피아니스트, 스탠리는 스페인 레퍼토리에서 독보적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스페인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로, 열정적인 감성과 강렬한 색채가 잘 표현된 연주이다.


 


 


 


 


 


 




E126


까스티야의 노래


미구엘 만자노/ 헤수스 구루디/ 제랄도 곰바우/ 크리스토발 할프터/ 펠릭스 라비야/ 안토니오 호세/ 가스파르 데 아라바오라자


Luis Santana(bariton) Antonio Lopez Serrano(piano)


 


스페인 중부와, 메세타 고원에 위치한 지역, 까스티야의 노래. 스페인 작곡들이 작곡한 카스티야의 서정적이고 쓸쓸한 분위기의 노래들로, 바리톤, 루이스 산타나가 차분하고 담백하게 불러준다.



 


 


 


 


 


 


 




E104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낭만적 노래


Gudrun Olafsdottir(mezzo-soprano), Francisco Javier Jauregui(lacote guitar)


 


19세기 초 영국에서 유행하였던 노래와 발라드 모음. 영국의 낭만적인 무대용 노래들과 스코트랜드 대중 민요들로 쉽고, 편안하게, 가슴에 다가오는 노래들이다.


프란시스코 자비어 자우레기는 기타의 명장 '르네 라코테‘가 제작한 1840년 오리지널 기타를 연주, 반주하며, 지적이며 매혹적인 목소리의 아이슬란드의, 메조-소프라노, 구드런 올라스도티르가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준다.


 


 


 


 


 


 


 


 


 


 


▣ 첼로와 기타 듀오 ▣


 


 


 


 






E-001  ★★★★★★★★★


첼로와 기타를 위한 작품집 1집 [재수입]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E107/8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
2. E-001 첼로와 기타를 위한 작품집 1집 /
3. E-021 첼로와 기타를 위한 낭만적 작품집 2집

choohigh님의 댓글

choohigh 작성일

MC5000 MC5002 한 장씩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