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hms Classics

 

 

 

 

 

 

 

 

 

 

 

 

 

 

OC1856

모차르트 소나타집 4집

<수록곡>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3번 in B 플랫 장조, K281

피아노 소나타 5번 in G 장조, K283

피아노 소나타 13번 in B 플랫 장조, K333

피아노 소나타 18번 in D 장조, K576 'Hunt'

윌리엄 윤 (피아노)

 

"윌리엄 윤은 이미 오래전 모차르트와 쇼팽 작품 해석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뮌헨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윌리엄 윤이 왬스에서 발매 중인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은 이미 현대 그랜드 피아노로 할 수 있는 작품 해석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고 할 수 있다." 스위스 유명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은 지난 2016년 5월 6일자 신문에서 윌리엄 윤의 모차르트와 쇼팽 음악의 탁월한 해석력을 이와 같이 평가했다. 윌리엄 윤은 왬스 클래식스에서 4개의 솔로 앨범을 포함하여 54개 앨범에 참가하는 등, 왬스 클래식스의 주요 아티스트로,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5집은 오는 12월 발매 예정이다.

 

 

 

 

OC448 [2CD]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 스트라빈스키: 요정의 키스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드미트리 키타옌코 (지휘)

 

쾰른의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드미트리 키타옌코가 마법 같은 곡 <호두까기와 쥐임금>을 들려준다. 이번 앨범의 호두까기 인형은 다른 음반들에 비해 정통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아티스트들이 모음곡(Op. 71a) 뿐 아니라 스트라빈스키의 <요정의 키스>가 덧붙여진 전체 발레곡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요정의 키스>는 1928년 작곡된 이후 수많은 편곡이 되었으며 1937년 옛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선보인 안무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OC1862

막스 레거: 바이올린 협주곡

엘레나 데니소바 (바이올린)

구스타프 말러 앙상블

알렉세이 코르니엔코 (지휘)

 

왬스클래식스가 새롭게 발매한 막스 레거 앨범으로, 2003년 ORF에서 제작하였지만 오랫동안 폐반되어 있던 앨범을 재발매하였다. 러시아의 독보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엘레나 데니소바는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중 단연코 최고 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뛰어난 음악적 성숙도와 개성있는 곡 해석력, 최고의 비르투오시티는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짤츠부르크 축제의 오프닝 축하연에서 공연된 바이올린 협주곡 A 장조, Op. 101이 수록되어 있다.

 

 

 

 

 

OC1852

애니 & 니나 술카니쉬빌리 - 피아노 듀오 작품집

<수록곡>

드보르자크: 전설 (피아노 연탄곡 버전), Op. 59

라벨: 스페인 광시곡(피아노 연탄곡 버전)

애니 & 니아 술카니쉬빌리 (피아노)

 

매력적인 피아노 듀오 애니와 니나 술카니쉬빌리(Ani and Nia Sulkhanishvili)의 왬스 클래식스 첫 앨범이다. 조지아 태생의 두 자매는 2003년 티플리스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초 수상을 시작으로 많은 유명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5년 뮌헨 ARD콩쿠르에서 애니와 니나 술카니쉬빌리 자매가 2등을 차지하자마자 왬스는 즉각 이 두 젊은이들의 뛰어난 연주를 CD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BR클래식과 공동 제작으로 올해 1월에 녹음된 이 음반은 2016년 ARD콩쿠르 시기에 맞춰 9월 뮌헨에서 발매되었다.

 

 

 

 

OC1858

베니스에서 이스탄불까지 - 터키 무곡 모음집

페라 앙상블

프란세스카 롬바르디 마줄리 (소프라노)

메미트 시말리 이실이카 (지휘)

 

CD와 LP로 발매될 이 매력적인 앨범은 수많은 문명의 요람이자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는 지중해의 음악을 담고 있다. 페라 앙상블(Pera Ensemble)은 안토니오 체스티, 지오바니 펠리체 산체스, 비아조 마리니, 살로몬 로씨, 알리 우프키 등 베니스에서 이스탄불까지,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넘어가던 초기 바로크 시대의 오스만투르크 음악을 받아들인 이탈리아 음악을 엄선하여 녹음하였다. 메미트 시말리 이실이카(Mehmet C. Yesilçay)와 그의 앙상블은 항상 그래왔듯이 세계 최초 발표되는 녹음들을 포함시켰으며, 소프라노 프란세스카 롬바르디 마줄리(Francesca Lombardi Mazzulli)가 뛰어난 해석을 해보인다.

 

 

 

 

 

OC1860 [2LP]

베니스에서 이스탄불까지 - 터키 무곡 모음집

페라 앙상블

프란세스카 롬바르디 마줄리 (소프라노)

메미트 시말리 이실이카 (지휘)

 

왬스 클래식에서 세계 최초로 발매되는 페라 앙상블의 LP!

CD와 LP로 발매되는 이 매력적인 앨범은 수많은 문명의 요람이자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는 지중해의 음악을 담고 있다. 페라 앙상블(Pera Ensemble)은 이 앨범에서 안토니오 체스티, 지오바니 펠리체 산체스, 비아조 마리니, 살로몬 로씨, 알리 우프키 등 베니스에서 이스탄불까지,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넘어가던 초기 바로크 시대의 오스만 음악을 받아들인 이탈리아 음악을 엄선하여 녹음하였다. 메미트 시말리 이실이카(Mehmet C. Yesilçay)와 그의 앙상블은 항상 그래왔듯이 세계 최초 발표되는 녹음들을 포함시켰으며, 소프라노 프란세스카 롬바르디 마줄리(Francesca Lombardi Mazzulli)의 뛰어난 해석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OC1861

폴란드 크리스마스 음악 - 오르간 작품집

<수록곡>

Drusinski: Veni Redemptor gentium, Resonet in laudibus

Janca: "Maria durch ein' Dornwald ging". Meditation for Advent (1994)

Karg-Elert: Adeste fideles, Op. 106 No. 4

Nowowiejski: Prelude 'Adoremus', Op. 31 No. 3

Rączkowski: Suite Kolęd (Suite of Christmas Carols)

Reger: Weihnachten, Op. 145 No. 3

Surzynski: Gdy się Chrystus rodzi, Op. 36

Pastorałki:

Preludia na organy, Op. 63

Bóg sie rodzi, moc truchleja

J.S. Bach:

Chorale Prelude BWV 645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Pastorale in F major, BWV 590

Chorale Prelude BWV 599 'Nun komm, der Heiden Heiland'

Chorale Prelude BWV 608 'In dulci jubilo'

Chorale Prelude BWV 607 'Vom Himmel kam der Engel Schaar'

요세프 스틸 (오르간)

 

요세프 스틸(Josef Still)은 1994년부터 독일의 성 페드로 성당의 오르가니스트로 재직해오고 있는 트리에 교구의 오르간 권위자이다. 오르가니스트 볼프강 왬스의 후계자이기도 한 그가 크리스마스 기간을 위한 특별한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폴란드 작곡가들의 곡들을 중심으로 만더샤이트의 베커라스 오르간으로 연주한 JS바흐와 막스 레거의 작품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왬스 클래식스의 창립자이자, 만더샤이트 출신의 디터 왬스가의 그의 75세 생일을 맞이하여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베커라스 오르간과 만더샤이트가 아이펠 지역을 넘어 전세계 대중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OC1864

영국 작곡가들: 하프시코드 작품집

프리데리케 차일렉 (하프시코드)

 

영국 황금기의 하프시코드 작품들을 모은 앨범으로, 윌리엄 버드, 존 다울랜드, 헨리 퍼셀 등의 곡들을 프리데리케 차일렉(Friederike Chylek)이 버지널 하프시코드로 연주하였다. 차일렉은 7살때 피아노와 리코더를 시작하여 중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도 뮌헨에서 하프시코드를 배웠고, 2000년부터 바젤 스콜라 칸토룸에서 예스페 크리스텐센과 같은 저명한 교수를 사사하였다. 차일렉은 독일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꾸준히 콘서트를 가지고 있으며, 베를린의 카덴자 바로크의 날, 괴팅겐의 헨델 축제 등과 같은 세계적인 축제에도 초대가 끊이질 않는 등 주목받는 연주자이다. 영국 황금기의 버지널 음악(Virginal Music)은 그 동안 수많은 연주와 작곡 기법으로 유럽의 건반 음악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 오랫동안 '음악이 없는 나라'로 폄하되어 온 영국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는 의미 있는 앨범이다.

 

 

 

 

 

OC1866

림 • 사리노 • 무디 • 메트컬프: 현대 합창 작품집

징어 푸어

힐리어드 앙상블

 

징어 푸어(Singer Pur)는 1992년 결성 이후 최고 수준의 합창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앙상블이다. 징어 푸어는 항상 새로운 주제와 흐름을 선보이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영국의 유명 보컬 그룹인 힐리어드 앙상블(The Hilliard Ensemble)과 함께 림, 사리노, 무디와 메트컬프의 작품들을 수준높게 해석해내고 있다. 그동안 각각 발매 되어왔던 볼프강 림의 3개의 작품이 함께 수록된 이번 앨범은 2017년 다가올 림의 65세 생일과 징어 푸어의 25주년을 기념하여 재발매되었다. (OC354)

 

 

 

 

 

 

 

 

 

 

 

 

 

 

 

Pentatone

 

 

 

 

 

 

 

 

 

 

 

 

 

 

PTC5186579 [SACD]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듀오를 위한 발레 모음곡집

마리 코다마, 모모 코다마 (피아노)

 

차이코프스키의 유명 발레 작품들을 피아노 듀오로 연주한 앨범으로, 유명 작곡가들의 편곡 버전을 레코딩한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아렌스키의 편곡인 <호두까기 인형>이 최초로 녹음되었으며, 그 외에도 라흐마니노프 편곡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백조의 호수>와 안톤 아렌스키 편곡의 <호두까기 인형>, 에듀워드 랭거(Eduard Langer)와 드뷔시가 편곡한 <백조의 호수>가 함께 담겨있다.

이번 앨범을 연주한 마리 코다마와 모모 코다마는 자매 피아니스트로, 차이코프스키의 다채롭고 열정적인 웅장한 오케스트라 작품을 편곡자의 개성을 살려 표현해내고 있다. 모모 코다마(Momo Kodama)는 특히 일본과 프랑스 작곡가와 20세기와 현대 작품 해석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마리 코다마(Mari Kodama)는 심오한 음악성과 비르투오시티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피아니스트로, 펜타톤에서 발매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PTC5186582 [SACD]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 맥베스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교향악단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지휘)

 

콜롬비아의 젊은 거장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가 평단의 찬사를 받은 펜타톤의 드보르작 시리즈에 이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맥베스'와 '영웅의 생애'를 발표했다. 이 복잡한 악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입힌 슈트라우스의 오케스트라 작업은 단연코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Andrés Orozco-Estrada)의 펜타톤 4번째 앨범이며 이전 발표한 스트라빈스키 발레곡(PTC5186556)과 드보르작 교향곡 사이클(PTC5186575, 5186578)은 모두 그라모폰을 포함하여 평단의 극찬을 받은바 있다.

 

 

 

 

 

PTC5186584 [SACD]

마르셀 티베르크: 미사곡

<수록곡>

티베르크:

Mass No. 1 in G Major for Mixed Chorus and Organ

Mass No. 2 in F Major for Mixed Chorus and Organ

크리스토퍼 제이콥슨 (오르간)

사우스 다코타 합창단

브라이언 A. 슈미트 (지휘)

 

빈 출신의 비운의 작곡가 마르셀 티베르크의 미사곡을 미국을 대표하는 오르가니트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제이콥슨이 연주하였다. 16분의 1 유태계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티베르크의 미사곡은 후기 낭만주의 형식과 화성들이 말러나 브루크너의 작품들과 닮아있다. Messe de fascile F 장조의 'Sanctus'의 울부짖는 듯한 오르간이나 Mass G 장조의 Agnus Dei의 가슴 저린 소프라노 솔로 등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작품들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Musicweb 2016 10월 '이달의 음반' 선정

 

 

 

PTC5186594 [SACD]

라흐마니노프 & 프로코피에프: 첼로와 피아노 작품집

<수록곡>

프로코피에프: 첼로 소나타 C 장조, Op. 119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G 단조, Op. 19

보컬라이즈 Op. 34 No. 14

프로코피에프: "신데렐라" 중 아다지오 Op. 97bis

스크리아빈: 로망스

요하네스 모저 (첼로)

안드레이 코로베이니코프 (피아노)

 

라흐마니노프의 초기 작품들과 프로코피에프의 후기 작품들로 이루어진 앨범. 신경쇠약으로 힘든 시기에 작곡된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은 그의 유명한 두 번째 피아노 협주곡과는 확연히 구별되며, 육체노동 속에 힘겹게 작곡된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는 절제와 서정이 반복되다 마지막 악장에서 예술적 기교를 담은 반항의 불길로 마무리 된다.

"가장 정교한 젊은 비르투오소 첼리스트 중 한명이다."(그라모폰), "위대한 아티스트들이 그러하 듯 작품과 관객을 이어준다."(LA타임스) 등의 극찬을 받고 있는 요하네스 모저(Johannes Moser)의 펜타톤 두번째 앨범이다.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그동안 라흐마니노프의 소나타를 피해왔다는 독일계 캐나다 첼리스트 모저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코로베이니코프와 완벽한 호흡을 들려준다.

 

 

 

 

 

 

 

 

 

 

 

 

 

 

Genuin

 

 

 

 

 

 

 

 

 

 

 

 

 

 

 

GEN15381세계의 크리스마스 음악들

MDR 챔버 합창단

필립 아만 (지휘)

 

MDR 챔버 합창단은 전 세계적으로 찾는 이가 가장 많은 보컬 앙상블 중 하나이다. 다양한 국적의 73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들이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녹음했다.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롤 'Stille Nacht', 'Vom Himmel Hoch'뿐만 아니라 멤버들 각자의 고향의 전통과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곡들을 담았다. 스웨덴, 영국, 미국, 그리스, 폴란드, 덴마크,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스페인의 캐롤을 한 장의 음반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GEN16431

소닉.아트 - 러시아 작곡가 작품집

<수록곡>

피르소바: Night

글라주노프: 색소폰 협주곡 E 플랫 장조, Op. 109

구바이둘리나: Transformation

쇼스타코비치: 현악 사중주를 위한 두 작품 (Elegy & Polka)

소닉.아트 색소폰 사중주단

크리스티안 린드베리 (트롬본)

에블리나 도브라체바 (소프라노)

 

독일 내셔널 음악 콩쿠르 수상에 빛나는 소닉.아트의 게뉴인 3번째 앨범. 작곡가들은 모두 러시아인이지만 수록된 곡들은 너무도 다채롭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곡이라 할 수 있는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사중주에서 엘레나 피르소바의 천상의 울림과 소피아 구바이둘리나와 쇼스타코비치의 드라마틱하고 공격적인 작품까지 지루하지 않은 곡 선정을 하였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소닉.아트는 놀라운 수준으로 연주하며 그들의 연주 파트너 크리스티안 린드베르크(Christian Lindberg)와 이블리나 도브라체바(Evelina Dobraceva)가 퍼포먼스에 열정을 더한다.

 

 

 

GEN16433

더블 베이스 작품집

<수록곡>

Bottesini: Reverie

Glière: Prelude & Scherzo for double bass & piano, Op. 32

Intermezzo & Tarantella for double bass & piano, Op. 9

Hauta-aho: Kadenza

Jongen: Prelude Habanera et Allegro, Op. 106

Piazzólla: Kicho

비스 데 보브 (더블 베이스)

토모코 타카하시 (피아노)

 

비르투오소 더블 베이스 데뷔!

2015년은 세계 정상급 경연 중 하나인 독일 내셔널 음악 콩쿠르에서 처음으로 더블 베이시스트가 우승한 해로 기록되었다. 비스 데 보브(Wies de Boeve)는 관객과 평단에게 열정과 섬세한 연주를 각인시켰고, 이 음반으로 게뉴인과의 첫 앨범을 발매했다.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새로운 어시스턴트 솔로 더블 베이시스트로 임명된 그는 피아노 파트너 토모코 타카하시와 글리에르, 보테시니, 용언, 하우타아호와 피아졸라의 작품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