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os

 

 

 

 

 

 

 

 

 

 

 

 

CHAN10929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7번, 18번 외

수록곡 – 피아노 협주곡 17번 KV.453(카덴자: 바부제)/ 피아노 협주곡 18번 KV.456(카덴자: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KV.137/ 피아노 협주곡 17번 KV.453 - 1악장 & 2악장 모차르트 오리지널 카덴자

장-에플람 바부제, 맨체스터 카메라타, 가보르 타카치-나지(지휘)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CHAN10808)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던 장-에플람 바부제와 맨체스터 카메라타를 지휘하는 타카치-나지는 모차르트의 다작 시기였던 1784년 작품으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였다. 새 앨범에는 1784년에 작곡된 6개의 협주곡 중에 2곡을 담았으며 두 곡 모두 드물게 모차르트가 다른 여성 피아니스트를 위해 작곡한 것이다. 피아노 협주곡 17번은 바부제 자신의 카덴자를 사용하였고, 보너스 트랙으로 모차르트의 오리지널 카덴자도 수록하고 있다.

 

 

 

 

 

 

 

 

CHAN10925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집 Vol.3 [3CD]

수록곡 – 피아노 소나타 22번 Op.54/ 23번 Op.57 열정/ 24번 Op.78/ 25번 Op.79/ 26번 Op.81a 고별/ 27번 Op.90/ 28번 Op.101/ 29번 Op.106 함머클라비어/ 30번 Op.109/ 31번 Oop.110/ 32번 Op.111

장-에플람 바부제(피아노)

 

장-에플람 바부제가 진행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의 황홀한 여행은 세 번째 볼륨으로 끝을 맺는다. 시리즈의 정점에 도달한 이 경이로운 탐험은 두 개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3장의 음반을 2장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바부제는 기술적인 기교뿐만 아니라 이 대조적인 작품들의 감동적인 힘도 명백하게 드러내는 탁월한 해석력으로 열정과 함머클라비어를 포함해 후기 3대 소나타를 연주하였다. 바부제의 베토벤 시리즈는 세계 유수의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CHSA5175

사계절을 노래하는 바이올린 [SACD]

수록곡 –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Op.8/ 록사나 파누프니크: 세계의 사계(알바니아의 가을, 티벳의 겨울, 일본의 봄, 인도의 여름)

타스민 리틀(바이올린, 지휘), 데이비드 라이트(하프시코드), 그래엄 브래드쇼(티벳 싱잉 보울),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발디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사계’와 폴란드계 영국 여류 작곡가 록사나 파누프니크의 세계 최초 레코딩인 ‘세계의 사계’를 커플링 한 매우 독창적인 프로그램. 솔리스트와 지휘를 맡은 타스민 리틀은 솔리스트로서의 테크닉과 감성 그리고 지휘자로서의 훌륭한 대비와 생동감으로 감동적인 사운드를 창출해냈다. 파누프니크의 ‘세계의 사계’는 알바니아, 티벳, 일본, 인도의 사계절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으며 세 곡은 타스민 리틀에게 헌정되었고 알바니아의 가을은 작곡가인 아버지 안제이 파누프니크에게 헌정되었다.

*Super Audio CD / Hybrid / Multi & Stereo

 

 

 

 

 

 

 

 

CHAN10915

포레: 리사이틀 Vol.1

수록곡 – 파반느 Op.50(루이 로르티 편곡)/ 뱃노래 5번 Op.66/ 녹턴 4번 Op.36/ 뱃노래 6번 Op.70/ 꿈 꾸고 난 후 Op.7-1(퍼시 그레인저 편곡)/ 모음곡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Op.80(포레 & 코르트 편곡)/ 뱃노래 7번 Op.90/ 녹턴 6번 Op.63/ 9개의 전주곡 Op.103

루이 로르티(피아노)

 

캐나다의 자랑스러운 피아니스트 루이 로르티가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 가브리엘 포레의 리사이틀이다. 쇼팽 연주로 명성을 떨쳤고 라벨, 프랑크, 생상스 등 프랑스 작품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새 시리즈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이 음반은 ‘파반느’와 ‘꿈 꾸고 난 후’ 같은 매력적인 초기 작품부터 후기, 그리고 부당하게 방치된 대담한 멜로디가 압축된 ‘전주곡’까지 가브리엘 포레의 다채로운 창작시대를 여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Performance ★★★★★ Recording ★★★★★

“There’s no mistaking Lortie’s affection for the music, nor his sensitivity to its delicate half-lights and sensuous shadows. His technical control is unflinching, whether in the starlit glimmers in Nocturne No 6 or the virtual ambidexterity required for the Barcarolle No 5. Everything is finessed without succumbing to preciousness...” – BBC Music magazine

 

“Fauré’s world is one of intimacy and subtlety, of the veiled and the unspoken, and one Louis Lortie’s sensibilities are completely attuned to.” - ClassicalSource.com

 

 

 

 

 

 

 

 

CHAN10928

애스펙츠 – 기타 사중주 작품집

수록곡 – 앤드류 요크: 쿠이칸/ 롯시니: 알제리의 이태리 여자 서곡/ 달윈 헨샬: 웰시 댄스 2번(세계 최초 녹음)/ 알베르토 히나스테라: 아르헨티나 춤곡 Op.2/ 카를로스 라파엘 리베라: 쿰바 킨/ 데이비드 프리챠드: 스테어즈/ 필립 호톤: 오팔즈/ 미카엘 마린 & 펀치 브라더즈: 플립펜, Soon or Never(세계 최초 녹음)/ 존 브러닝: 엘레지(세계 최초 녹음)

아쿠아렐 기타 사중주단

 

4대의 기타를 위한 오리지널 작품들을 포함해 멤버 구성원이 편곡한 작품과 이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만든 신작들을 수록하였다. Aspects라는 앨범 타이틀에서도 보여지듯이 아쿠아렐은 기타 사중주로 다양한 음악의 측면을 그려내고자 하였다.

 

 

 

 

 

 

 

CHAN10934

켈틱 아리아

배리 더글라스(피아노), 이머 맥기온(아이리쉬 플룻), 카트리오나 맥케이(스코티쉬 하프), 크리스 스타우트(셰틀랜드 피들)

 

배리 더글라스는 2014년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켈트의 전통곡과 여러 작품들을 피아노 편곡집으로 선보인다. 북 아일랜드의 벨파스트 태생인 배리 더글라스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음악적 동반자들과 함께 고향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음악에 대한 두려움 없는 탐구와 해석, 그리고 새로운 소재로 아름다운 켈틱 선율을 마법처럼 스며들게 한다. 이번 앨범은 스코티쉬 하프와 셰틀랜드 피들이 더해져 맑고 청정한 켈틱의 향기가 더욱 진하게 감돈다.

 

 

 

 

 

 

 

CHAN10924

아메리칸 모멘츠 – 근대 피아노 트리오 작품

수록곡 – 코른골트: 피아노 트리오 Op.1/ 번스타인: 피아노 트리오/ 풋트: 피아노 트리오 2번 Op.65

니브 트리오

 

미국, 러시아, 일본 세 나라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 결성한 피아노 삼중주단 니브 트리오가 Chandos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하였다. 게일어로 ‘밝은’ ‘찬란한’이라는 뜻을 가진 니브 트리오는 근대 미국 작곡가들 코른골트, 번스타인, 풋트의 20세기 초기 피아노 트리오 작품에 있어 매우 자연스럽고 신선한 해석의 연주를 들려준다.

 

 

 

 

 

 

 

CHAN10914

생상스: 피아노 사중주 Op.41 / 쇼송: 피아노 사중주 Op.30

슈베르트 앙상블

 

재기 넘치고 우아한 생상스의 피아노 사중주 작품 41과 비교적 덜 알려진 쇼송의 서사적이고 열정적인 피아노 사중주 작품 30을 수록하였다. 결성 30년을 넘긴 런던을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슈베르트 앙상블은 19세기 후반 프랑스 낭만주의 레퍼토리에 있어 두 가지의 극단적인 점을 명확하게 표현해낸다.

 

Performance ★★★★★ Recording ★★★★★

“The first notes tell you that you are listening to a class act ... a very attractive CD.” - BBC Music magazine

 

 

 

 

 

 

CHAN10916

로버트 러셀 베네트: 윈드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수록곡 – 오래된 아메리카 춤곡에 의한 모음곡/ NBC TV 다큐멘터리 음악 Down to the Sea in Ships/ 밴드를 위한 4개의 전주곡/ 밴드를 위한 심포닉 송/ 오토바이오그래피

 

로얄 노던 칼리지 오브 뮤직 윈드 오케스트라, 클라크 런델(지휘 1,3,5), 마크 헤론(지휘 2,4)

로버트 러셀 베네트는 1920-1975년 거쉰, 포터, 컨, 로저스 등 최고의 작곡가들과 함께 미국 브로드웨이의 황금시대를 이끌며, 영화 ‘오클라호마’로 아카데미 작곡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인물이다. 관악 합주곡에서는 ‘오래된 아메리카 춤곡에 의한 모음곡’과 ‘밴드를 위한 심포닉 송’이 유명하지만 녹음이 많지 않았던 오리지널 작품들을 포함해 이렇게 한 장으로 정리된 앨범을 만나기는 어려웠다. 베네트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CHAN10923

히나스테라: 관현악 작품 Vol.2

수록곡 – 발레 음악 ‘파남비’ Op.1/ 피아노 협주곡 2번 Op.39

샤인 왕(피아노), 맨체스터 여성 챔버 합창단, BBC 필하모닉, 후안호 메나(지휘)

 

스페인 출신의 마에스트로 후안호 메나가 BBC 필하모닉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총 3집으로 구성된 히나스테라 관현악 시리즈 중 두 번째 앨범이다. 이 시리즈는 아르헨티나 작곡가중 가장 위대한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알려지진 않았지만 놀라움으로 가득한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호화스러운 BBC 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샤인 왕의 예리한 음악성과 기교가 더해져 그 매력이 한껏 발산된다. 그리고 작곡가의 색다른 초기 발레 음악 파남비에서는 맨체스터 여성 챔버 합창단이 참가하였다.

 

 

 

 

 

 

 

CHSA5171

코플랜드: 관현악 작품 Vol.2 [SACD]

오르간과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관현악 변주곡/ 짧은 교향곡(교향곡 2번)/ 교향적 송가

조나단 스코트(오르간), BBC 필하모닉, 존 윌슨(지휘)

 

코플랜드의 발레 음악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미국 음악 스페셜리스트 존 윌슨과 BBC 필하모닉이 코플랜드의 교향곡 작품 전곡을 내놓았다. 이 신선하고 활기찬 프로그램은 코플랜드의 개인적이며 비 정통적인 언어 구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짧은 교향곡 그리고 오르간과 관현악을 위한 초기 교향곡은 솔로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젊은 오르가니스트 조나단 스코트는 2014년 로열 알버트 홀에서 거쉰 협주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계로 명성을 뻗어가고 있는 인재다.

*Super Audio CD / Hybrid / Multi & Stereo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 매거진 Orchestral 초이스

 

Performance ★★★★★ Sonics ★★★★★

“Once again the Chandos recording is first rate with pin sharp detail and a spacious sound stage typical of the MediaCity studio... Strongly recommended." – HRAudio.net

 

 

 

 

 

 

CHSA5169(2)

베를리오즈: 극적 교향곡 ‘로미오와 줄리엣’ [2 SACD]

극적 교향곡 ‘로미오와 줄리엣’ Op.17/ 오페라 ‘트로이 사람들’ 중에서 트로이 사람의 행진곡/ 오페라 ‘트로이 사람들’ 중에서 왕의 사냥과 폭풍

미셸 로지에(메조 소프라노), 사뮤엘 보덴(테너), 데이비드 소아(베이스), BBC 교향합창단, BBC 교향악단, 앤드류 데이비스 경(지휘)

 

2013년 베르겐 필과 녹음한 베를리오즈 서곡집, 2015년 멜버른 교향악단과 녹음한 이탈리아의 해롤드에 이어지는 앤드류 데이비스 경의 베를리오즈 시리즈 세 번째 레코딩이다. 이 더블 SACD의 하이라이트는 베를리오즈의 3번째 교향곡인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작곡가의 위대한 문학적 열정과 베를리오즈 자신의 뜨거웠던 경험을 그려내고 있다. 미셀 로지에와 사뮤엘 보덴 등 호화 솔리스트를 채용하였으며 세익스피어 사후 400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Super Audio CD / Hybrid / Multi & Stereo

*BBC 뮤직 매거진 Choral & Song 초이스

 

Performance ★★★★★ Recording ★★★★★

“Davis’s reading is warm and full of subtle atmospheric nuances... Davis takes full advantage of a magnificent SACD recording epically spacious, illuminating the excellent chorus and soloists vocal and instrumental in sharp detail ... This has rapidly become a favourite contemporary version...” – BBC Music Magazine

 

 

 

 

 

 

CHSA5176(2)

헨델: 메시아 – 앤드류 데이비스 경 교정본 [2 SACD]

에린 월(소프라노), 엘리자베스 데숑(메조 소프라노), 앤드류 스테이플즈(테너), 토론토 멘델스존 합창단, 토론토 교향악단, 앤드류 데이비스 경(지휘)

 

앤드류 데이비스 경이 계관 지휘자로 있는 캐나다의 토론토 교향악단과 토론토 멘델스존 합창단은 뉴 콘서트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헨델의 메시아를 라이브 레코딩하였다. 이 앨범은 지휘자 앤드류 데이비스 경 자신의 교정본에 의한 것으로 오리지널 본래의 힘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금관악기와 목관악기, 그리고 마림바를 포함해 여러 타악기가 첨가되어 모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에게 최적화 된 편성을 실현하였다. 서라운드 사운드의 SACD로 출시된 이 라이브 녹음은 사랑 받는 클래식 명작 헨델 메시아의 초월적인 영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Super Audio CD / Hybrid / Multi & Stereo

 

 

 

 

 

 

CHSA5172(2)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2 SACD]

올윈 멜러(S 토베), 안나 라숑(Ms 산비둘기), 스튜어트 스켈톤(T 발데마르), 볼프강 애블링거-슈페르하케(T 익살꾼 클라우스), 제임스 크레스웰(Bs 농부), 토마스 알렌 (낭독), 베르겐 필하모닉 합창단, 콜레기움 무지쿰 합창단, 에드바르드 그리그 합창단, 오르페이 드랜가르, 로열 노던 칼리지 오브 뮤직의 학생들, 예테보리 교향악단의 연주자들, 베르겐 필하모니 관현악단, 에드워드 가드너(지휘)

 

구레의 노래는 최초에 쇤베르크가 젊은 시절 한편의 가곡으로 만들었지만, 그 후 거대화 작업을 거치면서 독창, 합창, 대편성의 관현악을 위한 작품으로 탈바꿈된 후기 낭만파 풍의 작품이다. 팀파니 6대, 드럼, 탐탐, 하프 4대 등 150인에 가까운 대편성 오케스트라와 5명의 독창자, 3개의 남성 합창단, 8부 혼성 합창단 등 150인이 넘는 성악진을 요구하는 대작으로 쇤베르크가 이 곡을 위해 48단의 오선지를 특별 주문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 작품의 놀라운 해석에 350명의 연주자가 참여하여 최고의 라이브 SACD 사운드를 들려준다.

 

*Super Audio CD / Hybrid / Multi & Stereo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The playing and singing of Gardner’s Bergen forces are as intoxicating as any I know on disc.” – The Sunday Times

 

 

 

 

 

 

 

CHAN10917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전집 [6CD]

현악 사중주 1번 Op.49/ 2번 Op.68/ 3번 Op.73/ 4번 Op.83/ 5번 Op.92/ 6번 Op.101/ 7번 Op.108/ 8번 Op.110/ 9번 Op.117/ 10번 Op.118/ 11번 Op.122/ 12번 Op.133/ 13번 Op.138/ 14번 Op.142/ 15번 Op.144

 

브로드스키 사중주단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는 작곡가의 고뇌, 삶의 기복과 투쟁의 나날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1972년 창립된 브로드스키 사중주단은 세계 주요 무대에서 3000건이 넘는 연주회와 6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해왔다. 쇼스타코비치는 1988년 전집 레코딩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후 28년 만의 재 녹음이다. 이번 앨범은 개관한지 얼아 안된 암스테르담의 무지크헤보우에서 열린 콘서트의 라이브 녹음으로 언제나처럼 첼로 이외에는 서서 연주하는 전력 투구를 선보인다. 또한 잔향을 조절할 수 있는 홀의 특성을 이용해 현악 사중주에 최적화된 음향으로 실내악 실연의 즐거움을 고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