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당 단독 판매 !! 전설의 오페라 레코딩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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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11-11 18:56 조회12,4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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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 Opera Recordings



전설의 오페라 레코딩





풍월당 독점 수입!!

5세트 199,000 (구매시 풍월당 제작 3종 액자 증정) 







 



워너 클래식(구 EMI 클래식)을 빛낸 전설적인 오페라 명반들이 오리지널 아트웍과 초호화 양장본, 그리고 최신 기술의 놀라운 음질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 오리지널 커버 아트웍

* 156~260 쪽에 이르는 하드백 북의 초호화 양장본 (Hardback, cloth-bound book + dustjacket)

* 작품 해설과 녹음과 관련된 에세이, 시놉시스, 희귀 사진, 리브레토(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수록) 수록

* 전 타이틀, 애비로드 스튜디오의 24-bit/96kHz 최신 리마스터링(디지털 녹음인 ‘라 트라비아타’ 제외)









 



비제: 오페라 <카르멘>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로스, 니콜라이 게다, 자닌 미쇼, 어니스트 블랑, 외 프랑스 국립 라디오 합창단 & 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 토마스 비첨 경(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프랑스 아카데미 음반 대상’ 수상 음반

최고라고 외치고 싶게끔 만드는 연주. 내가 이제껏 들어온 카르멘 연주들을 모두 잊어버리게 만드는 음반이다. 거의 본능적으로 연주하는 이 음반은 그야말로 근사하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위대한 걸작과 천재가 만났을 때(물론 이 경우 천재란 비첨을 의미한다) 백열하는 듯한 신선함이 분출하는 걸작이 탄생할 수 밖에 없음을 증명하는 명반’ (그라모폰)

이 음반이 처음으로 발매된지 거의 50년이 넘어가고 있음에도 이 연주는 여전히 사랑받는 <카르멘> 음반의 하나로 남아 있다. 1959년에 녹음된 이 연주를 올 해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이번 음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생생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스페인 소프라노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와 스웨덴 테너 니콜라이 게다라는 이상적인 캐스팅에, 프랑스 음악 해석에 일가견이 있는 토마스 비첨 경이 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이끌고 가세하고 있다.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군둘라 야노비츠, 니콜라이 게다, 발터 베리, 루치아 포프, 엘리지베트 슈바르츠코프, 크리스타 루드비히, 마르가 회프겐, 외 필하모니아 합창단 & 오케스트라, 오토 클렘페러(지휘)

‘나는 일찍이 이처럼 쉬우면서도 마술적인 <마술피리>의 연주를 들어보지 못했다. 이 연주는 실로 하나의 경이라 불러 마땅하다. 가수들과 오케스트라, 합창단 모두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클렘페러의 지휘는 천재적이며 나는 그에게 진심어린 경의를 표한다’ (그라모폰)

이 고전적인 명연은 1964년 3월과 4월에 녹음되었고, 월터 레그는 전 세계를 뒤져 최고의 가수들로 이루어진 캐스팅을 이뤄냈다.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와 크리스타 루드비히, 그리고 마르가 회프겐이 세 명의 시녀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캐스팅의 호화로움을 웅변해줄 것이다. 숱하게 이 작품을 지휘해 왔음에도 클렘페러는 여전히 모차르트의 이 위대한 작품을 지휘하는데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이 오페라의 완벽함을 올바르게 해석해서 청중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고 되묻곤 했다.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올 해 새롭게 리마스터링된 이번 음반은 클렘페러가 고민했던 이 작품의 완벽함을 그 어느 때보다도 생생한 음질로 들려 준다.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에버하르트 베히터, 조안 서덜랜드, 주세페 타데이, 고틀로프 프릭, 엘리지베트 슈바르츠코프, 루이지 알바, 외 필하모니아 합창단 & 오케스트라,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지휘)

‘이 오페라 세트는 아직 모차르트 오페라를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낙원과도 같은 1년간의 외국 대학 연수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가치가 있다. 이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그라모폰)

이 고전적인 명연은 1959년 10월과 11월에 런던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고, 월터 레그는 역시 최고의 가수들로 이루어진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 역사적인 녹음을 이루어냈다. 돈 지오반니 역에는 빈의 바리톤 에버하르트 베히터, 돈나 안나 역에는 훗날 데카의 주역 가수로 활동하게 되는 조안 서덜랜드, 돈나 엘비라에는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등 캐스팅의 호화로움은 더 이상 견줄 작품이 없을 정도이다. 세 시간이 넘는 긴 연주 시간 동안 단 한 순간도 긴장과 경탄을 늦출 수 없는 이 음반은 모차르트 예술의 절정체이며, 아름답고 재기 넘치는 아리아들로 가득한 이 오페라를 줄리니는 시종일관 여유로운 해석으로 완벽함을 더 한다.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마리아 칼라스, 카를로 베르곤지, 티토 곱비, 외

프랑스 국립 오페라 극장 합창단, 파리 국립 음악원 오케스트라, 조르주 프레트르(지휘)

‘황홀함 그 자체… 연주자의 지적 이해와 인상적인 통찰력이 이 오페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라모폰)

<라보엠>과 함께 푸치니의 오페라 녹음으로서는 고전의 반열에 속하는 음반. 파리의 프로덕션은 1953년의 첫 번째 스튜디오 녹음 이후, 1965년에 칼라스의 두 번째 <토스카> 스튜디오 녹음을 위하여 티토 곱비를 다시 불러 들였고,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카를로 베르곤지를 카바라도시 역에 기용 했다. 지휘에는 파리 최고의 오페라 지휘자 조르주 프레트르! 그리고 타이틀 롤을 더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낸 칼라스가 그들이었다.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레나타 스코토, 알프레드 크라우스, 레나토 브루손, 외 브로시안 오페라 합창단,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리카르도 무티(지휘)

‘스코토와 브루손이 깊은 감정으로 베르디의 의도를 최대로 이해하고 노래를 부르는 비올레타와 알프레도의 아버지가 만나는 장면에 대한 해석은 그야말로 감탄스럽다.’ (그라모폰)

이탈리아 출신의 오페라 거장 리카르도 무티의 지휘 아래 1980년에 디지털 녹음으로 완성된 본 음반은 비올레타 역을 훌룡하게 소화해낸 레나타 스코토에 의해 빛을 발한다. 알프레도 크라우스와 제르몽 역의 레나토 브루손의 연주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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