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n classics 신보 (10/21 입고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09-24 15:30 조회5,919회 댓글2건

본문



Linn


 


 


 


 


 


 


 


 


 


 


 


 




CKD499


바흐 :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2CD)


연주: 메리 베번(소프라노), 조안 런(소프라노), 클레어 윌킨슨(메조-소프라노), 클라라 헨드릭(메조-소프라노), 니콜라스 멀로이(테너), 토마스 홉스(테너), 매튜 브룩(베이스-바리톤), 콘스탄틴 볼프(베이스-바리톤), 존 버트(지휘, 오르간), 더니든 콘소트


 


‘20세기 가장 위대한 합창단이다’ – 그라모폰


매번 오랜 역사적, 음악적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버전과 신선한 복원을 통해 우리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선물했던 더니든 콘소트의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1995년 수잔 해밀턴과 벤 패리가 설립한 더니든 콘소트는 고음악 연주의 대가로 대영제국훈장을 수상한 존 버트, 그리고 뛰어난 실력의 성악가들과 솔리스트로 많은 찬사 속에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정격 합창 연주에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다. 이들은 그래미 어워드 후보 지명과 2007년 헨델 메시야로 바로크 보컬 부분에서, 2014년 모차르트 레퀴엠으로 합창부분에서 그라모폰상을 수상 하였으며 타임즈 선정 ‘2012년 최고의 클래식 음반 10’에 헨델의 에스더가 선정되었다.


 


 


 



 










CKD521


베를리오즈 : 로미오와 줄리엣(전곡) 2CD


연주: 카니야 드라고예비치(소프라노), 앤드류 스테이플스(테너), 알라스테어 마일즈(베이스),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 합창단, 로빈 티치아티(지휘)


 


베를리오즈 환상곡, 여름 밤, 크리스도의 어린 시절에 이은 베를리오즈 4집은 티치아티,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유럽 내 가장 큰 규모의 비범한 스웨덴 라디오 합창단이 합심하여 발매한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런던 태생의 이탈리아-영국계 젊은 천재 지휘자 로빈 티치아티는 데이비스, 래틀, 뒤투아 등을 사사했으며 2005년 밀라노 스칼라에 사상 최연소로 데뷔, 2006년 잘츠부르크 음악제 데뷔 이후 세계적인 관심 속에 차세대 거장으로 떠올랐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프랑스 낭만주의 정점이자 우월한 베를리오즈 관현악의 빛나는 표본으로 무대 드라마와 관현악 사이에 교묘한 균형을 보여주는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구상 작품이다.



11th September 2016


****“orchestrally superb...The sound pictures are precise and subtle...Katija Dragojevic is a gorgeously warm mezzo, and Alastair Miles a stentorian bass in the final Serment de réconciliation, but a boxy acoustic underbalances the chorus.”


 


 


 


 


 


 


 




CKD541


고딕 보이시즈 – 바다의 별 마리아


연주: 캐서린 킹(메조-소프라노), 스티븐 해롤드(테너), 줄리언 포저(테너), 스티븐 찰스워스(바리톤), 고딕 보이시즈


 


중세 보컬 앙상블의 넘버 원 고딕 보이시즈의 Linn 데뷔작


Hyperion과 Avie에서 23 장의 음반을 발매한 고딕 보이시즈는 1980년 연주자이자 음악학자인 크리스토퍼 페이지에 의해 설립되어 현대 음악은 물론 특별히 11세기~15세기 중세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보컬 앙상블이다. 클래식 최고의 영예인 그라모폰 어워드 고음악 부분에서 3번이나 수상했다. 본 음반은 현대 작곡가 죠안 메트컬프와 앤드루 스미스가 고딕 보이시즈에 헌정한 작품과 13세기~14세기의 성모 마리아를 기리는 작품을 캐서린 킹, 탈리스 스콜라스의 멤버인 줄리언 포저와 스티븐 찰스워스 등 영국 고음악계의 대표적인 성악가들이 노래하고 있다.


 


 


 


 


 


 




CKD543


헨델 : 칸타타 ‘아폴로와 다프네’ HWV122


연주: 마리 로손(소프라노, 다프네), 칼럼 쏩(베이스, 아폴로), 앙상블 마르슈아스, 피터 윌란(지휘)


 


성공적인 첫 데뷔작 젤렌카(CKD415)에 이어 첫 보걸 음반으로 헨델의 초기 야심작, 칸타타 아폴로와 다프네를 솔리스트 마리 로손과, 칼럼 쏩 그리고 앙상블 마르슈아스에 의해 생기 넘치는 연주로 감상한다. 아폴로의 구애를 거절하기 위해 월계수로 변한 다프네의 유명한 그리스 신화를 기초로 한 스토리로 소프라노와 베이스를 위한 극적 칸타타는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표정이 가득하다. 바순 연주자이자 예술 감독인 피터 윌란을 중심으로 뛰어난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앙상블 마르슈아스는 2011년 결성되어 에딘버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8th September 2016


****“it’s the instrumental playing that stands out: pert, shapely, spicy, full of drama...Whelan is directing from the harpsichord – and turns out he’s pretty good at that, too...And as you’d expect from a conductor who spends his life playing bass lines, proper attention is paid to ensuring a robust bottom end to the ensemble.”


 


 


 


 


 


 


 


 


 


 


댓글목록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

CKD499  바흐 :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2CD)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