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xos 신보 (9/8일 마감,9/9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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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09-05 18:56 조회6,47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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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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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랜드 : 발레 음악 2집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연주), 레너드 슬레트킨(지휘)


 


헐리우드 고전 영화를 연상시키는 음향과 분위기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레너드 슬레트킨의 코플랜드 발레작품 시리즈 두 번째 음반에는 코플랜드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준 ‘애팔래치아의 봄’을 비롯해 미국 출신의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루스 페이지를 위해 작곡한 ‘Hear Ye! Hear Ye!(들어보시오!)’가 수록되었다. 코플랜드의 작품에 흐르는 미국적인 색채, 재즈와 블루스 등의 요소를 탁월하게 표현하는 악단의 연주는 헐리우드 고전영화를 연상시킨다. 데이비드 밀러의 산뜻한 연주(8.559782, 애팔래치아의 봄, 7월 발매)와 구별되는 원숙미가 인상적이다.


 


 


 


 


 


 


 




8.571375-76 [2CD]


말콤 윌리엄슨 : 오르간 작품


톰 윈페니(오르간)


 


메시앙으로부터 얻은 영감의 종교적 승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작곡가 말콤 윌리엄슨에게 있어 메시앙의 음악, 그 중에서도 오르간 작품은 말콤 윌리엄슨의 음악적 영감이자 오르간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을 만큼 각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본 음반에 수록된 말콤 윌리엄슨의 오르간 작품들은 이 같은 사실을 보여주듯 메시앙의 오르간 작품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위에 화려하고 극적인 색채가 입혀져 있다. 메시앙의 영감을 통해 승화되는 깊은 신앙을 표현하고 있는 톰 윈페니의 연주 역시 메시앙의 오르간 작품들이 담긴 전작들의 면모 위에서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 ‘불의 부활(부활절 1959년)’(2번 CD 1번 트랙), ‘〈이것이 내 주의 세상입니다〉에 의한 환상곡’(2번 CD 10번 트랙) 세계 최초 녹음.


 


 


 


 


 


 




8573265


그라나도스 : 관현악 작품 3집


다니 에스파사(피아노)


바르셀로나 심포니 & 카탈루냐 내셔널 오케스트라(연주), 파블로 곤잘레스(지휘)


 


이국적인 색채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들


그라나도스 초기작인 ‘오리엔탈 모음곡’과 완숙기의 작품인 ‘릴리아나’(카잘스 편곡), ‘엘리센다’가 수록된 그라나도스 관현악 작품 3집의 구성은 언뜻 2집과 비슷한 듯 느껴진다. 그렇지만, 수록된 작품들은 각각 그라나도스가 이국적인 색채를 표현하는 방식, 카탈루냐의 인상을 다루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과 함께 바그너와 인상주의로 부터 받은 영향을 보다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라나도스의 감성을 표현하는 악단의 연주와 음향은 여전히 뛰어나다. 특히, ‘엘리센다’에 담긴 서정은 ‘새의 노래’ 만큼이나 뭉클하다.


* ‘엘리센다’(9-11번 트랙) 제외 전곡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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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기타로 편곡된 라벨과 드뷔시의 작품들


크로마 듀오(연주)


 


기타 연주로 느껴보는 라벨과 드뷔시의 작품들


편곡의 묘미는 원곡의 숨겨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두 대의 기타로 편곡된 라벨과 드뷔시의 작품들이 수록된 본 음반의 매력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트레이시 앤 스미스와 롭 맥도널드로 구성된 크로마 듀오는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를 제외한 전곡을 직접 기타 이중주로 편곡했다. ‘골리워그의 케이크워크’의 경쾌한 리듬감이나 ‘달빛’의 여백,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의 절묘한 화음과 몽롱한 흐름은 기타 편곡 버전에서 한층 명쾌하게 다가온다. 다른 버전에 비해 담백하지만, 행간의 매력과 여운은 풍부하다.


 


 


 


 


 


 




8573327


헤르만 괴츠 : 피아노 협주곡 1 & 2번, 봄 서곡


다비데 카바시(피아노), 마그데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연주), 킴보 이시이(지휘)


 


밝은 분위기와 명징한 음향 속에 흐르는 사색적인 선율


헤르만 괴츠는 불과 36년의 삶 동안 오페라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비롯해 살내악, 관현악 등에 걸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다수 작곡하는 한편 비평가로도 활동했다. 구스타프 말러 등이 괴츠의 작품 세계를 적극적으로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작품 세계는 최근에 이르러서야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그의 작품은 멘델스존과 모차르트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괴츠의 성공작인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비롯해 본 음반에 수록된 작품들에서도 이를 느낄 수 있다. 밝은 분위기와 명징한 음향 속에 흐르는 사색적인 선율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낸다.


 


 


 


 


 


 


 




8573462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협주곡 2번 & 콘서트 환상곡


엘다 네볼신(피아노), 뉴질랜드 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 마이클 스턴(지휘)


 


화려한 기교 & 자유분방하고 호쾌한 연주


아이작 스턴의 아들이기도 한 지휘자 마이클 스턴은 생상스, 본 윌리엄스 등의 음반에서 지휘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왔다. 2005년 리히터 콩쿠르 우승자인 우즈베키스탄의 출신의 엘다 네볼신과 함께 녹음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협연자와 지휘자 모두에게 잊지못할 음반이 될 법하다. 눈부신 기교, 자유분방하고 호쾌한 연주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오리지널 버전의 아우라는 피아노 협주곡 1번과 개정판의 그늘을 가뿐히 벗어날 만큼 매력적이다. ‘콘서트 환상곡’의 호방한 스케일과 아기자기한 매력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다.


 


 


 


 


 


 


 




8.573493-94 [2CD]


프로베르거 : 하프시코드를 위한 23개의 모음곡


길렌 윌슨(하프시코드)


 


연대순으로 편집한 프로베르거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로마에서 프레스코발디를 사사한 프로베르거는 이후 바흐로 이어지는 독일 건반음악에서 마중물과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프로베르거의 하프시코드 작품들은 프레스코발디와 더불어 프랑스 악파의 영향을 보여주는데, 이는 그가 파리에 자주 드나들었던 것에서 이유를 찾기도 한다. 글렌 윌슨은 프레스코발디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중 신뢰할 만한 23개 작품을 선별해 연대순으로 재구성했다. 다채롭고 우아한 음향, 청량감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 하프시코드의 연주가 압권이다. 낙소스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는 온라인 에세이는 음반의 가치를 높여준다.


 


 


 


 


 


 




8.573512


스탠포드 : 합창음악


바흐 콰이어(합창),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연주), 데이비드 힐(지휘) 외


 


스탠포드 작품의 본령, 합창음악


스탠포드의 합창음악은 협주곡이나 교향곡 등의 작품 속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작품 세계의 본령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라이프치히에서 라이네케에게 사사받는 동안 작곡된 ‘부활’은 클롭슈토크의 시를 가사로 사용했는데, 이는 약 20여년 후 말러가 그의 교향곡 2번(‘부활’)에서 클롭슈토크의 시를 사용한 것을 예견한 듯한 느낌을 준다. 같이 수록된 ‘스타바트 마테르’와 ‘영혼의 노래’ 모두 장엄하고 극적인 색채, 종교적인 희열과 확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작품의 핵심을 짚고 있는 연주는 깊은 감동을 준다.


 


 


 


 


 


 


 




8.573513


모차르트 : 바이올린 협주곡 3번 & 4번 & 5번


헤닝 크라게루드(바이올린), 노르웨지언 쳄버오케스트라(연주)


 


정교한 짜임새, 경쾌하고 짜릿한 연주


시벨리우스, 신딩, 이자이의 굵직한 작품들에서 부터 노르웨이 작곡가들의 소품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에 이르기까지 고루 뛰어난 연주를 보여준 헤닝 크래거루드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을 녹음했다.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의 카덴차를 작곡하기도 했던 그는 본 음반에 수록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5번 모두 자신의 카덴차를 사용해 연주하고 있다. 전작들의 정교한 짜임새는 본 음반에서도 바탕을 이루고 있으며, 여기에 경쾌한 분위기와 공명, 바이올린의 짜릿한 질주는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의 몰입을 선사한다.


 


 


 


 


 


 




8.573522


뱅상 댕디 : 교향곡 2번 & 추억 & 이시타르 외


로열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연주), 장-뤽 탱고(지휘)


 


음반 한장으로 조망하는 뱅상 댕디의 작품 세계


뱅상 댕디의 작품들은 그가 음악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비해 비교적 적게 조명되는 것 같다. 그의 대표작들이 수록된 본 음반이 반가운 이유중 하나도 여기에 있다. 전통의 틀 위에 민요 모티프와 종교적 색채를 더한 교향곡 2번은 프랑크 교향곡의 한 부분에 다양한 색채를 더해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오페라 ‘페르발’ 서곡은 바그너적인 요소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비제와 프랑크 뒤카 등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을 녹음했던 장-뤽 탱고의 연주는 프랑스 음악의 전통을 잇는 작곡가의 위상을 조망하기에 부족함 없다.


 


 


 


 


 


 


 




8.573538


스트라빈스키 : 병사들의 이야기(1920년 버전) & 관악 8중주(1952년 개정판) & 결혼(1923년 버전)


버지니아 아츠 페스티벌 쳄버 플레이어즈(연주), 조앤 팔레타(지휘)


 


스트라빈스키 음악 인생의 분기점 위에서 탄생한 작품들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와 소편성에 담긴 다양한 작법이 돋보이는 ‘병사들의 이야기’, 신고전주의로의 발걸음을 알리는 ‘관악 8중주’, ‘봄의 제전’에 이은 또 하나의 파격적인 발레 작품인 ‘결혼’은 모두 스트라빈스키 음악 인생의 분기점 위에서 탄생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병사들의 이야기’(오리지널 버전)에서 보여준 조앤 팔레타와 버지니아 아츠 페스티벌 쳄버 플레이어즈의 생동감 있는 표현력은 ‘결혼’에서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다. 목소리와 타악기, 무용이라는 세 요소가 중심축을 이루는 작품의 특색을 드러내기에 제격이라 하겠다.


 


 


 


 


 


 




8573600


조르쥬 온슬로 : 현악 5중주 1집


엘란 5중주단(연주)


 


도메니코 드라고네티의 인상이 반영된 현악5중주 작품


베를리오즈와 슈만으로부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은 온슬로는 ‘프랑스의 베토벤’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는 34개에 이르는 현악 5중주를 남겼는데, 이 작품들은 현악 4중주와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슬로의 현악5중주는 제2첼로 대신 더블베이스를 편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런던에서 만났던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도메니코 드라고네티의 연주에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음반에 수록된 현악5중주 20번에서는 콘트라베이스가 대체 편성되어있는 반면, 그로부터 14년 후에 작곡된 26번에는 정규 편성되어 있다. * ‘현악5중주 op.20’(1-4번 트랙) 세계 최초 녹음.


 


 


 


 


 


 


 


Orchid Classics


 


 


 


 


 


 


 


 


 




ORC100057


프로코피에프 : 로미오와 줄리엣 & 쇼스타코비치 : 24개의 전주곡 발췌(이상 비올라 버전)


파이트 헤르텐슈타인(비올라), 페이쥔 쉬(제2비올라), 페이-야오 왕(피아노)


 


차세대를 이끌어갈 비올라 연주자, 파이트 헤르텐슈타인의 면모


바젤 심포니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인 파이트 헤르텐슈타인은 우리에게 바젤 오보에 사중주단으로 익숙하다. 이외에도 트리오 반더러, 이자이 사중주단의 객원 멤버로 활동한 그는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비올라 부문 ‘앙리 루이 드 라 그랑쥬’상을 받기도 했다. 본 음반에서 헤르텐슈타인은 쇼스타코비치의 ‘24개의 전주곡’ 중 10곡의 바이올린 버전을 본인이 직접 비올라 버전으로 편곡했다. 작품에 담긴 메세지가 살아있는 비올라 버전의 매력과 더불어 차세대를 이끌어갈 비올라 연주자, 파이트 헤르텐슈타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ORC100058


브리튼 : 미사 브레비스(op.63) 외


템플교회 소년합창단(합창), 로저 세이어(지휘)


 


종교 음악과 통속 음악의 멋진 조화


오르가니스트이자 템플 교회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로저 세이어는 영화 ‘인터스텔라’ ost로 알려져 있다. 본 음반에서 그는 템플 교회 소년 합창단을 이끌고 벤자민 브리튼과 포레, 존 애쉬튼 토마스의 종교 음악과 더불어 브람스와 슈베르트의 가곡, 로드니 베넷, 허버트 그렉의 합창곡을 녹음했다. 합창단의 성격으로 부터 수록곡을 짐작해본다면, 로드니 베넷, 허버트 그렉의 작품은 더욱 파격적으로 다가온다. 전례음악에 지친 합창단을 위한 휴식의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투명한 교회음악과 익살스레 느껴지는 통속 음악의 조화는 즐겁기만 하다.


 


 


 


 


 


 


 




ORC100059 [2CD]


베토벤 : 교향곡 5-8번


코펜하겐 필(연주), 란 슈이(지휘)


 


싱그러운 분위기, 목관의 넘실거리는 공명


중국 출신의 지휘자 란 슈이와 코펜하겐 필의 베토벤 교향곡 2집이다.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녹음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란 슈이의 음악적 역량은 코펜하겐 필과의 녹음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란 슈이는 베토벤 교향곡 5-8번이 수록된 음반 전체에 걸쳐 빠른 템포와 일사 분란함을 견지하면서 여기에 넘실거리는 목관의 공명을 더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면서도 싱그럽고 상큼한 분위기는 베토벤 당시의 트럼본을 통해 증폭되고 있다. 이 같은 매력은 교향곡 6번과 8번 2악장에서 절정을 이룬다. 본 음반의 백미라 할 만하다.


 


 


 


 


 


 


 


 


Steinway & Sons


 


 


 


 


 


 


 


 


 


 


 




30050


피아졸라와 파블로 지글러의 ‘탱고 누에보’


파블로 지글러, 크리스토퍼 오라일리(피아노)


 


동고동락했던 ‘탕고 누에보’의 두 거장의 비슷하고도 다른 음악세계


피아졸라가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의 음악 ‘탱고 누에보’의 인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다. 피아졸라가 반도네온을 들고 ‘탕고 누에보’를 시작했을 때 건반 연주자로 함께했던 파블로 지글러는 단연 돋보이는 인물이다. 그는 피아졸라와 수십 년을 함께 활동했으며, 그의 수많은 작품을 편곡했고, 자신도 뛰어난 탕고 누에보 음악을 작곡했다. 이 음반은 피아졸라와 자신의 작품을 수록하여 두 거장의 비슷하고도 다른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오라일리와 함께 피아노 듀오로 연주했다.


 


 


 


 


 


 


 


 




30062 [2CD]


바흐 : 6개의 파르티타


세르게이 셰프킨(피아노)


 


바흐 건반 음악에 대한 깊은 탐구, 정교함의 극치


바흐에 대한 깊은 이해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세르게이 셰프킨이 본 레이블을 통해 선보이는 두 번째 음반이다. ‘프랑스 모음곡’에 이어 ‘6개의 파르티타’에서도 바흐에 대한 깊은 탐구는 계속되고 있다. 본 음반에서 그가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장식음이다. 첫 번째 음반에는 파르티타 2번 1곡이 두 곡 담겨 있는데 하나는 바흐의 장식음을, 다른 하나는 바흐 당시 제자들이 가필한 장식음을 사용했다. 그는 이것이 바흐 작품(프랑스 서곡 스타일 악장)의 장식음을 해석하는 실마리가 된다고 한다. 정교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필청을 적극 권한다.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8573286 두 대의 기타로 편곡된 라벨과 드뷔시의 작품들 /
2. 8573327 헤르만 괴츠 : 피아노 협주곡 1 & 2번, 봄 서곡 /
3. 8573600 조르쥬 온슬로 : 현악 5중주 1집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

30062 / 8.573493-94

labumm님의 댓글

labumm 작성일

헤르만괴츠,뱅상댕디 음반 한장씩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