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os 신보 (8/29 마감, 9월 말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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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08-26 20:56 조회6,45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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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OS 신보
CHAN10901
서정적인 클라리넷 작품 2집
연주: 마이클 콜린스(클라리넷), 마이클 맥헤일(피아노)
수록곡 – 슈만: 환상 소곡집/ 필드: 야상곡 5번, 8번, 2번 (편곡:마이클 맥헤일 – 세계최초녹음)/ 쇼송: 안단테와 알레그로/ 라벨: 하바네라 형식의 소품 (편곡:가스통 아믈랭)/ 프랑세: 주제와 변주/ 마스네: 타이스 명상곡 (편곡:마이클 맥헤일 – 세계최초녹음)/ 드뷔시: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품/ 가스타비노: 클라리넷 소나타
대단한 찬사를 받은 풀랑크, 생상스 등의 소나타를 포함한 데뷔 음반 이후, 클라리넷의 대가 마이클 콜린스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클라리넷을 위한 새로운 모음집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시티 오브 런던 심포니에타의 수석 지휘자을 역임했으며,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포함 많은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협연, 혹은 독주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음반은 감정이 풍부한 역작들로 클라리넷의 믿기 힘든 폭넓은 다이나믹한 범위를 절실히 보여주는 슈만의 로맨틱한 환상 소곡집 부터 드뷔시, 라벨의 좀 더 짧고 발랄한 작품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었다. 또한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마이클 맥헤일이 클라리넷을 위해 편곡한 존 필드의 3개의 야상곡이 특징적이다. 매우 아름다운 선율의 이런 소품들은 아마도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가까운 목관 악기 클라리넷에 매우 적합하다.
CHAN10902
이모젠 쿠퍼의 쇼팽
연주: 이모젠 쿠퍼(피아노)
수록곡 – 환상 즉흥곡 Op.61/ 야상곡 17번 Op.62-1/ 야상곡 18번 Op.62-2/ 환상곡 Op.49/ 발라드 4번 Op.52/ 야상곡 8번 Op.27-2/ 발라드 1번 Op.23/ 야상곡 16번 Op.55-2/ 자장가 Op.57
앞서 발매한 세 장의 슈만 음반으로 최고의 호평을 받은 이모젠 쿠퍼가 쇼팽의 음악으로 돌아왔다. 환상의 폴로네이즈, 자장가, 야상곡 등 쇼팽의 가장 위대한 작품들을 포함한 이 음반은 하나의 온전한 리싸이틀 프로그램이다. 외르그 데무스, 파울 바두라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알프레드 브렌델의 제자로 유명한 쿠퍼는 슈베르트를 중심으로 고전, 낭만주의 레퍼토리 해석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쿠퍼는 쇼팽이 우리가 아는 가장 흥미로운 작곡가임을 확신한다. 수록된 곡들은 복잡하고 풍부한 하모니의 세계, 멜로디 그리고 변덕스러운 사운드와 열정을 품고 있는 피아노를 위한 최상의 작품들이다.
CHAN10903
브람스 : 피아노 솔로를 위한 작품 6집
연주: 배리 더글라스(피아노)
수록곡 – 라코치 행진곡 Anh.III-10, 간주곡 Op.118-6, 캐논 Anh.III-2, 지그 WoO.4-1, 지그 WoO.4-2, 카프리쵸 Op.76-5, 간주곡 Op.76-7, 카프리초 Op.76-8, 글룩에 의한 가보트 Anh.1a-2, 연습곡 1번 ‘쇼팽에 의한 에튀드’, 연습곡 2번 ‘베버에 의한 론도’, 연습곡 3번 ‘바흐에 의한 프레스토’, 헝가리 무곡 2번 WoO.1-2, 헝가리 무곡 4번 WoO.1-4, 헝가리 무곡 6번 WoO.1-6, 헝가리 무곡 7번 WoO.1-7, 헝가리 무곡 8번 WoO.1-8, 헝가리 무곡 9번 WoO.1-9, 헝가리 무곡 WoO.1-10, 연습곡 5번 ‘바흐에 의한 샤콘느’
타고난 브람스 전문가인 배리 더글라스에 의해 약 4년 전에 시작된, 브람스의 위대한 업적을 표현하는 441분이 넘는 프로젝트로 피아노 솔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6집. 배리 더글라스의 톤은 편안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영감을 담고 있으며 리듬은 엄청난 에너지를 품고 있다. 1852년 3월부터 1893년 8월까지 작곡가의 새로운 창작 시기를 장식하는 작품들로 네 손을 위한 작품을 독주로 편곡한 ‘헝가리 무곡’, 쇼팽의 연습곡과, 바흐의 샤콘느를 편곡한 작품 등 작곡가, 편곡자, 역사주의자 그리고 모든 피아니스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피아니스트였던 브람스의 모든 면을 배리 더글라스는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CHAN10904
그라지나 바체비치 : 현악 4중주 전집 (2FOR1)
연주: 실레지안 사중주단
1978년 시마노프스키 음악 아카데미 졸업생으로 구성된 실레지안 사중주단은 아마데우스, 알반 베르크, 스메타나, 줄리어드 사주중단의 가르침을 받으며 폴란드를 대표하는 연주자들로 성장하였다. 그들의 Chandos 데뷔 음반은 폴란드의 여류 작곡가 바체비치가 만든 덜 알려진 보석 같은 실내악, 현악 사중주 전곡이다. 바체비치의 삶은 루토와프스키와 같은 유명한 동료들과 같이 군대, 시대적, 정치적 사건들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그녀의 작품들은 20세기 변화하는 음악 양식뿐만 아니라 이런 트라우마를 반영하고 있다. 특별히 1938년에서 1965년 사이에 작곡된 그녀의 7개의 현악 사중주는 이런 변화의 강력한 지표가 되고 있다. 현악 사중주 1번은 1932년~1935년 파리에서 나디아 불랑제, 앙드레 뚜레, 칼 플레시와 함께 공부한 이후 만들어졌으며 2번은 세계 제 2차 대전시 바르샤바에서 쓰여졌다. 3번, 4번, 5번은 전 후 10년 후로 추정되며 6번, 7번은 1950년 대 후반 폴란드 음악을 세계 무대에 펼친 아방가르드 음악의 급증 시기에 작곡 되었다. *그라모폰 이 달의 음반
CHAN24155
로얄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창립 125주년 기념 앨범 (2FOR)
연주: 로얄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네메 야르비, 알렉산더 깁슨, 브라이덴 톰슨, 마티아스 바메르트, 스테판 드네브, 피터 운잔(지휘)
수록곡 –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 WWV.90/ 맥컨: 산과 호수의 나라 Op.3/ 닐센: 교향곡 4번 Op.29 FS .76 중 4악장/ 에네스쿠: 루마니아 광시곡 Op.11-1/ 웨베른: 파사칼리아 Op.1/ R. 슈트라우스: 4개의 최후의 노래 중 9월/ 홀스트: 혹성 Op.32 중 화성, 목성/ 프로코피예프: 알렉산더 네프스키 Op.78 중 5악장/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글라주노프: 사계 중에서/ 생상스: 죽음의 무도 Op.40 중/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Op.129 중 1악장/ 드뷔시: 야상곡 중 인어/ 프로코피예프: 키제 중위 Op.60 중 트로이카/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 Op.82 중 3악장/ 마르티누: 교향곡 1번 H.289 중 3악장/ 아담스: 하르모닐레레 중 3악장
1891년 공식 창립되어 125주년을 맞이한 로얄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는 오랜 세월 동안 홀스트, R. 슈트라우스, 알렉산더 깁슨, 네메 예르비,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코플랜드, 파바로티 등등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작곡가들, 지휘자들, 솔리스트들과 함께 최고의 클래식 연주를 함께 해 왔다. 특별히 RSNO은 드보르작, 엘가, 프로코피예프가 헌정한 위대한 작품 시리즈를 포함하여 수십 년간 Chandos에서 엄청난 양의 음반을 레코딩 하였다. 여기 2장의 음반이 이들의 빛나는 명성과 오랜 세월을 기념하는 데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들의 음악적 열정과 음악에 업적을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CHAN0812
큐피도의 여행
연주: 앙상블 메리디아나
수록곡– 보와모르티에: 오페라 발레 ‘큐피도의 여행’ 중 2막 3장/ 르벨: 무곡 여러가지, 소나타 6번/ 보와모르티에: 숲의 발레 1번 Op.52, 소나타 3번 Op.14, 협주곡 Op.37, 소나타 4번 Op.37/ 코렛트: 콘체르토 코믹 6번 ‘부인의 즐거움’ Op.8
앙상블 메리디아나는 서로 다른 국적의 학생들이 스위스 바젤의 스콜라 칸토룸에서 공부할 당시 만나 2006년 창단하였다. 이들은 텔레만 국제 대회, 국제 영 아티스트 대회 등 세계적인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며 오늘날 유럽 최고의 바로크 앙상블로 성장했다. 정격 악기와 고대 음악 주법을 따르는 이들은 전세계 연주 투어뿐만 아니라 모든 명망 있는 세계적인 고음악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다. 본 음반은 보와모르티에, 르벨, 코렛트 세 명의 작곡가를 통해서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운 기악 작품을 들려주고 있다. 바로크 음악을, 실내악을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CHAN0813
하세/ C.P.E. 바흐/ 헤르텔 : 첼로 협주곡집
연주: 알렉산더 루딘(첼로, 지휘), 무지카 비바
수록곡 – 요한 아돌프 하세: 첼로 협주곡 D장조/ 요한 빌헬름 헤르텔: 첼로 협주곡 A단조, 첼로협주곡 A장조(세계최초녹음)/ C.P.E. 바흐: 첼로 협주곡 A단조 Wq.170, H.430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라이프치히 바흐 국제 콩쿠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쿠르 등 다수의 세계적인 상을 수상한 러시아 첼리스트 알렉산더 루딘은 솔리스트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포함하여 세계적인 지휘자로도 명성을 확고히하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무지카 비바(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는 러시아 수도를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장 인기 있는 단체로 청중을 유혹하는 독특한 분위기의 매력을 갖고 있다. 본 음반은 하세, C.P.E 바흐, 헤르텔 까지 초창기 독일 첼로 협주곡으로 하세의 4악장 협주곡이 매력적인 갤런트 구성을 갖고 있는 것에 반하여 헤르텔의 작품과 바흐는 정서와 스타일적으로 북독일의 섬세한 특성을 보여준다.
CHAN0814
상상의 기쁨 - 18세기 영국의 쳄발로 작품집
연주: 소피 이예츠(쳄발로)
수록곡 – 존 블로우: 닥터 블로우의 샤콘느, 몰레이크의 그라운드/ 제레마이어 클라크: 조곡 2번 A장조/ 윌리엄 크로프트: 조곡 D단조/ 모리스 그린: 레슨의 조곡/ 리챠드 존스: 레슨 제 3세트/ 토마스 오거스틴 안: 소나타 3번/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소나타 Op.17-2
프랑스 하프시코드 음악과 스페인 하프시코드 음악의 성공적인 레코딩 그리고 최고의 극찬을 받은 헨델 하프시코드 시리즈로 하프시코드 계에 가장 뛰어난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는 소피 이예츠가 이번 작품을 통해서 18세기 영국 건반 음악의 주요 특징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시대를 지배했던 퍼셀과 헨델은 18세기 영국 음악을 상징하나 본 음반에서는 그들을 제외하고 런던이 유럽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였을 그 당시 음악적 구조에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활동하였던 존 블로우, 윌리엄 크로프트, 모리스 그린, 리챠드 존스 등 다른 작곡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피 이예츠는 소박한 음향과 아름다운 선율, 매력적인 잔향을 들려준다.
CHSA5166
아테르베리 : 교향곡 7번 ‘신포니아 로만티카’, 교향곡 9번 ‘환상적 교향곡’
연주: 안나 라숑(메조 소프라노), 울레 퍼숑(바리톤), 에테보리 심포니 합창단, 에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네메 야르비(지휘)
본 음반은 명콤비로 유명한 네메 예르비와 에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진행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작곡가를 주목하는 시리즈로 후기 낭만파의 계보를 잇는 20세기 스웨덴의 위대한 작곡가 아테르베리의 교향곡과 관현악 전곡 마지막 5집으로 교향곡 7번 ‘로맨틱 교향곡’ 그리고 합창과 메조 소프라노, 바리톤을 포함하고 있는 9번 ‘환상 교향곡’을 수록하고 있다. 아테르베리의 작품은 거대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칸디나비아의 정서가 느껴지는 풍부한 서정성과 드라마틱한 선율 그리고 냉철한 이성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예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화려하고 대담한 연주 그리고 솔리스트 안나 라숑과 울레 퍼숑의 명연주가 시리즈의 대미를 완성시키고 있다. *SACD
CHAN10906
도흐나니: 관현악 작품집
연주: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 하워드 셀리(피아노), 클리포드 란타프(하프), BBC 필하모닉, 마티아스 바메르트(지휘)
CD 1] 헝가리 목가 Op.32b, 피아노 협주곡 1번 Op.5 – 2001년 녹음
CD 2] 교향곡 1번 Op.9, 아메리칸 랩소디 Op.47 – 1997년 녹음
CD 3] 조곡 Op.19, 동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25, 발레 음악 ‘피에렛트의 베일’ 중 조곡 Op.18 – 1998년 녹음
CD 4] 교향적 순간 Op.36, 교향곡 2번 Op.40 – 1995년 녹음
CD 5] 바이올린 협주곡 2번 Op.43, 하프 협주곡 Op.45, 피아노 협주곡 Op.42 – 2004년 녹음
버르토크, 코다이와 함께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며 지휘자였던 도흐나니는 수년 동안 덜 알려졌으며 부당하게 도외시 되어왔다. Chandos Classic 시리즈로 발매된 본 박스 세트는 도흐나니의 가장 유명한 관현악 작품과 협주곡이 제임스 에네스, 하워드 셀리, 클리포드 란타프와 같은 명망 있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졌다.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지휘 아래 BBC 필하모닉이 연주하는 이 음반은 그의 대중적인 디스코그래픽이 되는 동시에 이들 레퍼토리 연주에 모범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도흐나니 팬들을 위한 필청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악을 찾는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이 거장의 명작을 추천한다.
###리처드 히콕스의 위대한 유산 시리즈###
‘신이 내린 재능을 지닌 지휘자’라는 평가 속에 영국의 국보급 아티스트로 인정 받았던 마에스트로 리처드 히콕스는 시티 오브 런던 신포니아, 콜레기움 무지쿰 90을 창립했으며, 노던 신포니아의 예술감독을 지냈다. 화려한 수상경력과 함께 런던 교향악단 합창단의 음악 감독, 영국 각지의 음악제 음악 감독 역임 등 영국의 여러 관현악단을 지휘한 공로로 1998년 영국관현악단협회상을 2002년 대영제국훈장을 수상했다. 바로크에서 현대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 구분 없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함께 특별히 합창과 오페라 지휘로서 유명하다. 주로 Chandos를 통해서 수 백장의 명반을 남겼다. 또한 많은 영국 출신의 음악가들의 작품들과 오페라, 합창곡을 레코딩했다. 이번 [리처드 히콕스의 위대한 유산 시리즈]는 그 중 특별히 엄선하여 음악사에 길이 남을 걸작을 소개하고 있다.
CHAN10911
홀스트: 관현악 작품집
연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챠드 히콕스(지휘)
수록곡 – 푸가풍 서곡 Op.40-1, H.151, 서머셋 광시곡 Op.21-2, H.87, 스케르초 H.192, 에그돈 히스 Op.47, H.172, 해머스미스 Op.52, H.178, 카프리초
CHAN10912
존 아일랜드 : 다울랜드 조곡, 교향시 외
연주: 시티 오브 런던 신포니아, 리챠드 히콕스(지휘)
수록곡 – 다울랜드 조곡, 교향시, 콘체르티노 파스토랄레, 2개의 교향적 연습곡
CHAN10913
프레데릭 델리어스: 낙원으로 가는 길, 댄스 랩소디 외
연주: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챠드 히콕스(지휘)
수록곡 – 낙원으로 가는 길 (오페라 ‘마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댄스 랩소디 1번, 댄스 랩소디 2번, 여름의 정원에서, 노스 컨츄리 스케치
CHAN24158
엘가: 카락타쿠스, 세번 조곡 (2FOR1)
연주: 쥬디스 하워스(소프라노), 아서 데이비스(테너), 데이비드 윌슨-존슨(바리톤), 스티븐 로버츠, 앨리스테어 마일즈(베이스), 런던 심포니 합창단 & 오케스트라, 리챠드 히콕스(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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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CHAN10904 그라지나 바체비치 : 현악 4중주 전집 /
2. CHAN0813 하세, C.P.E. 바흐, 헤르텔 : 첼로 협주곡집 /
3. CHAN10906 도흐나니: 관현악 작품집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CHAN 10901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 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