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bus, Oehms 신보(6/17일 마감, 6/28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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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06-14 17:21 조회6,4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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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bus


 


 


 


 


 


 


 


 


 




NI6322 (2CD)


드보르작, 수크 & 야나체크: 현악 4중주


비한 사중주단


 


2015년, 창단 30주년을 맞은 비한 사중주단은 체코의 국가적 유산이면서 클래식하고 낭만적인 현대적 현악 4중주단이라는 평을 들으며, 해가 갈수록 그 명성을 더해 가고 있다. 비한 사중주단의 드보르작 Op.34와 Op.105의 연주는 MusicWeb International에서 '올해의 레코딩'으로 선정 되었고, BBC Music Magazine는 드보르작 Op.61 연주를 '이제껏 만나 본 적 없는 가장 섬세한 연주'라고 극찬하였다.


2014년, 카리스마 있는 연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비올라 연주자 지리 지그문트(Jiři Zigmund)가 개인적 이유로 은퇴 한 뒤, 비한사중주단은 자쿱 체피키(Jakub Čepicky)을 영입하는 행운을 가졌으며, 이번 CD는 자쿱의 영입 후 발매된 첫 작품이다.


 


"비한사중주단은 오늘날 세계 최고 현악4중주단 중 하나로 손꼽을 만 하다' -International Record Review


 


 


<수록곡>


드보르작: 현악4중주 13번 G장조 Op. 106 (B192)


야나체크: 현악 4중주 1번 ‘ 크로이처 소나타’


수크: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체코 민속합창곡 '성 바츨라프' 에 대한 명상곡 Op. 35a



 


 


 




NI6321 (1CD)


알렉 로스: 현악 4중주곡집


알레그리 4중주단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이하는 영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알레그리 현악 사중주단의 알렉 로스의 현악사중주 초연 작품집!


이번 음반에 실린 알렉 로스의 3곡의 현악 4중주는 2010년에서 2013년까지 4년에 걸친 작업 끝에, 알레그리 현악 4중주단의 초연으로 처음 레코딩되었다. 이번 레코딩에 작곡가 알렉 로스는 하이든의 작품에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가 2009년 5월 브랜스패스에 위치한 성 브렌단 교회 라이브 콘서트에서 들은 하이든의 현악 4중주 op. 71. 2번의 첼로연주가 이중 선율의 저음을 모티브로 전개되며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그 자신의 현악4중주 2번, 4악장을 작곡했다고 한다. 이 음반은 리처드 토마스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수록곡>


현악 4중주 2번


현악 4중주 3번 ' 가을의(Autumnal)'


현악 4중주 4번 '몰번 힐즈'



 


 


 


 




NI5939 (1CD)


유럽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 피아노 & 하프시코드


피아노 & 하프시코드: 리차드 레스터


르네상스 리코더: 엘리자베스 레스터


 


이번 신보는 음악을 감상하는 이들로 하여금 16세기 중반부터 19세기 말까지를 풍미했던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오스트리아의 수많은 뛰어난 작곡가들의 건반 음악 세계로의 여행으로 초대한다. 리차드 레스터의 님버스 레코드 디스코그라피는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건반소나타 완성본과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의 건반 작품곡 다수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지롤라모 카바오니, 안드레아 가브리엘리, 클라우디오 메룰로가 오리지날 악기로 함께 연주한 오르간 미사와 카를로스 세이샤스, 안토니오 솔레르, 하이든, 모짜르트의 소나타를 감상 할 수 있다.


 


<수록곡>


바흐: 토카타 D단조 BWV912


F.쿠프랭: 클라브생 소품집 제2, 3권 발췌


L.쿠프랭: 피에몬테, 파사칼리아 C장조


프로베르거 : 토카타 제 3권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50번 D단조


모짜르트: 작은별 변주곡 C장조, K256


파라다이스: 토카타 A장조


스카를라티: 건반 소나타 K146 G장조


세이사스: 소나타 G 단조 25번


A.솔레르: 건반 소나타 G 장조 & 건반 소나타 15번, D 단조



 


 


 












NI5937 (1CD)


율리우스 뢴트겐 : 피아노 작품 제2집


피아노: 마크 앤더슨


 


율리우스 뢴트겐(1855-1932)는 작곡가 이면서도, 악기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곡을 쓸 줄 아는 재능을 타고난 피아니스트였다. 어린 나이부터 야심찬 피아노 곡들을 작곡할 만큼의 음악적 신동이었던 그는 자작곡과 기성곡, 피아노 협주곡 연주를 즐겨 했으며, 특히 베토벤 협주곡 4번과 브람스 협주곡 2번을 좋아했다. 또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111과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을 스스로 익혔다. 뢴트겐은 독주뿐 아니라 반주까지 영역을 넓히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바리톤 성악가인 요하네스 메쉬르트는 동시대를 함께하며, 몇 차례의 유럽 연주 여행으로 전설적인 입지를 차지했다. 비엔나의 한 연주회에서는 브람스와 그리그가 함께 첫번째 열에서 그의 공연을 함께 관람 한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뢴트겐은 연주와 강습 경험을 통해 꾸준히 작곡 활동을 해왔다. 인쇄 작업이 끝난 작품에만 작품 번호가 매겨졌는데, 총 600곡 이상을 작곡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뢴트겐 아카이브가 그의 보물같은 작품들을 공개 할 것으로 알려져 뢴트겐은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현악 4중주, 현악 3중주, 피아노 3중주, 교향곡과 함께 1922년부터 1932년까지의 피아노 소나타 30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수록곡>


EinCyclusvonPhantasiestücken,Op.5


NeckensPolskaVariationenübereinschwedischesVolkslied,Op.11


피아노 소나타 2번 D플랫 장조, Op. 10


 


 


 


 























NI5936 (1CD)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 금관악기를 위한 음악


트럼펫: 존 월레스, 존 밀러


호른: 폴 가드함


트럼본: 사이몬 건톤


튜바: 로빈 하가트


 


1986년, 존 월래스는 관악 작품 레퍼토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연주하기 위한 목적으로 월래스 콜렉션을 설립하였고, 월래스 콜렉션은 브라스 앙상블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단체 가운데 하나이며, 혁신적인 편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2014년 5월, 런던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 파크 레인 그룹 콘서트를 열며 12년간의 안식 기간을 끝으로 새로운 앙상블을 선보였다. 지금은 빛이 바랜 19세기의 레퍼토리와 현대 음악을 연결하여, 탄성을 자아내는 금관 앙상블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관악 악기는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가 그의 나이 21살이 되던 나이에 작곡한 트럼펫 소나타 Op.1에서부터 주된 악기였으나 이 곡은 그 25년 후에 주목을 받았다.


 


"이 음반 중 단연 최고는 관악5중주이다. C의에 절반 이상을 빼곡히 채운 3개의 악장은 이 놀랍도록 훌륭한 연주에 마법의 주문을 계속하고 있다." Classic Music 2016년 1월


 


 


<수록곡>


양떼와 바닷가 사이의 파괴된 성당을 위한 기도(Litany for a ruined chapel between sheep and shore),

솔로 호른을 위한 흰꼬리수리(Sea Eagle for solo horn), 로우리를 위한 팡파레(Fanfare for Lowry), 관악5중주곡 외



 


 


 


 








NI5934 (2CD)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1~3번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하가이 샤햄(바이올린), 라피엘 발피쉬(첼로), 아논 에레즈(피아노)


슈트츠오케스터 라이니쎄 필하모니, 다니엘 라이스킨(지휘)


 


2009년, 국제적으로 가장 뛰어난 연주자 세 명을 구성하여 자신들의 이름을 딴 "샤햄 에레즈 발피슈 트리오"를 결성하였다. 샤햄 에레즈 발피쉬 트리오는 멘델스존 피아노 3중주, 포레, 라벨, 드뷔시 등 프랑스 레퍼토리 음반, 러시아 피아노 3중주 음반을 녹음하였고 어느 곡에서나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수록곡>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A 단조 Op.102


피아노 트리오 1-3번 전곡




 


 


 


Oehms Classics


 


 


 


 


 



 


 




OC072 (2CD)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 오르간 편곡집


오르간: 한스요르그 알브레히트


 


이 음반에서 지휘자이자, 오르가니스트이자 쳄발리스트이며, 2005년 9월부터 뮌헨 바흐 합창단 아트 디렉터이기도 한 한스요르그 알브레히트(Hansjörg Albrecht)는 오르간 연주자이자 사운드 엔지니어 마틴 피셔와 함께 하이델베르크의 성 니콜라이 성당에 있는 오르간을 바그너의 "반지" 작품을 위해 개조했다.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작은 합창용 오르간과 메인 오르간을 그 둘 모두를 조율된 하나의 콘솔에서 재생할 수 있게 했으며 멀티-채널 레코딩 방식으로 연결하여 정교하게 연주하고 있다. 그 결과물은 바그너 팬들에겐 진정 히트 앨범이자, 환상적인 사운드를 자랑한다.


 


CD1: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 오르간 편곡집 (OC612 동일 음반)


CD2:왬스 클래식스 하이라이트 샘플러


(OehmsClassisHighlightsSamplerAutumn2015)


 


 


 


 












OC014 (6CD)


북독일 오르간 마스터들 - 뤼벡, 벡만, 브룬스, 샤이데만, 스벨링크 오르간 작품집


오르간: 조셉 켈레멘


 


왬스클래식과 많은 레코딩 작업을 함께 해온 조셉 켈레멘(Joseph Kelemen)은 우리 시대의 가장 유명한 오르가니스트 중 한 명이다. 이 박스 세트를 통해 북 독일 오르간 명인들인 빈센트 뤼벡, 마티아스 베크만, 니콜라스 브륀스, 하인리히 샤이데만, 얀 피에테르손 스베일링크, 프레토리우스 가족 등 북독일의 유명 오르가니스트들의 음악을 켈레멘의 연주로 들을수 있다.



 


 


 


 








OC016 (15CD)


오페레타 불꽃놀이 - 뫼르비슈 호수 축제에서 가장 사랑받은 15개의 오페레타 모음집


마르티나 제라핀


실바나 듀스만


미콜라이 슈코프


다그마르 쉘렌버거


 


클래식 오페레타를 사람하는 사람이라면 환영할 패키지!


왬스클래식은 1996년부터 2015년까지 뫼르비슈 레이크 페스티벌(Mörbisch Lake Festival)에서 공연&녹음된 가장 사랑 받는 오페레타 15곡을 하나의 세트에 담았다. 주연으로는 오늘날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마르티나 제라핀(Martina Serafin)이 집시 공주, 메텔라(파리인의 삶)와 사피(집시 남작)를 맡았고, 실바나 듀스만(Silvana Dussmann)이 로살린드(박쥐), 니콜라이 슈코프(Nikolai Schukff)가 타실로 백작(마리차 백작부인)을 노래했다. 뿐만 아니라 다그마르 쉘렌버거(Dagmar Schellenberger)가 거지학생과 베니스의 밤 레코딩에 참여했다.



 


 


 


 


 




OC446 (1CD)


헨체: 교향곡 7번


퀼른 귀르제니히 오케스트라


지휘: 마르쿠스 슈텐츠


 


교향곡 제7번은 헨체의 교향곡들 중 가장 중요한 곡으로, 고전낭만주의 교향곡들에 필적할 만한 작품이다. 그는 한 때 “내 교향곡 작품의 제7번곡이야말로 고전 교향곡과 가장 근사한 것이다.” 라고도 말했었다. 이 곡을 쓰기까지전까지 헨체는 10년 넘게 그 어떤 교향곡도 작곡하지 않았고, 심지어 ‘오늘날 그 어떤 심포니를 창작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까지 시안했다. 하지만 이 곡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이 음반을 통해 청자들은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와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와의 녹음을 통해 명백히 느낄 수 있다.



 


 


 


 








OC1838 (1CD)


생상스: 첼로 협주곡 제1번


첼로: 웬-신 양


기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마이클 호프스테터


 


웬-신 양(Wen-Sinn Yang)과 미카엘 호프스테터(Michael Hofstetter)는 클래식 음악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을 시작으로 이 새로운 앨범만을 위해 순수하게 프랑스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에두아르 랄로의 가장 유명한 곡인 '심포니 교향곡'이라 불리는 첼로 협주곡 D단조는 여느 교향곡만큼이나마 열정적이다는 사실을 이번 음반에서 명백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OC1840 (2CD)


프란츠 슈미트: 일곱 봉인의 서


연주: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북독일 방송 합창단


지휘: 시모네 영


 


이 음반은 10년간 함부르크 필하모닉의 상임 지휘자로 있던 시모네 영의 은퇴 전 마지막 공연을 기록한 아주 특별한 기록물이다


2015년 6월 5일, 시모네 영(Simone Young)이 프란츠 슈미트의 <일곱 봉인의 서> 공연을 마치고 그녀의 지휘봉을 내려 놓았을 때는 그녀가 함부르크 예술 감독으로서 10년간 재임기간(2005년 8월-2015년 7월) 동안 가졌던 90번째 필하모닉 콘서트의 45번째 프로그램이었다.


프란츠 슈미트의 <일곱 봉인의 서> 는 독일-오스트리아 후기낭만파 스타일의 화성의 세련미와 바흐의 수난곡을 느낄 수 있는 대위법적 기교가 결합된 음악적 완성체라고 볼 수 있다. 시모네 영의 힘있고 모든 것을 통괄하는 지휘에 특히 목관악기와 금관악기의 뛰어난 연주로 함부르크 필하모닉은 응답한다. 영의 활기찬 지휘는 음악을 더욱 앞으로 몰아간다. 그녀는 슈미트 곡의 특징인 빛(밝음)과 어둠을 잘 이끌어내고 있다.


 


 


 


 





OC1846 (1CD)


발터 브라운펠스: 관현악곡 Vol.1


소프라노: 발렌티나 파르카스


테너: 클라우스 플로리안 포트


바리톤: 미카엘 폴레


슈타츠카펠레 바이마르, 바이마르 합창단


지휘: 한스요르크 알브레히트


 


발터 브라운펠스는 1920년대에 오페라 '새'로 작곡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 후 곧 그는 R. 슈트라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일 오페라에서 가장 자주 공연되는 작곡가 중 한 명이 되었다. 모든 방면에 다재다능하게 작곡한 그는 앞을 내다보는 새로운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칭송받았다. 한스 크나퍼츠부슈, 브루노 발터를 포함해 동 시대에 가장 유명했던 지휘자들이 그의 음악을 비엔나, 런던, 뉴욕에서 공연하였다.


브라운펠스는 그 자신을 전통적인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이며 베를리오즈, 바그너와 브루크너의 계승자라고 여겼다. 독일 제3제국 시기 동안 “유대인 혼혈”이라는 이유로 모든 기관에서 해임되었고 그의 작품들의 연주도 금지되었다. 2차대전 이후 아방가르드 음악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브라운펠스의 스타일이 더 이상 동시대의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그것은 그가 점차 잊혀지게 된 원인이 된다. 그러나 1990년 대부터 그의 작품들은 엄청난 문화적 르네상스를 겪으며 전세계 음악계에서 열성적으로 재발견 되고 있다.



 


 


 


 












OC1839 (1CD)


괴테 가곡집


메조 소프라노: 카타리나 마지에라


기타: 크리스토퍼 브란트


 


프랑크푸르트 오페라단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카타리나 마지에라의 괴테 가곡집!


괴테의 시를 기반으로 쓰여진 슈만, 멘델스존, 볼프가 작곡한 가곡들을 기타반주에 맞추어 노래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괴테하우스의 기획과 협조하에 레코딩 되었다.


 


 


 


 












OC1836 (1CD)


로멘틱 오페라 아리아 모음집 - How Friendly the Day Shines


테너: 막시밀리안 슈미트


쾰른 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패트릭 랑게


 


테너 막시밀리안 슈미트(Maximilian Schmitt)는 짤츠부르크 주립 극장에서 마술피리의 타미노 역으로 데뷔한 이래로 거의 모든 메이저 오페라 하우스에서 노래해오고 있으며 이 앨범은 그의 3번째 왬스 음반이다.


하이네 가곡(Heine Lieder)과 아름다운 물레방앗간 처녀(Die Schöne Müllerin)부터 플로토우(Flotow)나 베버(Weber) 그리고 바그너(Wagner)까지 어떠한 작곡가의 곡이라도 로맨틱 오페라 아리아 분야에 있어선 누구와의 경쟁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패트릭 랑게(Patrick Lange)의 감독하에 쾰른의 WDR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세밀한 반주 위에 아름답게 연주한다.


 


 


 


 


 








OC766 (1CD)


모짜르트 & 슈니트케 - 실내악 작품집


피아노: 호세 가야르도


하프시코드: 리가 스크리데


바이올린: 마이아 카베자


아우크스부르크 대학 레오폴드 모짜르트 센터콘체르티노 앙상블


지휘: 더크 카프탄


 


3년에 한번 씩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대기가 바이올린 소리로 가득 찬다. 전도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레오폴드 모짜르트 국제 바이올린 대회(Leopold Mozart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에 참가해서 모짜르트 상을 두고 경쟁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전의 우승자들의 이름은 이자벨 파우스트(Isabelle Faust), 벤자민 슈미트(Benjamin Schmid), 레나 노이다우어(Lena Neudauer)와 가장 최근 2013년 수상자 마이아 카베차(Maia Cabeza)같은 쟁쟁한 이들이 포함되어 있다. 2016년 5월 2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콘서트의 오프닝 대회 수상자의 모짜르트와 슈니트케 프로그램을 이 음반에 담았다.


 


 


 


 











OC1843 (1CD)


미사! - 미사곡집


오르간: 피터 바더


칼-오르프 합창단


지휘: 스테판 볼리츠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NI6322(2CD) 드보르작, 수크 & 야나체크: 현악 4중주_비한 사중주단 /
2. NI6321(1CD) 알렉 로스: 현악 4중주곡집_알레그리 4중주단

scolas0405님의 댓글

scolas0405 작성일

OC1839 (1CD)

괴테 가곡집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