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on 신보(4/1일 마감, 4/14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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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03-29 14:46 조회6,34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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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on
OVCK00006 (1SACD)
The memory of Yvonne Curti - 이본 쿠르티: 바이올린 작품집 Vol.2
바이올린: 이본 쿠르티
전설의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이본 쿠르티의 SP음원을 최초로 하이브리드 SACD로 발매한 음반이다. 이본 쿠르티는 1930년대 SP시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했다는것을 제외하고는 모든것이 베일에 가리워진 연주자이다. 오리지널 SP판을 제외하고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음악을 근 80여년만에 세계 최초로 SP복각한 음반을 발매하였다. 독특하고 매혹적인 사운드와 절묘한 포르타멘토(Portamento)는 쿠르티의 현혹적인 세계를 경험할수 있다.
<수록곡>
포레: 자장가, 라벨: 죽은 왕년를 위한 파반느,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쇼팽: 녹턴 제2번, 레하르: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중 발췌 전 23곡 수록
OVCL00588 (6CD)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 / 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
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는 1990년 도쿄 산토리 홀과 오차드 홀에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 라이브 레코딩(OVCL-00470)을 하였다. 이후 스베틀라노프는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녹음을 후세에 남기고 싶어 재녹음을 요청하였고, 그로부터 3년후인 1993년 모스크바에서 다시 한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을 녹음하게 되었다. 결국 스베틀라노프의 마지막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이 된 이 음반들은 정교한 디테일과 풍성한 울림, 러시아적인 거대한 스케일과 혼신의 열정을 모두 보여주는 스베틀라노프 최후의 명곡이라 할만 하다.
일본 포니케년 라이센스
레코딩: 1993년 6월 8~16일 모스크바 방송국 대공연장
OVCL00592 (2CD)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카즈키 야마다
일본의 떠오르는 차세대 마에스트로 카즈키 야마다의 첫번째 말러 교향곡 싸이클! 그 첫번째 결과물은 말러 교향곡 제2번"부활"이다. 차세대 지휘자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음반은 젊은 지휘자의 도전적인 패기와 이에 따르는 재팬 필하모닉의 능수능란한 연주, 또한 탁월한 음질과 더불어 연주당일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2015년 2월22일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 홀 라이브 레코딩
고음질로 유명한 일본 Exton사에서 발매하는
OVXL00090 (1SACD)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신녹음] -
연주: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엘리아후 인발(지휘)
2013년 11월 2일과 3일 미나토 미라이 홀과 도쿄예술회관에서의 실황 녹음으로, 말러 교향곡 신녹음 시리즈 제6탄이다. 금관악기와 목관악기, 현악기등 각 파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등으로 새로운 말러 사운드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다.
- DSD Remastering
OVXL00089 (1SACD)
말러: 교향곡 10번 [신녹음] -
연주: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엘리야후 인발(지휘)
1986년 Denon 레코딩과 2008년 산토리 홀에서의 라이브(Exton)에 이은, 말러 스페셜리스트 인발의 세 번째 말러 교향곡의 완결판! 데릭 쿡의 연주용 판본에 의한 마지막 교향곡으로 엘리야후 인발의 세번째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마감하고 있다. 전 타이틀 HQ SACD로 레코딩된 기념비적인 레코딩으로 섬세한 균형이 유지되는 아름다운 울림과 폭팔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관악기들의 완벽한 하모니 등
현대 말러 교향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 2014년 7월 20일, 21일 도쿄 산토리 홀 라이브
- DSD Remastering
OVXL00077 (1SACD)
말러: 교향곡 1번 [신녹음] -
연주: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엘리아후 인발(지휘)
2012년 9월부터 인발와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오케스트라의새로운 말러 사이클을 시작했는데, 바로 그 첫 번째 신녹음이다. 이 음반은 2012년 9월 15일 도쿄예술극장에서의 레코딩으로 전작인 체코 필과의 연주 완성도를 뛰어넘는 최상의 연주를 보여준다. 말러의 황금기가 새로 시작함을 알리는 명연!
- DSD Remastering
OVXL00087 (1SACD)
말러: 교향곡 9번 [신녹음]
연주: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엘리야후 인발(지휘)
1986년 Denon 레코딩과 2008년 산토리 홀에서의 라이브(Exton)에 이은 말러 스페셜리스트 인발의 세 번째 말러 교향곡 9번 레코딩! 섬세한 균형이 유지되는 아름다운 울림과 폭팔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관악기들의 완벽한 하모니등 현대 말러 교향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14년 3월 15일, 16일, 17일 녹음. 도쿄예술극장과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 홀, 산토리 홀에서의 레코딩이다.
- DSD Remastering
OVXL00084 (1SACD)
말러: 교향곡 7번 [신녹음]
연주: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엘리아후 인발(지휘)
2013년 11월 8일과 9일 미나토 미라이 홀과 도쿄예술회관에서의 실황 녹음! 말러 교향곡 신녹음 시리즈 제7탄으로 금관악기, 목관악기, 현악기등 각 파트의 완벽한 앙상블과 아름다운 선율,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등으로 새로운 말러 사운드의 이정표를 새우고 있다.
- DSD Remastering
OVXL00081 (1SACD)
말러: 교향곡 5번 [신녹음]
연주: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엘리아후 인발(지휘)
2013년 1월 19일과 20일 미나토 미라이 홀과 도쿄예술회관에서의 실황 녹음! 체코 필과 함께 한 첫 번째 말러 5번의 완성도를 훌쩍 뛰어넘어 번스타인과 아바도의 명연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절정에 이른 인발의 예술혼을 감동으로 전달받을 수 있는 명연이다.
- DSD Remastering
OVXL00078 (1SACD)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3번(바순 편곡)
바순: 온드레이 로스코베츠
온드레이 로스코베츠는 체코 필하모닉의 바순 수석이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라데크 바보라크의 호른 버전이 녹음되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이 바순 버전 역시 색다른 편곡과 뛰어난 기교로 그에 못지 않은 대단히 흥미로운 연주를 선사한다.
* 2011년 10월 녹음
- DSD Remastering
OVXL00079 (1SACD)
브루크너 : 교향곡 제7번 2악장’아다지오’,
빈트 하거 미사곡 & 모테트 - 호른 앙상블 편곡반
연주: 체코 호른 합창단
오르간: 알레스 바르타
리더: 라데크 바보락
지휘: 미로스 보크
현존하는 최고의 호른 주자 중 하나로 알려진 라데크 바보라크와 독일을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알레스 바르타, 그리고 체코 내 최고의 호른 연주자를 모은 체코 호른 합창단의 훌륭한 앙상블이 두드러지는 음반이다. 특히 호른 독주와 오르간이 장장 25분에 걸쳐 연주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의 아다지오에서는 브루크너의 장엄하고 힘찬 화음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 저음에서 고음까지 파이프 오르간의 중후하고 박력 넘치는 중저음의 오르간 사운드와 호른의 사운드는 새로운 아날로그 Hi-Fi 사운드를 경험하게 해 준다.
* 2008년 7월21~23일 녹음
<수록곡>
브루크너 : 교향곡 제7번 2악장 ‘아다지오’
빈트 하거 미사곡 WAB 25 & 모테트 외.
- DSD Remastering
OVXL00072 (1SACD)
오르간으로 편곡된 여러 작곡가의 전주곡과 토가타
오르간: 알레스 바르타
체코 필의 본거지인 프라하 ‘예술가의 집’ 드보르작 홀에서의 녹음한 레코딩이다.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에서 메시앙에 이르기까지 서양 음악사에서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차지하는 폭과 너비를 가늠할 수 있는 앨범으로, 잘 짜여진 프로그램은 물론 뛰어난 녹음으로 앨범의 가치가 배가 되고 있다. 연주에 사용한 오르간은 프라하 ‘예술가의 집’ 내의 드보르작 홀에 설치되어 있는 오르간으로, 4단수 건반과 페달 63개의 스톱을 가진 명기이다. 알레스 바르타의 매력 넘치는 연주도 아주 훌륭하다. DSD 기술로 녹음되고 SACD로 제작된 뛰어난 음향의 음반이다.
OVXL00073 (1SACD)
말러 교향곡 9번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츨라프 노이만
체코의 거장, 바츨라프 노이만의 마지막 녹음으로, 그는 이 녹음이후 5일 뒤에 세상을 떠났다. 특히 마지막 아다지오 악장은 "이것 이상의 아다지오는 없다" 말을 남기고 만족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레코딩: 1995년 8월21~28일 (DSD Remastering)
OVXL00068 (1SACD)
베토벤 서곡 작품 전집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츨라프 노이만
체코의 명지휘자 바츨라프 노이만의 최말년의 녹음! 현악기의 아름다움과 느긋하지만 단정하고 엄격함의 고전적 양식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베토벤이 어떠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녹음: 1994년 2월~4월 체코 프라하 - DSD Remastering
OVXL00069 (1SACD)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17 & 20번
파도바 오케스트라
피아노&지휘: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아쉬케나지의 확실한 장기라고 일컫어지는 레퍼토리인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 17번, 20번'을 파도바 오케스트라와 녹음하였다. 파도바 오케스트라는 실내 오케스트라답게 대편성의 오케스트라와 같이 파워로 청중을 압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차르트 협주곡에서 중요한 섬세한 뉘앙스와 다양한 표정을 잘 표현해고 있으며, 아쉬케나지 독특한 터치로 순수한 음악적 세계를잘 표현하고 있다. 빈 콘체르트하우스 라이브 녹음이다.
- DSD Remastering
OVXL00070 (1SACD)
듀오 디 바소(Duo di Basso) - 첼로와 더블베이스 이중주 작품집
프로그레시브 듀오
첼로와 더블베이스, 이중주로는 왠지 썩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다. 만약 여기에 동의한다면, 이 음반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첼리스트 프란티셰크 호스트와 더블베이스 주자인 이르지 후덱이 결성한 이중주단 프로그레시브 듀오는 여기 실린 모든 곡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연주하고 있다. 더블베이스는 유려한 첼로 선율을 충실하게 뒷받침하거나 재치 있게 풍미를 돋우는 등 다채롭게 활약한다. 프라하의 성 미카엘 교회에서 녹음된 이 음반은 잔향을 적당히 살려냈으면서도 초점이 매우 선명하다. 오디오파일용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음반.
<수록곡>
즈데네크 루카슈: 론도, 세 개의 세레나데
루이지 보케리니: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소나타 C장조, 미뉴에트
하이든: 두 대의 바리톤을 위한 이중주 Hob.XII:1
이그나츠 요제프 플레옐: 변주곡 G장조
프랑수아 쿠프랭: 취미의 융합 13번
빌럼 드 페슈: 소나타 A단조
게오르크 아브라함 슈나이더: 프레스토
조반니 바티스타 비오티: 스케르찬도 D장조
자노 사바니아: 간주곡
- DSD Remastering
OVXL00066 (1SACD)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츨라프 노이만
체코의 거장, 바츨라프 노이만의 최말년의 녹음으로 그의 마지막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녹음이다. 간결하고 순백하며 견고한 구성에 생생한 활기로 넘쳐난다. 많은 신세계 교향곡을 연주하고 녹음해 왔지만 그의 이 녹음은 유독히 그를 생각나게 하는 음반이다.
녹음: 1995년1월4일~7일 (DSD Remastering)
OVXL00067 (1SACD)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Op.46 & Op.72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츨라프 노이만
거장 노이만이 지휘하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체코가 자랑하는 마지막 거장 노이만과 보헤미안의 정통성을 간직한 체코 필이 만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사적인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을 연주하였다. 체코 필의 황금시대에 연주된 슬라브의 아름다운 색체를 노이만은 서정이 가득찬 안정된 음색으로 설득력이 넘치는 관현악의 진수를 선사한다.
녹음; 1985년 3월 19일 & 4월 16일 (DSD Remastering)
OVXL00050 (1SACD)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뮤즈를 이끄는 아폴론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얍 판 즈베덴(지휘)
2005년부터 에도 데 바르트의 뒤를 이어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얍 판 즈베덴의 스트라빈스키 연주 레코딩. 일본에서 2008년도 레코드 아카데미상에서 관현악 부문상을 수상한 음반이다. 즈베덴의 단호한 지휘가 빚어내는 날카로운 리듬과 극단적인 색채감이 엑스톤 특유의 수준 높은 음질로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5채널 하이브리드 SACD 녹음.
- DSD Remastering
OVXL00051 (1SACD)
브람스: 교향곡 4번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정명훈(지휘)
2011년 2월 17-18일에 프라하에서 열린 공연 실황이다. 체코 필 특유의 부드러운 현을 강조해 풍성한 연주를 들려주며, 정명훈의 정열적인 해석은 프라하의 청중에게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근래 음반 녹음이 드문 정명훈의 탁월한 음악성을 이 최신 신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DSD Remastering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OVCK00006 OVCL00588 OVXL00073 OVXL00068 OVXL00070
labumm님의 댓글
labumm 작성일이본 쿠르티 바이올린 작품집 1장 부탁드립니다
k.lucia님의 댓글
k.lucia 작성일ovxl00068 베토벤 서곡집 1장 주문합니다
obinlove님의 댓글
obinlove 작성일위 CD들은 SACD 전용 player 에서만 재생되는지 문의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문의하신 Exton신보는 하이브리드 SACD로 일반 플레이어에서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