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ntus ,Arthaus DVD&Blu-Ray 신보(3/9일 마감,3/11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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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03-07 18:01 조회6,31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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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ntus


 


 



 


 


 


 


 


 


 


 


 


 


     

Accentus 20345 (DVD)                                                   Accentus 10345 (Blu-ray)


베토벤/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니콜라이 즈나이더(바이올린 협주곡),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리카르도 샤이(지휘)


 


▶ 중견 바이올리니스트와 거장 지휘자가 만나 이뤄낸 멋진 결실


2012년 9월(멘델스존)과 2014년 10월(베토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공연 실황. 1975년생으로 덴마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인 니콜라이 즈나이더는 1992년에 카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997년에는 퀸 엘리자베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 영상물에서 즈나이더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단정하면서도 청명한 음색으로 칸타빌레를 충분히 살려 연주하며, 일부 대목에서는 약간 가필도 더하고 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샤이는 충실하면서도 중후한 반주로 즈나이더를 잘 뒷받침하고 있다.


 


<보도자료>


 


2012년 9월(멘델스존)과 2014년 10월(베토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공연 실황. 1975년생으로 덴마크 출신 유대계 바이올리니스트인 니콜라이 즈나이더는 16세인 1992년에 제4회 카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997년에는 대망의 퀸 엘리자베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온 세계에 떨친 바 있다.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중견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즈나이더는 이 영상물에서 북구의 풍광을 연상케 하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단정하면서도 청명한 음색으로 칸타빌레를 충분히 살려 연주하며, 베토벤 협주곡 2악장 등 일부 대목에서 가필한 버전으로 연주하는 등 치열한 탐구심도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05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샤이는 정감 있으면서도 중후함이 돋보이는 반주로 즈나이더를 충실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수록곡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바흐 : 파르티타 1번 중 ‘사라방드’, 파르티타 2번 중 ‘사라방드’


 


 


 


 


 


 


 


Arthaus


 


 


 


 


 


 




108 129 (Blu-ray)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오페라 컬렉션


피델리오, 마탄의 사수, 게노베바


요나스 카우프만(테너) 외,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아르농쿠르(지휘)


 


▶ 서거한 거장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들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는 이 시대에 시대악기 연주 전통의 부활을 주도해 왔던 위대한 지휘자였다. 이 블루레이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와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를 연 베버의 ‘마탄의 사수’, 슈만의 야심작 ‘게노베바’가 실려 있으며, 각 오페라에는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페터 자이페르트, 소프라노 카밀라 닐룬드, 율리아네 반제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아르농쿠르가 은퇴를 선언한 지 정확히 석 달 뒤인 2016년 3월 5일에 타계하고 없는 지금, 이 블루레이는 거장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보도자료>


 


2015년 12월 5일은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의 86회 생일 바로 전날이었다. 바로 이날 아르농쿠르는 ‘내 체력이 내가 장래 계획을 취소할 것을 요구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그의 체력은 그의 여생을 지탱하기에도 모자랐던 듯, 거장은 은퇴를 발표한 지 정확히 석 달 만인 2016년 3월 5일에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아트하우스에서 나온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오페라 컬렉션’도 아르농쿠르가 은퇴를 선언한 뒤 그의 음악유산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었으나, 공교롭게도 그의 타계를 추모하는 의미까지 함께 짊어지게 되었다. 그는 우리 시대 음악계의 가장 뚜렷하고도 흥미로운 현상인 시대악기 연주 부활이라는 흐름을 주도하다시피 한 인물이었으며, 그의 삶 자체가 고음악 부흥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블루레이에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2004년 실황),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신호탄이 된 베버의 ‘마탄의 사수’(1999년 실황), 슈만이 오페라에 야심차게 도전한 결과물인 ‘게노베바’(2008년 실황)가 실려 있다. 세 오페라 모두 이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 성악가들이 포진한 게 특징이다. ‘피델리오’에서는 요나스 카우프만이 피델리오, 소프라노 카밀라 닐룬드가 레오노레를 맡았으며, ‘마탄의 사수’에서는 테너 페터 자이페르트가 막스 역을 맡았다. 한편 ‘게노베바’에서는 소프라노 율리아네 반제가 게노베바 역을, 메조소프라노 코르넬리아 칼리슈가 마르가레타 역을 맡아 열창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뿐만 아니라 연출(셋 다 다른 사람이 맡았다)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충실하고 신선한 이들 오페라는 아르농쿠르가 우리 시대에 남겨준 유산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위대한 지휘자가 세상을 떠남으로써 더 이상 그의 공연을 실제로 볼 수 없게 된 지금, 이 블루레이는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108 130(Blu-ray)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오페라 컬렉션


돈 조반니, 코시 판 투테


체칠리아 바르톨리(메조 소프라노) 외,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아르농쿠르(지휘)


 


 


▶ 서거한 거장의 최고 장기였던 모차르트 오페라들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는 이 시대에 시대악기 연주 전통의 부활을 주도해 왔던 위대한 지휘자였다. 이 블루레이에는 그의 최고 장기였던 모차르트의 두 오페라 ‘돈 지오반니’와 ‘코시 판 투테’가 실려 있으며, 각 오페라에는 이 시대 최고의 고음악 전문 소프라노인 체칠리아 바르톨리와 위대한 바그너 성악가 마티 살미넨, 일세를 풍미한 메조소프라노 아그네스 발차 등의 성악가가 포진하고 있다. 아르농쿠르가 은퇴를 선언한 지 정확히 석 달 뒤인 2016년 3월 5일에 타계하고 없는 지금, 이 블루레이는 거장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보도자료>


 


2015년 12월 5일은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의 86회 생일 바로 전날이었다. 바로 이날 아르농쿠르는 ‘내 체력이 내가 장래 계획을 취소할 것을 요구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그의 체력은 그의 여생을 지탱하기에도 모자랐던 듯, 거장은 은퇴를 발표한 지 정확히 석 달 만인 2016년 3월 5일에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아트하우스에서 나온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오페라 컬렉션’도 아르농쿠르가 은퇴를 선언한 뒤 그의 음악유산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었으나, 공교롭게도 그의 타계를 추모하는 의미까지 함께 짊어지게 되었다. 그는 우리 시대 음악계의 가장 뚜렷하고도 흥미로운 현상인 시대악기 연주 부활이라는 흐름을 주도하다시피 한 인물이었으며, 그의 삶 자체가 고음악 부흥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블루레이에는 그의 최고 장기였던 모차르트의 두 오페라 ‘돈 지오반니’(2001년 공연 실황)와 ‘코시 판 투테’(2000년 실황)가 실려 있으며 두 오페라 모두 역사에 길이 남을 스타 성악가들이 포진한 게 특징이다. 두 오페라 모두 우리 시대 최고의 고음악 전문 소프라노로 거듭난 체칠리아 바르톨리가 주연을 맡았으며, ‘코시 판 투테’에는 일세를 풍미한 메조소프라노 아그네스 발차가, ‘돈 조반니’에서는 위대한 바그너 성악가이자 특히 최고의 하겐이었던 마티 살미넨이 등장해 남다른 위엄을 풍긴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뿐만 아니라 연출(둘 다 위르겐 플림이 맡았다)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충실하고 신선한 이들 오페라는 아르농쿠르가 우리 시대에 남겨준 유산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위대한 지휘자가 세상을 떠남으로써 더 이상 그의 공연을 실제로 볼 수 없게 된 지금, 이 블루레이는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109114 (Blu-ray)


말러 : 교향곡 ‘대지의 노래’


케니스 리겔(테너), 도리스 조펠(알토),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콜린 데이비스(지휘)


 


 


▶ 진심을 다한 ‘대지의 노래’ 해석과 연주


1988년 뮌헨 필하모니 공연 실황. ‘대지의 노래’가 뮌헨에서 초연된 지 77주년이 되는 해이다. 콜린 데이비스는 일반적으로 말러 전문 지휘자의 대열에 끼지 않으며, 실제 녹음한 곡도 적다. 그러나 ‘대지의 노래’만큼은 여러 차례 지휘할 정도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 왔다. 격심한 다이내믹 대비로 격동의 파노라마를 펼치는 1악장부터 몰입하게 될 것이다. 테너 케네스 리겔과 알토 도리스 조펠은 진지하고 주의 깊게 노래하며, 1983년부터 데이비스를 상임지휘자로 두어온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은 지휘자의 모든 지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보도자료>


 


1988년 뮌헨 필하모니 공연 실황. 일찍이 레너드 번스타인이 말러의 ‘가장 위대한 교향곡’이라 불렀던 ‘대지의 노래’는 1908년에 완성되었지만 작곡가 생전에 연주된 적이 없으며, 작곡가 사후 1911년이 되어서야 브루노 발터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초연 장소가 바로 뮌헨이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콜린 데이비스는 일반적으로 말러 전문 지휘자의 대열에 끼지 않으며, 실제 녹음한 곡도 음반 기준으로 ‘교향곡 4번’과 ‘8번’ 등 일부에 불과하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대지의 노래’만큼은 여러 차례 지휘할 정도로 유독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 왔으며, 예를 들어 1985년에는 존 비커스와 제시 노먼의 노래로 이 곡을 지휘한 바 있다. 이번 1988년 실황에서도 데이비스는 1악장 ‘현세의 고통에 대한 술 노래’부터 격심한 다이내믹 대비로 장대한 격동의 파노라마를 펼쳐내면서 듣는 이를 1악장부터 몰입하게 한다. 2악장의 스산한 기운과 3악장의 풋풋한 봄내음 사이의 대비도 실로 인상적이며, 6악장의 고적한 정취 역시 다른 누구의 해석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테너 케네스 리겔과 알토 도리스 조펠 모두 진지하고 주의 깊은 태도로 노래하며, 특히 도리스 조펠은 곡의 절반을 차지하는 마지막 악장 ‘고별’에서 가사에 깊은 의미를 담아 부르고 있다. 1983~92년에 걸쳐 콜린 데이비스를 상임지휘자로 두었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은 이 공연에서도 데이비스의 모든 지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연주하고 있다.


 


 


 


 


 


 




100 011 (DVD)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 2세기에 걸친 이탈리아 바로크의 영광을 노래하다


 


 


시대악기 연주의 부활 움직임을 타고 등장한 여러 악단 중에서도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는 단연 돋보이는 존재였다. 그들이 1994년에 비발디의 ‘사계’ 녹음으로 음악계에 충격을 준 지도 이미 이십여 년이 지났지만, 음악을 향한 그들의 도전정신은 여전하다. 시칠리아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맨 앞에서는 조반니 안토니니를 비롯한 단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다리오 카스텔로부터 비발디에 이르기까지 2세기에 걸친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이 실려 있다. 비발디의 경우에는 자막 선택 란에서 악보를 지정해 음악과 함께 볼 수 있다.


 


 


<보도자료>


 


지난 수십 년 동안 클래식 음악계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시대악기의 부활이었다. 그리고 이 움직임을 타고 등장한 여러 악단 가운데서도 우리말로 ‘조화(혹은 화성)의 정원’이라는 뜻을 지닌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는 단연 돋보이는 존재였다. 그들이 1994년에 낸 비발디의 ‘사계’ 녹음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대규모의 바소 콘티누오를 동원함으로써 음악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들이 혜성처럼 등장한 지도 이미 이십여 년이 지났지만, 음악을 향한 그들의 도전정신은 지금도 여전하다. 시칠리아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제작된 이 영상물은 맨 앞에 플루트 주자이며 현재 고음악 지휘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조반니 안토니니를 비롯한 단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리오 카스텔로부터 안토니오 비발디에 이르기까지 2세기에 걸친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이 실려 있다. 자막 선택 란에서 ‘악보’를 지정할 경우 모든 비발디 작품을 해당 대목의 악보를 덧씌운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수록곡


다리오 카스텔로(1590~1658) : ‘협주곡풍의 소나타 Op.2’ 가운데 ‘4번’과 ‘10번’


타르퀴니오 메룰라(1595~1665) : 3성부 샤콘느


안토니오 비발디(1678~1741) :


류트와 두 대의 바이올린 및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RV93


플라우티노와 두 대의 바이올린 및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RV90


플루트와 두 대의 바이올린 및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RV104


기타 조반니 바티스타 스파디(1609~24), 비아조 마리니(1594~1663)의 작품들



 


 



 


 


 


 


 


 


      

Arthaus 102192 (DVD)                                                  Arthaus 108120 (Blu-ray)


‘바그너 대 베르디’ [한글자막]


크리스티안 틸레만, 롤란도 비야손 외


 


▶ 음악사의 영원한 라이벌 관계를 심도 있게 조명한 다큐멘터리


바그너와 베르디는 둘 다 1813년 태생이기도 하지만 생전에 각각 독일과 이탈리아의 오페라를 주도하면서 대립 관계를 이뤘고, 후대의 음악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들의 라이벌 관계를 주목해 ‘혁명가들’, ‘베르디의 세계’, ‘바그너 종교’, ‘여성들’, ‘그들의 음악이 미친 영향’ 등 여섯 항목으로 나눠 접근했다. 이 시대의 뛰어난 바그너 지휘자인 크리스티안 틸레만, 이탈리아 오페라 전문가인 롤란도 비야손 등 음악가뿐만 아니라 고트프리트 바그너 등 바그너의 후손들까지 등장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한글 자막 포함.


 


<보도자료>


 


빌헬름 리하르트 바그너와 주세페 베르디만큼 음악사에서 뚜렷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두 사람 모두 1813년에 태어났다는 사실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바그너는 독일 오페라를 혁명적으로 바꿔놨으며, 베르디는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을 따르면서 여기에 새로운 요소를 더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자국의 오페라를 주도하면서 대립 관계를 이뤘고, 후대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들의 라이벌 관계에 주목해 ‘혁명가들’, ‘베르디의 세계’, ‘바그너 종교’, ‘여성들’, ‘그들의 음악이 미친 영향’ 등 여섯 항목으로 나눠 접근하고 있으며, 각 항목은 각각 다른 감독이 제작했다. 이 시대의 뛰어난 바그너 지휘자인 크리스티안 틸레만, 이탈리아 오페라 전문가인 롤란도 비야손 등 음악가뿐만 아니라 에바 바그너-파스키에, 고트프리트 바그너 등 바그너의 후손들까지 등장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둘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두 사람의 위대함을 조명했을 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해 흥미도 충분히 자극하는 다큐멘터리이다. 한글 자막 포함.


 


 


댓글목록

qtetqyry님의 댓글

qtetqyry 작성일

Accentus 10345 Blu  Arthaus 108120 Blu

kinkikids님의 댓글

kinkikids 작성일

Arthaus 102192 (DVD)

labumm님의 댓글

labumm 작성일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바그너 대 베르디 1장씩 주문합니다

lily0323님의 댓글

lily0323 작성일

아르농쿠르 모차르트 오페라 / 바그너 대 베르디

hayjay님의 댓글

hayjay 작성일

108 129 (Blu-ray), 108 130(Blu-ray), Arthaus 108120 (Blu-ray)

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108 129 (Blu-ray)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오페라 컬렉션 피델리오, 마탄의 사수, 게노베바

k.lucia님의 댓글

k.lucia 작성일

아르농쿠르 108 129 (Blu-ray) 와
20345 (dvd)  하나씩 주문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