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on(12/19일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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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12-04 16:18 조회6,1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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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on 신보


 


 


 


 


 


 


 


 


 






OVCL-00572 (1CD)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

재팬 필하모니 교향악단 / 알렉산더 라자레프


 



볼쇼이극장의 상임 지휘자와 BBC 심포니, 로열 스코티시 국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를 거쳐 일본 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 마에스트로 알렉산더 라자레프의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도쿄 산토리홀 라이브 실황!! 라자레프의 지휘에 따라 능수능란하고 힘차게 울리는 금관악기와 타악기, 그리고 세련된 목관악기의 울림은 그날의 감동을 떠 올리게 한다.

녹음: 2015년3월20,21일 도쿄 산토리홀 실황


 


 


 


 


 


 


 


 


 


 






OVCL-00568 (1CD)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4번

재팬 필하모니 교향악단 / 알렉산더 라자레프






볼쇼이극장의 상임 지휘자와 BBC 심포니, 로열 스코티시 국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를 거쳐 일본 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 마에스트로 알렉산더 라자레프의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4번 도쿄 산토리홀 라이브 실황!! 긴박감있는 표현, 섬세한 음색, 파워풀한 앙상블등 재팬 필하모닉의 수준을 느껴볼수 있는 관객을 압도하는 연주이다.

녹음: 2014년10월24,25일 도쿄 산토리홀 실황


 


 


 


 


 


 


 


 


<니콜라이 카푸스틴 자작 자연 시리즈>


 






OVCT-00016 (1CD)

니콜라이 카푸스틴: 24개의 재즈 스타일의 프렐류드

24개의 재즈 스타일의 프렐류드 op.53, 일출 op.26, 명상곡

사운즈 오브 빅밴드(Sounds of Big Band) op.46

무빙 포스(moving force) op.45

피아노: 니콜라이 카푸스틴


 



니콜라이 카푸스틴은 러시아 재즈피아니스트겸 작곡가로서 "클래식의 구조에 재즈의 표현방식을 녹여낸" 작곡가로 이름나있다. 카푸스틴은 재즈 특유의 "즉흥연주(improvisation)에 큰 관심은 없고, 모든 것을 다 악보에 표현한다"고 하였다.


카푸스틴의 24개의 프렐류드는 재즈와 클래식의 형식을 놀라운 기술과 센스로 묶어 악보만으로는 전해지지않는 독특한 리듬감이나 스윙감을 카푸스틴 자신의 연주에서 배울수 있다.


녹음: 1987년, 1989년 모스크바 방송국


 


 


 


 


 


 


 


 


 






OVCT-00017 (1CD)

니콜라이 카푸스틴 마지막 레코딩(Last Recording)


<수록곡>

피아노 소나타 제7번 op.64, 자장가 op.65, 3개의 즉흥곡 op.66

3개의 연습곡 op.67, 즉흥곡 op.83, 피아노 소나타 제12번 op.102, P.두보린 주제에 의한 페러프레이즈 op.108

피아노: 니콜라이 카푸스틴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아쉬케나지, 니콜라예바와 함께 피아노를 함께 배웠던 니콜라이 카푸스틴은 러시아 재즈피아니스트겸 작곡가로서 "클래식의 구조에 재즈의 표현방식을 녹여낸" 작곡가로 이름나있으며, "모든것은 악보에 있다"라고 하였다. 향후 더욱 더 작곡에 매진하기 위해 이번을 끝으로 연주생활의 은퇴를 선언하였다. 클래식과 재즈를 융합시킨 카푸스틴의 연주는 그의 작곡이념을 잘 나타내고 있다.

녹음: 2003년 4월22,24~26일 모스크바 방송국


 


 


 


 


 


 


 






OVCT-00021 (1CD)

카푸스틴 : 8개의 연주회용 에튀드

<수록곡>

8개의 연주회용 에뛰트 op.40, 소나타 판타지 (피아노소나타 1번) op.39, 변주곡 op.41, 옛 스타일의 모음곡 op.28

피아노: 니콜라이 카푸스틴


 


니콜라이 카푸스틴은 1950~60년대 재즈 피아니스트로 큰 명성을 얻었던 인물로, 특히 오스카 피터슨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그는 재즈의 이디엄을 클래식컬한 장르를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한 피아노작품들을 다수 작곡하였다. 8개의 연주회용 에튀드 역시 양쪽 장르 사이의 절묘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작품들로서 카푸스틴을 유명하게 해준 그곡이다.


녹음: 1985년, 1987년 모스크바 방송국


 


 


 


 


 


 


 


 






OVCT-00026 (1CD)

카푸스틴 : 피아노 소나타 제2, 3번

<수록곡>

피아노 소나타 제2번 op.54, 제3번 op.55

안단테 op.58, 첼로를 위한 서주와 스케르치노 op.93

알토 색소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op.99


피아노: 니콜라이 카푸스틴






카푸스틴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은 그의 작품들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작품이다. 카푸스틴의 연주는 단련된 강인한 테크닉과 날카로운 타건으로 흔들림없이 리듬감과 템포를 유지하는 남성적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자신이 실험적인 곡이라 부른 소나타 3번과 안단테, 첼로작품들은 흔히 접하기 힘든 카푸스틴의 귀중한 곡들이다.


녹음: 1985년, 1987년 모스크바 방송국


 


 


 


 


 



OVCT-00027 (1CD)

카푸스틴 : 피아노 소나타 제4, 5, 6번

<수록곡>

피아노 소나타 제4번 op.60, 제5번 op.61, 제6번 op.62

안단테 op.58, 10개의 바가텔 op.59

피아노: 니콜라이 카푸스틴







카푸스틴의 피아노 소나타 4,5번은 자신이 실험적인 작품이라고 부르는곡으로 모던하고 쿨한 인상이 특징으로 조금은 재즈풍의 요소가 없는 현대음악의 투명하고 깨긋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녹음: 1991년 모스크바 방송국


 


 


 


 


 


 


 






OVCT-00010 (2CD)

니콜라이 카푸스틴: 24개의 프렐류드와 푸가 op.82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op.82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 op.96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벌레스크 (burlesque) op.97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왈츠풍으로' op.98

바이올린 소나타 op.70

피아노: 니콜라이 카푸스틴

첼로: 알렉산더 자고린스키

바이올린: 알렉산더 체르노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아쉬케나지, 니콜라예바와 함께 피아노를 함께 배웠던 니콜라이 카푸스틴은 러시아 재즈피아니스트겸 작곡가로서 "클래식의 구조에 재즈의 표현방식을 녹여낸" 작곡가로 이름나있으며. "모든것은 악보에 있다"라고 하였다. 클래식과 재즈를 융합시킨 카푸스틴은 재즈의 스윙과 조성과 대위법의 융합된 장대한 실험적인 연주로 필생의 역작으로 본인의 연주는 이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다.


 


 


 


 


 


 


 


 


 






OVCT-00011 (1CD)

니콜라이 카푸스틴: 피아노 오중주 & 현악사중주

<수록곡>

플릇,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op.86

현악사중주 op.88

2대의 플릇과 첼로,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op.91

피아노 오중주 op.89

피아노: 니콜라이 카푸스틴


 



카푸스틴은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많이 썻지만 다른악기로 연주한 음반은 상대적으로 드물었다. 현악사중주와 피아노 오중주등 실내악 작품들은 피아노가 주선율을 연주하고 플릇과 첼로, 바이올린등이 모던하고 쿨한 에너지 충만한 연주를 보여준다.

흔히 접하기 힘든 귀한 음반들이다.


 


 


 


 


 


 






OVCT-00094 (1CD)


카푸스틴 리턴(return) - 아리 바호주의 '브라질의 수채화'주제에 의한 페러프레이즈


<수록곡>


피아노 소나타 제16번 op.131


케니 도햄의 '블루 보사' 주제에 의한 페러프레이즈 op.123


아리 바호주의 '브라질의 수채화'주제에 의한 페러프레이즈 op.118, 판타지 op.115, 진저브레드맨 op.111,

스파이스 아일랜드 op.117 , 카운터 무브 op.130, 디 엔드 오브더 레인보우 op.112

피아노: 니콜라이 카푸스틴





2003년 작곡에 더 집중하기 위해 연주를 그만두었던 카푸스틴의 새로운 레코딩으로 그동안 작곡된 많은 새로운 곡들을 연주하고 있다. 더욱더 재즈와 클래식의 융합이된 작품으로 그만의 톡특한 스타일의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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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카푸스틴을 제외한 쇼스타코비치 음반만 입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