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R,LAWO,ATMA 신보 (12/9일 마감,12/11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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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12-08 16:56 조회6,33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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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R Classic
EPRC021
슈베르트 & 브람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Vol.2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op.38 / 슈베르트: 시든 꽃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곡 D802, 소나티네 D385
피터 비스펠베이(첼로), 파올로 자코메티(피아노)
세계적인 명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가 연주하는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듀오 작품 전집 두 번째 음반. 묵직한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을 중심으로 슈베르트의 “시든 꽃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곡”과 소나티네를 들려준다. 특히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인“시든 꽃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곡”을 세계 최초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으로 편곡하여 들려주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연주와 녹음 모두 최상급의 음반이다.
LAWO
LWC1092
툰드라 - 더블베이스 작품집
쿠세비츠키: 안단테, 작은 왈츠, 슬픈 노래, 유모레스크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알렉산드로프: 아리아, 열광적인 칸초네 /글리에르: 인터메초, 타란텔라 외
크누트 에릭 선드퀴스트(더블 베이스), 닐스 안데르스 모르텐센(피아노)
깊이 있는 더블 베이스의 저음과 묵직한 질감을 만끽할 수 있었던 <더블 베이스와의 여행>에 이어 LAWO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또 하나의 더블 베이스 앨범. 툰드라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주로 북구의 러시아 작곡가 작품을 중심으로 선곡했다. 쿠세비츠키에서 라흐마니노프에 이르기까지 낭만적 향취와 비르투오시티가 돋보이는 곡들로 오디오파일용으로 추천한다.
Cugate Classics
CGC010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교향시 “바위”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지휘),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 교향악단
러시아의 명지휘자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가 지휘하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1993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아 홀에서 녹음된 이 연주는 소니의 페테르부르크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선보였다가 폐반 이후 오랫동안 구하기 힘들었던 귀한 음원이다. 드미트리예프의 음악적 완성도가 최절정에 달했던 시절의 녹음으로 장대한 스케일과 역동성이 일품이다. 3악장의 아다지오는 꿈결처럼 아름답다.
CGC008
러시안 앙상블로 듣는 비제 카르멘 모음곡
더블 듀엣 MA.GR.IG.AL.
발랄라이카, 바얀 아코디언, 돔라 등 러시아 민속 악기와 더블베이스, 타악기의 앙상블로 듣는 독특한 컨셉의 <카르멘> 모음곡. 비제의 명작 오페라 <카르멘>을 현악기와 타악기로 편곡한 쉐드린의 <카르멘>을 또 다시 러시아의 전통 악기 앙상블로 재편곡한 지극히 러시아적인 카르멘이다. 아련한 발랄라이카의 트레몰로로 시작하여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개구쟁이들의 합창 등 익숙한 카르멘의 명선율을 총 20곡의 모음곡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ATMA
ACD22716
뒤플리: 하프시코드 작품집 (2For1.5)
이브-G. 프레폰테인(하프시코드)
하프시코드 모음곡 1권 D단조 & D장조, C단조 & C장조 /2권 G단조 & G장조, D단조 & D장조, A장조 & A단조 /3권 E장조 & E단조, F단조 & F장조 외프랑스 바로크 건반 음악의 마지막 황금기를 꽃피웠던 자크 뒤플리의 하프시코드(클라브생) 작품집. 뒤플리가 남긴 4권의 하프시코드 작품집 가운데 주요 작품을 두 장의 CD에 폭넓게 연주한 이 음반은 뒤플리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여 레온하르트의 제자인 프레폰테인이 연주했다. 뒤플리의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에 깊게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음반이다.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EPRC021 LWC1092 CGC010 CGC008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epr 피터 비스펠베이 1장 LWC 1장
kestrel님의 댓글
kestrel 작성일EPRC021 CGC008 CGV010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되었습니다^^
ian님의 댓글
ian 작성일
EPRC021
LWC1092